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혜택이 많은 증권사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증권계좌를 선택하는 법, 증권사 추천 (+ 증권사 혜택.zip)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게 변했고 그로 인해 주식 및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증권 계좌가 필요하며 과거에 비해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계좌 개설까지 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증권계좌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기에 오늘은 '증권계좌를 선택하는 법 및 좋은 혜택이 있는 증권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 계좌를 선택할 시 체크해야 하는 것?

증권계좌를 선택할 때 무엇이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앞서 언급했듯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 계좌가 필요하며 우리나라에만 하더라도 수많은 증권사가 있습니다. 이미 증권 계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공감하실 내용이지만 증권 계좌를 선택할 때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나에게 좋은 증권사가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수수료'라는 것이 저렴해야 좋은 증권사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 증권사들은 첫 가입 시 혜택을 주고 있는 곳도 많으며 그것을 전부 고려하여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투자성향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증권사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참고 정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접근성이 편리해야 합니다.

증권계좌 선택하는 팁

사실 모든 서비스가 그러하듯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만큼 큰 장점이 없습니다. 개인마다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HTS, MTS로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거래해보면 더욱 편리한 증권사가 있기 마련인데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 어떤 증권사가 더 편한지 가늠하긴 어렵고 개개인의 편차가 존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은 직접 앱을 설치해보고 사용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이 부분이 제일 잘 되어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 대우'입니다. 아래는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시간을 내어 읽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주식계좌 개설방법 ✨ (+ 비대면으로 초간단하게!)

저는 2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작지만 소중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월급을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직업적 특성과 업계 특성상 그렇게 많은 금액을 받지는 못하

두 번째, 수수료가 저렴해야 합니다.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 계좌는 장점이 많다.

제가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저렴한 수수료'입니다. 단기 투자를 할 목적이 있으시다거나 스캘핑으로 인해 매매 횟수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더욱더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도 주식을 구매할 때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수수료는 적으면 적을수록 장점이 많습니다.

세 번째, 신규가입 시 혜택이 많은 증권사

혜택이 많은 증권사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보통의 증권사들은 신규 고객을 유치시키기 위해 1개월 수수료 무료 혜택이라던지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 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유관기관 재비용 수수료라는 명분으로 무료는 아니기에 평생 무료라는 단어에서 평생 혜택이라던지 평생 우대라는 단어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어떤 증권 계좌를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그렇다면 추천하는 증권 계좌는?

추천하는 증권 계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증권 계좌의 혜택은 말만 조금씩 다르지 막상 비교해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부분을 종합적으로 '가장 접근성이 편리하며, 수수료가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증권사를 순으로 하여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표에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혜택
키움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은 최대 6개월의 수수료 혜택 제공 (유관기관 재비용 제외)
미래에셋대우	2030년 말까지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위탁수수료 혜택 + 한시적 유관기관 재비용 수수료 면제
삼성증권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
KB증권	온라인 주식 수수료 평생 혜택 + 한시적 유관기관 재비용 수수료 면제

이렇게 표로 정리한 것처럼 편리한 접근성 및 저렴한 수수료를 가지고 있는 증권사를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키움증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일 먼저 키움증권을 사용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주식에 필요한 기능들을 잘 설계하였으며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거래 수수료도 0.015%로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관련 유튜브나 도서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연구와 분석이라 생각하며 참고자료 또한 많이 찾아두는 것이 주식의 성공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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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TDF가 인기라는데…투자 시 유의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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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서지명의 연금테크(16)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에 가장 많이 들어본 단어가 TDF(타깃 데이트 펀드)가 아닐까. TDF는 가입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해서 알아서 자산배분을 도와주는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펀드다. 적극적으로 자산을 불려야 하는 시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지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정적인 채권 비중을 늘리는 식이다. 이 TDF 설정액이 최근 6조원을 돌파했다. 돈이 몰리고 있다는 의미다. TDF 선택할 때 유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

TDF 상품에는 2030, 2040, 2050 등의 숫자가 붙는데 이는 은퇴 시점을 나타낸다. 숫자가 낮을수록 은퇴하는 시점이 빨리 온다는 의미이므로 채권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태어난 연도에 예상 퇴직연령을 더하면 되는데 1985년생이 60세 퇴직을 목표로 한다면 TDF2045를 선택하면 된다. 나이는 참고사항일 뿐 자신이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높은 숫자를 선택하고,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낮은 숫자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반영해서 타깃 데이트를 선택하면 된다.

