주식투자노트
‘주식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
‘투자의 대부’
‘미스터 주식’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돈 그리고 주식 이야기!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나 묘안을 손에 잡히는 대로 종잇조각, 식당 영수증, 종이 냅킨, 주식투자노트 주식투자노트 티켓 뒷면 등에 적은 메모의 모음집이다. 코스톨라니 본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인 그리고 그가 머물던 국가와 관련한 이야기가 폭넓게 담겨 있다.
60년간 증권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경제 그리고 금융시장의 변화를 지켜본 코스톨라니는 그사이 있었던 일들을 위트 있게 적어 내려간다. 대부분 이야기의 핵심 주제는 돈 그리고 보다 나아가면 주식으로, 위트로 가장한 촌철살인 화법이 돋보인다. 특히 여섯 번에 걸쳐 수록된 ‘비망록’과 ‘주식 지침서’는 모든 투자자의 치부를 찌를 만하다.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 ‘투자의 대부’, ‘미스터 주식’, ‘주식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불린 코스톨라니가 1983년에 쓴 책이지만 책 속 모든 문구는 여전히 유효하고 날카롭다. 때문에 그의 말을 빌려 말하면 아직도 “수년간 노트에 쌓인 이야기와 일화가 일정 부분 깨달음을 선사할 거라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코스토, 네가 살면서 잘한 건 뭐야? 그리고 잘못한 건?”
투자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책
이 책에 대해서는 코스톨라니의 말을 인용하는 게 좋을 듯하다.
“주식투자노트 그때마다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나 묘안을 손에 잡히는 종잇조각, 식당 영수증, 종이 냅킨, 티켓 뒷면 등에 기록해 놓은 메모를 모아 편찬한 것이다. 항상 세상을 뜨겁게 달구는 일을 분석하고 장단점을 비교하는 성향을 지닌 탓에 때로는 돈, 경제, 정치 문제가 포함되기도 한다.”
즉 이 책은 비망록이다. 잊지 않으려고 수시로 적어 놓은 중요한 골자들이 담긴 책으로 숙고와 사색의 흔적이 가득하다. 비행기에서, 열차에서, 욕조에서, 흔들의자에서, 음악을 듣는 순간에도 그는 떠오른 묘안을 흩어지기 전에 기록했다.
60년간 증권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경제 그리고 금융시장의 변화를 지켜본 코스톨라니는 그사이 있었던 일들을 위트 있게 적어 내려간다. 그러면서 1920년 헝가리와 프랑스 사이에 있던 정치 스캔들,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벌어진 귀리 시세조작 사건, 헌트 형제의 은 시세조작 사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벌어진 일본 채권 사건 등 한 나라의 경제를 뒤흔든 일들을 조금도 무겁지 않게 또한 쉽게 풀어내는데, 이 모든 이야기는 결국 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귀결된다.
“이 사건은 다른 증권거래소에서 활동하는 동료들이 적어도 나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알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원래 이웃집 잔디가 더 푸르다고 착각하기가 쉬운 법이다.”
결론적으로 돈 그리고 주식으로 귀결되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서문에 적힌 그의 말을 되새기게 된다.
“코스토, 네가 살면서 잘한 건 뭐야? 그리고 잘못한 건?”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가 뷔페처럼 차려져 있다. 골라 먹는 건 오로지 독자의 몫이다. 저자의 말처럼 주식과 아무 관련이 없는 독자일지라도 이 책에 쌓인 이야기와 일화가 일정 부분 깨달음을 선사할 거라 확신한다.
저자 소개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증권투자 부문에서 반박할 수 없는 대가였다. 대학에서 철학과 예술사를 공부한 그는 원래대로라면 피아니스트가 될 예정이었으나 1920년대 후반,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그를 금융계는 놓아 주지 않았다. ‘독창적인 저자, 유머러스한 칼럼니스트, 재미있는 연설가’(《DER SPIEGEL》)로 불린 그는 전 세계에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했으며 그가 집필한 저서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코스톨라니는 1999년 9월 14일, 향년 93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눈을 감기 주식투자노트 전까지 세계정세 및 증권시장 사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결혼의 문화사』『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부모 면허증』『자기최면 다이어트』『우주를 향한 골드러시』『Change it』『보어아웃』『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림비: 뇌에 숨겨진 행복의 열쇠』『나는 왜 이런 게 궁금할까』『미친 기후를 이해하는 짧지만 충분한 보고서』『유리로 된 아이』『에냐도르의 전설』『유언』 등이 있다.
