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종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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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체결 종류/ 주의사항 4가지

주식 담보 대출 - 주식은 감리·관리·투자유의 종목, 거래량이 부족한 종목만 아니면 된다. 대출금액은 시가의 40% 정도 가능. 대출기간은 보통 1년이며, 신용거래와 다른 점은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증권회사, 은행, 저축은행 등에서도 취급하지만, 증권회사 외의 다른 기관을 이용할 때는 증권사에서 주식을 찾아 담보로 맡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신용거래 - 투자자가 본인 자금보다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하려고 할 때,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융자받아 매매하는 거래를 말한다. 신용융자 가능 금액은 보유 현금 규모와 동일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 현금 1000만원 있으면 증권사로부터 1000만 원을 융자받아 총 2000만 원어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신용거래 보증금과 함께 증권사에 신청하면 된다. 융자기간은 3개월로, 3개월 이내에 주식을 매도하거나, 현금을 상환해야 한다. 만약, 3개월 이내에 주가가 오르지 않거나, 떨어질 경우 두 배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어 가능한 한 신용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융자방식 말고도,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방법(대주제도)도 있는데, 활발하지는 않음. 이와는 달리, 기관투자자들끼리 주식을 빌려서 매매하는 대차거래제도는 주식거래종류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신용거래가 설정되면 주문을 낼 때마다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고, 바로 주문을 내면 된다. 신용거래는 증시 대세가 상승추세일 때, 예외적으로 단기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사고 파는 사람들이 많아 전산 처리할 때, 원칙을 만들어 우선순위 순서대로 먼저 거래가 된다. 이것을 주식 매매체결 원칙이라고 하는데, 가격우선, 시간우선, 수량 우선, 위탁매매 우선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적용은 가격 - 시간 - 수량 순서 이다.

1. 가격 우선의 원칙 - 주식시장에서는 가격이 유리한 주문을 우선으로 체결시킨다. 즉, 매수주문은 높은 가격이 유리하고, 매도주문은 낮은 가격이 유리하다. 빨리 체결되기를 원한다면 매수호가를 높여야 하고, 매도 호가는 낮춰야 한다.

2. 시간우선의 원칙 - 말 그래도 1초라도 먼저 들어온 주문을 우선으로 처리하는 방식. 현물거래에서 주가가 급변하는 상황이거나 선물·옵션 거래에서는 특히 시간이 중요할 때가 주식거래종류 있어서 전산시스템이 잘 갖춰진 증권사가 유리하다.

3. 수량 우선의 원칙 - 동일한 시간에 같은 가격으로 주문이 있을 때는 수량이 많은 쪽 에게 주식을 먼저 주고, 더 많이 배전한다는 원칙이다. 대량의 주문이 소량 주문보다 유리하게 체결된다.

4. 위탁매매 우선의 원칙 - 단일가가 적용되는 동시호가 시간에는 증권사의 자기 매매 주문보다 고객의 주문이 우선 된다는 원칙.

호가란? -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서 가격과 수량을 제시하는 것.

증권시장에서는 각 10개의 매수호가와 매도호가만을 공개한다. 종목에 따라 주문을 넣어 놨다가 체결될 것 같으면 취소해 버리는 이른바 '허수주문'을 내는 경우도 있는데, 허수주문은 주가 흐름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호가단위 - 수량단위와 가격 단위

수량단위 - 거래소의 경우, 최소거래 수량 단위가 10주 이고(주가가 10만 원 이상일 때는 1주) 코스닥은 1주

가격단위 - 5000원 미만인 경우= 5원, 5000~1만 원 미만= 10원, 1만~5만 원 미만= 50원, 5만~10만 원 미만=100원, 10만~50만 원 미만= 500원, 50만 원 이상= 1000원으로 구분한다.

EX) 현재 11000원 하는 주식이라면, 가격 단위가 50원에 해당되어, 11150원이나 11200원 등 50원 단위로 호가를 제시해야 한다. 11170원 같은 가격은 호가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 동시호가 제도(단일가 매매) - 주문을 다 모아 같은 시간에 접수된 것으로 간주해서 시간 우선 원칙은 무시하고, 가격우선 원칙과 수량 우선 원칙만 적용해 단일한 가격으로 체결시키는 제도 이다. 장 개시 전(08시~09시)과 마감 전(14:50~15시), 두 번에 걸쳐 실시됨. 또, 거래가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할 때도 해당된다.

