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사는법 거래방법 알아보세요, 조심해야합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정보가 있습니다. 바로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사는 법인데요, 비상장주식이란, 말 그대로 상장하지 않는 회사의 주식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소위 말하는 대박을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장 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가 해당 비상장주식이 상장되면 정말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다고 판단되는 기업도 상장을 하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비상장 주식 사는 법, 거래방법, 조회방법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해서 읽으신 뒤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상장 주식 사는법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금융투자협회가 만든 K-OTC가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오래되고 유명한 장외주식 거래 커뮤니티가 있긴 하지만, 거래를 본인이 직접 진행해야 하고 자칫 초보분들은 시세에 맞지 않는 금액으로 주식을 매매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반면 K-OTC의 경우에는 금융투자협회가 만든 시스템으로 안정성이 있기에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종목별로 매도, 매수를 검색하기 굉장히 편하게 꾸며져 있으며 비상장 장외 주식 중에서 괜찮은 종목들은 K-OTC에 모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밖에 '증권플러스 비상장'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이곳의 경우에는 통일주권 주식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K-OTC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비상장 주식 주의사항
앞서 설명드린 대로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만든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K-OTC에 등록된 기업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K-OTC는 안전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장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주식은 정보가 불투명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규제 및 기업분석 보고서, 투자자료 등이 최소화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의 위험성 및 기업의 정보를 반드시 잘 체크해야 하며, 거래량이 일반 주식시장에 비해 많이 적기 때문에 힘들게 매수 한 뒤에 매도가 힘들 수 있으며 소량의 거래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움직이기 때문에 세력의 움직임에 매우 주의를 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적고 소량의 거래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움직인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상장이 미뤄질 경우에는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K-OTC 등록된 기업
한눈에 봐도 꽤나 유명한 기업들도 거래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S전선, 신성건설, SK에코 플랜트, 경남기업, IBK투자증권, KBS미디어 이런 업체는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기업이죠. 모든 기업의 리스트를 스크린숏으로 첨부하지는 못했지만, 삼성메디슨, 불스원, 한양, 현대 아산 등 유명기업의 리스트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거래 전에 최소한의 기업에 대한 분석은 당연히 필수이겠죠?? 거래 전에는 반드시 아래 이미지를 장외주식 유의할점 확인하여서 K-OTC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기업 정보를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정보를 자세히 확인해야합니다.
이렇게 내용을 확인한 뒤에 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K-OTC의 경우에는 일반 증권사의 HTS에서 평소 거래하던 방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각 증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메뉴 검색에서 K-OTC를 검색하게 되면 K-OTC 주문이라는 메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주문창으로 이동하고 해당 주문창에서 비상장주식 시세를 확인할 수 있고 일반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굉장히 간단하게 글을 썼는데요. 정말 글처럼 간단하게 장외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살 수 있고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 상장되면 정말 대박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몇 년째 희망고문만 당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요. 높은 수익률을 준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별로 권유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로또 같은 당첨이라도 없다면 과연 큰돈을 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싲아으로 시가총액 15조육천억입니다. 1년전대비 50%정도 늘어난 수치이며 주로 비상장중견기업들의 주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종목수제한이 많은 편이지만 올해부터 양도세가 적용이 되지 않기때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원래 코스피코스닥시장의 주식과 다르게 장외주식은 양도세가 적용되었지만 (중소기업20% 중견기업10%) 면제가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어요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보통 3가지가 있습니다
K-OTC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공식사이트를 장외주식 유의할점 이용해 거래하는 방법은 가장 안전한방법으로 불법중계와같은 리스크가 없고 공기업이라 믿을 만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종목수가 너무 적어요)118개정도) 유통주식수가 적어서 물량수급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사설사이트나 개인간거래는 종목선정에 있어 RISK가 높은 편입니다. 비상장주식들은 뉴스에도 잘 안나오고 언론보도정보도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식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많이 알아보는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무인가카페에서 장외주식 유의할점 파는 주식들이 10배 20배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사다가 폭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으로 3가지가 다 장단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파트청약과 비슷하게 IPO공모주모집시보다 상장후 가격이 많이 오르다보니 큰 수익을 내는경우가 있습니다. 종목선정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코스피시장과 마찬가지로 리스크나 매매 매도 타이밍도 중요하기때문에 일방적으로 들은 소문만 듣고 결정하지 마시고 충분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장외주식 유의할점
3년 전 안옥림 상무가 장외주식 거래시스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내게 들고 왔을 때, 마치 깊은 땅속에서 빛나는 광맥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 즉시 제안을 받아들였고, 안 상무는 삼성생명, 현대위아 등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자신의 말을 입증해나갔다. 이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 쓴 ≪장외주식 장외주식 유의할점 투자 바이블≫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장외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
- 강성두,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전 대표이사
기업의 성장을 함께할 주식은 이 시대를 풍요롭게 할 훌륭한 수단이다. 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찾아 가치 실현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면 장외주식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에는 좋은 기업이 아직도 많고, 이 책에는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과정이 있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겨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감동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끈기와 인내로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2012년 2월 말 기준 상장된 기업은 2000여 곳(시가총액 1278조 원)이지만 한국 전체 사업자 수는 300만 개가 넘는다. 그래서 비상장시장을 다 알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장외주식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안옥림 상무라면, 장외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매매하기 좋은 장터를 알려줄 수 있다. 이 책은 장외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장외주식시장이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투자의 지혜가 깊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 김창배,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추진 본부장
증권시장은 자금의 수요자인 기업과 자금의 공급자인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곳이다.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자금 조달의 장을 열어주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장외시장도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아직 제도가 정비되지 않아 투자자 보호에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다양한 자산운용수단을 제공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임종록, 금융투자협회 전 상무
장외주식은 미지의 투자영역인 만큼 지금도 숱한 오해와 궁금증에 둘러싸여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파헤치는 안옥림 상무의 넓은 식견과 체계적인 분석이 담긴 이 책이 그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우리나라 장외주식시장을 힘차게 이끌어갈 시금석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성보경, (주)프론티어 M&A 회장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GDP의 비중은 전 세계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매우 크다. 특히나 그 안에서도 한국 장외주식시장은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외주식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안옥림 상무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최고의 장외주식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닛케이지수가 1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며 동경에서 이 글을 쓴다.
