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가 보는 세상
레버리지 효과..
흔히들 지렛대 효과라고 합니다. 부채효과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사용여하에 따라 쪽박과 대박의 효과를 내 주곤 합니다..
부채를 발생시킴으로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없다면, 쪽박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반대로 부채를 지렛대 삼아 많은 소득을 벌어들일 수 있다면, 부를 쌓는 데에 있어,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이 레버리지 효과에 대해서, 개념적인 면이든, 체험에서 오는 경험의 측면에서든..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들입니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많은 부채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부채때문에 웃고 부채때문에 울고 하는 경우가 발생하니까요..
이 레버리지 효과를 정확하게 개념화 해서 알고 있다면..
향후 사업을 영위하시거나, 또는 투자를 하시는 데에 있어서 유용하게 수치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효과란?
은행 차입금 등의 타인 자본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 입니다.
[ex1) 1년간 투입 총 자본 100억, 순 이익 20억]
▶ ex1-1) 자기자본 100억
투입 총 자본이 모두 자기자본일 경우 자기자본이익률은 20% 가 됩니다.
▶ ex1-2) 자기자본 50억 + 차입금 50억
부채를 이용할 경우 자기자본이익률은 40% 가 되죠.
똑같은 20억을 벌었는데 여기서 투입되는 자기자본은 두배가 차이나게 됩니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점이 바로 차입비용(대출이자)입니다.
50억을 연 10%의 이자 로 빌렸다면 차입비용은 5억이 됩니다.
따라서 ex2)의 순이익은 20억이 아니라 15억이 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 이익률은 30% 가 되는 겁니다.
같은 100억의 자본을 소유하고 있을때, 순수 자기자본으로 순이익을 낸다면 20억 을 낼 수 있는 반면
50%까지의 지렛대 효과를 이용하여.. 200억으로 투입자본을 늘려 순이익을 낸다면..
40억-10억(차입비용) = 30억의 순익 을 냄으로서 10억의 추가 순이익 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레버리지 효과의 활용
레버리지 효과는 기업경영에서 일반화 되어 있는 경영방식이지만..
개인들 또한 부지부식간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 또한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집을 구입하면서 빚을 내는 것인데요..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 및 구입의 형태는 대부분, 대출을 동반하여.. 자산가치 상승에 중심을 둔 투자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동산 구입에서..
예전과 같이, 집값의 꾸준한 상승이 예측되는 시기에는 빚을 동반한 구입이 가능합니다.레버리지의 효과
[ex2) 집값 10억. 연간 집값 상승률 5%]
▶ ex2-1) 자기자본 10억
1년 뒤 손익계산은 105,000만원 자기자본이익률은 레버리지의 효과 5%가 됩니다.
▶ ex2-2) 자기자본 5억 + 차입금 5억(차입 이자율 4%)
1년 뒤 손익계산은 55,000만원-2,000만원(이자비용) = 53,000만원 자기자본이익률은 6%가 됩니다.
결론은..
차입 이자율 만큼의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면 레버리지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수익이 난다면 자기자본만을 이용하여 투자하는 것보다,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수 있으나..
손실이 난다면.. 또한 무한대로 자기자본을 까먹는 것이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 레버리지 레버리지의 효과 효과, 양날의 검
위의 예에서 집값이 변동이 없을 경우
첫번째 자기자본만으로 집을 구입했을 경우.. 자기자본은 10억으로 변동이 없으나..( 자기자본이익률 0% )
두번째 레버리지를 이용하였을 경우.. 차입이자비용 2,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은.. 4억8천만원이 됩니다. ( 자기자본이익률 -4% )
더 나아가.. 집값이 5% 하락했을 경우
첫번째의 경우 자기자본은 9억 5천(자기자본이익률 -5%)가 되고
두번째의 경우 자기자본은 5억 - 5천(집값하락) - 2천(이자비용) = 4억 3천(자기자본이익률 -14% )가 됩니다.
여기에..70%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만일 3억의 자기자본에 7억의 차입 을 했을 경우..
3억 - 5천 - 2천800백만 = 2억2천2백만(자기자본이익률 -26% ) 가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빚)를 이용할 때에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집값의 자산가치 상승만을 바라보고..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부동산을 구입했다가..
집값 하락으로 어쩔수 없이 집을 처분하는 사례가 속출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집에대한 투자는 더이상 자산가치의 상승만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인구구조의 변화로 봤을 때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가 극명하게 보이는 곳이 바로 선물옵션 투자의 세계입니다.