※ 거래 수수료는 얼마나 될까?

- 증권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와 국가에 내는 증권 거래세가 있다. 살 때는 위탁수수료만 내고, 팔 때는 위탁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모두 내야 한다. 위탁수수료는 요즘 비대면 계좌 개설 시 혜택을 주는 곳들이 많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증권거래세 0.15%와 농특세 0.15%를 합한 0.3%를 낸다. (단, 주가가 액면가 이하로 떨어진 정목이나 새로 상장된 종목 중 주가가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종목을 팔 때는 거래세 면제) 또, 파생상품인 선물, 옵션, ETF, ELW 등에는 증권거래세가 붙지 않는다.

1. 지정가 주문 - 원하는 종목의 수량과 가격을 지정해서 내는 주문으로, 가장 주식거래종류 많이 이용하는 주문의 형태. 지정가로 주문 후 현재 시세가 호가와 맞지 않으면 호가를 정정해서 주문을 다시 낸다.

2. 시장가 주문 - 원하는 종목과 수량만 지정. 가격은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이나, 형성될 가격으로 매매주문을 내는 경우. 살 때는 시장에 나와있는 매도주문 가격에 체결이 되고, 팔 때는 매수주문 가격으로 체결이 된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확실히 체결되기를 원할 때 좋다. 사는 쪽과 파는 쪽의 호가 공백이 클 때는 원하는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되는 단점도 있다.

3. 조건부 지정가 주문 - 장중에 지정가 주문을 넣었는데, 지정한 가격에 체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 장 마감 전 10분간,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주문이다. 장중 시세를 계속 볼 수 없을 때 이용하기 좋은 방법이다.

4. 최유리 지정가 주문 -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고, 가격은 살 때는 최우선 매도호가의 가격으로, 팔 때는 최우선 매수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이다.

5. 최우선 지정가 주문 -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고, 가격은 매수는 최우선 매수호가의 가격으로, 매도는 최우선 매도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이다.

6. 조건부여 주문 - 일정한 조건을 붙여서 주문을 내는 것이다. IOC(Immediate or Cancel)와 FOK(Fill or Kill)가 있다.

IOC는 주문을 낼 때 체결할 수 있는 수량에 대해서만 매매를 시키고, 매매가 되지 않은 수량은 취소하는 조건이 붙는 주문이다. FOK는 주문을 낼 때, 수량 전부에 대해 매매를 체결할 수 있는 경우에만 매매를 하고,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주문 수량 정부를 취소하는 조건을 붙인 주문이다. 목표수량을 정해 두고 수량 단위로 매매하고자 할 때 이용한다. 기관 투자자가 활용하는 주문 방법 중 하나.

정규 시간 외 거래 - 정규 증권거래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3시까지이다. 오전 7:30~8:30분 까지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오후 3시~3시 30분까지는 당일 종가 기준으로 주문을 낼 수 있고, 상대가 있으면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다.(HTS를 이용할 경우에는 주문 창에서 시간 외 단일가 주문 창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제도

매매방법 30분 단위 주기적 단일가 매매
매매시간 15:30~ 18시 (2시간 30분 동안 총 5번 거래)
대상종목 유가증권, 코스닥 전종목
가격변동 범위 종가 ±5%
매매수량 단위 1주

1.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해야 한다. => 여러 번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파는 것이 좋다. 분할 방법은, 며칠에 걸쳐서 분할하는 방법과 하루 중에도 시간대로 분할하는 방법이 있다. 주식은 매도할 시간은 많지 않지만, 매수할 시간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계좌에 현금을 항상 둬야 한다. => 주식을 살 때 무조건 보유 현금을 전액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투자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할 때가 많다. 계좌에 잔고가 있어야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평범한 원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초보자는 여유자금이 3천만 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1천만 원 이내의 자금만 운용하고, 나머지는 다른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투자를 하게 되면 누구나, 주식을 사기만 하면 이익을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돈이 있는 대로 모두 투자하게 되기 때문이다.