[Chapter 1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너무 아낀 것 같기도 하군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직업보다는 소명
내 가슴에는 두 영혼이 산다
신(新)도리언 그레이
[Chapter 2 - 낙관주의로 향하는 수업]
비틀린 직업관 주식투자노트
돈이 없어요
쇼는 계속되어야 하니까
[Chapter 3 - 단골 커피숍에서의 담화(I)]
당신들, 내 아리아를 불러 보지 그래!
매우 아이러니한 대처
우선 설명을 드리고 싶군요
비망록(I)
[Chapter 4 - 음악이야말로 나의 세계]
파리 오페라 감독의 기발한 속임수
내가 좋아하는 작곡가들
좋아하는 오페라와 오페라 명장면
Happy End in Havanna
[Chapter 5 - 영원한 예술을 위한 ‘Cash on the table’?]
진정한 수집가
예술의 가치
좋은 투자처일까?
[Chapter 6 - 단골 커피숍에서의 담화(II)]
코스토가 내게 그렇게 말했단 말일세
몰나르 일화
돈도, 재화도 없다
비망록(II)
[Chapter 7 - 소송과 유언비어]
교활한 변호사
사라진 핀 자국
[Chapter 8 - 투자자의 원더랜드]
그래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
‘절대 패배’의 링
헌트 형제의 실버 링
[Chapter 9 - 단골 커피숍에서의 담화(III)]
내 친구 보슈코비츠
식객은 어디에나 필요한 법
나도 알지, 친애하는 앙드레
비망록(III)
[Chapter 10 - 단골 커피숍에서의 담화(IV)]
넌 천재로구나, 아들아!
마티아스는 주인으로서 제 자격을 입증하지 못했지
사랑에 빠진 경제부 편집장
[Chapter 11 - 달라서 좋다]
유로 달러 채권
코박스와 스자보의 파산
천만다행이지, 하나 주식투자노트 멕시코에는?
그저 첫 번째 시도에 불과했을 뿐
코스톨라니의 주식 지침서
[Chapter 12 - 산타마리아에서 소련까지]
황금 투기꾼, 소련
미국의 황금 룰렛
[Chapter 13 - 단골 커피숍에서의 담화(V)]
매우 비범한 결투
무릇 아름다운 아가씨는 지참금이 절반이라네
적어도 박사는 되어야 해
비망록(IV)
[Chapter 14 - 가짜 정보를 조심하라]
판도라의 상자 속 일본 채권
정작 아무 반응도 없는 극동 지역
이웃집 잔디가 내 집 잔디보다 더 푸르지는 않다
[Chapter 15 - 파리에서는 이미 알려진]
미테랑이 이끄는 프랑스에서 짙어지는 로스차일드가의 고뇌
당신이 그리 원하지 않았습니까, 조르주 당댕!
비망록(V)
[Chapter 16 - 전부 잘되고 있어!]
거북이의 승리
그래도 오펜부르크 회담에는 참석했었지
[Chapter 17 - 단골 커피숍에서의 담화(VI)]
이바르 크루거의 미덕
알프바흐는 즐거움 그 자체지!
부다페스트의 자린고비
비망록(VI)
[Chapter 18 - 밖에서 안으로]
집에 머물 때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흔적
[Chapter 19 - 내가 교수직을 맡으면 안 될 이유라도 있을까?]
월 스트리트의 피에스타
자본주의 요새를 뚫지 못한 입사 지원
내 강단은 단골 카페 탁자로 남다
태양은 절대 저물지 않는다
재테크 주식초보에게 유용한 주식투자노트
취업을 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재테크입니다. 단순히 은행 적금만 이용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묻거나, 좀 더 부지런한 사람은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어보게 됩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재테크를 주식투자노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돈을 불리는 재테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가능합니다. 첫째는 종잣돈 만들기이고 둘째는 투자입니다. 은행 예적금은 종잣돈 모으기에 적합합니다. 그러나 돈이 돈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은행 이자는 매우 적으니까요. 돈이 돈을 만들게 하여 돈이 불어나도록 하려면 투자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상품에는 주식과 펀드가 있습니다.