선물거래의 경우 증거금액이 15%로 이며 이 중 5%만 현금으로 확보하면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를 극대화 시켜 하는 선물거래는..
선물가격이 하락할 경우 곧바로. 흔히 말하는 깡통계좌가 되는 것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주식의 경우 종목별로 40~100%까지의 증거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단기간의 시세차익만을 바라보고 레버리지를 활용할 경우.. 주식하락시 큰 손실을 입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투자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
은행의 입장에서 차입에 지급하는 비용보다 대출하여 회수하는 돈이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레버리지..
사업을 꾸려나가는 용도가 아닌.. 투자를 위한 레버리지의 사용은 절대 신중해야 겠습니다.
특히나.. 사회초년생의 경우 초기 투자시, 부족한 자본으로 인해 레버리지 사용에 대한 유혹을 받기 쉬운데요..
사회초년생의 경우 적절한 재무관리가 우선 이지.. 적극적인 형태의 투자가 우선이 아님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식과 정보
레버리지는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으로 차입을 뜻하기도 한다. 금융계에서 레버리지란 뜻은 내가 가진 자금에서 추가로 자금을 빌려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함으로써 원래 가진 자금 이상의 투자 수익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렛대의 원리를 투자에 운용하는 것이다. 차입금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자본에 비해 높은 이익을 올려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대출이나 차입을 해서 돈을 빌려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하면 이자를 갚고도 투자 수익을 남겨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할 때 큰 수익을 위해 신용거래나 미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용거래나 미수를 사용하는 경우 레버리지를 썼다고 표현한다. 자신이 가진 투자금에 레버리지를 이용해 돈을 빌려 투자를 하면 수익이 났을 때 레버리지의 효과 빌린 돈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반대로 수익이 나지 않으면 빌린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행위를 레버리지라고 한다. 그리고 타인의 자본을 이용하여 수익이 발생한다면 정(+)의 레버리지 효과라 한다. 반대로 타인의 자본을 이용하여 손실이 발생하면 부(-)의 레버리지 효과라고 한다. 금융계에서 자금을 빌려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해 수익이 발생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봤다고 한다. 레버리지 효과는 투자액 중에서 대출과 같은 부채의 비중이 커지면 레버리지 효과가 커진다. 흔히들 부동산을 살 때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한다. 대출을 받아 투자하면 자기 자본으로 살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어 수익률이 높아지면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수익이 낮아지면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레버리지의 효과
투자와 레버리지의 효과 레버리지 효과 (Leverag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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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레버리지 효과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 레버리지 효과
타인이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자본을 가지고 투자를 하여 이익을 발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빌린 돈을 지렛대(lever) 삼아 이익을 창출한다는 의미에서 지렛대 효과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100억원의 자기자본으로 10억원의 순익을 올렸다고 할 때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되지만 자기자본 50억원에 타인자본 50억원을 도입하여 10억원의 순익을 올리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20%가 되므로 차입금 등의 금리 비용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될 때에는 타인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쉽게 설명하자면 본인의 자본은 적으나 타인의 자본을 빌려 자기 자본을 상회하는 고가의 자산을 매입하거나 투자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많은 사업에 레버리지가 활용된다.
예를 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이 5억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A라는 사람은 5억원을 가지고 5억원짜리 상가를 구매하였고,
B라는 사람은 자기자본 5억원에다가 은행에서 5억원을 더 대출하여 10억원짜리 상가를 구매하였다고 하자.
5년 뒤에, A와 B가 구입한 상가가 똑같이 20%의 시세 상승이 이루어졌다고 할때,
A는 1억원의 시세차익이 있을 것이고 (5억원 → 6억원),
B의 경우에는 2억원의 시세차익이 있을 것이다 (10억원 → 12억원).
A는 자기자본이익률이 20% (순이익 1억원), B는 자기자본이익률이 40% (순이익 2억원)인 것이다.
(물론, B의 경우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금융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여기서는 고려하지 않겠다)
이것이 바로 투자에서 레버리지가 갖는 강력한 힘인 것이다.
그렇다면 레비리지는 무조건 좋은 것일까?
No , 당연히 아니다. 위의 예와 같이 투자한 것이 수익이 났을 때 레버리지 효과는 강력하지만,
반대로 손실이 났을 때의 레버리지는 독이 되어 돌아온다.
위의 예시에서 모든 것은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이번에는 20% 시세 상승이 아닌 시세 하락이 일어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A는 1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5억원 → 4억원),
B는 2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 (10억원 → 8억원).
