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거래의 원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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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

마진 거래의 원리

이미 브라질 국채를 쥐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호재다. 금리가 떨어지면 국채 가격이 올라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헤알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건 악재다. 브라질 정부가 헤알화 약세 정책을 펴고 있어서다. 헤알화가 원화보다 약세를 보일 경우 자칫 환차손을 입어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 김용희 현대증권 펀드리서치팀장은 “호재와 악재가 섞여 있지만 브라질 국채만큼 매력적인 상품도 드물다”면서 “해외 채권은 10년 정도 장기로 투자하면서 절세혜택까지 노리는 상품인 만큼 헤알화 움직임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인 ‘딤섬본드’의 인기는 지난해처럼 높지 않다. 딤섬본드는 과거 위안화 가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환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많이 몰렸다. 전망도 비교적 밝은 편이다. 계속된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박으로 위안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박경희 상무는 “위안화가 절상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딤섬본드의 수익률은 연 4%대다. 삼성증권이 최근 중국 공기업 채권과 위안화로 발행한 일본 기업 채권을 팔아 인기를 모았다. 선진국 비중이 높은 이들 글로벌 채권은 수익률이 2% 정도로 높지 않다. 이런 영향에서인지 해외 채권시장 전반적으로 저수익 안정형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고 고수익 위험형으로 자금으로 몰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 국채와 호주 국채도 인기다. 다만, 이들 채권 수익률은 6% 수준인데다 절세효과가 없어 한국의 채권에 비해 큰 매력은 없다. 그러나 포트폴리오를 짤 때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용희 팀장은 “해외 채권은 금리, 경제상황, 환율에 모두 노출돼 있기 때문에 한 나라에 집중 투자하는 건 위험하다”며 “여러 나라 국채에 투자하거나 여러 국채를 섞어놓은 상품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마진 거래의 원리

마진거래란 말은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비트코인즉 가상화폐 마진거래시장이 생겨나기 전에는 FX마진거래라고 해서 외화를 가지고 하는것이 원조격이라 할수 있습니다.간단하게 설명하면 증거금을 넣고 그 테두리안에서 원금이상의 매매를 하는것을 말합니다.좀더 쉽게 설명하면 거래소에 증거금을 입금하고 한도내에서 외상거래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그러면 기본원리와 간단한 단어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사용되는 마진거래 주요단어들.마진 거래의 원리

  • 레버리지 - 증거금대비 거래할수 있는 금액.예를들어 레버리지가 300%다 라고하면 100만원의 증거금이 있다면 300만원어치를 매도하거나 매수할수 있습니다.가상화폐쪽에서는 최대 100배가 되는곳도 보이기도 합니다.레버리지가 높아질수록 마진 거래의 원리 수익도 많아질수 있지만 손해도 많아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공매도 - 없는 코인을 가상으로 매도하고 나중에 코인가격이 떨어지면 값아서 수익을 낼수 있다.주식에서도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예를 들면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천만원이라고 가정하고 10비트를 팔면 1억원입니다.나중에 가격이 하락해서 팔백만원이 된다면 나중에 8천만원어치 비트를 사서 값아주면 2천만원의 수익이 생기게 된다는 원리입니다.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생기게 되는 기법입니다.
  • 공매수 - 공매수란 말은 잘 안쓰이게 됩니다.왜냐하면 그냥 외상으로 사게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마진거래에서는 레버리지에 맞게 사서 나중에 올랐을때 팔면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예를 들면 레버리지가 300%라고 하면 백만원으로 삼백만원어치를 살수 있습니다.나중에 10%가 상승하면 삼백삼십만원이 되어서 10만원 이득볼것을 30만원 이득을 보게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 마진콜 - 가장 않좋은 단어입니다.위에서는 수익나는 부분만 설명했는데 반대로 손해가 나게 되면 본인이 팔지않아도 강제로 거래소에서 청산을 하게 됩니다.이 비율은 레버리지나 거래소에 따라 다릅니다.청산이라 함은 그냥 시장가로 매도가 되어서 손해확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레버리지가 높을경우 원금이 0원이 될수도 있습니다.가상화폐 마진거래에서는 일주일단위로 청산을 하기도 하니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마진거래 기본원리.