- 이강현, 세계한인벤처네크워크(INKE) 수석부회장
은행금리 4%대, 펀드 불황, 수렁에 빠진 랩어카운트, 부동산 불패신화의 몰락 등 내로라했던 투자처들이 쓰러지고 있다. 이런 때,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장외주식’이다.
장외주식이란 ‘비상장주식’이란 뜻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상장을 준비 중이거나 상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바로 장외주식 투자다. 그러나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장외주식은 유동성, 가격 등이 다소 불분명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 같은 장외주식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정답은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있다. 장외주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안옥림 상무가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장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 투자법을 설명하고 있어, 그동안 어렵게만 여겨진 장외주식 투자의 세계로 진입하는 데 장외주식 유의할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은행금리에 목마른 사람, 펀드와 랩어카운트 수익률에 실망한 사람, 더 이상 부동산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투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노령화 시대가 당장 눈앞에 닥쳤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3.1%이었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였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앞선 것이다. 실제로 서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요금이라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도시가스비, 대중교통요금 등이 오르면서 생활은 훨씬 더 팍팍해졌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농담 섞인 말이 서글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은행금리는 4% 이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1금융권은 물론 이자를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들도 앞다투어 금리를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열풍이 불었던 펀드의 2011년 수익률은 어떨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1년 수익이 난 펀드는 금펀드(6.8%), 국내채권상장지수펀드(4.7%), 헬스케어펀드(4.7%) 등 8개 유형뿐이었고,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2.9%, 해외주식형은 -9.9%였다.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증권계 ‘아이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던 랩어카운트도 마찬가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규모가 10조 원 정도로 커졌지만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수익률은 떨어졌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지금 발 빼기 바쁘다. 게다가 불패신화라 불리던 부동산까지 무너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생겼다. 바로 ‘공모주’, ‘비상장주’다. 여기에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일, 수천대 일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체 비상장주식, 공모주가 뭐길래 부자들이 혈안이 되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모두 담겨 있다. 장외주식의 선구자이자 연금술사라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만나 장외주식의 면면을 파헤쳤다. 안옥림 상무는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고, 서유진 기자는 초보자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의 개념부터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장의주식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는 물론, 장외주식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블루오션 장외주식, 지금이 기회다!
2011년 8월 3만 원대였던 주식이 2012년 1월 초 16만 원대까지 올라가며 화제가 된 안철수연구소. 이러한 안철수연구소도 한때는 장외주식이었다. 한 투자자는 2000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를 통해 장외주식이었던 안철수연구소를 주당 3만 2000원에 20만 주 매입했다. 그리고 7~8만 원까지 올랐을 때 이를 팔아 두 배 이상 수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의 뜻은 무엇일까? 상장주식을 준비하는 주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장외주식이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장예비심사를 거쳐야 상장을 할 수 장외주식 유의할점 있다. 그리고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처럼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가치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입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거래가 성사된다.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장이 됐을 때 상장 프리미엄이 높기 때문에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2012년에 상장한 6개의 공모주 중에 5곳은 상장 당일 큰 수익을 냈다. 게다가 장내주식처럼 배당이 있는 장외주식이 있기 때문에 상장 프리미엄은 물론 배당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게다가 2012년에는 기업공개 예정인 기업체의 IPO 규모는 6조 원 수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오일뱅크, 산은지주, CJ헬로비전, 미래에셋생명 등의 대어급 기업도 2012년 내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부자들의 투자바람은 물론 기업들의 상장바람까지 불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에 비해 유동성, 정보 투명성 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장외주식에 직접투자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장외주식을 잘 고를 수 있는 노하우, 그동안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들을 담고 있다. 또 부록에는 대기업 계열의 비상장회사가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투자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장외주식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외주식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을까? 장외주식도 장내주식처럼 HTS를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 다만 장내주식과는 다르게 증권사가 중간에 직접 끼어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의견을 조율해 거래를 성사시켜준다.