게다가, A의 경우는 빚이 없지만,
B의 경우는 2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뿐더러 여전히 5억원의 빚이 있고 그에 대한 금융 비용은 계속 발생하게 된다.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50% 손실이 난다고 했을 때,
A는 50% 손실이 났음에도 여전히 2.5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5억원 → 2.5억원)
B는 50% 손실이 날 경우 자기자본 5억은 다 까먹고, 빚만 5억원이 남게 되는 것이다 (10억원 → 5억원)
레버리지는 쓰기에 따라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수도, 반대로 엄청난 독이 될 수도 있는 양날의 검 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적은 자본으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레버리지는 투자에 있어 아주 매력적이다.
투자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돈을 빌려쓰라고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를 할 때, 주변 사람이 "이게 앞으로 엄청 오른다더라", "이건 지금 꼭 사놔야된다" 라고 하는 것에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레버리지를 쓰라고 권장하고 싶지 않다.
레버리지는 늘 본인 스스로 투자 정보를 찾고 분석하고, 본인의 확고한 기준을 갖고 투자하는 투자자 중 자본금이 적은 사람이 활용할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레버리지의 효과
[도서 증정] 향후 고수익을 낼 6가지 투자 트렌드는?
적은 돈으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레버리지 효과
By 행복토끼 2018.02.21
[주식용사]는 ' 주식 용어 사이다'의 줄임말로
어려워 보이는 주식 용어들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설명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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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기
안녕하세요. 희망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투자시에 레버리지 뜻과 레버리지 효과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레버리지는 쉽게 말해 타인자본을 가져와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레버리지는 부동산이 있습니다. 주변만 살펴보아도 아파트를 구매할때 현금박치기로 구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부채와 자신의 자본으로 매매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부동산투자목적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켰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를 어느순간에 활용해야할까요 ? 아래에서 레버리지 뜻과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저는 주식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저또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추가수익을 내고 있는 투자자랍니다. 아래 글에서 추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 뜻, 레버리지 효과 알아보기
레버리지 의미와 레버리지 활용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의미로 금융계에선 차입을 뜻합니다. 부채를 지렛대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는 부채를 낮은 비용(금리)으로 자금을 끌어와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하면 (부채투자수익 - 부채금리)를 추가적인 수입원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힘으로도 쉽게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죠. 이렇듯 자신의 자본을 부채라는 지렛대를 활용하여 투자파이를 키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주식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
대표적으로는 신용거래와 미수거래가 있습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이나 직장인신용대출등을 활용하여 주식을 투자하는 모든 것을 통틀어 말합니다. 부채투자수익 - 부채금리의 나머지 레버리지의 효과 레버리지의 효과 부분이 수익으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채금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수익률은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신용과 미수를 잘모르신다면 아래 레버리지의 효과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레버리지 얼만큼 어느정도나 써야되나요 ?
먼저 case by case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예시로 쉽고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A투자자 년평균 주식 수익률 10% / 직장인대출 3 % 가능, 신용대출 12% 가능
위의 A투자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년평균 수익률이 10%를 꾸준히 내고 있다고 가정해본다면 직장인대출 3%를 통해 무려 부채의 7%의 수익률을 추가로 올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구요. 대신에 신용대출은 12%로 오히려 레버리지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투자수익률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산정해보고 본인의 수익률보다 적게 부채를 가져올 수 있다면 가져오는 것이 이득인 부분입니다. 기업에는 ROE, ROA 지표가 있듯이 개인도 각자의 능력에 따른 자본투자수익률, 자산투자수익률은 달라지게 됩니다. 값싼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장기간 운용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이야기 블로거도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나요 ?
네 물론 저도 약 5년간의 투자수익을 보면서 적절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추가수익창출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년평균목표수익률이 30%로서 보수적으로 7%이하의 모든 부채레버리지는 공짜돈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위에는 제 운용계좌중 하나로 주식레버리지의 하나인 "스탁론"으로 년대출금리 5.5%로 5년만기 상품입니다. 벌써 이 계좌를 운용한지 3년정도의 시간이 지났네요ㅎㅎ 중도상환할 이유가 없음으로 만기까지 가져갈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레버리지 뜻과 레버리지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수익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투자가 아닌 안전성을 추구한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 수익률은 은행금리부터 시작이됩니다.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투자와 같은 개별적인 능력으로 수익창출능력을 키워나가셔야 진정한 레버리지를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희망이야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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