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까지 쓸 돈과 앞으로 벌 돈이 딱 맞아떨어지긴 어렵습니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변수도 많지요.
지금 당장 얼마를 버는 것보다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 안정적 상황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혹시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가즈아~'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적 없나요? 제대로 투자하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합니다.
이 기사는 2022년 02월 07일 07:5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지속하면서 미국 월가의 공포지수인 변동성지수(VIX: Volatility Index)가 급등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담은 대표 상품을 찾기 힘든 가운데 오라자산운용이 설계한 헤지펀드 '오라A'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7일 자산관리(WM)업계에 따르면 오라운용의 오라A펀드(설정액 134억원)는 지난해 연간 수익률이 47.8%로 집계됐다. 2019년 말 설정된 이후 누적 수익률은 지난해 말 기준 90%에 달한다.
국내외 주식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급락한 이후 한동안 급등 추세를 이어갔다. 각국 중앙은행에서 쇼크 완화 차원에서 뭉칫돈을 쏟아붓자 유동성 장세가 이어진 덕이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은 박스권이 유지됐고 글로벌 증시도 변동성 장세에 들어섰다. 이런 시기에 국내 주식형인 오라A펀드가 50%에 육박한 성과를 냈다.
오라A펀드는 일단 멀티스트래티지(Multi-Strategy) 전략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는 변동성 전략(Volatility Trading)에 힘을 실은 게 특징이다. 롱숏(Long/Short)과 이벤트드리븐(Event Driven) 전략을 활용하면서도 변동성 전략의 비중을 50% 정도로 높게 유지하고 있다.
변동성 전략 모델을 구현하고자 'VKOSPI200' 지수와 실현 변동성 회귀모델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내재 변동성과 실현 변동성 간의 괴리를 포착하고 수익을 실현하기 위한 시도였다. 변동성 매도 전략에서 델타는 중립, 감마는 마이너스(-), 세타는 플러스(+), 베가는 마이너스(-)의 포지션을 취한다.
결과적으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크게 움직이지 않고 시간이 흘러 변동성이 하락하면 이익을 얻는 구조를 확보했다. 오라A펀드의 경우 장기간 변동성이 하락하는 국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고 변동성의 등락이 극대화될수록 수익 창출의 기회가 대폭 늘어나는 셈이다.
VIX 추이. 출처:네이버
연초부터 VIX는 널뛰기를 하고 있다. 다우지수 등락폭이 하루동안 1000포인트를 넘는 등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시장 불안감이 극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VIX는 지난달 25일 31.16까지 치솟으면서 연초 대비 81% 급등했다. 그러다가 다시 24.35로 하락하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은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됐다. 연초를 전후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세를 보이다가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헤지펀드 하우스마다 손사래를 치는 구간이지만 오라운용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런 변동성 장세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시기다.
WM업계 관계자는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최근 국내 주식의 주가가 급등락을 고수하면서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다"며 "오라운용은 변동성에 따른 베가 리스크와 주가 변화에 따른 감마 리스크를 고려한 트레이딩 전략으로 수익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자산 가격의 방향성보다 가격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게 다른 하우스와 차별된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VIX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상장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옵션의 향후 30일 간 변동성을 수치화한 지표로다. 옵션 투자자가 예상하는 미래 주가 변동성을 드러낸다. 일반적으로 증시가 상승할 때보다 하락할 때 더 큰 변동을 보이기 때문에 '공포지수'로 불린다.
