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5리 집
우선 계정 생성시 가장 먼저해야 할 것 부터, 차차 진행하는 방향을 잡아드리기 위한 포스팅이니 기존 유저분들은 간단히 읽고 넘어 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게 크게 써진 부분만 참고하시면 되시며, 추후 중요 컨텐츠는 따로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 음 듀토리얼 진행시 가장먼저 7일차 보상권 이 있는데요 , 1일차에는 영웅 선택권을, 3일차 5일차 7일차에 각각 진급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할땐 이런것이 없었습니다. 요즘 솔찍히 너무 퍼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6성이라니. 첫6성 3개월 걸렸는데. )
3성 영웅 선택권으로 가장 추천해드리는 영웅은 단연 ' 로키 ' 입니다 .
거의 모든 컨텐츠에 이용된다고 봐도 무방하며, 성능도 마퓨파 내에서 원톱을 자랑하는 케릭이기 때문에 무조껀 가장 먼저 6성을
달성해야하는 영웅중에 하나라고 볼수 있죠!
3성권으로 로키선택 - 3성마스터리권으로 마스터리강화 - 4성진급권으로 로키를4성 - 4성 마스터리권으로 마스터리 강화 - 5성진급권으로 로키를 5성 - 6성진급권으로 로키를 6성.
3성권,3성마스터리권,4성진급,5성진급,6성진급권을 모두 써주시면 7일후에 6성4마 로키를 가지실 수 있을껍니다.( 그럼 마퓨파 중수 )
두번째로 해야 할 일은 연합에 가입하는 것!
연합의 경우 20레벨 이상 의 자동가입 연합을 추천해 드리며, 가입시 시나리오나 컨텐츠에 상당히 유익한 버프를 얻을 수 있기 때 문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위와 같이 경험치 보너스부터 골드,치피,치율,쿨감 등등 꿀버프가 많으니 꼭 연합 가입부터 하세요!! 두번하세요!!
또한, 연합도전과제로 인한 에너지 수급도 꿀이랍니다.
신규 유저분들에겐 3일동안 매일매일 생체데이터가 지급이 되는데요, 여기서만 카니지 를 얻을 수 있다는점!
이는 11000원패키지를 결제하면 30일간 매일 20개의 생체데이터를 주는 꿀 패키지중 하나이므로 구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갓로키님을 영접하시고! 갓이 되기전 인간의 스킬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퓨파에서 강화는 생체데이터를 모아 진급하는 케릭터 진급 2성(20개) 3성(40개) 4성(80개) 5성(160개) 6성(320개) 총 하나의 케릭을 6성을 만드는데 드는 생체데이터의 개수는 630개의 생체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노른스톤을 이용하는 마스터리 강화(리더스킬 강화) 4종류의 노른스톤이 있으며 컴뱃,스피드,블래스트,유니버셜에 따라 들어가는 노른 스톤이 다릅니다. 강화갯수는 1성(30개) 2성(60개) 3성(90개) 4성(120개) 5성(150개) 6성(180개)로 각각 30개씩 증가하며 총 6단계의 마스터리를 찍는데 630개의 노른스톤이 필요 합니다.
장비강화 및 ISO강화 가 있어요. 초반에는 시나리오를 통한 생체데이터 수급과 요일던전으로인한 마스터리 강화에만 신경을 쓰시 고 나머지 장비강화는 레벨이20을 찍을 시 +5강화까지 자동강화가 됍니다! 최고 20강까지 강화가 되며 9강이상은 차원석도 들어가 니 차차 강화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보석으로도 강화를 할 수 있으나 12강 이상에만 효율적이며 재료를 모아 강화를 하고 유니폼이나 생체데이터 또는 에너지에 보석을 쓰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세번째! 매일 공짜로 주는 에너지와 차원상자 획득!
매일 매일 VIP0 기준으로 24시간 쿨의 무료 차원상자와 무료 에너지를 지원해 줍니다. VIP가 올라갈수록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차원상자의 경우 보유영웅일 경우 생체데이터로 지급하며 모든케릭을 보유하시면 매일 8개의 생체데이터를 얻으실 수 있으니 부지런히 오픈해주세요!
