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결정 방법
주석 :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현황 통계를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연도별 발생추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해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함
- 지진발생빈도
[단위 : 회]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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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횟수 | 56 | 93 | 49 | 44 | 252 | 223 | 115 | 88 | 68 | 70 |
체감지진횟수 | 4 | 15 | 11 | 7 | 55 | 98 | 33 | 16 | 17 | 15 |
규모 3이상 | 9 | 18 | 8 | 5 | 34 | 19 | 5 | 14 | 5 | 5 |
출처 :
주석 :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현황 통계를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연도별 발생추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해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함
국가통계포털(KOSIS)
○ 통계표 목록
- 기본통계표: 지진발생빈도 ( Y , 1978 ~ 2021 )
o 지진발생빈도 는 매년 발생하는 지진을 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에서 관측,분석,통보하여 집계한 결과로 1년 단위 발생횟수를 산출함
o 지진규모(magnitude) 는 지진의 크기를 대표하는 수치로 절대적 개념으로,
- 지진발생시 그 자체의 에너지 크기를 정량적으로 나타내는 양으로서 진동에너지에 해당
- 계측관측에 의하여 계산된 객관적 지수이며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의 진폭과 발생지점까지의 진앙거리를 이용하여 계산
- 규모는 단위가 없으며, 규모의 결정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규모가 있으며, 실체파를 이용할 경우 mb, 표면파를 이용할 경우 ms, 모멘트를 이용할 경우 mw, 리히터의 규모식을 이용할 경우 ml(국지규모) 등이 있음
o 진도 : 어떤 장소에 나타난 지진동의 세기를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의 물체 또는 구조물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것으로 정해진 설문을 기준으로 계급화한 척도
o 체감지진 : 지진발생시 건물이 흔들리는 등의 자연현상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을 말함
o 지진발생 빈도는 기상청에서 운용중인 지진관측망 및 지진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분석.통보의 결과이며, 다른 기관(지진연구소, usgs, jma 등)의 분석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국가채권추이 의미분석 : e-나라지표
■ 지진 발생 빈도 추세
o 1980년대 후반 이후 지진관측망 현대화 및 지진분석 시스템의 성능 향상으로 규모 2.0~3.0의 지진 감지 횟수가 증가하여 총 발생횟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총 발생횟수의 뚜렷한 증가세는 보이지 않으나, 2016년 9.12지진 및 2017 포항지진과 여진으로 발생횟수가 크게 증가하였음
① 우리나라의 전체 지진발생 경향은 지진관측망의 증가와 현대화가 시작된 1998년 이후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
② 체감 지진과 규모 3.0 이상의 지진의 발생경향은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음
■ 2021년 지진발생 개요
o 2021년 국내 지진(규모 2.0 이상) 발생 횟수는 총 70회로 디지털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평균 지진 발생횟수인 70.6회의 발생 수준을 보인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 발생횟수는 5회로 예년 평균 11회의 50% 정도이며, 사람이 진동을 느낀 체감지진은 15회로 예년 평균 16.6회와 비슷했다.
o 규모별 지진의 발생빈도를 살펴보면. 규모 2.0~2.9는 65회, 규모 3.0~3.9는 3회, 규모 4.0~4.9는 2회이다. 2021년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2월 14일 제주 서귀포 해역지진(규모 4.9)으로 기상청 계기 관측 이래 규모로는 11번째 순위였다. 지진의 진동이 제주(진도V)뿐 아니라 전라남도(진도Ⅲ)와 경상남도(진도Ⅱ)까지 전달되어 많은 사람이 느꼈다.
인간 디버거의 로그 찍기
1) 주기가 N인 단순이동평균방법으로 예측값을 얻을 경우, 예측시점 T에서 시점 (T+1)의 예측값은 다음과 같이 1번식이 된다.
2) 만일 아주 과거의 시계열 값 Y(T-N)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Y(T-N) 값 대신 시점 T의 예측값 F(T)로 대체한다. (2번식)
3) 단순이동평균방법인 (1번식)은 시계열자료가 정상적(stationary)일 경우 적절한 예측방법일 수 있으나, 계절성이 있거나 시계열에 추세가 있을 경우 좋은 예측값을 얻을 수 없다. 따라서 (1번식)은 기본적으로 시점(T+1)의 예측값을 예측시점(T)의 시계열 값(Y(T))와 예측시점의 계산된 예측값(F(T))의 가중평균한 것이다.