이제 막 돈을 벌고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투자에는 관심을 끊고 은행 예적금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절한 소비습관과 돈 관리 능력을 기르고, 매달 꾸준히 적금을 하며 종잣돈을 만듭니다. 그리고 짬짬히 꾸준히 금융공부를 해야 합니다.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금융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을 잃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종잣돈을 만들면서 금융공부를 함께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펀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테크에 대해 이것 저것 공부하시다 보면 펀드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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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에 이어 세계 부호 순위 2위를 차지한 주식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이 말하는 투자원칙
제 1원칙 :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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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할 때는 절대 신중하세요. 절대로 돈을 잃지 않게 투자하세요. 단 한 번도 손실이 나지 않게 투자를 하란 말은 아닙니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이익 가능성만을 생각하다가 손실 가능성을 잊는 실수를 하지 말라는 의미로 드린 말씀입니다. 항상 위험 관리가 첫째입니다. High Risk, High Return이 아닌 Low Risk, High Return 을 쫓으세요.
투자노트 - 이상우 / 주린이부터 고수까지, 가까이 두고 매일 쓸수록 돈이 되는 투자 노트 활용법!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훌쩍 뛰어넘는 시대에 “ 주식하면 큰 일 난다 !” 는 어른들의 걱정 어린 말씀은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다 .
주식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행위는 회사의 주주가 되는 놀라운 일이다 . 직접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회사의 미래와 전망을 보고 투자를 하여 영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나누는 매우 합리적인 행위가 바로 주식이다 .
물론 이렇게 회사의 가치에 투자를 하여 주주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만 트레이더 (Trader) 로서 주가의 차익을 실현하는 주식투자 패턴도 존재한다 . 기업의 가치 상승에 기반 하든 주가의 차익에 의존하든 매도가가 매수가보다 높아야 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
그렇다면 어떻게 낮은 가격에 살 수 있을까 ?
역시나 답은 간단하다 . 공부하는 것이다 .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 투자할 회사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많은 지표들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의 투자 루틴 ( 습관 ) 을 만들어가는 법을 익혀야 한다 . 그래야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또한 언제나 닥칠 수 있는 하락장에서도 내 돈과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다 .
오늘 읽게 된 이상우님의 < 투자노트 >는 실전 주식 투자에 습관을 만들어 줄 좋은 도구라 판단되어 소개해 볼까 한다 . 저자 이상우는 증권사 출신의 전문가로서 주식 차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심리 매매 , 시나리오 매매 , 단기 변동성을 활용하는 차트 매매 등 다양한 분석 툴을 활용하는 스마트한 투자 방법을 전하고 있다 . 저서로는 < 이상하게 쉬운 주식 >, < 주식투자 끝장내기 >, <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 선 >등이 있다 .
제목처럼 이 책은 노트이다 . 저자가 설명한데로 작성하면서 나의 투자(공부)습관을 만들어 가는 도구이다 . 간략하게 구성을 설명해 보면 ,
첫 장에 < 증시캘린더 >를 싣고 분기 , 월 , 일별 이슈를 기록하였다 . 노트에 제공된 연간 캘린더는 일반 다이어리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증시에 영향을 주는 각종 회의의 일정이 기록되어 있다 .
다음은 월별 테마가 기록되어 있는데 주식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라 생각된다 . 그 달의 테마에 관련주가 나열되어 있다 .
산업별 테마 파트에서는 각종 테마 ( 전기차 , 5G, 수소차 , 자율주행 , 가상화폐 , 게임 , 남북경협 , 스마트팩토리 , 드론 등 ) 의 큰 흐름과 관련주들을 도표로 정리하였다 .
본격적으로 투자노트의 사용설명이 나온다 . 상한가 분석 , 테마정리, 주간 · 월간 리포트 , 주차별 관심 종목 , 시장현황, 뉴스 분석 , 매매일지 등의 작성 방법과 그 예시를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가 노트를 활용하여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매매일지 뒤에는 월간수익률과 그래프를 일별로 작성할 수 있도록 그 틀을 제공하고 있다 .
