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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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수

KOSCOM Data Service

한국 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정보를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한국거래소(KRX)의 주식, 파생, 증권, 채권 시장정보 및 지수 정보를
실시간 및 종가로 서비스하며, 국내 증권사 및 금융기관, 언론사를 비롯한
해외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이용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시장별로 통합된 시세정보를 제공합니다. 2016년 10월부터 한국거래소(KRX)의 시장정보를 주식, 파생, 채권 등으로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간소화된 상품체계로 시장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공지사항

  • [KRX정보분배] 2022년8월 회원사 테스트계획 [2022-08-31]
  • [코스콤 정보] FnGuide 조선해운 지수 & FnGuide 주주가치 지수 신규 산출 안내(가동일: 20220822) [2022-08-22]
  • [KRX정보분배] KRX 금현물 레버리지 지수 신규 제공 안내(2022.08.22 적용예정) [2022-08-22]
  • [코스콤 정보]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레버리지 지수 신규 산출 안내(가동일: 20220808) [2022-08-08]
  • [코스콤 정보]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TR 지수 & 레버리지 지수 테스트 중단 안내 [2022-08-01]
  • (변경)KRX정보분배 2022년7월 회원사 테스트계획 [2022-07-31]

차세대공지사항

  • [회원사테스트] 8월 연속거래일 테스트 계획 안내 [2022-08-01]
  • (차세대) 차세대시스템 구축 관련 잔디(next-it.jandi.com) 플랫폼 이용 독려 요청 [2022-07-29]
  • (차세대) 코스콤 정보분배 회원사테스트 UDP/TCP 상품별 송신건수(7/29) [2022-07-29]
  • (차세대) KRX 차세대 정보분배 테스트 현황 조사 (7/22~7/28) [2022-07-28]
  • (차세대) 코스콤 정보분배 회원사테스트 UDP/TCP 상품별 송신건수(7/28) [2022-07-28]
  • (차세대) KRX 차세대시스템 정보분배 회원사테스트 상품별 송신건수(7/28) [2022-07-28]

정보이용 및 계약 02-767-8418
02-767-8618 홈페이지 이용 02-767-8643 [email protected] 정보이용 및 계약 [email protected]

기상플러스

하계교통대책기간 기상지원

개편된 날씨누리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지도를 통한 실시간 기상정보와 레이더영상, 전국 특보 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내 지역의 현재 기상상황과 대기질 상태, 일출/일몰 시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 설정 혹은 검색을 통해 조회한 육상지역 및 해역은 위치 정보 우측의 별표를 클릭하여 관심지역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관심지역 설정 해제 또한 별표를 다시 클릭하여 해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관심지역 정보는 사용중인 브라우저 캐시 영역에 저장되므로 인터넷 브라우저의 캐시/쿠키/검색기록 삭제 시 관심지역도 같이 초기화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초기화 되지 않도록 설정하시면 관심지역 저장이 유지됩니다.

익스플로러(Explorer): 브라우저 상단의 메뉴 중 도구(T) > 인터넷옵션(O) > 일반 에서 중앙의 검색기록 - 종료할 때 검색기록 삭제 부분을 체크 해제 후 재접속 하시기 바랍니다. 익스플러러 설정 스크린샷

크롬(Chrome): 브라우저 상단의 Chrome 맞춤설정 및 제어 > 설정(S) > 고급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메뉴에서 인터넷 사용기록,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실시간 지수 캐시된 이미지 또는 파일을 삭제하였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롬(Chrome) 설정 스크린샷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 상단에 있는 메뉴열기 >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 Firefox를 닫을 때 쿠키와 사이트 데이터를 삭제(C)가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크가 되어 있다면 해제해 주시고 브라우저를 끈 후 다시 접속해 주십시오. 또는 개인 정보 및 보안 메뉴에서 '현재 저장된 쿠키, 사이트 데이터 및 캐시가 ** KB의 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의 [데이터 지우기]를 하게되면 관심기록 설정이 초기화 됩니다. 파이어폭스(Firefox) 설정 스크린샷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중 자동으로 캐시/쿠키/검색기록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예: 알약, v3, 컴퓨터 청소/프로세스 클린 프로그램 등)이 인터넷 브라우저의 캐시와 쿠키, 검색기록을 삭제하면 관심지역 설정이 초기화 됩니다.

실시간 지수

아무래도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선물지수와 같은 것들을 확인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PC와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해 화면을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 네이버 금융에서도 실시간 미국선물지수를 볼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실시간 미국선물지수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해외증시의 주요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도 큰 거부감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포털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인인 경우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선물지수(네이버 금융)

3. 실시간 미국선물지수말고 종목별 시세는 구글에서 보는게 좋다.