3. 주문을 낼 때 한 번 더 확인해라. => 인터넷 거래를 할 때는 착오가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매수주문(붉은색)과 매도주문(파란색)을 잘못 클릭하여 매도, 매수가 바뀌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0000주를 1000주로, 1000주를 10000주로 잘못 입력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 미수 매매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 매수주문을 낼 때는 우선적으로 매수할 금액의 40%, 즉, 매수 증거금만 있으면 된다. 보유 현금을 100% 활용할 경우, 본인 자금의 2.5배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이것을 '미수 매매'라고 하는데, 주문이 체결되면 부족한 금액은 수도 결제일(3일째 되는 날)까지 입금하면 된다.(ex) 현금 1000만 원이 있는데, 2500만 원어치 매수주문을 체결이 되었을 경우, 초과 매수분 1500만 원이 미수금이다. ) 현금과 주식이 같이 있을 때는 현금 10%, 주식대용 30%로 잡아 보유 현금의 10배까지도 미수로 살 수 있다. 미수금은 3일 내로 입금되지 않으면, 4일째 되는 날 아침 동시호가 시간에 반대매매 처리된다. 단기 매매할 때 급등할 종목이 보일 때 간혹 이용하지만, 미수 매매는 칼날 위에서 춤을 추는 것과 같이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반대매매란? - 미수로 매수한 경우, 미수금을 입금하지 못하면 증권사에서 임의로 미수금액만큼의 주식을 처분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시장가로 계산해 처분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손해를 보기 쉽다.

※ 수도결제란? - 주문이 체결되면 수도결제는 3일째 되는 날 이루어진다. (ex) 월요일에 주문이 체결되면, 수요일에 매수자의 계좌에 주식이 들어오고, 그때 매수대금과 수수료가 빠져나간다. 매도할 때도, 3일 뒤 계좌에서 주식이 빠져나가고 현금이 들어오게 된다.) 이렇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한 투자자는 최소 2일 전에 주식을 팔아야 출금 가능(영업일 기준)

○ 주식거래종류 그럼 주식 매수 후 3일 후에 매도가능? NO

- 매수체결이 확인되면 계좌에는 매입된 주식이 나타나고 즉시 매도가 가능하다. 실물은 들어와 있지 않지만, 실제 있는 것과 같이 매매는 가능해진다.

주식 주문 종류와 주식 주문 종류에 따른 매매 전략을 알아보자!

주식 주문 종류에는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조건부 주문 (조건부 지정가 주문), 시간외 종가 주문, 시간외 단일가 주문, 최유리 지정가 주문, 최우선 지정가 주문 등 다양한 종류의 주식 주문 종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주식 주문 종류들을 활용해 주식 매매 전략과 방법을 보다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주식 주문 종류만을 아는 것은 다른 주식 투자자들에 비해서 매매 시 불리한 조건에 놓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주식 주문 종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각 종류별 의미를 자신의 주식 매매 전략의 한 부분으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주식 주문 종류와 주식 주문 종류에 따른 매매 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럼, 앞에서 이야기한 다양한 주식 주문 종류들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조건부 주문, 시간외 종가 주문, 시간외 단일가 주문, 최유리 지정가 주문, 최우선 지정가 주문)을 순서대로 하나씩 그 개념과 의미 그리고 매매 전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정가 주문은 가장 일반적인 주식 주문 유형으로, 주식 매매자가 입력한 종목과 수량, 가격을 직접 입력하고, 해당 주식 종목에 대한 수량과 가격이 일치할 때만 거래가 이루어지는 주식 주문 종류입니다.

따라서, 이 지정가 주문 매매는 매매자가 주문 전 매매 전략을 가지고 활용할 때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만약, 현재 자신이 보유한 주식 A의 현재 주식 시세가 10000원 이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주식거래종류 오늘 중 한번이라도 3%가 올라 10300원에 주식 시세가 결정되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 지정가 주문을 통해 가격을 10300원으로 주식 매도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 매도 주문을 넣었다고 해서 체결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10290원에 주식 시세가 도달하더라도 자신이 주문을 넣은 10300원에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식 주문이 체결 되지 않습니다.