직접투자가 어렵다면 펀드나 랩어카운트처럼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랩어카운트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랩어카운트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포트폴리오와 운용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투자방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장외주식은 단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1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는 장외주식 부띠끄는 특히 조심해야 하며 전자공시시스템에 해당 기업의 실적을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에서는 장외주식 투자 실제 사례들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어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그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장외주식 유의할점
비상장주식 매매에 관심이 생겨 방법을 알아보던 중 장외주식38 거래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관심종목 찾고 매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상장주식 매수 원할 시 장외주식38 사이트 이용 방법
먼저 장외주식38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시세나 종목분석 차트 이런것 보지 않고 관심종목 검색부터 했습니다.
최근 코로나사태로 많은 기업이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흑자를 냈다는 쿠팡!! 아직 상장주식이 아니더군요. 아래 보이는 빨간색 동그라미한 곳에 관심종목 이름을 입력합니다.
검색을 누르면 쿠팡의 주주동호회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게시판이 그것이고요. 오른쪽에는 쿠팡의 기업개요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범석 설립년도 2013년, 업종 전자상거래업, 주식수 227,138주, 액면가는 5만원입니다. 자본금 113.57억원으로 뜨네요.
매수 혹은 매도를 위해서는 [빨간색매물검색], [매도매수호가] 로 가봅니다.
장외주식38에서 [빨간색매물검색] [빨간색매매]의 의미는 '실거래가 존재하는 매물'을 뜻합니다. 그렇지 않은 검정색 게시글일 경우 광고성 매물일 가능성도 생각하고 보셔야 합니다.
[매도매수호가]를 누른 결과 이런 게시판이 양쪽으로 두 개 뜹니다. 왼쪽이 [팝니다], 오른쪽이 [삽니다] 이고요.
게시글에 [삽니다]라고 올려서 사고 싶으시면 장외주식38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셔야 합니다. 저는 회원가입은 하지 않았고 바로 연락처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장외주식38 매도자에게 연락해본 결과 알게된 사실
1. 장외주식은 매도자 본인이 아니라 ' 딜러 '가 게시글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게시되어있는 희망가격=거래 가능한 호가]가 아니다. 딜러가 중간에서 부르기 나름 이고 매도자가 제시한 주당 매매가격과 실제 구매의사를 밝혔을 때의 매수가능한 가격이 매우 다를 수 있다 . 희망가격 4천원인것 보고 연락했는데 그 가격이 아니란다. 매크로가 자동으로 게시한 가격이라고.
3. 최소 거래 수량이 생각보다 큰 규모 다. 주당 가격이 4천원으로 싼 경우 몇천~몇만주 단위로 거래되는 것이 보통인가봄. 자신이 '소액거래 가능한 딜러'라고 어필하면서 최소 1천주를 매수하기를 권했다. (주당 4천원 치더라도 4백만원.. )
4. 비상장주식의 경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 아니라 회사에서 발행하여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액으로는 팔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장외주식38에서 거래시 장외주식 유의할점 유의할 점 (해당 사이트 권고)
*비상장주식은 제도의 보호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관련글링크)
비상장주식 매매흐름
스머프 플레이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상장된 주식을 장내 주식이라고 하고 KOTC와 비상장주식은 장외주식이라고 합니다.
k-otc 시장은 비상장주식 매매거래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에 따라 개설.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입니다.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정보가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고 위험합니다. 아래의 유의 사항과 매매 거래 방식 등을 확인해보세요.
KOTC k-otc 시장 유의사항
-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가 성장 장외주식 유의할점 가능성이 있는 비상장 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k-otc 시장에 등록(지정)되었다는 사실이 우량 기업임을 담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 규제가 최소화된 시장으로 기업 장외주식 유의할점 내용과 투자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 k-otc 시장은 거래량 등 주식유동성이 낮아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주식을 취득하거나 처분하기 어렵습니다.
- 소량의 장외주식 유의할점 거래만으로도 주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거래소시장에 비해 기업분석보고서 등 투자참고자료가 부족하고 공시항목도 최소화되어 있어 투자정보를 적시에 충분히 획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 유의할점
KOTC k-otc 시장 매매 거래 방식
- k-otc 시장은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가격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매매가 체결됩니다.
- 신규등록(지정) 후 최초 매매개시일에는 주당순자산가치 대비 30~500% 범위 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매를 체결합니다.
- 최초 매매개시일 이후의 기준가격은 전일의 거래량가중평균주가이며, 가격제한폭은 ±30%입니다.
- 거래가 없더라도 기세가 형성된 경우에는 기준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k-otc 시장 사이트에서는 주식의 정보 확인만 가능하고 매수, 매도는 일반 주식처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처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을 경우에는 매수 매도를 손쉽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매도가 어렵습니다.
KOTC 시장 사이트 방문하기
k-otc 시장은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종목정보, 투자정보, 기업현황/공시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토론실은 38커뮤니케이션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KOTC시장에 등록된 주요 거래 종목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에 대한 현재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별 주문내역, 시간별 호가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이여도 비상장 대기업이나 중견 기업 등이 등록이 되기도합니다. 이런 주식의 경우에는 정보를 정확하게 판단한다면 리스크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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