이 책 < 투자노트 >는 ‘ 주식을 어떻게 해라 ’ 등의 투자방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 진짜 노트이다 . 전반의 사용설명서를 제외하면 300 쪽 분량이 각종 틀을 제공하는 노트이다 . 이 틀에 맞춰 연습을 시작한다면 데이트레이더나 단기투자에 어울리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금융정보 A to Z] 주린이 투자노트 ④ 필독! ELS·ETF 상품별 투자할 때 주의할 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증시 폭락이 거듭되는 가운데 ‘ 동학개미운동 *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만큼 개인들의 주식 투자가 활발해진 요즘입니다. 필자 주변에도 주식을 시작해보겠다며 생애 첫 주식 계좌를 개설했다는 지인들의 이야기가 속속 들려오는데요, 요즘 은행에 저축해도 이자가 거의 안 붙어 돼지저금통 못지않고, 필자와 같은 월급쟁이 월급으론 부동산은 꿈도 못 꾸는 이유도 한몫했을 것입니다. 예전엔 ‘패가망신할까 난 주식 못하겠어’란 사람도 조금씩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주식투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주식과 어린이를 합쳐 주식투자 초보를 뜻하는 ‘주린이’를 위한 꿀팁 시리즈 ~ 오늘은 네 번째 시간으로 ELS·ETF 상품별 투자할 때 주의할 점 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동학개미운동: 2020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식시장에 등장한 신조어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박문각 pmg 지식엔진연구소, 바로 가기)
ㅣ ELS 등 파생결합증권에 투자 시 유의사항
1.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임을 잊지 말자!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의 가격 흐름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금융회사 판매직원이 "사실상 원금보장이 된다."라고 설명하더라도 주의 하셔야 합니다.
2.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파생결합증권은 증권회사가 자기신용으로 발행한 무담보·무보증 증권으로 발행회사인 증권회사가 파산하면 투자원금과 수익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3. 손익 발생 조건과 기초자산에 대한 이해는 필수!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의 가격 흐름에 따라 손익(수익률)이 결정되는 만큼 기초자산의 현재 가격수준, 과거 가격 추세, 향후 가격 전망 등에 대하여 충분히 살펴보고 투자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4. 기초자산의 수가 많을수록, 제시수익률이 높을수록 더 위험한 상품!
파생결합증권의 기초자산이 여러 개일 경우, 이 중 하나라도 손실 발생 조건에 해당하면 손실이 발생 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기초자산의 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충족해야 할 조건이 많아지고 손실 위험이 커짐을 의미합니다.
한편, 제시수익률은 곧 높은 위험을 의미 하므로 수익률만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제시수익률에 따르는 높은 위험성을 이해하고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5.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손실 규모가 크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파생결합증권은 이익으로 상환될 확률이 높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손실 규모가 커지도록 설계 된 상품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6. 중도 환매(상환)시 원금손실 위험이 있다!
파생결합증권 투자 기간 중 중도에 상환을 신청할 경우 중도상환가격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설명서 등을 통해 중도상환 절차와 중도상환가격 결정 방법 등에 대하여 사전에 확인 하고 투자하여야 합니다.
7. 조기상환은 정해진 조건 충족 시에만 가능!
파생결합증권 조기상환은 해당 시점에 발행 당시 미리 정해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므로 조기상환을 예상하고 단기 필요자금을 투자하기보다는 만기를 기준으로 투자 기간을 설정하고 만기까지 자금의 여유가 충분한지 고려한 후 투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 기초자산의 가격회복 기간은 한정되어 있다!
파생결합증권은 주식과 달리 만기가 정해진 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손실 발생 조건 수준으로 하락할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손실을 보지 않고 상환될 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해진 기간 내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회복되지 못할 주식투자노트 경우 손실 감수가 불가피합니다.
9. 은행 등에서 판매하는 ELT나 ELF도 예금이 아니다!
은행, 보험사 등에서 판매하는 ELT(주가연계 특정금전신탁) 및 ELF(주가연계펀드) 등도 예금이 아니며 사실상 ELS 등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하는 주식투자노트 것과 동일한 위험 을 갖습니다.