위에 설명한 기본단어들만 보아도 기본원리는 이해가 가셨을꺼 같네요.핵심적인 단어는 레버리지입니다.레버리지가 10배라고 하면 자기 자산에 10배를 외상으로 거래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즉 천만원에 레버리지가 10배면 천만원으로 1억원어치를 거래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하면 10% 수익을 거두면 천만원으로 천만원을 벌수 있습니다.반대로 10%손실을 내면 천만원이 그냥 없어져 버립니다.마진거래 시장이 공매도란 개념으로 하락장에서도 이익을 볼수 있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더욱이 마진콜이라는 어마무시한 강제청산도 있기 때문에 그냥 거래보다도 더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주소액으로 레버리지를 크게해서 하거나 아에 레버리지를 없이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그냥 거래해도 손해를 보는데 여기에 가상으로 부풀려서 한다면 손해가 더 커지는것은 당연한거 같네요.매우 위험한 분야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FX마진거래의 수수료는 조사를 안해보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는 시장가 매도의 경우 수수료가 그냥거래의 수수료에 비해 5배정도가 비쌉니다.거래소는 수수료로 먹고 살기 때문에 수수료는 당연하지만 또한 시스템적인 부분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일반적인 거래보다는 마진거래 수수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습니다.더욱이 레버리지까지 생각하면 수수료는 더 커지게 되겠네요.

결론적으로 마진거래는 성공하면 높은 수익을 안겨다주지만 실패하면 반대로 엄청난 손해를 가져오게 됩니다.자신이 일반적인 거래에서 전체적으로 수익을 보았는지 손해를 보았는지 생각해 보세요.여기서 레버리지만큼 수익이나 손해가 커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다.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마진거래의 개념

단지 기존의 빚쟁이와 다른 것은
옆에 조폭이 항시 같이 앉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빌린 돈으로 까까 사먹지도 못합니다
빚내는 동시에 코인을 구입하거나 팔아야합니다.

하일라이트는
내가 빚을 못갚기 직전 내 가재도구를 다 팔아버리고
가버린다는 것이죠.

돈을 빌리는데 돈이 필요합니다.
그 돈의 몇배.. 이런식으로 빌려주죠.

왜 이런게 필요하냐면
손해가 발생했을때 빌려준 돈을 한푼도 남김없이
회수하기 위해서 손해분만큼 충당해줄 금액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진콜이라는 사채업자 콜택시가 왔다가면
내 증거금은 반토막이 나 있게 됩니다 😶

돈을 빌리자마자 자동으로 코인을 구입합니다

코인원의 경우 4배룰이 적용됩니다.
내가 100만원이 있다면
400만원 어치의 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0%만 올라도 40만원의 개이득이 생깁니다
너무 좋죠 ^^

근데 반대로 10%만 내리면 40만원의 개손해가 생깁니다
너무 싫죠 -_-

이건 그냥 매수에서 돈만 빌리는 개념이니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자신의 증거금만큼 코인을 빌려줍니다.
그리고 본인은 받자마자 강제로 팔아버리죠

그래서 현금이 생깁니다.
이건 딴데는 못쓰고 해당코인을 구입하는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재밌는건 갚을때 현금으로 갚는게 아니라
처음에 빌린 수만큼의 코인으로 갚는다는 겁니다.

코인을 4개 빌렸다면 4개 갚으면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4개만 갚으면 되죠

즉, 4개를 구입하고 갚으면 남는 돈은 수익이 됩니다.

예를들면 처음 코인가격이 100원일때
4개 빌렸다면 자동으로 팔아치워지니
내손엔 400원이 있게됩니다.

그런데 코인 가격이 50원이되면 코인을 4개 사서
갚고도 200원이 남죠. 이게 제 수익이 되는겁니다.
공매도를 한시점에서 코인가격이 내리면 내릴수록
이득이 나는 셈이죠.

