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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통적인 재무이론에서는 시장참가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 하에 금융현상을 설명하고 있으나, 오늘날처럼 복잡한 금융현상을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대안으로, 시장에서의 비 .

기존의 전통적인 재무이론에서는 시장참가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 하에 금융현상을 설명하고 있으나, 오늘날처럼 복잡한 금융현상을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대안으로, 시장에서의 비합리성이나 시장참가자의 심리 등을 기초로 금융현상을 설명하려는 행태재무론(behavioral finance)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행태재무론 중 시장참가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에 위배되는 일상적인 오류인 투자성향효과(disposition effect)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투자성향효과는 Shefrin & Statman(1985)이 처음 명명한 것으로,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할 때 이익을 발생한 승자(winner)주식은 너무 빨리 팔고 손실이 발생한 패자(loser)주식은 너무 오랫동안 보유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즉, 투자자는 불확실한 이익보다 확실한 이익을 선호하므로, 승자주식에 대해서는 이익이 발생하면 빨리 실현시키려 하기 때문에 더 큰 잠재적 이득을 놓치게 된다. 또한 투자자는 확실한 손해보다 불확실한 손해를 선호하므로, 패자주식에 대해서는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실현시키려 하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잠재적 손실에 노출된다.
투자성향효과는 주식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개인투자자의 투자행동 중 대단히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파악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합리적 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성향 투자자도 시장에 존재할 경우 자산의 균형가격 변화에 대하여 분석모형을 통해 살펴본 후, 한국주식시장의 자료를 이용하여 기대수익률의 횡단면적 특성 중 행태변수(behavioral variables)의 대용치인 투자성향효과변수의 설명력을 실증적으로 검정한다. 이를 통해, 한국 주식 한국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투자성향효과가 개별자산의 주가나 거래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재무론에서 설명하지 못한 시장에서의 비합리성이나 투자자의 심리 등을 설명하려는 행태재무론에 입각하여 한국주식시장에서의 투자성향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봄으로써,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다양한 금융현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다. .

본 연구는 전통적인 재무론에서 설명하지 못한 시장에서의 비합리성이나 투자자의 심리 등을 설명하려는 행태재무론에 입각하여 한국주식시장에서의 투자성향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봄으로써,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다양한 금융현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먼저 새로운 투자 이론이나 모형을 모색하려는 재무이론가에게는 대안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실무가에게는 실천적인 투자전략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매입한 주식을 손실이 발생하던 이익이 발생하던 언젠가는 매도하여 손익을 실현시켜야 하는 개인투자자에게 투자종목의 매매시점선택에 유용한 기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시장 규제와 감독을 담당하는 정책당국에게는 증시 안정책이나 부양책 등과 같은 시장조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지침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행태재무론 중 시장참가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에 위배되는 일상적인 오류인 투자성향효과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투자성향효과를 보이는 투자자가 시장에 존재할 경우 균형자산의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본 .

본 연구에서는 행태재무론 중 시장참가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에 위배되는 일상적인 오류인 투자성향효과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투자성향효과를 보이는 투자자가 시장에 존재할 경우 균형자산의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한국주식시장에서 기대수익률의 횡단면적 특성 중 행태변수의 대용치로 투자성향효과변수의 설명력을 검정한다. 이를 위해, Grinblatt & Han(2003)의 분석모형을 이용하여 1993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Fama & MacBath(1973) 횡단면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주식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가 1천384만명을 기록했다. 주식소유자 수가 천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1년새 465만명(50.6%) 증가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2021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천426곳의 주식 소유자(중복소유자 제외)는 1천384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소유한 총 주식수는 총 1천72억주로, 소유자 1인당 평균 약 7천747주를 소유했다.

소유자 형태별로는 개인투자자가 1천374만명으로 99.2%에 달했다. 법인소유자는 3만9천법인(0.3%), 외국인 소유자(법인)는 3만1천명(0.2%)였다.

소유주식 수도 개인소유자가 544억주(50.7%)로 절반을 넘었다. 법인소유자 389억주(36.3%), 외국인 소유자 135억주(12.5%)였다.

□ 최근 5개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단위 : 개사, 명, 종목, 주)

주) 상기 자료는 개인, 법인, 외국인 소유자를 포함하여 계산하였음

다만 소유자 비중은 시장별로 갈렸다. 유가증권시장은 법인소유자가 가장 많은 주식을 소유한 반면, 코스닥시장과 코넥스시장은 개인소유자가 가장 많이 소유했다.

소유자가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561만4천490명)로, 전년 대비 89.8% 증가했다. 카카오(191만8천321명), 현대자동차(117만8천677명), 대한항공(87만8천257명), SK하이닉스(87만6천593명)가 한국 주식 뒤를 이었다.

외국인 주식 소유비율이 50%를 넘은 회사는 34곳으로 전년 대비 5곳 줄었다. 외국인 주식 소유비율이 가장 높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동양생명보험(82.5%), 락앤락(75.8%), 쌍용자동차(75.7%), S-OIL(75.4%), 하나금융지주(67.1%)였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경우 휴젤(76.8%), 한국기업평가(75.7%), 컬러레이홀딩스(71.9%) 순이다.

개인투자자 연령별로는 20대(14.9%), 30대(20.8%), 40대(23%), 50대(20%), 60대(11.3%)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20세 미만은 4.8%, 70대와 80세 이상은 각각 3.6%와 1.6%였다.