매일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무료 충전(에너지가 최고치 이상으로 차있을땐 받을 수 없어요!)과 무료 영웅상자로 생체데이터를 조금 더 쉽게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생체데이터의 경우 무료로 오픈하는 영웅은 모두 1성만 나오니(기존 영웅 생체데이터 8개) 참고하시기 바라요~
네번째 ! 개발실 구축하기!
반물질 생성기 : 30분간격으로 일정량의 반물질을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의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보석을 터치하면 바로 회수!(업그레이드에 반물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원 상점 : 강화에 필요한 물품이나 생체데이터 ISO돌등을 파는 상점입니다. 강화할수록 리셋 되는 주기가 짧아지면 판매 품목이 늘어납니다.
차원 이동기 : 반물질을 소모해 다른차원으로 임무파견! 세명의 영웅을 파견보내며 일정시간후 생체데이터를 획득합니다!!(대성공시 2개의 생체데이터 획득) 꾸준히 할수록 쌓이는 나의 생데!
생체 데이터 변환기 : 없다고 생각하세요. 누르지 않습니다. 손가락 가지 않습니다. 정지합니다.
개발실에서 각각 돈과 반물질 강화키트 등으로 최대 15레벨까지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적정 수준으로는 반물질 생성기 최대레벨 15를 만드시고 차원 이동기 11레벨을 만드실경우 반물질의 획득과 소모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전 12레벨을 만들어 항상 반물질 부족에 허덕입니다. )
차원상점은 처음 오픈시 5개의 상점이 오픈되며, 추후 업그레이드마다 20개로 늘어납니다. 부족한 강화재료를 충족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므로, 여유가 되는만큼만! 강화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무리하게 우선순위로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꿀생데를 지급해주는 차원 이동기 입니다. 성공여부는 오로지 레벨의 조합에서만 확률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총 세명의 영웅을 보낼 수 있습니다. 20레벨 이상의 임무부터는 보석을 이용해 즉시 완료가 가능합니다만.. 손뗍니다..보석 그런데 쓰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제 퓨파의 컨텐츠(숙제)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퓨파의 매력은 자기가 좋아하는 영웅을 직접 써보고 조정 할 수 있다는 점과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주면 원하는 케릭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운빨겜에 크게 데여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쥬륵..ㅠ) 하지만, 저의 첫 애정케 스파이더맨의 첫 6성을 달성했을때의 그 성취감과 만족감 그리고 그 쓰레기 같 ㄴ 성능. 이 퓨파의 매력 아닐까 생각됩니다. 컨텐츠가 많아 숙제라고 느끼는 유저들도 많지만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제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숙제는 당일치기!
그럼 다음포스팅으로는 초반에 사용하기 좋은 케릭들과 쫄쫄이를 하기에 좋은 자사영웅들과 마퓨파의 컨텐츠 숙제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들을 하나하나 뜯어 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퓨파 하세요!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저자 | 마이크 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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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권경희 |
브랜드 | 김영사 |
발행일 | 2021.12.15 |
정가 | 14,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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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724-8 03840 |
판형 | 130X200 mm |
면수 | 276 쪽 |
도서상태 | 판매중 |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시크릿》에 영감을 준 작가 마이크 둘리
인생의 출발선에 선 딸에게 띄우는 500여 편의 짧은 편지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을 달갑지 않은 일을,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감당하려는 사람의 글이다.