고로 코인가격이 개똥값이 되길
산신령께 비는 방법이 바로 이 공매도입니다.

얼핏보면 매우 좋아보이는데..
사람들이 마진거래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면 바로 이 피도 눈물도 없는 마진콜택시 때문이죠

맨첨에 말했듯이
이 사채업자들이 내옆 쇼파에 앉아서
같이 코인판을 구경합니다.

그런데 빌린 금액을 못받을 거 같은 감이 드는 순간
내 뒤통수를 한대 때린후
기절한 사이, 내 코인을 모조리
싸구려 시장가로 다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빌려준 돈을 싹 회수해가죠.

이것을 마진콜이라고 하는데
대략 11% 정도 가격이 내려가면 뒷통수를 칩니다

증거금이 100만원이라면 쟤네들이 300만원 빌려줘서
400되잖아요? 11%인 44만원정도 가격이 빠지면
그 똥값에 다팔아버리고 300만원 회수해갑니다.

그리고 똥값에 같이 휘말린 내 증거금은
반토막이 나게 되죠. 50만원정도?

1분후 10000% 오른다해도 소용없습니다.
딱 손해 볼 것 같은 필이 온다 싶으면
어김없이 뒷통수에 콜이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거래소는 빌린돈을 못받을 위험이 전혀없습니다.
손해본만큼 내 증거금을 가져가는 셈이니까요
반면 수수료는 욜라 쎕니다.
몇배나 되죠.
그래서 마진거래를 하면 할수록
강제로 콜당해서 수수료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거래소가 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ㅅ-;;

바이낸스 마진거래 방법과 원리 알아보기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마진거래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진의 원리, 바이낸스 회원 가입과 입금, 마진 계정 이체, 마진 포지션 개설, 포지션 종료 순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마진의 원리 및 선물하고 차이

1) 롱(Long) 원리

테더(USDT)를 빌려서 나중에 테더를 갚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A 코인이 $10일 때, $100를 빌려서 10개를 샀는데, 시간이 흘러서 A 코인의 가격이 $20이 돼서 10개를 전부 팔아서 $200이 생겼고, 이 중에서 $100를 갚고 나니 $200 - $100 = $100가 남아서 수익이 나는 원리입니다. 가격이 떨어지면 반대로 손해를 봅니다.

2) 숏(Short) 원리

코인을 빌려서 나중에 코인으로 마진 거래의 원리 갚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A 코인이 $10일 때, 10개를 빌려서 시장에 총 $100에 내다 팔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A 코인 가격이 $5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마진 거래의 원리 A 코인 10개를 총 $50에 사서 거래소에 그대로 갚아주면, $100 - $50 = $50 만큼 차액이 생기는 원리입니다. 마찬가지로 내다 팔고 나서 가격이 올라버리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3) 마진과 선물 차이점

마진은 실제로 테더(USDT)와 코인을 빌리고 갚는 과정이 있고, 선물은 빌렸다고 가정하고 장부(포지션)만 적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수익을 내는 방식, 원리 등은 같습니다.

비트코인 바이낸스 마진거래 방법

1. 바이낸스 회원 가입

마진거래를 위해서는 바이낸스 계정이 있어야 하고, 기본인증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 자세히 작성해뒀으니 천천히 시간내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2. 바이낸스 입금

업비트, 빗썸 등에서 코인을 구매해서 바이낸스로 전송하는 과정을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작성해 뒀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 자금 이체

마진 계정으로 테더(USDT)를 이체해 보겠습니다. 숏을 치기 위해 TFUEL 코인을 빌릴 건데 테더(USDT)를 마진 지갑에 이체하는 이유는 코인을 빌리기 위한 담보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Wallet(지갑) → 'Overview(개요)'를 클릭합니다. 그다음 오른쪽 상단에 있는 'Transfer' 클릭합니다.