시장가 주문은 매매를 원하는 종목의 수량만 입력을 하고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에 체결하고자하는 주식 매매 주문 종류 입니다. 따라서, 가격은 당시 거래에 참여한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의 경우, 가격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급등 또는 급락 시에 원하지 않는 매매가에 체결 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자신이 거래하는 주식 종목의 가격 움직임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시장가 주문은 당일 거래에서도 비교적 큰 손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가 주문은 이렇게 위험하게 느껴지는 주문 종류인 반면, 사실, 제대로 활용한다면, 가장 역동적으로 매매를 할 수 있는 주문 유형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시세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체결을 하고자 할 경우, 이 시장가 주문을 통해서 빠른 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문 가격을 설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매수 또는 매도 의지가 확실할 경우, 이 시장가 주문을 통해 보다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조건부 주문은 선택한 주식 종목에 대한 가격과 수량을 설정할 수 있으며, 주가가 설정한 가격과 수량에 도달할 경우 해당 가격과 수량으로 체결을 하는 반면, 주식시장 마감 전까지 체결되지 못한 잔량에 대해 동시호가 매매 시간에 자신이 지정한 가격이 아닌 시장가로 바뀌어 매매 되는 주식 주문 유형입니다.

이 조건부 주문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의 변화 입니다.

자신이 접수한 주식 주문 내역 중 매매 가격이 주식 시장 매매 시간 동안은 지정가이며, 동시호가 매매 시간에는 시장가가 된다는 점 입니다.

이 조건부 주문의 경우, 당일 주식 매수/매도 의지가 확실하지만, 매매 시간 동안 변화될 가격에 대해 주식 주문자가 선택적으로 조건을 부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장중에 자신이 예측한 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수익의 폭이 커지게 되고, 설사, 지정한 매매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당일 매수/매도가 체결될 수 있도록 시장가로 매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서 조건부 주문은 매매 다음 날 주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에 주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 A가 내일은 오를것 같아 매수를 희망하지만 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수를 하고자 할 경우, 조건부 주문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매수 가격으로 일부 또는 전부를 매수할 기회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수 주문 또는 매도 주문 시 수량과 가격을 다르게 하여 분산해서 주식 매매 주문을 넣게 되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부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가격 또는 수량의 매매 체결을 가능하게 되는 주식 매매 전략을 구사할 때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이 조건부 주문 종류는 최종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매수 또는 매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조건부 주문을 넣게 되면, 동시호가 매매 시간에 원하지 않는 매매 체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정규 주식 시장 마감 후 시간외 종가 거래 시간에 당일 매매 종목의 종가로 주문을 내는 주식 주문 유형입니다.

시간외 종가 주문은 주식 시장 후반부까지 거래 추이를 모두 살피고 매매할 때, 종가를 기준으로 하는 종가 매매 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본 시간외 종가주문 방법은 주식 시장 거래 시간 동안 거래를 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종가로 거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반면,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매매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등락폭이 없기 때문에 고정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는 마지막 매매 시간에 활용 되는 주문이라는 점에서 다음날 주식 시세에 대한 불확실성을 미리 제거하고 현재 매수 또는 매도를 확정 지을 수 있으므로 활용도가 다분히 존재합니다.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종가에 주로 매매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이 마감하기 까지 당일 주가 흐름을 확정 지을 수 주식거래종류 없기 때문에, 확정된 주가 전개 흐름을 바탕으로 자신의 매매 전략을 수정하여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외 거래 시간동안 종가의 일정한 등락폭 내의 가격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낼 수 있는 주식 주문 유형입니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 시간에서는 앞서 설명한 "시간외 종가 거래"와 유사하게, 당일 주가 흐름을 지금까지 분석한 주가 흐름 분석에 추가 반영하여 새로운 매매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 중 높은 거래량을 보이던 주식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외 단일가 거래 주식거래종류 시간에는 충분한 거래량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당일 거래를 완료하지 못하게 되므로 자신의 매매 전략에 차질이 생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시간외 단일가 주문의 흐름을 다음 날 주가 방향을 예상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지나치게 맹신할 주식거래종류 경우, 다음날 주가 흐름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발생하는 투자 손실이 충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당일 매도를 못하거나 매수를 못한 물량에 대한 소화 과정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최유리 지정가 주문은 주식 매매 가격 설정 시, 자신과 대응되는 상대 방향의 가격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결정되어 주식 주문이 이루어지는 주식 주문 유형입니다.

예를들어, 주식 매수를 할 때 최유리 지정가로 지정하여서 주식 주문을 넣게 되면, 현재 매도 호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의 매도 호가로 접수가 됩니다. 주식 매도를 할 경우, 매수 호가 중 가장 높은 매수 호가를 기준으로 주식 매매 주문이 접수됩니다.

최우선 지정가 주문은 주식 매매 가격 설정 시, 자신의 매매 유형과 동일한 유형의 매매 호가 중 가장 체결 가능성이 높은 매매 호가로 주식 주문이 접수되는 주식 주문 유형입니다.