KOA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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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위논문은 시장불완전성과 자산가격결정에 관한 세 개의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연구는 옵션시장의 불완전성에 대한 것으로, 장단기 옵션 가격으로부터 구한 내재 선도 고차적률(moment)이 미래 내재 고차적률의 불편추정치인지 살펴본다. 이는 장기 옵션의 변동성 과잉반응에 대한 기존 연구를 보다 확장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한다. 장기 옵션 투자자와 단기 옵션 투자자가 평균적으로 2차 적률에 대해 동일한 기대를 가지는 것과 달리, 장기 옵션 투자자는 단기 옵션 투자자에 비해 평균적으로 4차 적률은 높게, 3차 적률은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즉, 장기옵션 투자자들은 단기옵션 투자자에 비해 주식수익률의 꼬리위험(tail risk)을 높게 평가하며, 그 중에서도 하락 위험을 더 크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선도 3차 적률의 편향성은 내재변동성이 클 때 더욱 두드러졌다. 마지막으로, 왜도 포트폴리오(skewness asset)을 구성함으로써, 선도 3차 적률의 편향성이 옵션투자자에게 경제적으로 유의한 정보임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연구는 물가연동국채(treasury inflation protected securities) 퍼즐을 통해 한국 국채시장의 불완전성에 대해 살펴본다. 채권시장에서 관측한 명목채권 수익률, 물가상승률, 예상 물가상승률 자료를 이용하여 구한 물가연동국채의 모형가격은 시장에서 관측한 가격보다 평균적으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물가연동국채에 대한 기존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모형오류(model misspecification)가 없다면 한국 물가연동국채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물가연동국채의 시장수익률과 모형수익률 차이를 회귀분석하여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견하였다. 첫째, 모형에서 고려하지 않은 시장유동성 및 물가연동국채의 유동성과 이자수익의 면세효과가 수익률 차이를 설명함으로써, 앞서 관측한 수익률 차이의 일부분은 모형오류에 기인하였음을 보였다. 둘째, 물가연동국채의 발행물량과 명목국채의 채권대차금액이 수익률 차이를 유의하게 설명함에 따라, 물가연동국채의 총공급 증가에 의한 가격압력과 명목국채시장의 차익거래제약의 용의함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물가연동국채의 모형수익률과 시장관측수익률 차이의 일정부분이 모형오류에 기인한다 하더라도 한국 물가연동국채 퍼즐은 여전히 유효하며, 이는 동시에 한국 국채시장의 불완전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세 번째 연구는 Dridi와 Germain모형을 확장하여 공매제약(Short sale constraints)이 자산가격과 투자자의 행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공매제약이 있는 경우 정보거래자 전체의 주문 크기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는 더욱 커지고 나쁜 뉴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더 작아지고, 각 경우에 따른 주문 크기 차이는 제약이 없는 경우에 비해 작아진다. 그러나 개별 정보 거래자의 주문 크기는 공매제약이 없는 경우에 비해 커진다. 둘째, 공매제약이 있는 경우 정보거래자 전체의 주문 크기는 양의 기댓값(매수)을 가진다. 따라서 매도기반 거래(seller initiated trading)가 발생한 경우 공매제약이 없는 경우보다 더 큰 가격하락을 발생시킨다. 이는 매도기반 거래가 매수기반 거래(buyer initiated trading)보다 더 큰 가격 반응을 보인다는 기존의 연구결과(Chordia et al.(2002))와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셋째, 공매제약은 정보거래자의 총 이익을 증가시키고 실현 가격 변동성을 증가시켜, 시장 비효율성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공매제약은 자산 수익률의 왜도(skewness)를 변화시킨다.
Advisors Kang, Jang Kooresearcher; 강장구researcher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5 Identifier 325007 Language eng Description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2015.8 ,[v, 99 p. :]
market imperfections; Implied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higher moments; Options; TIPS; short sale restrictions; 시장불완전성; 내재 고차모멘트; 옵션; 물가연동국채; 공매제약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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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ETF
투자는 왜 해야 할까요? 꾸준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겠죠.
죽기 전까지 쓸 돈과 앞으로 벌 돈이 딱 맞아떨어지긴 어렵습니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변수도 많지요.
지금 당장 얼마를 버는 것보다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 안정적 상황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혹시 '가즈아~'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적 없나요? 제대로 투자하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합니다.