TDF는 가입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해서 알아서 자산배분을 도와주는 펀드다. 장기로 운영돼야 하는 만큼 장기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사진 Austin Distel on Unsplash]

중요한 건 수익률이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이를 무시할 수 없다. TDF는 장기로 운영돼야 하는 만큼 장기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다만 TDF 상품이 국내에 활성화된 지 오래되지 않아 3년 이상 수익률을 가진 곳이 많지는 않다는 점은 알아두자. 상품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과 이를 연 단위로 환산한 연 환산 수익률, 특정 기간 수익률 등을 비교해보자. 특정 기간 수익률이란 예컨대 지난해처럼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발생했을 때 수익률이 어땠는지 확인하면 이 펀드가 얼마나 변동성에 잘 대처하고 있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다. 이때 수익률은 같은 타깃 데이트를 가진 펀드끼리 비교하자.

A사oo2045, B사oo2045와 비교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해당 운용사가 자체적으로 운용하는지, 위탁운용을 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국내에 TDF가 처음 도입될 때 국내 대다수의 자산운용사가 해외의 자산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상품을 내놨다. TDF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가 들수록 주식비중이 완만하게 줄어드는 자산배분모델 곡선 즉, 글라이드패스(glide path)와 자산배분 노하우 등을 들여와 위탁운용하는 방식을 취했다. 초기에는 해외의 어떤 운용사와 손을 잡았는지가 마케팅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자체적으로 글라이드패스를 개발해 운용하는 운용사가 등장했다. 국내에도 TDF 운용에 관한 경험치가 쌓였고 이제는 국내 사정에 맞는 상품이 등장한 셈이다. 꼭 무엇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아니다. 위탁운용에 따른 수수료, 수익률 등을 면밀히 따져보자. 수수료만 따져보고 낮은 수익률을 택하느니 좀 더 수수료를 지불하고서라도 수익률이 높이는 게 나을 수도 있다.

TDF는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므로 환율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환율에 변동이 많이 생기면서 환헤지 여부도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TDF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차단하는 환헤지 전략을 취하지만 일부 운용사는 환노출형으로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TDF의 이름 끝에 H라고 붙어 있으면 환헤지를 한다는 의미고, UH라고 붙어 있으면 환헤지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는 환헤지를 알아서 해주는 환헤지형을 많이 선택하지만 꼭 정답은 아니다. 환노출형의 경우 달러환율이 높을 때 펀드의 변동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파운트 로보 자산배분 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 트러스톤의 자산배분모델과 파운트(로보어드바이저) 의 알고리즘을 통한 자문으로 최적 자산배분을 결정합니다.

목표수익률이 아닌 목표 변동성을 설정하여 낮은 변동성을 추구합니다.

· 마켓타이밍에 의한 단기적인 알파 창출보다는 시장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장기성과를 추구합니다.

· 안정성을 향상시켜 퇴직연금과 같은 장기 투자에 부합합니다.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의 Core(핵심) 상품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투자펀드 리밸런싱으로안정적인 중장기 성과를 추구합니다.

운용전략

트러스톤자산운용과 파운트투자자문의 협업으로 최적 자산배분안과 투자펀드를 결정

·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자체 모델을 통해 자산배분안과 위험자산 비중 도출

· 파운트투자자문은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시장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산간 상관관계를 고려 한 포트폴리오 자문

① 파운트의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인 Blue Whale 엔진으로 자산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가능한 서로 낮은 상관관계를 갖는 자산군를 구분하고 자산군내 각 펀드의 스타일/가치 분석을 통해 투자 후보군 펀드를 선정합니다.

② Truston Risk Appetite Index(주식/채권 비중 배분모델)로 위험자산 비율에 대한 적정성을 확인한 후 국내 및 해외 주식형 펀드ㆍETF, 대안투자 펀드ㆍETF, 채권 펀드 ㆍETF 등의 최적 자산배분을 결정합니다.

③ 정기, 수시로 자산배분 비율을 점검하고 리밸런싱을 합니다. 또한 대외변수가 급격히 발생하는 경우 정성적 분석을 통해 알고리즘에서 도출된 전략적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합니다.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라도 해외주식 투자에 뛰어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주린이(주식+어린이)'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죠. 그러나 해외주식 투자는 환율도 생각해야 하고, 거래시간도 달라서 국내주식 투자와 달리 선듯 뛰어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뉴스웍스는 해외주식 투자에 첫 도전하는 주린이를 위해 계좌 개설부터 매수, 매도, 환전까지 쉽고 상세하게 알려주는 'MZ세대'만을 위한 해외주식 가이드인 'MZ 해외주식' 코너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따라만 해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주식 투자가 술술 풀립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기사 맨 아래에 있는 기자 이메일 주소를 '꾹' 눌러서 질문 보내주세요. 코너 간간히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는 시간도 가질 계획입니다.