_정혜윤 에세이스트,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저자
★★★사랑스러운 애정과 아름다운 지혜가 가득하다.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_마시 시모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는 쉰 살이 넘어 아버지가 된 작가가 모든 게 처음일 수밖에 없는 딸이 삶의 문턱을 매끄럽게 넘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알리려고 쓴 책이다. 불친절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숱한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법,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부와 성공을 이끄는 법 등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올린 인생의 지혜를 풀어놓는다. 내 안의 숨은 기적을 깨우고 고민을 깃털처럼 날려버리고 싶다면 일독하길 권한다. 한 문장씩 호흡을 고르며 읽어내려갈 때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행복을 찾게 될 수도 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세계 4대 회계법인인 PwC에서 국제 세무 컨설턴트로 근무했고 기업가로 활동하다가 현재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마이크가 공동 설립한 단체인 TUT(The Universe Talks)의 철학 모험가 클럽(Philosophical Adventurers Club)은 1백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그의 저서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A Beginner’s Guide to The Universe)》 《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The Top Ten Things Dead People Want to Tell You)》 《무한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 등은 새로운 통찰을 보여주며 전 세계 27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마이크는 세계적 열풍을 일으켰던 《시크릿The Secret》에 소개된 사상가로,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6개 대륙 34개국 156개 도시에서 강연자로 활동하며, 이메일과 SNS를 통해 ‘우주로부터의 쪽지(Notes from The Universe)’를 무료로 제공한다. 늦은 나이에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어 현재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와 멕시코 만사니요를 오가며 지낸다. www.tut.com에서 마이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열일곱 살 고양이 한 마리, 열여섯 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화가, 혁명가 그리고 요리사》 《아름다운 비행》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앨리스 B. 토클라스 자서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프롤로그 네게 중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1장. 네가 있기에 태양이 떠오른다
2장. 너는 매 순간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3장. 모든 상처에서 배운다
4장. 상상하고 꿈꾸고 걸음마 떼기
5장.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6장. 오래된 영혼이 알고 있는 것
에필로그 네게 얼마나 사랑을 받는지 기억해냈다
34개국 156개 도시를 오가며 깊은 통찰을 보여준 마이크 둘리
처음 사는 인생에서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회원 수 1백만 명 ‘철학 모험가 클럽’ 리더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추천 작가
자기 인생을 슬기롭게 살고 싶은 어른이에게 전하는 지혜서
인생, 참 쉽지 않다.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마음의 모서리가 깎이고, 반복되는 실패에 의기소침해지고, 똑같은 패턴으로 사는 것만 같아 우울할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오로지 내 편인 사람이 건넨 한마디는 살아갈 힘을 준다. 내 편 중 한 명인 아버지가 건넨 말은 대체로 잔소리라 부르지만, 때때로 살아갈 힘을 주는 고마운 소리로 느껴진다. 그 고마운 소리가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는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시크릿》에서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명언을 남긴 작가 마이크 둘리가 딸에게 전하고픈 성찰과 통찰을 담은 책으로, 처음 사는 인생에 도움이 될 잠언들을 풀어놓는다. “너는 허들을 넘고 또 넘으려고 살아가는 게 아니다”(119쪽) “손으로 만지는 건 언젠가 사라져도/ 가슴으로 느끼는 건 영원히 죽지 않는다”(35쪽) “우리 가운데 어느 누가 아프면/ 우리 모두가 아프다”(187쪽) 등 짧은 호흡으로 이어지는 잠언에는 반백 년을 산 사상가의 생각이 압축되어 있다.
내일이 두려운 삶에서 두근거리는 삶으로
이 책의 첫 문장은 “너는 아기였을 때 눈물과 두려움이 많았다”(21쪽)로 시작한다. 막 걸음마를 떼는 어린아이는 일어서기를 두려워하고, 사회에 첫발을 들이는 어른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기를 두려워한다. 작가는 이런 이들에게 용기를 주려는 듯, 두려워서 겁내기보다 “사랑하다 실연하는 게/ 시도하다 실패하는 게/ 꿈꾸다 실망하는 게”(170쪽) 낫다고 말하며, 두려움을 이용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두려움에 관한 작가의 사유는 세계로 뻗는다. “깨우친 사람은/ 진실을 밝혀낸 사람이 아니라/ 진실을 소환한 사람이다”(260쪽) “네가 진실하다면/ 두려워할 일이 없다”(38쪽)라는 문장은 진실과 거짓이 도사린 세상에서 우리는 어느 쪽을 택해야 하는가를 명징하게 알아차리게 한다.