'올바르고 똑똑한 투자(올똑투)'에선 금융의 기초 지식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주제는 ETF(상장지수펀드)입니다. 요즘처럼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소액 분산 투자의 매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반토막난 내 잔고…투자가 두렵다면
올들어 주식 등 투자 시장이 지지부진합니다. 하락장에 투자 심리는 얼어붙었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중 갈등을 비롯한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불확실성을 키울 요인들이 많습니다.
투자 시장이 요동칠 수밖에 없는 이유이죠.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돈 없이 오래 사는 것(longevity)'이 위기(risk)가 된 지금 현재의 소득과 안정적 예금에만 의존할 수는 없죠.
금리가 올랐다 해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공격적 투자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소액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
이럴 땐 성장성이 있는 산업에 골고루 나눠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ETF는 특정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언제든 필요할 때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여러 종목에 고루 나누어 투자하기 때문에 자연히 분산투자가 됩니다.
주식뿐 아니라 채권과 금·은·구리 같은 원자재,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ETF도 많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ETF를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실시간으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셈이죠.
주식시장이 죽 쑤는데 ETF라고 다를까?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버틸 여력과 시간이 없다면 신중한 접근이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적당한 여유 자금으로 장기 투자를 계획하는 경우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시장이 출렁인다고 투자금을 다 뺐다 회복한 뒤 다시 진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주가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는 말도 있죠.
그보다는 변동성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장기 우상향'을 기대해 보는 것이 효과적일 거라는 게 투자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ETF가 주식보다 안전한 이유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합쳐 만든 ETF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상품인데요.
ETF가 주식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분산 투자’입니다.
ETF는 최소 10개 종목 이상의 주식을 모아 구성해야 하고, 한 종목이 지수 내에서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는 세금인데요. 주식을 팔 때는 증권거래세를 냅니다. 수익과 관계없이 모든 거래에 다 부과되는 세금이죠.
ETF는 거래세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ETF가 펀드보다 유리한 점은
ETF와 펀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시간' 거래라는 점입니다.
펀드는 환매에만 수 일이 걸리지만,ETF는 즉시 매수·매도가 가능하죠.
또 펀드는 3~6개월 짧은 기간 안에 샀다 바로 팔면 환매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ETF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운용보수 또한 펀드보다 저렴하죠. 최근 퇴직, 개인연금 등을 통한 ETF 장기 투자 수요가 커지면서
각 자산운용사들 간 '최저' 운용보수 경쟁을 하는 점도 투자자로서는 구미가 당길 만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ETF 투자, 10년간 매년 20% 성장
ETF는 지난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데요.
코로나 19가 변곡점이 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5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74조원, 상장 종목 수는 569개에 달합니다.
글로벌 시장을 놓고 봐도 ETF 규모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20%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ETF 투자, 은행보단 증권사에서
자산운용사는 ETF를 만들어서 운용을 합니다. 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를 통해서 직접 하고요.
증권사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증권계좌를 만들면 됩니다. 은행에서도 ETF 투자를 할 수는 있지만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은행은 일종의 주문·거래 대행사라고 보면 됩니다. 은행을 끼면 신탁 수수료를 내야 하고, 무엇보다 ETF 실시간 거래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은행에서는 대개 여러 고객의 주문을 모아 한꺼번에 처리하고, 일정 수익에 도달하면 환매하는 구조를 띄고 있기 때문이죠.
상품명만 제대로 알아도 절반은 안다
①브랜드
ETF 이름만 정확히 파악해도 투자에 한층 유리한데요.
ETF 상품명은 '브랜드명/투자지역/기초지수(업종성격)/추적배수/합성 및 환 헤지' 순으로 구성됩니다.
ETF를 운영하는 국내 자산운용사는 자체 ETF 브랜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같은 것이죠.
브랜드명 다음에는 미국, 차이나(중국) 등의 국가명이 나옵니다. 국내 투자의 경우는 생략하고요.
②기초지수
기초지수는 해당 상품이 어떤 지수를 따르고 있는지 설명하는 겁니다.
가령 'TIGER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의 경우 미국의 기술주 중심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인 나스닥을 추종하는 것이죠.