10. 여유자금으로 자기 책임 하에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파생결합증권은 예금 등에 비해 위험성이 높은 투자상품이므로 전세자금, 노후자금, 치료비 등 용도가 정해진 자금이 아닌 여유자금으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에 투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판매 직원의 권유에만 의존하지 말고 판매직원의 설명이 부족할 경우 충분한 설명을 요구하고 계약서(청약서) 등 서류에 서명하기 전에 투자설명서 등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ㅣ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시 유의사항
1. 원금 손실 우려가 있어요!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인덱스펀드 로서 특정지수 또는 가격의 수익률을 추종하며, 상장주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시장에서 매매되므로 환금성이 보장된다는 측면에서 최근 개인투자자 등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TF는 은행 예금과 달리 원금보장상품이 아니므로 원금 손실위험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후 신중하게 투자 해야 합니다.
2. 자산 구성 내역 확인은 필수!
ETF의 자산 구성 내역을 보면 투자 예정 ETF가 어떠한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으며, ETF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산 구성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상품·운용사에 따라 ETF의 수수료와 보수가 상이하다!
ETF는 주식처럼 시장에서 거래되므로 매수·매도 시 중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펀드이므로 운용보수, 판매보수, 신탁보수 등 비용이 펀드 자산에서 차감되므로 투자 전에 수수료 및 비용을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추적 오차'와 '괴리율'이 크니 신중하게 결정!
ETF 순자산 가치가 기초지수를 따라가지 못하는 '추적 오차'가 큰 ETF나 ETF 시장가격과 순자산 가치의 차이인 '괴리율'이 큰 ETF는 거래를 피하는 주식투자노트 것이 바람직 합니다.
5.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장기투자에 부적합!
기초자산 가격 변동률의 2배까지 연동되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ETF와 기조지수가 내릴 경우 하락률만큼 오르도록 설계된 인버스 ETF는 기간수익률이 기초지수 기간수익률의 2배 또는 하락률만큼 오르지 못할 가능성 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 합성 ETF는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을 내재하고 있음!
합성 ETF * 는 원자재 등 실물복제가 어려운 기초지수를 쉽게 추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으나, 스 와프 거래상대방의 부도나 파산 등의 신용위험 에 노출된다는 위험요인이 있음으로 스와프 거래상대방의 신용도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기초지수 수익률에 대한 스와프(Swap) 거래를 통해 지수를 복제
7. 해외지수나 원자재 ETF는 환율위험을 내재하고 있음!
해외에 상장된 지수나 농산물·원자재 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기본적으로 환율변동 위험에 노출되니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8. ETF는 원칙적으로 매매차익에 대하여 세금 부과
ETF는 원칙적으로 보유 기간 동안 발생한 이익에 대해 과세(소득세법상 배당소득세 15.4%)합니다. 이때의 이익은 ① 매매차익과 ②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의 과세표준 기준가격 의 차이 중 작은 값으로 계산합니다. 단, 국내 주식형 ETF는 주식에 직접 투자 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매매차익에 대해 과세하지 않습니다.
콕 찍어주는 주식 종목, 주식 투자 노트 활용하세요
회사원이 주식을 하다 보면, 종목에 대한 분석과 트렌드를 쫓아가는 것이 매번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노트의 도움을 좀 받았는데요. 주식투자노트는 국내(한국) 이동통신 3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 정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주는 주식정보제공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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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 돈은 아니고 작은 돈으로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주식투자를 꽤나 했었는데, 많이 벌때는 월급 이상으로 벌어 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절 타이밍과 목표주가 설정이 어렵더군요. 또 해외 시황 변화에 따른 외부요인도 분석이 어려워 손해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식 게시판에서 보면, 도움될만한 정보도 있지만 잡담과 도움은 커녕 휩쓸려 좋지 않은 결과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노트 서비스 가입페이지
주식투자노트 서비스를 가입하는 방법은 통신사 앱에서 가입하는 방법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사 통신사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 서비스 가입 메뉴를 누르면, 통신사 선택이 나오고 휴대폰 전화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인증요청을 클릭하면, 인증문자가 날라옵니다. 인증번호를 등록하면, 서비스가입이 완료됩니다. 이제 주식투자노트 유료회원이 되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주식정보 보기가 가능합니다.
주식투자노트 서비스 가입비는 매월 부가세 포함 11,000원으로 통신요금에 포함되어 청구됩니다.
주식투자노트 서비스 가입과 함께 가입문자가 수신됩니다. 가입한 당일부터 주식정보가 담긴 문자가 수신되지는 주식투자노트 않습니다. 서비스 가입익일 다음날부터 문자가 매일 3번 - 9시/12시/16시30분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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