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의 티스토리
로또만 하시는 분들은 로또 최대 구매 가능 금액인 5,000원어치를 구매해도 예치금이 15,000원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15,000원의 예치금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1. 남은 예치금으로 로또를 제외한 다른 여러가지 인터넷 복권을 구매한다.
2. 예치금을 사용하지 않고 한동안 그대로 놔뒀다가 다음 로또 회차 구매 시기에 사용한다.
3. 남은 예치금은 출금 신청을 해서 계좌로 다시 돌려받는다. 이때 출금 수수료가 300원이 든다. (참고로 케이뱅크는 출금 수수료 없음)
보통은 수수료300원이 들더라도 예치금을 계좌로 돌려받는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예치금 출금 신청은 어렵지 않으며,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아래 에서 출금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치금이 조금 남았다고 최소 예치금 호기심으로 로또를 제외한 나머지 인터넷 복권은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참고로 로또와 연금복권을 제외한 나머지 인터넷 복권의 종류는 총 7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동행복권에 예치금을 20,000원 충전하고, 로또를 5,000원어치 구매했습니다.
그럼 예치금이 15,000원이 남아야 정상이지만 이상하게도 2,000원이 남아있죠?
그 이유는 동행복권 사이트 내에 있는 다른 인터넷 복권을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무슨 인터넷 복권을 구매했냐면요.
바로 동행복권 사이트 내에 있는 트리플럭 즉석복권을 구매했습니다. (위에 있는 관련글을 참고해주세요)
그 결과는 위에 남은 예치금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만 원 넘는 돈을 단 몇 분 만에 다 날려먹고 겨우 2,000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은 2,000원이라도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출금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
동행복권 예치금 출금 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동행복권 홈페이제 메인화면 우측 상단을 보시면, "출금" 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출금" 버튼을 눌러줍니다.
예치금 출금 신청을 하기 전에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예치금 출금에 대한 이체는 1일 1회 처리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2. 당일 오전 10시까지 출금신청된 내역은 당일 15시경 신청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3. 예치금 출금 신청 시 이체수수료 300원은 이용자 부담입니다. (케이뱅크는 이체수수료가 무료입니다.)
4. 출금 계좌 명의와 동행복권 회원 명의가 동일해야지만 출금 처리가 됩니다.
출금 신청 창에서 스크롤을 조금 내리면, 출금 계좌 등록 이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입금받으실 계좌 정보를 입력해주신 후, 아래에 "등록" 버튼을 눌러줍니다.
"최소 예치금 저장 되었습니다." 라고 뜬다면 출금 계좌 등록은 완료된 것입니다.
그러면 "출금 계좌 등록"이라고 적혀있던 것이 "출금신청" 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예치금 출금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출금 가능금액에 적힌 금액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예치금에서 이체 수수료 300원을 제외한 금액이구요.
출금 가능금액에 적혀있는 금액까지 예치금 출금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출금 요청 금액에 출금 받을 금액을 적어주신 후, 아래에 "출금신청"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당일 10시까지 출금 신청한 건은 당일 15시에 신청한 계좌로 돈이 이체됩니다.
출금 신청 직후에 출금신청 내역 조회를 최소 예치금 해보면 현재 상태가 "처리중" 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현재 상태가 "처리중"이라면, 예치금 출금 신청 취소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출금 신청했던 금액은 아직 예치금으로 남아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4.환불완료" 처리가 되면 예치금 잔액이 다시 바뀝니다.
저는 최소 예치금 예치금 출금 신청을 17일 일요일 저녁 20시경에 했는데요.
입금은 다음 날인 18일 월요일 12시쯤에 되었네요.
입금이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동행 복권 홈페이지에서 출금신청 내역을 조회해보니 상태가 "환불완료" 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치금 돌려줘야 코인거래소 심사통과”
코인거래소가 원화마켓은 종료하고 코인마켓만 영위하려 한다면 당국의 신고 심사가 완료되기 전에 원화마켓 내 예치금과 코인을 이용자에게 반환해야 한다. 거래소가 만일 폐업한다면 오는 17일까지 이용자들에게 공지를 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6일 코인거래소들을 대상으로 거래소 신고와 폐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거래소들은 신고 핵심 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획득했거나 신청한 30여 곳이다.
금융당국은 우선 거래소가 원화로 코인을 사고파는 원화마켓을 종료하고 비트코인 같은 코인으로 코인을 거래하는 코인마켓만 신고하려면 오는 24일까지 원화마켓을 반드시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거래소는 신고 접수 시 원화마켓 종료 사실을 확인할 최소 예치금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당국은 거래소가 폐업한다면 영업 종료일 최소 7일 전에 공지해야 하고, 영업 종료일 후 최소 30일 이상 전담 창구를 통해 예치금과 코인 출금을 지원하도록 했다.
[윤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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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Ethereum
최소 예치금
● 21년 12월 22일 한국 사업 시작
● 기본지갑의 투자수익은 다음과 같으며 충전금액은 누적계산됩니다.
최소 자금: 5Trx 최소 일일 최소 예치금 수입 5%
-누적예치금 5-30,000TRX 최소일당 5%
- 30,001-200,000 TRX의 누적 예금, 최소 일일 수입 6%
- 200,001-500,000 TRX 일일 최소 소득의 누적 예치금 7%
-누적예치금 500,001~1,000,000 TRX, 최소 일당 8%
-누적예치금 1,000,001~10,000,000 TRX 최소 일당 9%
- 누적 입금액이 10,000,000 TRX를 초과하는 경우, 최소 일일 수익은 10%입니다.