[뉴스웍스=안윤해 기자] 국내 코스피가 횡보하는 사이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9.6% 올랐고, 나스닥100 지수 역시 20.7%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상승률은 8.4%로, 이들 지수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고 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액은 2077억4000만달러(약 240조원)로 집계됐어요. 이 금액은 지난해 연간 결제금액의 80.8%에 달한다고 해요. 특히, 미국 주식 결제금액은 지난달 말 기준 24조3705억달러로, 지난해 전체 결제금액과 비교할 때 37%가량 증가하기도 했죠.

이처럼 해외주식 투자에 나서는 이른바 '서학개미'가 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앞다퉈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어요.

하지만 쏟아지는 정보가 너무 많기도 하고, 막상 읽어보면 복잡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지금부터 증권사 5곳의 9월 기준 해외주식(미국 기준) 거래 수수료와 기타 이벤트를 비교해 알려드릴게요. 단, 시점에 따라 이벤트 내용이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 증권사를 선택하기 전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미래에셋증권 "90일간 모든 수수료 0원"

미래에셋증권은 9월 30일까지 신규·휴면 고객 중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온라인 수수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계좌 개설 날부터 90일 동안 온라인 거래 수수료 0원, 온라인 환전 우대 수수료도 0원이에요.

다만, 90일 이후부터는 해외주식 거래 시 0.07%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와 1달러당 1원의 온라인 환전거래 수수료가 발생해요. 따라서 계좌 개설 후 90일까지만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미국·중국·홍콩·일본 등 국가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또 환전 우대수수료는 미국달러(USD)만 해당하며, 한국원화(KRW)→미국달러(USD) 또는 USD→KRW로 환전 시에만 적용됩니다.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수수료를 적용 받으려면, 미래에셋증권의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인 'KAIROS'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m.Global'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수수료 이벤트 대상은 신규·휴면 고객으로 과거 미래에셋대우 계좌나 대우증권 계좌를 개설한 적이 없어야 신규 고객으로 인정된다고 해요. 또 휴면 고객은 지난해 9월 1일~올해 9월 29일까지 약 1년간 국내·외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중 국내·외 주식의 합산잔고가 10만원 이하여야만 해당이 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수수료 이벤트 외에도 미국 및 중국 주식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미국은 나스닥 시장, 중국은 상해와 심천 시장의 시세가 제공된답니다. 단, 중국 주식 중 상해 시장은 해외주식 설문 작성을 통해 '개인 일반투자자'로 분류된 경우에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심천 시장은 신청하지 않아도 모든 고객에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2년 동안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 80% 우대"

한국투자증권은 9월 30일까지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휴면 고객 중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거래 수수료 혜택을 주고 있어요.

2년 동안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1%, 외화 매수·매도 시 환율은 80% 우대 혜택을 적용합니다. 그 이후에는 증권거래가 있어야만 매년 연장을 해주고 있어요.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미국·중국·홍콩·일본 등 국가에만 적용되고, 환율 우대는 미국달러(USD)·중국위안화(CNY)·홍콩달러(HKD)·일본엔화(JPY)·유로화(EUR)만 해당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환율 우대 혜택은 12월 31일까지 뱅키스 위탁계좌 보유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이 이벤트는 환전 금액에 제한이 없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즉시 우대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수수료가 적용되는 매체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뱅키스'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기타 이벤트는 9월 30일 거래금액에 따라 DHY·ICLN·GM·NIKE 등 최대 4종목의 해외주식을 추첨해 지급해요. 우선 ▲1원 이상 거래 시 DHY(1만명) ▲100만원 이상 ICLN(1000명) ▲1000만원 이상 GM(500명) ▲1억원 이상 NIKE(300명)를 지급해요. 신규 고객은 거래가 없어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순매수결제 상위 50종목 중 1주를 제공한답니다.

또 같은 기간 타 증권사에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로 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요. 1000만원부터 50억원까지 이전 및 거래 금액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진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은 따로 가입 시 해외주식(스타벅스·화이자·애플·코카콜라·테슬라 등)을 최대 1만원어치 증정하고 있어요. 미니스탁은 소액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인데요. 만일 비싼 해외주식이 부담스럽다면, 미니스탁으로 해외주식투자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한국투자증권은 기본 이벤트 외에도 미국과 중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미국은 나스닥 시장, 중국은 상해A주·심천A주에서 거래되는 종목과 시세가 제공된답니다.

◆삼성증권 "1개월 동안 매수 수수료 0%, 환전 95% 우대"

삼성증권은 9월 30일까지 올해 1월 1일~7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에게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주고 있어요.