우리 안에 잠든 기적을 깨우는 법
이 책의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기적’이다. 작가는 이미 우리 안에 기적이 있다고 말하며, 기적이 일어나게 할 비밀을 공개한다. “바람과 욕망”(164쪽)의 결과를 알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갖고, “행동하고 추진하기”(164쪽)가 그것이다. “사자 무리가 달려들 때 네가 생존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죽을힘을 다해 달린다면, 사자 무리의 관심을 지나가는 얼룩말 떼에게로 흩트려 돌린다면, 너는 살 것이고 이걸 기적이라 할 것이다”(70쪽)라는 문장을 좇다 보면 목덜미가 서늘해지는 동시에 기적을 이루는 방법이 이미 우리 안에 있음을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깨닫게 된다.
“어쩌면 집단은 별난 주장(사자를 새끼 고양이로 바꾸라는 것처럼)으로 너를 부정하려 하고, 너는 특정인들 앞에서 잠시 네 힘을 스스로 포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동안에도 네가 더 많은 친구와 웃음, 건강과 치유, 부와 풍요를 누리고,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천명하는 걸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70-71쪽)라는 말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인생의 태도를 다잡게 해준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인생’이란 두 글자를 두고 고민을 시작할 때, 결론은 ‘행복’이란 두 글자로 귀결한다. 미래를 보여주는 구슬이 있으면 다가올 불행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그런 마법의 구슬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데, 작가는 “‘적은 것에 안주하라’라는 뜻이 아니라/ ‘너는 이미 더 좋은 걸/ 많이 가질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뜻”(52쪽)이라고 하며, “지금 모습 그대로 행복한 존재”(53쪽)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행복론을 펼친다.
가령, 무례하고 불친절한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우리는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친절한 마음과 행동이 늘 이긴다./ 세상사가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그 일이 아무리 하찮은 업무라도,/ 사람들이 아무리 불친절했어도”(213쪽)라는 문장은, 불친절한 사람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대하면 당장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결국 “친절한 마음”을 베푸는 게 긍정적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로 읽힌다.
“때때로 침체기는/ 가장 큰 성취를 이루게 하는 시기다./ 그러니 이불 속에서 오래 뭉그적거리고/ 천천히 걸으며 세상을 관찰하고/ 내리는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비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금요일에 일없이 빈둥거리는 시간을/ 겁내지 마라”(245쪽)라는 작가의 조언은, 미리 불행을 예측하며 초조해하는 이들에게 위안과 울림을 주는 시(詩)와 같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을 굳이 소개하자면, 한 호흡 두 호흡 고르면서 명상하듯 읽어 내려가는 것. 문장과 문장 사이 여백을 느껴보는 것. 그리하면 생각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고, 어느새 삶의 의미가 우주처럼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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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초보자를 위한 바이비트(bybit)에서 리플(XRP) 출금 방법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가 진행되다 횡보장이 진행되면서,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버티지 못하고 투매를 하기 쉬운 장입니다. 특히 기간별로 비트코인 홀더들의 평단을 조사해 본 결과 3~6개월 된 투자자들의 평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기존의 투자자들은 빠져나가고 있으나, 반대로 새로운 투자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다음 불장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을 준비하는 입장으로써 많은 투자자들이 유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코인 초보자들을 위한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바이비트에서 리플 코인(XRP) 출금하는 방법입니다.
코인 초보자를 위한 바이비트(bybit)에서 리플(XRP) 출금 방법
코인 출금이란 무엇인가?