개요 메뉴 진입 Transfer 버튼

Fiat and Spot(현물 및 법정화폐)에서 Isolated Margin(격리 마진)으로 보내보겠습니다. 보낼 수량을 입력하고 'Confirm'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마진 종목은 'TFUEL(쎄타퓨엘)'로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쎄타퓨엘은 선물에는 없기 때문에 숏을 잡으려면 마진을 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의 Transfer 세부 내역 창

격리 마진으로 테더 이체

4. 숏 포지션 개설

마진은 실제로 코인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선물이 아닌 현물 마켓에서 거래를 합니다. 따라서 우선 현물 마켓인 TFUEL/USDT 마켓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숏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숏포지션 위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바이낸스 상단 메뉴에서 'Markets'로 들어간 후에 'TFUEL' 검색 → Spot 마진 거래의 원리 Markets → USDT 탭 → 'TFUEL/USDT' 행 클릭

바이낸스에서 현물마켓으로 진입하는 화면

쎄타퓨엘 현물마켓 진입

마켓에 들어와서 검색창에 TFUEL을 치고, Margin탭을 체크하고 'TFUEL/USDT' 행을 클릭합니다.

현물마켓에서 마진마켓 목록을 선택하는 창

쎄타퓨엘 마진 마켓 진입

오른쪽 아래쪽에 보면 'Borrow' 버튼이 보입니다. 클릭해서 코인을 빌려보겠습니다.

마진 마켓에 있는 대출 버튼

대출 버튼

현재 자금 상황에 맞게 빌릴 수 있는 TFUEL의 수량을 알려줍니다. '7000개'를 빌려보겠습니다. 'Confirm Borrow' 클릭

대출 코인의 종류 선택과 수량을 정할 수 있는 창

쎄타 퓨엘 대출

1) Hourly Interest Rate(시간당 이자) : 시간당 빌려간 수량의 0.00083333%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건 코인마다 값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매우 작은 수치입니다.

2) Maximum Borrow Amount(최대 대출 수량) : 입금한 테더의 액수, 바이낸스 계정 등급, 코인 별 최대 수량 등에 따라 빌릴 수 있는 상한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제 빌린 7000개를 시장에 팔겠습니다. Isolated 5x → SELL → Market → Normal → 수량 입력 → Sell TFUEL 클릭합니다. 여기서 만약 'Borrow' 탭을 클릭하고 'Sell' 버튼을 누르면 빌려서 파는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우리는 수동으로 빌려왔기 때문에 Normal을 이용할 거고 나중에 숙달되면 Borrow 탭을 이용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마진 매도 창

대출한 쎄타퓨엘 매도

왼쪽 아래에 이상한 창이 뜨면 'Skip' 눌러서 넘겨주시거나 도움말을 읽어보고 싶으면 'Next'를 누르면서 하나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진 도움말 메시지

마진 도움말

아래쪽에 Positions(1) 탭을 눌러보면 포지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씩 체크해보겠습니다.

마진 포지션 내역

포지션 상태 탭

1) Coin : TFUEL과 USDT를 이용한 마진 포지션을 오픈했음을 뜻합니다.

2) Position : TFUEL의 값인 -7000.0583 의 의미는 -7000.0583만큼 빌려서 팔았다는 걸 의미하고 나중에 사서 갚아야 합니다. 여기서 분할 매수를 해서 2000개를 사서 갚아버리면 -5000.0583개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소수점 뒷자리인 -0.0583이 생긴 이유는 시간당 이자율을 처음 빌리는 순간 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여기서 1시간이 지나면 이자가 붙어서 -7000.1166 이 될 겁니다. 즉, 그만큼 더 사서 갚아주면 되는 겁니다.

3) Position Value(USDT) : TFUEL과 USDT의 포지션 명목가치는 각각 -365.6772, 465.7659입니다. USDT가 지금 이렇게 높게 표시된 이유는 기존에 있던 100 USDT에다가 TFUEL을 빌려서 늘어난 잔고가 (365.6772 USDT)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4) Index Price : 현물 표시 가격을 나타냅니다. 이 가격이 Liquidation Price를 터치하면 포지션이 종료되며 담보금을 모두 잃습니다.

5) Liquidation Price : 청산 가격을 나타냅니다. Index Price가 청산 가격을 터치하면 포지션이 종료되며 담보금을 모두 잃습니다.