4) 주기(N)이 주어져 있지 않을 경우(또는 주기를 모를 경우)에는 (1번식)보다는 다음과 같이 임의의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α 는 (0, 1)사이의 값이므로 예측시점의 가중치보다 시계열의 과거값들에 점점 작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패턴을 갖게 된다.
6) 식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면 시점(T+1)의 예측값은 예측시점(T)에서의 예측값에 예측오차 (Y(T)-F(T))가 어느 정도 조정되어 얻어진다는 것이다. 알파(평활상수)가 1에 가까우면 예측오차가 많이 반영되는 예측값을 얻게 되고, 알파(평활상수)가 0에 가까운 값이면 이전 시점의 예측값과 추세 결정 방법 비슷한 예측값을 갖게 되어 평활효과가 더욱 커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위 식을 이용하여 지수평활예측을 하기 위해서는 초기 평활값 F(1)가 주어져야 한다.
- F(1)의 처음의 4~5개의 관측값의 산술평균값을 사용
- 초기의 관측값을 사용 F(1) = Y(1)으로 하는 방법
- 전체자료의 평균 Y bar를 사용
=> 일반적으로 관측값의 수준이 급격히 변할 때 F(1) = Y(1)이고 변화의 폭이 완만할 때 5개의 산술평균(또는 표본평균 Y bar)을 이용
- α값이 1에 가까우면 최근 관측치에 더 가중치를 부여, α값이 0에 가까우면 과거 시점의 관측값에 가중치를 부여
- 자료 변동이 심하거나 패턴의 임의성이 보이면 α는 1에 가까운 큰 값을 사용, 자료가 안정적이고 변동이 완만한 자료에서는 작은값의 α 즉 0에 가까운 값 사용
- α는 주로 0.01과 0.30 사이의 값을 사용
- 적절한 α의 선택은 예측오차의 제곱합(SSE)을 최소로 하는 α를 선택 -> SPSS에서는 자동적으로 가장 적합한 α값의 예측값을 제공함
Brown 지수평활방법
1) Brown의 선형지수평활법은 추세성을 갖는 시계열의 예측을 위한 지수 평활법이다. 즉, 단순지수평활법에서 자료가 추세유형을 보이면 예측치와 관측치간의 차이를 갖게 되므로 이를 줄이기 위해 관측값과 평활값의 차이를 수정해야한다.
2) Brown의 선형지수평활법은 단순지수평활치를 한번 더 평활하여 이중지수 평활치(반복평활된 값)를 구하고 이를 이용하여 추세유형을 추정한 후 추정된 추세유형을 미래시계열의 예측치를 구하는데 이용된다.
=> 즉, 단순평활된 값들과 반복평활된 값들 모두 실제 자료들과 시차(lag)를 갖기 떄문에 단순평활된 값과 반복평활된 값의 차이를 단순평활된 값에 더하고 추세를 조정해주는 형태
3) Brown 방법의 예측모형
Holt의 2-Parameter 지수평활방법(Holt의 선형지수 평활방법)
1) 추세변동비를 계산할 때 추세를 나타내는 식을 별개의 다른 평활상수 𝛾를 이용하여 평활을 시키므로 두 개의 평활상수를 갖는 평활방법이며, 이중지수 평활값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Brown의 방법과 유사한 방법이다.
2) Holt 방법은 추세를 나타내는 식을 다른 하나의 파라미터 𝛾로 평활하는 것이며, Holt 방법은 다음의 식들로 정의된다.