채굴 수입은 싱가포르 시간으로 23:59에 정산됩니다.
신규유저 재충전 보상 추천 :
1급 이용자 13%,
2급 이용자 6%,
3급 이용자 3%
※ ERE 토큰
● 총 유통량: 1000000000.00(10억) ● 2022년 3월 13일경 TRON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
● 2022년 5월 15일 이전에 전 세계 130개 거래소 프로젝트의 동시 상장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
● 상장 후 가치: 1ERE=0.0072USDT 또는 0.072TRX
(거래소 상장 전 반드시 트론링크 지갑에 보관하시고, 분실 방지를 위해 다른 지갑으로 양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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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주택/공공분양 주택청약저축 1순위 최소 예치금 조건: 예치금 및 납입횟수
오늘은 그 이유와 민영주택, 공공분양(국민주택)의 청약 1순위 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월 10만원씩 넣어야 월 2만 원씩 넣는 사람들에 비해 공공분양 청약 시 유리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민영주택과 국민주택(공공분양)의 1순위 조건 차이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민영주택 1순위 조건? (가점제, 추첨제)
청약에 필요한 최소자금 예치금은 각 평형에 해당하는 금액이 통장에 있어야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해당 예치금을 미리 넣어두는 것이 좋으며, 공공주택이 아닌 민영주택에 청약하는 경우라면 부족한 예치금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에 한 번에 넣어도 됩니다.
-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가입 후 2년 경과
- 위축지역: 가입 후 1개월이 경과한 분
- 위 규제지역 외: 수도권 지역 -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분, 수도권 외 지역 -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분
- 납입인정 금액이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인 분
출처: 청약홈
가점제는 3개의 가점항목에 대해 산정한 점수(가점)이 높은 순서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민영주택 청약시에는 1순위 미달 시에만 2순위 입주자를 선정하며, 1순위 중 같은 순위 안에 경쟁이 있을 경우 가점 및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2순위는 추첨방식)
*가점항목: 무주택기간 (0~15년 이상), 부양가족수 (0~6명 이상), 입주자 저축 가입기간 (0~15년 이상) 최소 예치금
ㄴ일반적으로 85제곱미터 이하 주택은 40:60(가점제:추첨제), 85제곱미터 초과 주택은 추첨제로 선정합니다.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85제곱미터 초과 공공건설임대주택은 별도의 비율 적용)
출처: 청약홈
국민주택 1순위 조건? (순위순차제) 최소 예치금
공공분양(국민주택) 청약의 경우 40㎡ 초과 주택은 3년 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저 축총액이 많은 자를 뽑고, 그 다음 순차로는 저축총액만 많은 사람 을 뽑습니다. 이때 주택청약통장 저축 납입액은 10만원을 넣거나 20만원을 넣어도 최대 10만원까지만 인정 됩니다. 따라서 공공분양(국민주택) 청약을 목표로 한다면 매월 10만 원씩 꼭 저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가입 후 2년 경과
- 위축지역: 가입 후 1개월이 경과한 분
- 위 규제지역 외: 수도권 지역 -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분, 수도권 외 지역 -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분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연체 없이 다음의 지역별 납입 횟수 이상 납입한 분
-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24회
- 위축지역: 1회
- 위 규제지역 외: 수도권 지역 - 최소 예치금 12회, 수도권 외 지역 - 6회
✅ 국민주택 순위순차제
청약순위(1/2순위)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며 1순위 미달 시에만 2순위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1순위 중 같은 순위 안에 경쟁이 있을 경우 아래의 순차별로 입주자를 선정하며, 2순위는 추첨 방식으로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출처: 청약홈
주택청약종합저축 월 10만원 vs. 월 2만원?
앞서 설명드린 것을 종합해보면 일단 민영주택만 청약하는 경우라면 청약을 원하는 지역의 예치금액을 맞추고,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은 2년 이상 유지하면 됩니다. 국민주택을 청약하는 경우 월 10만 원씩 꾸준히 납입하여 저축총액을 늘려나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울시 최소 예치금 민영주택을 청약하는 경우 (8 5㎡ 이하 기준)
- 예치금 300만원, 통장 2년 이상 유지
- 가점제이기 때문에 부양가족, 무주택기간, 통장유지기간 등을 확인 필요
국민주택을 청약하는 경우 (40㎡ 초과 기준)
- 1인 가구가 아닌 이상 대부분 최소 40㎡ 초과 신청 → 저축총액이 많아야 함
- 단, 1회당 최대 인정금액은 10만원 → 따라서 월 10만원씩 꾸준히 납입
*본 포스팅은 청약홈 홈페이지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실제 정보와 다른 내용이 기재된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BTC) 선물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선물상품 최소 예치금 거래를 위한 보증금 예치 조건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백트를 운영하는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월 단위와 일 단위의 BTC 선물거래 인도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ICE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헷지 목적의 상품거래를 위한 최소 예치금(Hedge Initial Requirement)’은 3,900달러(464만원)다. ‘투기 목적의 상품거래를 위한 최소 예치금(Speculative Initial Requirement)’은 4,290달러(511만원)다.
두 선물 거래의 청산은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에서 보관하고 있는 BTC로 진행될 예정이다. 승인은 ‘미국 ICE청산소(ICE Clear US)’가 맡는다. ICE는 “백트 웨어하우스에 있는 고객의 자산은 1억 2,500만 달러의 보험 기금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일부터 백트는 선물거래 상품 운용을 앞두고 고객의 BTC를 저장할 수 있는 백트 웨어하우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백트는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백트 웨어하우스는 ICE,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동일한 디지털 보안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조재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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