5. 포지션 종료

포지션을 종료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오늘은 정석대로 TFUEL을 마진 마켓에서 매수를 해서 갚아보는 방식으로 포지션을 종료해 보겠습니다.

우선 쎄타퓨엘 2000개만 분할로 사서 갚아보겠습니다.

Isolated 5x 탭 → BUY 탭 → Market(시장가) → Normal → Amount에 2000개 입력 후 'Buy TFUEL' 클릭합니다.

마진 매수 창

쎄타퓨엘 분할 매수

매수하고 나서 왼쪽에 포지션을 잘 보면 '-5000'개 정도로 숏 포지션이 줄어들어있습니다. 아직 코인을 갚지는 않았지만 2000개만큼의 현물을 들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포지션이 줄어들어서 계산되는 겁니다. 바꿔 말하면 7000개를 사면 거의 중립 포지션이라고 보셔도 되는 겁니다. 이걸 갚아도 되고 들고 있어도 됩니다.

마진 포지션 상태 확인

포지션 상태 확인

이제 쎄타퓨엘 2000개를 갚아보겠습니다. 오른쪽 아래쪽에 'Repay' 클릭합니다.

마진 상환 버튼을 나타내고 있는 사진

대출 상환

들고 있는 물량을 전부 갚아봅니다. 분명 2000개를 샀는데 1998개 밖에 없는 이유는 수수료가 매수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차감되기 때문입니다. 'Confirm Repayment' 클릭

바이낸스의 대출 세부 내용을 입력하는 창

쎄타퓨엘 분할 상환

이어서 남은 5000개 정도를 매수해 보겠습니다. 중간에 차감되는 수수료를 생각해서 넉넉하게 5010개 구매해 보겠습니다.

마진 매수 창을 나타내고 있다.

쎄타퓨엘 남은 물량 매수

왼쪽에 보면 포지션이 3.3317이 되어있습니다. 이건 넉넉하게 사다 보니 3.3317개만큼 더 사진걸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수량을 모두 갚아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사용했던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Repay' 버튼을 눌러봅니다.

마진에서 포지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포지션 확인

모든 수량을 이자를 포함해서 다 갚겠습니다. 'Max'를 클릭하고 'Confirm Repayment' 클릭

마진에서 대출을 상환하는 창을 보여주고 있다.

전액 상환

이제 마진 거래의 원리 대출을 모두 갚았습니다. 아직 포지션이 남아있는 이유는 갚고 남은 쎄타퓨엘의 물량을 롱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소액일 경우 이걸 현물 마켓으로 옮겨서 BNB로 컨버트 하거나 마켓에 매도해서 테더 화 시키면 됩니다.

6. 현물 마켓으로 잔액 이체

이제 테더와 남은 TFUEL 들을 현물 마켓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Transfer' 클릭

마진에 있는 이체 버튼

자금 이체

아래처럼 From(Isolated 마진 거래의 원리 Margin), To(Fiat and Spot)를 지정하고 TFUEL과 USDT를 둘 다 옮겨주시면 됩니다.

이체 창이 띄워져 있고 쎄타퓨엘과 테더를 선택하고 있다.

쎄타퓨엘과 테더 이체

카르다노 레버리지 트레이딩

카르다노(Cardano)는 지분 증명 합의 알고리즘에서 실행되는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2017년 Charles Hoskinson(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창립 멤버)이 설립한 카르다노는 에이다(ADA) 암호화폐 소유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소프트웨어 규칙의 변경 사항에 투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harles Hoskinson은 수학을 전공한 유명 연구원이기 때문에, 카르다노는 디자인에 대한 중점적인 연구 접근 방식을 강조하여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성을 가집니다. 카르다노의 운영은 심도 있는 기술 그룹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카르다노를 속도에 강점을 둔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작동합니다.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Ouroboros 지분 증명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실행되며,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는 카르다노의 네이티브 토큰인 ADA에 거래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카르다노 네트워크 상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개발한 Input Output HongKong(IOHK)은 카르다노와 관련하여 90개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충실히 연구되고 ‘안전이 보장되는’ 블록체인으로서 카르다노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카르다노 트레이딩의 장점