- 식 S(T)'의 뒷부분에 이전 싯점의 S(T-1)'에 이전 시점의 추세 b(T-1)을 더하여 조정하는 것을 볼 수 있음
- 식 b(T)는 추세를 평활해 나가는 것인데 추세가 잇을 경우 과거 값보다 크거나 작아지는 임의서이 있게되어서 S(T)' - S(T-1)'에 가중치 𝛾를 곱하고, 이전 시점의 추세 b(T-1)에 (1-𝛾)를 곱하여 합치는 것임
3) Holt의 2-파라미터 방법을 적용시키위 위한 초기값 결정은, S(1)' = Y(1)로 하면 되지만, b(1)을 결정시키기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밑에 있는 벙븝 등으로 초기 추세값을 정할 수 있다. 이 초깃값은 시계열 자료의 특징을 보아 시행착오(trial-error)를 반복하면서 적절하게 결정해야한다.
Winter의 3-parameter 지수평활방법
1) 시계열자료가 정상적인 경우에는 이동평균방법이나 단순지수평활방법과 같은 방법들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가 있다. 그러나 시계열 자료가 추세를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 시계열자료라면 Brown의 방법이나 Holt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하지만 추세를 가지면서 계절성이 있는 비정상적 시계열의 경우라면 Winter의 방법으로 예측하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2) 대부분의 월별 혹은 분기별 자료들은 계절변동을 포함하게 되므로 이러한 시계열에 대한 예측을 할 때는 계절변동을 고려할 수 있는 계절 지수 평활법을 사용해야 한다, 즉, 윈터스의 지수평활법은 추세와 계절유형을 동시에 보이는 자료를 지수평활방법으로 모형화하고 미래시계열을 예측하는 방법이다.
예시 ) 기업 A의 분기별 수출량 시계열자료
=> 어떤 기업의 분기별 수출량 시계열자료에 대한 단순지수평활방법과 Brown 방법에 대한 예측결과인데, 이 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단순지수평활방법이나 Brown의 방법으로 예측된 값들의 예측오차들을 일정한 패턴을 갖는다는 점이다. 즉, 매 4분기의 예측 오차가 -의 값을 갖고 다른 분기들에서는 + 값을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볼 때 시계열자료가 뚜렷한 계절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계열자료에 대해서는 계절성을 해결할 수 있는 Winters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가법적계절모형 : 시계열의 계절적 진폭(분산)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경우에 사용
- 승법적계절모형 : 시계열의 진폭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세 결정 방법 점차적으로 증가 혹은 감소하는 경우에 사용
승법적 계절지수 평활에 의한 예측모형
- 홀트의 선형지수 평활법을 확장시킨 방법으로 시계열이 선형추세성과 승법적 계절변동을 나타낼 때 적용하는 방법
- 계절조정요인 식 I(T)는 계절지수와 비교될 수 있는데, 현시점의 시계열자료를 현시점의 평활값으로 나누어 L이전 시점의 계절조정요인으로 조정한 것이다. Y(T) / S(T)'는 1보다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으며, 계절성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 식 S(T)'는 Holt의 방법과 약간 차이가 있는데 시계열 자료 Y(T)를 L 이전의 시점의 계절조정 요인으로 나누어 줌으로써 계절성을 제거 시킨다. 즉, I(T-L)이 1보다 큰 경우라면 (T-L) 시점의 시계열 값이 평균보다 크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Y(T)를 작게 조정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건강이야기 내 건강을 위협하는 악성흑색종의 모든 것 / 피부암 / 흑색종 / 흑색종 자가진단 / 흑색종 치료 / 흑색종 클리닉 / 피부과 이동윤 교수
흑색종이란 ‘악성흑색종’이라고도 불리는데, 멜라닌세포에서 기원한 암입니다. 멜라닌세포는 우리 몸의 피부, 점막, 안구 등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피부 이외의 부위에도 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지만 피부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피부흑색종(이하 흑색종)이란 피부의 멜라닌세포에서 발생하는 피부암을 말하는데, 이 멜라닌세포는 멜라닌색소를 생산하여 피부색을 결정합니다.
2. 흑색종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흑색종은 주로 발생하는 위치와 조직검사 소견 등을 종합하여 크게 악성흑색점흑색종, 표재확산흑색종, 말단흑자흑색종, 결절흑색종 이렇게 4가지로 구분됩니다.