③추적배수
추적배수 차례에선 '레버리지'와 '인버스'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말인데요.지렛대를 활용하면 더 작은 힘으로도 무거운 걸 들 수 있듯,
레버리지는 같은 투자금을 넣더라도 남의 자본을 빌려와 기초 추적 지수 수익률의 2배를 추적하는 상품입니다.
인버스(inverse)는 '정반대'라는 뜻 그대로 추적 지수가 떨어질 때 내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 인버스에 레버지리 속성까지 더해서 지수 하락 시 2배의 수익을 볼 수 있게 설계된 상품도 있죠.
그러나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 투자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언급할게요.)
④합성 및 환헤지
ETF 상품명 마지막에는 합성 또는 H(헤지)라는 말이 붙기도 하는데요.
합성은 일종의 '아웃소싱(외주)'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원자재 투자 등 글로벌하게 운영되는 ETF의 경우 모든 나라의 상황을 운용사가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 시장을 좀 더 잘 아는 증권사 등에 일부 역할을 맡겨 보다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뜻이지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품명에 합성이 있냐 없냐만 확인해도
내가 선택한 브랜드 운영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인지 다른 곳에 맡겨 운영되는 것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품 이름에 ‘H’가 들어가면 '환율 변동 위험을 없애도록 노력'(hedge)하고 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물론 환율 변동성으로 빚어지는 손실을 100% 다 보완할 수 없지만
특정 국가의 주식 시장이 호황일 거라는 강한 믿음이 없다면 헤지 상품을 선택해야겠지요.
ETF에도 MBTI같은 성격 유형이 있다?
앞서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 투자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좀 더 해보려고요. 상당수 ETF는 ‘장기 우상향’의 기대를 안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장기투자에 적합하진 않습니다.
앞서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 추종 지수 수익률의 2배를 추적하는 상품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핵심은 매일 변동하는 하루 단위의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를 따른다는 사실입니다.
기초지수의 상승세가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지속된다면 수익은 극대화되겠죠.
그러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수록 수익률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이른바 ‘음의 복리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손실이 쌓이다 보면 다시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점점 늘어난다는 말입니다.
인버스도 그 반대의 관점에서 비슷한 결과로 나타나지요.
레버리지와 인버스, 초보자에겐 개미지옥
한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가지 안타까운 지점은 국내 ETF 시장에서 레버리지, 인버스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다는 점입니다.
상승세가 지속하는 시장에서야 이것보다 더 좋은 건 없죠. 그러나 화려한 장미꽃이 있으면 날카로운 가시도 있죠.
지수가 오를 때 더 큰 수익을 내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가
하락장인 현재 큰 손실을 보고 뼈아픈 눈물을 흘리는 개미투자자들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ETF가 어느 때보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코인·부동산 광풍처럼 단기, 투기 목적으로 활용되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투자의 본질, 자신만의 기준을 찬찬히 곱씹어 봐야 할 때입니다.
고점 대비 최대 하락 비율을 파악하라
그래도 레버리지와 인버스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다면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MDD(고점 대비 최대 하락 비율)인데요. 특정 시점(구간)을 잘 잡아서 그사이 저점과 고점을 반드시 비교해 봐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자신이 이 정도의 손실 역시 감내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때 투자에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레버지리지와 인버스 ETF는 아무나 투자할 수 없답니다.
변동성이 크고 알아야 할 지식도 제법 많기 때문에 금융투자 교육원에서 필수적으로 온라인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알림] 제3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챌린지
중앙일보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바른 ETF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제3회 TIGER ETF 유튜브 스타 챌린지'를 개최합니다.
업계 최초 ETF 유튜브 영상 공모전인 만큼 상금도 푸짐합니다. 총상금은 2000만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을 시상합니다.
도전, 응모만 해도 선착순 100팀에게 5만원의 영상제작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휴학생·개인·팀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답니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단기인턴십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Trade 변동성이 더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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