사실 코인 초보자들은 암호화폐/코인 출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소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암호화폐 역시 하나의 화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나 지갑에 들어있는 코인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바로 출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하셔야 할 것은 미국 달러를 우리나라 은행인 농협 같은 곳에 이체를 바로 할 수 없듯이, 암호화폐들도 자체적인 체인 네트워크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큰들을 입/출금할 때에 맞는 체인으로 입금하지 않으면 그 토큰은 중간에서 사라져버려서 다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가 출금의 예시를 리플 코인(XRP)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리플은 메인넷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주소와 혼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비트에서 리플(XRP)을 출금해보자
일반적으로 토큰을 출금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입금할 거래소/지갑의 입금 주소를 마련한 뒤에 출금할 거래소/지갑에 가서 출금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개인 지갑보다는 거래소가 더욱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입금할 거래소는 제가 사용하는 BTCC 거래소입니다. 간단하게 BTCC 거래소에 대하여 설명드리자면, 선물 거래를 주 컨텐츠로 내세우는 해외 선물 거래소입니다. 바이비트나 다른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레버리지가 100배까지 있는 반면 BTCC는 업계 최고의 레버리지인 150배의 고레버리지까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래소입니다. 특히 코인게코에서 파생상품 거래소 순위 5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당히 규모가 있는 거래소로 현재는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가입자들을 위한 증정금이나, 매일 돌려 큰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거래를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는 글로벌 거래소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비트에서 리플(XRP) 출금 방법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입금 거래소에서 주소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BTCC 거래소에서 입금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앱으로 진행하실 때에는 앱에서 메인 메뉴에 입금 버튼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리플을 누르시면 리플 주소가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될 것은 일반적으로 토큰의 주소는 긴 영문 대/소문자와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글자라도 틀리면 주소가 틀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에 있는 복사 버튼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데스티네이션 태그가 보이는데, 이것은 출금을 하는 거래소 별로 요구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기 때문에 요구를 하는 곳에서는 입력해 주시면 정확하게 간다고 합니다. 입금 주소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은 출금을 할 바이비트로 이동합니다. 바이비트 역시 앱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바이비트 앱을 통해 접속을 하시게 되면 아래에 메뉴가 보이실 것입니다. 그중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자산이라는 뜻인 Assets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자산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리플(XRP)을 확인하셔서 누르시면 됩니다. 리플(XRP)이 없는데 전송하고 싶으신 분은 거래를 해서 물량을 확보해 놓으셔야 될 것입니다. 그 후에 리플(XRP)을 누르시면 현재의 출금이 가능한 자산이 표시가 됩니다.
BTCC 거래소
여기서 아래에 출금이라는 뜻인 Withdraw를 누르시면 출금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넘어가시면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주소의 형식을 선택하라는 것과 출금 액수를 적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소의 형식은 리플은 하나의 종류이기 때문에 리플로 고르시면 됩니다. 그리하면 이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코인 출금은 언제나 신원 인증이 필요합니다. 탈중앙화이기 때문에 해킹이 돼버리면 찾기가 가장 힘든 자산이기 때문에 절차가 까다롭게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메일 인증, 휴대폰 인증, 구글 OTP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주소와 데스티네이션 태그를 입력하시고 컨펌을 하시면 출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BTCC 거래소에서 입금이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쉬운 방법입니다. 