따라서, 주식을 매수할 때 최우선 지정가로 주문을 하게 가장 높은 매수호가로 주식 주문이 접수되며, 주식 매도를 할 경우, 가장 낮은 매도 호가로 주식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최유리 지정가와 최우선 지정가는 현 시점의 주식 시세를 기준으로 양 뱡향의 최고 밀접한 구간의 가격으로 주식 매매 가격을 설정할 때 사용됩니다.

최유리 지정가를 사용하게 되면, 현재 설정된 매수/매도 호가를 기준으로 빠르게 매매 체결을 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빠른 매매 전략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우선 지정가의 경우, 매매 의지가 높으면서도 매매 가격을 한단계 더 높이는 장점이 있으므로 최유리 지정가에 비해 가격적 우위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매수/매도 최고 또는 최저 호가에 자신의 주문이 체결되지 않고 남아 있게 됨으로써 매매를 완료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주식 주문 종류에는 비슷하지만 다소 상이한 종류들이 있습니다.

매매 전략을 구상하고 이를 실천할 때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주식 주문 종류를 매매 전략의 일환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편안하다고 느껴지는 주식 주문 유형을 찾아내는 것 역시 중요한 반면, 특정 주식 주문 유형에 안주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주식 주문 종류들을 활용해서 매매 실행 시 선택할 수 있는 주문 종류의 폭을 보다 넓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거래종류

매수/매도 주문을 낼 때 가격에 상관하지 않고 빨리 체결되길 바랄 수도 있고,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이 아닌 다른 가격(낮거나 높게)에 주문하고 싶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상황에 맞게 주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아래는 키움증권 HTS에서의 주문창이다. MTS도 동일하다.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된다 . 당일 매매가 안되고 장이 마감하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원하는 수량만 지정하면 가격은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으로 체결된다. 현시점에서 바로 매매가 이루어진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고 빨리 주문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보통'과 동일하게 원하는 수량, 가격으로 주문을 한 다음, 지정한 조건에 체결되지 않으면 장 마감 전 10분간의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로 주문이 바뀐다. 보통+시장가를 합친 형태라 할 수 있다.

일단 원하는 가격을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마지막까지 체결이 안되면 장 종료 시 시장가로 체결되는 형태이다.

오늘 안에는 무조건 매매해야 될 때 사용한다.

*동시호가

장이 시작하는 8:30~9:0 0, 장이 마감하는 15:20~15:30

사전적 의미: 증 권시장에서의 유가증권 매매거래 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주식시장에서 시간우선 원칙의 예외로서 동시호가 매매시간에 나온 모든 매수 및 매도 주문을 동시에 나온 것으로 간주하고, 가격과 수량 우선의 원칙만을 적용하는 것이다.

동시호가 시간에는 주문 시각과 관계없이 모두 같은 시간에 주문했다고 간주하고 적절한 가격을 계산한 다음 한번에 거래를 시킨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으로 거래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가와 종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매수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도호가, 매도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로 체결된다.

상대방향매매의 최우선호가로 지정되고, 체결된 후 남은 물량은 해당 주식거래종류 가격에서 대기한다.

매수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 매도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도호가로 체결된다.

동일방향매매의 최우선호가로 지정되고, 체결된 후 남은 물량은 해당 가격에서 대기한다.

글로만 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으니 아래 그림을 살펴보자.

아래는 호가창이다. 호가란, 呼: 부를 호, 價: 가격 가 부르는 가격이다.

창을 두 개로 나누어 위쪽은 매도 호가, 아래쪽은 매수 호가를 표시한다. 호가 옆에 있는 숫자는 해당 가격에 대기하고 있는 수량을 의미한다.

호가는 차례 별로 1호가, 2호가. 로 부른다. 매도1호가를 최우선 매도 호가, 매수1호가를 최우선 매수 호가라 한다.

주식 거래 시간과 거래 유형

8시 30분 부터 9시까지는 장전 시간외 거래로 실제 거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일 시초가는 9시에 결정이 되고 실제 거래 또한 9시에 시작이 됩니다.