실시간 종목별 시세는 구글에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흔히 많이 이용하는 증권어플은 15분정도 지연된 시세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시간 시세를 보는데 있어 살짝 느린감이 있습니다. 물론 증권어플에서 유료결제를 하면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지만 구글검색을 하면 바로 나오는데 굳이 유료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에 내가 원하는 종목의 이름과 주가라는 단어를 같이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미국주식의 주가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구글 주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와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실시간으로 선물지수, 종목별 시세 등을 조회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비유했듯이 보험을 처음 가입할 때 보험사 사이트에 들어가 보장내용들을 읽어봅니다. 그리고 실시간 지수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한 끝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도 이렇게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데 돈이 걸린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실시간 선물지수나 시세 등을 보는 사이트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봐야하고, 인터페이스가 내가 느끼기에 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정리한 내용을 보시고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들도 많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이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 입니다.

정보활용에 능한 2030, 공시는 실시간 알림 받아 대응…장중 美지수선물 꼭 체크

정보활용에 능한 2030, 공시는 실시간 알림 받아 대응…장중 美지수선물 꼭 체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란 2030세대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습득을 중요시한다. 뉴스를 접하기 전에 여러 가지 소스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투자에 적극 활용한다. 특히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 발빠르게 대응하는 투자자도 많다.

이들은 투자기업의 공시를 나오자마자 확인한다. 몇 시간이 지나 뉴스로 읽거나, 다음날 보고서로 보면 대응이 늦어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스마트폰 앱으로 다운받고, 관심종목을 알림으로 설정해둔다. 3년 전부터 DART앱을 이용하고 있다는 34세 김모씨는 “알림이 바로 울리기 때문에 호재성 공시나 악재성 공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뉴스로 소식을 들으면 이미 주가가 실시간 지수 많이 움직인 뒤”라고 설명했다.

공시 해석도 속전속결이다. 대기업 입사 2년차인 김모씨(29)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한다. 텔레그램에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애널리스트들이 무료 채널을 운영하는데, 담당 분야 뉴스와 공시를 시시각각 알려주는 게 장점이다.

빠른 정보를 중시하는 2030은 ‘미국 시장’의 움직임도 주시한다. 장중에도 미국 주가지수선물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정규장의 움직임을 예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S&P500지수 선물이나 나스닥100 선물 등은 국내 정규장 시간과 맞물려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다. 2030이 많이 이용하는 앱은 인베스팅닷컴이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지수선물, 원자재, 외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식 고수들의 매매 동향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투자에 참고하기도 한다. 2030 투자자 비중이 40%에 달하는 주식앱 증권플러스(옛 카카오스탁)를 많이 활용한다.

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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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업계도 발빠른 대응…밀레니얼 세대 겨냥 투자상품 출시 경쟁

밀레니얼(2030세대)이 투자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하자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와 밀레니얼의 소비 트렌드를 대변하는 애플, 넷플릭스 등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Z세대플렉스랩’을 출시했다.한국투자Z세대플렉스랩은 고객 돈을 1 대 1 맞춤형으로 다양한 자산에 알아서 굴려주는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이다. 코로나19 이후 Z세대와 밀레니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플렉스(flex)’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 플렉스는 ‘부나 귀중품을 과시하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준재 한투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젊은 층 사이에서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시장을 관통하는 변화에 주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50년을 은퇴 목표 시점으로 잡은 밀레니얼을 위한 타깃데이트펀드(TDF)인 ‘미래에셋TDF2050’을 지난달 선보였다. TDF는 특정 목표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조절해주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스스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애널리스트들은 유튜버로 변신 중"

보고서 뒤에 머물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카메라 앞으로 나오고 있다. 유튜버로 변신 중이다. 주요 증권사가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독자적으로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 애널리스트가 내는 리포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아 위기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좀 더 대중 친화적인 방식으로 투자자에게 다가서고 있다.국내 10대 증권사 중에선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실시간 지수 실시간 지수 9곳(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이 모두 공식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구독자 수가 많은 곳은 키움증권의 ‘채널K’다. 구독자 수는 9만 명에 육박한다. 하루에 영상이 평균 7개가량 올라올 정도로 활발한 운영이 특징이다.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경제 이슈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토크쇼’, 이진우 GMF투자연구소 소장이 맡고 있는 ‘마켓리더’, 서상영 투자전략팀장이 시황을 알려주는 ‘서상영 투자전략’ 등이 고정 코너다.하나금융투자가 운영하는 ‘하나TV’는 매일 아침 사내 리서치센터 회의를 생중계한다. 또 이슈나 눈길을 끄는 리포트는 섹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분석해준다. 구독자는 6만 명 수준이다. 다른 증권사들도 자사 애널리스트를 내세워 유튜브를 운영 중이지만 구독자 수가 인기 주식 유튜브 채널에는 크게 못 미친다. 증권사 공식 채널이니만큼 내용이 아무래도 보고서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애널리스트가 별도 개인 채널을 만들어 소통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효석 SK증권 자산전략팀장은 지난 4월 ‘이효석의 iDEA.’ 채널을 열고 매일 미국과 한국 등의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실시간 지수 유통과 소비재부문을 담당하는 박종대 연구원도 6월 ‘박부의 리테일레터’ 채널을 개설해 자신이 펴낸 리포트를 풀어 설명하고 있다. 유통업계만 10여 년 맡아온 베테랑이다. 두 애널리스트 모두 텔레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설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주가수익비율 대신 주가꿈비율…BBIG 질주 이끌다