입금 주소를 발급받고 출금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러나 간단하다고 너무 대충 하시다가 하나라도 실수를 하시면 코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꼭 확인은 철저하게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현재의 간단한 코인 시황과 코인 초보자분들을 위하여 바이비트에서 리플 코인(XRP)을 출금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무래도 현재의 시장은 새로운 판을 짜기 전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만, 현재 경제 흐름이 너무 최악이다 보니, 섣불리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투자가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인 초보 분들께서는 이럴 때에 직접 적인 투자는 조금만 하시고 암호화폐 거래 방법이나 플랫폼 공부에 집중하신다면, 불장이 왔을 때에 그 흐름에 올라타 수익을 많이 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청춘이라는 테마의 고전 영화 관람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영화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한국에서 왔다 하니 ‘괴물 짱 재밋어’라고 스웨덴 애가 그러던데요.” 스웨덴에 교환학생을 갔다온 정미혜(가명, 23)씨가 신기하다는 듯 말했다 . 어떤 이는 같이 수업 듣던 미국 학생의 바탕화면이 <올드보이>에서 망치 든 최민식 얼굴 클로즈업이었다며 놀라워 했고, 연기 좀 한다는 유명 외국배우들도 앞다투어 홍상수, 김기덕, 이창동 등과 같은 한국 감독의 작품을 관심있게 본다고 밝힌다.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대한민국의 명 감독 3인방 모두 할리우드에서 인상깊은 데뷔작을 만들고, 이병헌, 배두나 등 한국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을 고려해 보면 세계 영화 시장이 한국에 대해 보이는 관심은 단순한 일회성 호기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영화계가 사랑을 받으며 기틀을 튼튼히 다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영화계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아카이브’ 구축이다. 흔히 ‘아카이브’라 하면 과거의 오래된 한국영화를 잘 보존하여 후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물리적 아카이브’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자국 영화 역사와 흐름을 알리는 ‘정신적 아카이브’ 구축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아카이브’ 구축 과정의 일환이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로마의 휴일’, ‘카사블랑카’, ‘네 멋대로 해라’ 등등 외국 고전 영화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고, 심지어는 쉽게, Binomo에서 초보자를위한 안내서 가장 싸게 접할 수 있다(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자주 보는 DVD 2900원 컬렉션의 단골 주인공). 하지만 한국영화의 경우는 약 1년 전 부터 1990년 대 영화가 저가로 풀릴 뿐 한국 고전 영화는 눈 씻고 찾아보기 어려울 뿐더러, 가격도 대중적이지 않다. 알고 있는 작품도 거의 없을 뿐더러, 인지도도 거의 없다. 한국 20대에겐 한국 고전 영화란 낯설고 찾아보기 힘든, 골동품 같은 존재이다.
고전 영화 관람?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 고전 영화는 의외로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걸 아는가? 그것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말이다. 한국 고전 영화를 인터넷에서 관람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유투브를 이용하는 것이다. 유투브 검색 창에 ‘한국 영상 자료원’을 입력하고 맨 처음 나오는 ‘Korean Film’을 클릭하여 들어간다. 이 곳은 한국 영상 자료원이 제공하는 한국 고전 영화 아카이브로, 약 80여 편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1930년대에 제작된 영화 <미몽>을 비롯하여 1996년 작 까지 다양한 시대의 영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국 영화 데이터 베이스는 역시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제공하며 KMDb 사이트의 VOD서비스를 통해 한국 영화를 다운받아 볼 수 있다. http://www.kmdb.or.kr/vod/vodMain.asp 로 접속하거나, 한국 영상 자료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VOD 메뉴를 통해 접속 할 수 있는데, 연도별, 장르별로 검색이 가능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한국 고전 영화를 찾아 볼 수 있다. 가격도 공짜이거나 500원 정도! 최신 드라마 한 편 다운 받는 것 보다 저렴하다.
어디서 보는지는 알았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을 볼 것인가이다. 백 여편의 한국 고전 영화 중에서 어떤 영화 부터 시작해야할까? 가장 체계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한국 영화 데이터베이스에서 테마 별로 소개하는 기획전을 찾아보는 방법이다.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기획전은 아무래도 의 사랑스러운 할배들의 젊은 시절을 소개한 기획전이다. 영화 데이터 베이스 웹페이지 메인에 항상 소개되어 있는 기획전들은 어느 일정한 기준에 따라서 뽑혔기 때문에, 취향 따라 관심사 따라 볼 수 있는 장 점이 있다.
만약 기획전들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테마를 만들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국 고전 영화 몇 편 봤다는 영화 팬 윤숙연(25)씨는 "테마를 정해서 보면 좀 더 쉽게 볼 수 있다. 영화 한 편 한 편 보면서 완성해 나가는 느낌도 있고,"라며 자신만의 테마를 정해서 보기를 추천했다. 영화학도 김정훈(28)씨는 "촬영기법이나 배경, 등장인물도 모두 낯선 고전 영화를 좀 더 쉽게 보는 방법은 이미 줄거리가 익숙한 경우다"라며 줄거리를 이미 아는 영화 - 소설이나 리메이크 작 - 들을 보기를 추천했다. 그 외에도 유명 배우나 괌심 감독들을 중심으로 보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여기 고함 20의 색깔에 맞는 '청춘' 이라는 테마로 고심해서 선정한 한국 고전 영화들이 있다.