동시호가시에는 거래는 성사가 안되고 주문만 접수하는데 일반적으로 경쟁경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팔려는 사람이 전일 종가기준에서 15%범위내에서 가격을 지정하고 사려는 사람 역시 가격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런 주문들을 모아 9시 정각에 팔려는 사람과 살려는 사람의 가격을 비교해서 시작가격이 형성되는데요.

이때 살려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는 가격을 높이 제시했다면 시작가격이 플러스로 나와 전일 종가보다 높에 형성되게 됩니다.

이때 가격이 전일 종가보다 올라가서 나오기에 갭상승 형태로 시작할수 있는거구요.

반대의 경우에는 마이너스로 나오게 되며 갭하락이 될수 있습니다.

호재가 나온다면 팔려는 사람은 줄어들것이고 사려는 사람은 많아지겠죠.


주문은 호가,시간,수량 순으로 우선 순위가 결정됩니다.
동시호가 주문은 8시 30분에에 주문을 하던 8시 59분 59초에 주문을 하던 시간의 우선순위에 상관없이
동시각에 주문이 된 것으로 간주 합니다.
이때 체결되는 방식은 일정한 기준에 의거합니다.
동시호가가 아닌 일반매매에는 아래와 같은 원칙에 의거하여 들어온 주문들을 우선순위를 매겨서 처리합니다.

a. 가격우선의 원칙 : 낮은 가격의 매도주문과 높은 가격의 매수주문이 우선

b. 시간우선의 원칙 : 같은 가격일 경우 먼저 낸 주문이 우선

c. 수량우선의 원칙 : 동시호가 주문시 같은 가격일 때 수량이 많은 주문이 우선

d. 위탁우선의 원칙 : 위탁하여 거래하는 거래자의 주문이 우선

동시호가 주문이란 주문을 빨리 넣건, 늦게 넣건 동시각에 들어온것으로 간주하고

일괄 처리하기 때문에 위의 원칙중에서 시간우선의 원칙을 제외한 원칙들 만을 적용하여 매매를 체결 시킵니다.

2. 동시호가 (주문만 접수가능) >>> 08:30~09:00 (체결은 9시부터)

3. 정규시장 >>> 09:00~15:30 (15:20분부터 동시호가)

4. 동시호가 >>> 15:20~15:30

5. 장후시간외거래 >>> 15:30~16:00(당일 종가로 거래)

6. 시간외단일가거래 (10분단위 체결)

>>> 16:00~18:00 정규시장 당일종가 ± 10% 이내 (당일 정규시장 가격제한폭 이내)

시간외 거래를 하는 이유는 대량으로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사람이 장중시간(9:00 ~ 3:20)에 거래를 하면

대량으로 주식이 거래되기 때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부러 시간외 거래로 대량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하려는 이유입니다.

​이외에도 장중시간(9:00 ~ 3:20)에 주식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외 거래로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주식을 하려는 투자자도 있고,

내일 주식이 상승할 것 같아서 미리 오후(시간외거래)에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간과 유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① 지정가 주문 지정가 주문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주문의 한 종류입니다. 매매체결의 여부보다는 가격을 우선시하며, 투자자 본인이 원하는 종목에 수량과 가격을 지정하는 ��

주식시장MK

계속되는 부동산 상승과 낮은 은행 금리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식을 한다고 밝혔을 때 투기, 도박의 관점으로 우려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제 어엿한 재테크의 하나로 자산을 축적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되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여러분이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셨다면 꼭 확인해보셔야 하는 것이 주식 거래시간입니다. 주식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지 않고, 또 거래시간별로 매매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대에 맞는 거래주문을 넣어주셔야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주식 거래시간은 두가지인 정규시장과 시간외시장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각 차이와 특징만 살펴보시면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시간을 시간순으로 하나씩 소개드리며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하루 주식거래의 시작부터 끝까지 쉽게 공부가 되실 것 입니다. 주식 시장이 열리는 날의 바뀌지 않는 한 사이클의 흐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와닿지 않더라도 글을 읽고 나신 뒤 부터는 현재 시간때의 주식 거래방식과 매매유형을 단번에 알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주식 거래시간 확인하기

거래종류 거래시간
장전 시간외 종가 08:30 ~ 08:40
장 시작 동시호가 08:30 ~ 09:00
정규시간 09:00 ~ 15:30
장 마감 동시호가 15:20 ~ 15:30
장후 시간외 종가 15:40 ~ 16:00
시간외 단일가 16:00 ~ 18:00

시간순으로 거래종류를 나눠보면 매매 유형은 6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보통 주식을 활발하게 거래하게 되는 시간은 정규시간이기 때문에 09:00 ~ 15:30 분에만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고 착각하시는 초보 투자자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따지고 보면 하루의 주식 거래시간은 08:30 ~ 18:00 까지이며 정규장 이외의 시간과 거래방식을 알게 되면 정규시간만 이용하는 투자자들에 비해 더 많은 매매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원활한 매수, 매도를 위해서는 거래종류에 따른 시간과 매매방식을 꼭 숙지하셔야 합니다.