1개월 동안 온라인 매수 수수료는 0%의 혜택을 제공하고, 매도수수료는 0.00051%를 적용해요. 1개월 이후 11개월 동안 매수 수수료는 0.09% 발생하고, 매도수수료는 0.09%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기타거래세(SEC Fee) 0.00051%를 더한 0.09051%가 적용된답니다.

한편, 미국 외 중국·홍콩·일본·유럽 6개국(영국·독일·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포르투갈) 주식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년 동안 온라인 수수료 0.09%가 적용된다고 해요.

온라인 환전 수수료는 계좌 개설 후 1년 동안 미국달러(USD) 95%, 유로화(EUR)·일본엔화(JPY)·파운드(GBP) 85%, 중국위안화(CNY)·홍콩달러(HKD) 75%의 우대율을 적용해요.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수수료가 적용되는 매체는 삼성증권의 'mPOP(MTS)', 'HTS·DTS', '홈페이지'입니다.

삼성증권은 9월 30일까지 수수료 이벤트 외에 현급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2015년 1월 1일부터 지난달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에게 최대 10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해요. 거래 금액에 따라 ▲첫 해외주식 거래 시 20달러 ▲100만원 이상 20달러 ▲1000만원 이상 30달러 ▲1억원 이상 30달러가 차등 지급된다고 합니다.

입금된 지원금은 신청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정해진 기간 내에 미국 주식을 매수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출금되니 유의하세요.

삼성증권도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미국 주식과 중국 주식에 대한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미국의 나스닥, 중국의 상해 및 심천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주문 및 체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키움증권 "2년 동안 거래수수료 0.007%, 환전 우대률 95%"

키움증권은 12월 31일까지 해외주식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에게 온라인 거래 수수료와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해요.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하는 날부터 2년 동안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와 최대 95%의 환율 우대를 적용해줘요. 혜택이 적용되는 기간 동안 해외주식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같은 혜택을 오래 받을 수 있도록 1년씩 연장을 해주고 있어요.

거래 수수료가 적용되는 국가는 미국·중국·홍콩·일본이에요. 환율 우대 적용 국가는 키움증권에서 환전 가능한 모든 통화에 해당합니다.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수수료가 적용되는 매체는 키움증권의 '영웅문S글로벌(MTS)', '영웅문G(HTS)', '영웅문4(일본·중국·홍콩)'입니다.

키움증권은 9월 30일까지 키움증권 앱으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미국 주식 투자지원금으로 4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다만. 지원금 40달러는 한 달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한 달 뒤 자동 출금된다는 점 잊지마세요.

또 같은 기간 타 증권사에서 키움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하는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입고 후 ▲1000만원 이상 거래시 2만원 ▲3000만원 이상 10만원 ▲5000만원 이상 20만원 ▲1억원 이상 30만원을 지급한답니다.

키움증권의 모든 고객은 별도의 신청없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장 주식 체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NH투자증권 "2022년 3월까지 환전 우대율 100%"

NH투자증권은 2022년 3월 22일까지 나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모두에게 온라인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를 제공해요.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9%, 환전 우대는 100%의 혜택을 제공해요. 거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국가는 미국·중국·홍콩·일본 등이에요. 미국 주식의 경우 매도 시에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기타거래세(SEC Fee) 0.00051%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가 적용되는 매체는 NH투자증권의 '나무 앱(MTS), 'HTS', '홈페이지' 등이에요.

10월 31일까지 나무 앱 및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카카오뱅크를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 한 신규 고객에게는 미국 주식 1주를 무작위로 추첨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미국 주식은 테슬라, 넷플릭스, 스타벅스 등 나무 고객이 가장 많이 거래한 상위 200종목 중 30개를 뽑아서 추첨한다고 해요.

NH투자증권은 나무 앱을 통해서 나스닥·뉴욕·아멕스 등 미국 주식 전 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해당 서비스는 나무 앱의 '해외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답니다. 기간에 따라 이벤트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다시 확인은 필수에요.