(참고한 자료와 도움을 준 사람들 : 영화 학도 김정훈, 고전 영화 몇 번 본 영화 팬 윤숙연, 책 , )
20대 남녀의 신분 격차를 뛰어넘는 사랑! 이런 '신데렐라'식 사랑이야기는 어느 시대에서나 인기있는 주제였는가보다. 1964년 작 <맨발의 청춘>은 부잣집 딸 요안나와 길거리 폭력배 두수의 사랑이야기다. 하지만 이 둘의 사랑은 요즘의 '신데렐라 스토리'와는 다르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남자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고, 여자는 아령을 들어보는 등 소소한 낭만적 요소가 깔려 있다. 고전 로맨스 영화는 으레 그렇듯이 유치하기도 하지만, 60년대 청춘문화를 나타내는 대표적 청춘영화이니, "옛날에는 젊었을 때 저렇게 놀았구나, 저렇게 입었구나" 하는 사회학자적인 관찰자 마인드를 곁들이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청춘'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아름답게 다가오는 이유 중 하나는 청춘 특유의 낯설음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어느 세대보다 더 빨리 받아들이기도 하고, 청춘들에게서 나오는 새로운 생각과 신념들은 혁명과 변화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컬트영화의 대부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들은 청춘과 닮아있다. 특히 그의 컬트 영화 중 1960년 작 <하녀>는 그의 컬트 본능을 잘 나타내는 초기작이다. 1960년에 만들어 졌다고 하기엔 너무나 세련된 미장센, 탄탄한 스토리, 기괴한 스릴감은 이미 특이한 영화가 보편적이 되버린 2013년도에도 충분히 먹힌
특히 중국배우 공리를 떠올리게 하는 눈매와 오똑한 코, 섬세한 턱선을 가진, 공리를 닮기도 하고 수애를 닮은 듯한 하녀 역의 이은심 또한 <하녀>를 매력적이고 기괴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그 예쁜 얼굴로 쥐를 잡고, 주인 가족의 아이를 죽이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심지어 그 아이는 국민배우 안성기!). 임상수 감독의 <하녀>와 비교해서 감상해 보면 두 배로 재밋다.
1980년 작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여기서 소개한 영화 중 방황하고 아픈 청춘의 모습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1980년대 개발이 한창인 서울 변두리에서 고민은 많은데 딱히 해답 없이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들은 요즘 청춘들의 모습과 별 반 다를 것 없는 것 같아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과장된 배경 음악들이 좀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들의 방황이 남같지 않아서 사랑스럽고 애잔한 영화. 덤으로 안성기, 임예진, 최불암등과 같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스타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우리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인물을 연기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디서 바보같이 말 더듬는 안성기와 젊은 이발소 여직원을 탐욕스럽게 쳐다보는 최불암을 볼 수 있을까?
위에서 추천한 테마 외에도 독특하고 실험적인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살인 나비를 쫓는 여자>, 시리즈들을 관람하는 '김기영 컬트 시리즈 테마'는 한국영화에 대한 지식을 넓혀 줄 것이며, , , 와 같이 당시의 사회 문제를 그려낸 영화들을 관람하는 것도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유익한 테마다. 또한 배우 중심의 테마를 정해 '트로이카'라 불렸던 당시의 소위 '여신'들이 나오는 - 60년대 트로이카 윤정임, 문희, 남윤희 중 문희와 남윤희 두 명이 출연한다-, 70년대 트로이카 장미희가 나오는를 감상하며 지금의 배우들에게 볼 수 있는 획일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배우 자신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도 좋다.
장르와 소재의 다양성에 비해 한국 고전영화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여전히 소수의 영화 마니아들에게만 향유되고 있다. 촌스럽다, 아마추어적일 것 같다, 세련되지 못하다, 대중들이 흔히 한국 고전 영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 고전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나 있었던가? 외국 고전 영화만 ‘클래식하다’라고 여겼던 당신이라면 이제부터 한국 고전 영화에 눈을 돌려보길 바란다. 한국 고전 영화,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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