?악성흑색점흑색종은 수십 년 동안 햇빛에 노출된 60~70대 노인의 얼굴에 주로 검은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불규칙한 흑갈색 반점으로 시작하여 점차 넓어지다가 사마귀처럼 튀어나오고 커지면서 헐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
표재확산흑색종은 주로 몸통과 윗팔, 엉덩이, 허벅지 등과 같이 가끔씩 햇빛 노출이 되는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흑색종입니다. 30~50대에 주로 발생하며 갈색이나 검은색, 적색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크고 경계가 불규칙한 반점이 발생하며 점차 커지고 헐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
말단흑자흑색종은 손발바닥, 손발톱에 잘 발생하는 흑색종으로 주로 검은색의 불규칙한 반점이 점차 커지면서 헐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
추세 결정 방법
결절흑색종은 어느 부위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콩알 같은 덩어리로 나타납니다.
3. 우리나라의 경우 어떤 흑색종 종류가 가장 흔한가요?
서양에서는 표재확산흑색종이 가장 흔한 흑색종이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에서는 드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흑색종은 말단흑자흑색종으로 전체 흑색종 환자 중에서 70~80%를 차지합니다. 주로 손발바닥, 손발톱에 발생하는데
손발바닥에서는 처음에는 검은 점처럼 발생하여 점차 경계가 불규칙한 모양으로 커지고 점차 솟아올라 오면서 헐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
손발톱에서는 처음엔 검은 줄무늬가 길게 발생하여 점차 손발톱 주변 피부에까지 검은색 반점이 퍼지고 이어 손발톱이 깨지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
4. 흑색종은 좀 생소한데요. 최근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도 증가 추세에 있나요?
그렇습니다. 서양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모든 암이 증가 추세에 있듯이 흑색종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추세 결정 방법 볼 수 있고, 최근에는 병원에 빨리 오기 때문에 조기발견, 조기진단이 많아져 증가 추세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흑색종의 경우 어떤 증상이 있나요?
상당히 커질 때까지 가렵거나 쑤시고 아프거나 하는 증상이 없습니다.
상당히 진행한 경우에는 피부 위로 솟아오르면서 피부가 헐 수 있고 다치거나 건드리면 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6. 흑색종은 모두 흑색, 즉 검은색인가요?
우리나라 사람에게 발생하는 흑색종의 경우 대부분은 갈색이나 검은색입니다. 흑색종은 색이 검어서 흑색종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자세히 보면 갈색, 검은색, 적색, 푸른색 등이 뒤섞여 색깔이 다양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피부색이거나 약간 붉그스름한 색의 궤양으로 나타나거나 티눈처럼 보이는 두꺼운 각질형태인 경우인 무색소흑색종도 있습니다.
몸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반점이나 덩어리, 궤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추세 결정 방법 흑색종인 것은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의 경우도 얼굴에 검은색 반점이나 덩어리 형태로 솟아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검버섯이나 노인성 흑자 등도 검은색으로 나타날 수 있어서 구별을 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새로 발생한 검은 반점이 있다면 기저세포암,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조직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7. 그렇다면 흑색종의 자가진단에 도움이 되는 피부 추세 결정 방법 소견이 있나요?
흑색종을 자가진단할 때 단서들을 “ABCDE 규칙”이라고 합니다.
즉, A(Asymmetry)는 비대칭성을 뜻하는 말로 검은 반점을 좌우나 상하로 반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모양이 다른 비대칭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B(Border irregularity)는 병변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불규칙하게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Color variegation)는 색깔이 검은색, 갈색, 적색, 회색, 청색 등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으로 하나의 색이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색으로 구성되어 있을 때는 더욱 흑색종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D(Diameter>6mm)는 점의 크기가 6mm 이상으로 크기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Evolution)는 시간이 가면서 위로 돌출되거나 모양이 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utchinson 징후는 손발톱의 흑갈색 선이 손발톱을 벗어나 주변 피부까지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손발톱 흑색종을 강하게 시사하므로 반드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8. 흑색종은 왜 발생하는 건가요?