올해 주식시장을 뒤흔든 업종은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였다. 코로나19로 펼쳐진 급변동 장세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주도주 자리를 꿰찼다. 2010년대 초반 실시간 지수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랠리’를 연상케 하는 열풍이었다.BBIG가 ‘신(新)주도주’로 등극한 것은 밀레니얼(2030세대)의 부상과 맥이 닿아 있다. 지난 3월부터 주식시장에 대거 진입한 밀레니얼은 BBIG와 엔터테인먼트 등 비대면 성장주 중심의 반등장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익숙한 밀레니얼들은 주식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의 개념도 바꿔놨다. BBIG·엔터에 꽂힌 밀레니얼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BBIG테마를 대표하는 7개 종목(BBIG7)은 코로나19 여파로 증시가 최저점을 찍은 3월 19일 이후 한국 증시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이들은 시가총액 톱10 종목의 지도를 바꿔놨다. 톱10 안에 있었던 현대모비스 포스코 삼성물산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카카오와 삼성SDI, LG생활건강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BBIG의 질주는 밀레니얼의 증시 유입과 맞물려 있다. 주식정보 앱인 증권플러스가 올 3월부터 지난달 19일까지 20대와 30대 고객 17만6556명의 관심종목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이를 잘 보여준다.증권플러스를 이용하는 20대의 관심종목 1위는 카카오였다. 기존 대표주였던 삼성전자(2위)와 현대차(3위), SK하이닉스(4위) 등을 제쳤다. 5~9위에는 씨젠과 네이버, LG화학, 삼성SDI, 셀트리온 등 BBIG 업종의 종목이 줄줄이 포진했다. 20위권 내 BBIG 종목만 12개에 달했다. 30대 역시 카카오와 씨젠이 각각 관심종목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0위권에 13개 BBIG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밀레니얼이 인터넷과 게임, 엔터 등의 업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연령별 주주 수 분포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걸그룹 ‘트와이스’가 속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작년 말 기준 밀레니얼 주주(10대 이하 포함) 비중은 45%에 달했다. 게임업체인 넥슨지티(34.5%) 넷마블(34.4%), 엔씨소프트(27.7%)와 바이오기업인 에이치엘비(30.6%)도 밀레니얼 주주의 비중이 전체 상장사 평균(25.3%)을 웃돌았다. “주가엔 밀레니얼의 ‘꿈’이 있다”BBIG와 엔터 종목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카카오의 PER과 PBR은 각각 82배와 6배 수준이다. 셀트리온도 PER이 74배에 PBR은 12배에 이른다. 유가증권시장 평균 PER과 PBR이 각각 13배, 0.9배 수준임을 감안하면 주가에 상당한 ‘거품’이 끼어 있는 셈이다.하지만 밀레니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가는 시점에서 지금까지 나온 숫자로는 향후 주가흐름을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BBIG가 질주를 시작한 올해 증시에서 주가꿈비율(PDR: Price to Dream Ratio)이란 용어가 등장한 건 이와 무관치 않다. 전문가들은 밀레니얼의 증시 유입에 따라 BBIG와 엔터 등 성장주의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030세대는 가치주보다는 성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 성장주 위주 장세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오형주/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금융에 대한 모든 것

나스닥 선물 지수는 미국 IT기업들의 지수를 종합한 선물 지수라고 할 수 있는데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는 선물 지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 선물 지수는 해외 주식 시장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실시간 지수 선물 지수라고 할 수 있는데 국내 주식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참고하는 선물 지수입니다.

나스닥 100의 변동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도 어느 정도 실시간 지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내 주식이든 해외 주식이든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선물 지수와 같은 해외 증시에 관심을 가지면 좋습니다.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HTS나 주식 투자 앱과 같은 MTS를 이용하여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지만 조금 불편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베스팅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나스닥 선물 지수 이외에도 다른 선물 지수들도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인베스팅에서 어떻게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링크를 통해 인베스팅으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지수 선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실시간 지수 선물을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지수 선물에서는 다우존스 선물 실시간, S&P500 선물, 나스닥선물 실시간, 러셀 2000 등 여러 가지 선물 지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나스닥 선물 100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을 통해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각 선물 지수들을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변화되고 있는 선물 지수를 참조하실 수 있고, 주식 차트처럼 선물 지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도 참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베스팅에서는 다른 주식 투자자들과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가면 우측에 나스닥 선물 100 토론이라고 곳으로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토론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에는 나스닥 선물 100 뉴스와 분석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주식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들과 분석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인베스팅을 이용하면서 읽어보시면 주식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인베스팅에서 나스닥선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관련 토론과 대화를 할 수 있고 관련 뉴스를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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