카르다노는 창립 이래 꾸준히 CoinMarketCap의 상위 10개 코인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집권화된 Byron 모델에서 탈중앙화된 Shelley 모델로 전환하면서, 카르다노는 보다 높은 커뮤니티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10대 암호화폐인 카르다노는 거대한 유동성으로 인해 모든 모든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은 다양한 레버리지 옵션으로 ADA의 마진거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거래 플랫폼은 ADA를 거래하기 위한 자본에 대해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Overbit Long Position

카르다노의 가격 상승에도, 하락에도 이윤 창출하기

Overbit 플랫폼에서는 시장 가격의 상승 혹은 하락에 따라 롱 혹은 숏 포지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탁원할 선택을 통해 어떤 시장에서든 수익을 창출하세요.

카르다노 레버리지 트레이딩

Overbit는 카르다노에 대한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는 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때 뿐만 아니라 하락세를 보일 때에도 카르다노 거래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실제 입금한 금액보다 카르다노 가격 변동에 더 크게 노출됩니다.

예시를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만약 카르다노 가격이 현재 0.50 USD이고 며칠 내에 0.65 USD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때 15X 레버리지로 20,000 ADA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거래자가 필요한 증거금은 0.50USD x 1/15 x 20000 = 667USD입니다.

카르다노이 0.65USD로 상승하면 해당 포지션을 닫고 0.15 x 20000 = 3,000USD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해당 거래를 위해 당신이 위험을 부담할 금액은 667USD이며, 카르다노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 667USD 전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카르다노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역시 유사한 예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카르다노 0.50 USD에서 거래되고 있고 0.35 USD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 카르다노을 공매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15X 레버리지에서

거래자가 필요한 증거금은 0.50USD x 1/15 x 20000 = 667USD입니다.

카르다노 가격이 0.35USD까지 하락하여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면 수익은 0.15 x 20000 = 3,000USD가 됩니다. 그러나 카르다노 가격이 상승하면 거래에 대한 위험 부담금인 667USD 전체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창에서 증거금 요건과 청산 가격(시장 흐름이 거래자에게 불리한 경우 청산되는 가격)을 보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카르다노 레버리지의 원리

카르다노 레버리지 거래 시 실제 보유 자본의 최대 100X까지 수익 가능성이 있습니다.

Overbit에서 카르다노 거래를 해야하는 이유

Overbit은 여러 글로벌 파트너가 제공하는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거래소입니다. 당사 사용자들은 세계 선두의 거래소들에서 통합된 공정한 시장가와 가격 조작이 마진 거래의 원리 없는 환경에서 거래합니다. 이는 특정 거래자가 대형 포지션을 이용하여 Overbit 거래소 내 가격을 조작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Overbit에서는 별도의 자산을 입금하는 대신 비트코인 또는 USDT를 사용하여 암호화폐 및 외환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Overbit은 다양한 기능의 레버리지 거래를 제공합니다. 당사 거래소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해 최대 100X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며, 외환의 경우 500X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한 거래자의 위함 부담에 대한 적절한 제한을 위해 당사는 고급 리스크 고나리 조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거래자는 본인이 선호하는 마진 종류(마진 거래의 원리 분리 또는 교차)를 선택하여 포지션을 개설 할 수 있습니다.

Overbit은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고의 제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의 노력을 충분히 인정하고 보상하기 위해 마진 거래의 원리 노력합니다. 기존 사용자는 친구를 추천하여 BTC 또는 USDT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소의 지속적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단계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래자는 각 거래에 대해 티어포인트(TP)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1,000TP에 도달한 티어포인트는 BTC 또는 USDT로 교환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Overbit은 군사 수준의 보안 프로그램으로 거래자의 자금을 항상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당사의 사용자 자금은 분리되어 보호되며, 다중서명 콜드 월렛에 저장됩니다. 또한 고객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모든 거래자에게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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