지금까지 총 5곳의 증권사 수수료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각 증권사마다 이벤트 적용 기간, 수수료 등 차이가 너무 많아 표로 정리해봤는데요. 이 표를 참고해 성공적인 해외주식 투자의 첫걸음이 되길 바랄게요.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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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의 수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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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홈페이지 가입경로, 흥미사항, 보험연구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구분사항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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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에서는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고객에게 보험연구원의 개인정보취급방침 또는 이용약관 내용에 대해 혹은 버튼을 클릭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버튼을 클릭한 경우에만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 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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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관리

보험연구원은 개인정보 보호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각종 활동에 대하여 회원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 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와 관련한 불만이 있으신 분은 보험연구원의 관리자 ([email protected])에게 의견을 주시면 즉시 접수,조치하여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성명 : 김형길
직위 : 담당역
전화 : 02-3775-9119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여의도동 35-4)
이메일 : [email protected]

평일 : 09:00~ 18:00
토요일 및 휴일 제외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보험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하 "KIRI"라 합니 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 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정의

(1) "KIRI"이란 보험연구원이 운영하는 사이트 ( http://www.kiri.or.kr )를 말합니다.
(2) "이용자"란 KIRI에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로그인하여 본 약관에 따라 "KIRI"가 제공 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또는 비회원을 말합니다.
(3) "회원"이라 함은 "KIRI"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KIRI"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KIRI"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 다.
(4) "비회원"이라 함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KIRI"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보험연구원은 본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KIRI" 화면에 별도 공지하게 됩니다.
이용자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용자는 본인의 회원등록을 취소할 수 있으며,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약관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변경된 약관은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국내 관계법령에 규정되어 있 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릅니다.

제2장 회원 가입과 서비스 이용

제1조 이용 계약의 성립

(1) 이용 계약은 이용자의 이용 신청에 대한 보험연구원의 이용 승낙과 이용자의 약관 내용에 대한 동의로 성립됩니다. (2) 회원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보험 연구원에서 요청하는 개인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는 본 약관에 따라 철저히 보호됩니 다.

제2조 이용 신청의 제한

(1) 보험연구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신청에 대하 여는 이를 승낙하지 아니합니다.
①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② 이용 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 신청하였을 때
③ 사회의 안녕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하 였을 때
④ 부당한 목적으로 회원의 가입 탈퇴를 월 3회 이상 반복하는 경우
⑤ 기타 보험연구원이 정한 이용 신청 요건이 미비되었을 때

제3조 서비스 이용

(1) 서비스 이용은 보험연구원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 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2) 제1항의 이용시간은 정기점검 등의 필요로 인하여 보험연구 원이 정한 날 또는 시간은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3) 제2항의 경우에는 사전에 중단 사유와 기간을 공고합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사전공고는 생략될 수 있 습니다.

제3장 책임

제1조 보험연구원의 의무

(1) 보험연구원은 이 약관에서 정한 바에 따라 계속적, 안정적 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2) 보험연구원은 이용자의 개인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타 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 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 보험연구원은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 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즉시 처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합니다.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4)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 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2조 이용자의 의무

(1)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2) 자신의 아이디가 부정하게 사용된 경우, 이용자는 반드시 보 험연구원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합니다.
(3) 비밀번호 분실시 통보는 e-mail로 안내하며, 제 2항의 규정 에도 불구하고 회원의 e-mail 주소 기입 잘못 등 본인 과실 및 본인 정보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문제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4) 이용자는 이 약관 및 관계법령에 규정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제4장 계약 해지 및 서비스 이용제한

제1조 계약 해지 및 이용제한

이용자가 이용 계약을 해지 하고자 하는 때에는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회원탈퇴 메뉴를 선택하여 해지 신청을 하 여야 합니다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 우 사전 통지 없이 이용 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공공 질서 및 미풍 양속에 반하는 경우
(2) 범죄적 행위에 관련되는 경우
(3) 이용자가 국익 또는 사회적 공익을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계획 또는 실행할 경우
(4) 타인의 서비스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5)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
(6) 같은 사용자가 다른 아이디로 이중 등록을 한 경우
(7)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는 등 서비스의 건전한 이용을 저해하 는 경우
(8) 기타 관련법령이나 보험연구원이 정한 이용조건을 위배하는 경우

제2조 이용 제한의 해제 절차

(1) 보험연구원은 제1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제한을 하고자 하 는 경우에는 그 사유, 일시 및 기간을 정하여 서면 또는 회 원등록시 기재한 전화나 e-mail 등의 방법에 의하여 해당 이용자 또는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보험연구원이 긴급하게 이용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 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정지의 통지를 받은 이용자 또 는 그 대리인은 그 이용정지의 통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보험연구원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그 확인을 위한 기간까지 이용정지를 연기할수 있으며, 그 결과 를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4) 보험연구원은 이용정지 기간 중에 그 이용정지 사유가 해소 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정지 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3조 이용자의 게시물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KIRI"에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내용물이 다음 각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사전 통지없이 삭 제 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 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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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5) 기타 관계 법령이나 보험연구원에서 정한 규정에 위배되는 경우

제5장 저작권의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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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시행일
이 약관은 2008년 6월27일 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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