장시작전 시간외 종가 08:30 ~ 08:40

장시작전 시간외 종가 매매방식

거래시간: 08:30 ~ 08:40 분

거래방법: 일반주문 화면에서 '장전시간외' 선택 뒤 매수/매도

주식의 전일종가로 매매가 이루어지며, 실시간으로 체결됩니다. 만약 내가 어제 종가의 가격에 주식을 팔고 싶다면 장전시간외 매도주문을 걸어두시면 되며, 상대방이 장전시간외 매수주문을 걸면 즉시 체결이 되는 방식입니다.

장 시작, 마감 동시호가 및 정규시장 08:30 ~ 15:30

장 시작 동시호가 매매방식

거래시간: 08:30 ~ 09:00

거래가격: 09:00에 체결된 시초가

장 마감 동시호가 매매방식

거래시간: 15:20 ~ 15:30

거래가격: 15:30에 체결된 종가

매수,매도 주문을 넣어도 동시호가 주식 거래시간에는 체결이 되지 않으며 엔드 랜덤 방식에 따라 장시작 동시호가는 09:00 시초가에 장마감 동시호가는 종가에 주문을 모아서 일괄 체결되게 됩니다. 동시호가는 장전 30분, 장마감 10분으로 차이가 있으니 주의바라며 자세한 체결방식과 거래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거래시간: 09:00 ~ 15:30

가격제한폭: 기준가 대비 상하 30%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주식 거래시간입니다. 가장 활발한 매매가 이루어지며 09:00 ~15:20분까지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보통 장마감 동시호가를 포함한 15:30분까지를 정규시장의 범주로 표현하게 됩니다.

장종료후 시간외 종가 15:30 ~ 16:00

장종료후 시간외 종가 매매방식

거래시간: 15:40 ~ 16:90 분

거래방법: 일반주문 화면에서 '장후시간외' 선택 뒤 매수/매도

주식의 당일 종가로 매매가 이루어지며, 실시간으로 체결됩니다. 만약 내가 오늘의 종가 가격에 주식을 팔고 싶다면 장종료 후 시간외 매도주문을 걸어두시면 되며, 상대방이 장후시간외 매수주문을 걸면 즉시 체결이 되는 방식입니다. 거래시간은 15:40분부터이지만 주문접수는 15:30분부터 시작됩니다.

시간외 단일가 매매 16:00 ~ 18:00

시간외 단일가 매매 방식

거래시간: 16:00 ~ 18:00 분

거래가격: 당일종가 상하 10% 범위

거래방법: 시간외단일가 주문종합 화면에서 매수/매도

체결방식: 10분마다 거래체결

2시간동안 진행되는 시간외 단일가는 10분 간격으로 동시호가의 단일가 매매가 계속 반복되며 체결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정규장이 마감되고 가격의 변동이 생기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가격 흐름을 살펴보고 다음날의 매매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자세한 거래방법과 투자 활용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거래시간과 매매방식 정리표

위에서 살펴본 주식 거래시간의 모든 유형의 거래시간, 거래단위, 매매가격, 체결방식을 정리한 표입니다. 복습의 개념으로 한번 훑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주식 매매 가능일과 휴장일 알아보기

주식의 매매 거래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아래 휴장일에는 매매가 불가능합니다.

4. 12월 31일 (12월 31일이 공휴일이나 토요일이면 직전의 매매거래일)

5. 기타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날

주문시간별 주문가능한 유형

주식 거래시간별 주문가능한 유형

08:30 ~ 09:00 :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09:00 ~ 15:30 :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15:20 ~ 15:30 : 보통(지정가), 시장가

장전 동시호가 및 정규장, 장마감 동시호가에 사용가능한 매매 유형입니다. 각 주문에 따라 체결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대별로 주문 가능한 유형을 확인하셔야 매매 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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