소유주식 수 비율은 40대, 50대, 60대 비중이 80%에 육박했다. 그 외 연령층의 비율은 한자릿수에 머물렀다.한국 주식

대부분의 소유자(84.6%)는 10종목 미만을 소유했으며, 10종목 이상 소유자는 213만명(15.4%)로 나타났다. 1종목 소유자 396만명(28.6%), 2종목 235만명(17%), 3종목 153만명(11.1%)으로 1~3종목 소유자가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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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내 주식 보유액 20조 육박…현지 규제 탓 돌연 매도 '찬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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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청담러닝의 주가가 갑자기 7%나 급락했다. 2대 주주였던 중국 신남양이 보유 주식 43만 2,077주 중 20만 주를 시간 외 대량 매매로 처분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증권가에서는 중국 당국의 사교육 규제가 결국 신남양의 지분 매각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최근 거세지고 있는 중국 정부의 규제가 국내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다.

실제로 현재 중국 기업들이 보유한 한국 주식 평가액은 20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5년 새 2배 이상 늘어나면서 중국 자본의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 아직 국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중국 홍색 규제발(發) 현지 자본 리스크가 국내에 끼치는 영향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상장 채권시장에서는 중국 자본의 영향력이 우리나라 증시에서보다 훨씬 강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국적별 동향도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금융 당국이 2016년 이후로 국가별 상장 채권 보유액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국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올 8월 말 기준 18조 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16년보다 2배나 불어난 수치다.

중국의 국내 주식 보유액이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은 2010년대 들어서다. 2009년만 해도 1조 4,865억 원에 불과했던 중국의 국내 주식 보유 금액은 3조 679억 원으로 두 배 급증했다. 2010년대 중반에는 10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증시의 유례없는 급등장으로 중국 자본의 국내 증시 유입이 가속화됐다. 2019년 말 12조 5,340억 원 수준이던 중국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지난해 말 17조 6,650억 원으로 40.93%나 증가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중국이 과거보다 개방된 모습을 보이면서 중국 내 기업의 국내 투자 비중이 늘어났다”고 해석했다.

중국의 국내 증시 점유율은 2016년 1.8%에서 2021년 현재 2.3%로 늘어나는 등 확대 추세다. 앤트그룹의 상장 중단, 헝다 사태 등 중국 자본시장의 불확실성 확대가 국내 증시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중국계 자본의 이탈로 국내 기업 주가가 빠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중국이 우리나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채권시장에서는 민간이 중국계 자금 동향을 파악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국적별 국내 상장 채권 보유액 통계를 발표해왔다. 그러나 현재는 투자자 포지션 노출을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중국이 국내 상장 채권시장에서 미국과 더불어 큰손으로 통한다는 점이다. 2015년 12월 기준 중국의 국내 상장 채권 보유액은 17조 4,280억 원으로 미국(18조 940억 원) 다음으로 많았다. 중국의 국내 상장 채권 시장점유율은 17.2%에 달했다. 한 채권시장 관계자는 “지금 중국이 상장 채권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감을 잡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왜 국적별 채권 보유액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나온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상장 채권시장에는 중앙은행 등 공적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관련 통계 공개를 민감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면서도 “채권 쪽 전문가들 중에서 통계 단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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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목해야 할 한국 주식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2022년에는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증시가 하락할 것이라는 걱정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을 기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000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도 이러한 투자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2022년 주목해야 할 한국 주식으로는 어떤 한국 주식 것이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신규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XPromarkets과 함께 2022년 유망 주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주식은 역시 삼성전자

국내 주요 증권사가 선정한 2022년 유망 종목 중 가장 많은 증권사가 선정한 기업은 바로 삼성전자(005930)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며 오랜 기간 동안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 기업입니다.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할 이유는 다양합니다. 꾸준한 이익과 성장을 보여주는 1위 기업이라는 점에서 장기 투자에 적합하고 분기배당을 실시해 배당에도 관심이 있는 분들께 적합한 주식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경기가 회복되고 공급망 차질이 완화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주가가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많은 한국 주식 기관과 지수에 편입되어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안정적인 기업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22년 어느 시기에 투자해도 나쁘지 않은 매력적인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SK하이닉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주식은 SK하이닉스(000660)입니다. SK하이닉스는 종합반도체, 반도체팹리스, 반도체파운드리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증권사 12곳 중 절반이 유망 종목으로 지목했을 정도로 올해 기대가 큰 종목이며 경기 회복과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IT 공급망 차질에도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고 반도체 가격이 상승해 매출 규모가 확대되었고 클라우드와 메타버스 산업 성장에 따라 SK하이닉스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주식은 스튜디오드래곤(253450)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 등 인기 드라마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잘 알려진 콘텐츠 제작사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드라마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된 회사이며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 활발하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 등 외국인에게도 유명한 콘텐츠 제작사입니다.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 스트리밍을 즐김에 따라 스튜디오드래곤도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도 스튜디오드래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콘텐츠 업계를 이끌어 나갈 만한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메타버스 ETF로 메가트렌드에 올라타기

2021년에는 개별 주식보다 다양한 주식을 모은 ETF 투자가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2022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XPro Markets와 같은 투자 플랫폼에서도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2022년에는 많은 ETF 중 메타버스 ETF가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ETF 중 가장 유명한 국내 ETF는 KODEX K-메타버스액티브(401470)입니다.

KODEX K-메타버스액티브는 상장 이후 두 달 만에 주가가 33% 상승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며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하고 많은 글로벌 기업도 메타버스 사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어 메타버스라는 메가트렌드는 2022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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