흑색종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여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할 수는 없고, 몇 가지 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첫째, 서양에서 가장 흔한 표재확산흑색종과 악석흑색점흑색종은 자외선이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마다 강한 햇빛에 노출된 경우, 특히 어릴 때 일광 화상을 입을 정도로 햇빛에 노출된 일이 많다면 표재확산흑색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한 햇빛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십 년 동안 꾸준히 햇빛에 노출된 경우는 악성흑색점흑색종이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말단흑색점흑색종은 주로 손발바닥, 손발톱에 발생하는데 이는 다치거나 하는 외상이 원인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뚜렷한 외상을 입지 않은 경우도 많아 그 원인이 확실치는 않습니다. 둘째,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흑색종도 유전적 인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부모나 형제 자매에게 흑색종이 있는 경우 흑색종의 발생률이 더 높습니다. 악성흑자흑색종과 말단흑자흑색종의 경우는 KIT라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셋째, 흑색종은 인종적인 차이가 있어 피부가 흰 사람에게 더 많이 발생합니다. 넷째,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거대 선천성 모반(직경 20cm 이상)에서 흑색종의 위험이 높으며 어린 나이, 즉 10세 이전에 흑색종 발생이 많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거대 선천성 모반에 관한 전국적인 조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자 131명 중 3명(2.3%)에게 흑색종이 발생하였으며 발병 시 나이는 6세, 14세, 70세였으며 2명은 피부에서 1명은 뇌에서 흑색종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거대 선천성 모반에서 흑색종은 10세 이후에도 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간에 걸쳐 주기적 진찰을 시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9. 흑색종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흑색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의 1차 목표는 흑색종의 최종 진단인데, 때로는 경험많은 병리학자조차 명쾌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흑색종으로 진단되면 종양의 침범깊이(Breslow 두께)를 측정합니다. 이에 따라 임시로 임상병기가 결정되고 이에 따라 추가 검사 및 치료 원칙 또한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이 침범깊이에 따라 수술 시 주위 정상 조직을 얼마나 포함하여 잘라낼지 또는 절단이 필요할지가 결정됩니다.
10.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흑색종의 전이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로는 흉부X선 검사, 초음파, CT, MRI,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림프관조영술 등이 있습니다.
11. 제 경우는 흑색종 몇 기인가요?
흑색종의 병기는 종양의 두께와 조직 침범 정도를 기준으로 0~4기로 나눕니다. 0기는 상피내암 단계, 1~2기는 피부에 국한된 단계, 3기는 국소림프절로 전이된 단계, 마지막으로 4기는 최초의 국소림프절을 넘어서 원격전이가 발생한 단계입니다. 이를 근거로 수술적 치료법이 결정되므로 병기 결정은 치료의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와 전이검사를 바탕으로 먼저 임상병기를 결정합니다. 그에 따라 충분한 주위 정상 피부를 포함하여 종양을 제거한 다음 감시림프절생검 시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후 수술 시 떼어낸 조직과 림프절생검으로 채취된 추세 결정 방법 림프절의 조직검사를 거쳐 최종 병기(병리병기)가 결정됩니다. 이에 따라 추가 치료법의 시행 여부가 결정되고 최종 생존율도 예측됩니다.
12. 어떤 원칙과 방법으로 치료하나요?
미국, 유럽, 일본 암학회의 원칙을 종합한 치료의 원칙은 그림7과 같습니다.
- 전이(-)
- 1mm이하
- 피부암 제거 수술
- 면역요법
- 경과 관찰(5~10년)
- 1mm이상
- 전이(-)
- 피부암 제거 수술
- 면역요법
- 경과 관찰(5~10년)
- 전이(+)
- 피부암 제거 수술, 림프절 제거 수술
- 면역요법
- 경과 관찰(5~10년)
- 항암요법
- 경과 관찰(5~10년)
그 중 수술은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효과가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과거에는 흔히 종양 주위 5cm를 포함한 절제를 시행하거나 손발 흑색종의 경우 사지 절단과 같은 치료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광범위 수술과 주위 정상조직을 적절히 포함한 수술 간에 생존율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져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광범위 수술은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종양의 침범깊이인 Breslow 두께에 따라 수술 범위가 결정되는데 침범깊이에 따라 0.5~3cm의 주변 정상조직을 포함하여 절제하게 됩니다. 절제 깊이는 병변의 침범깊이에 따라 피하지방층의 일부를 포함하여 제거하거나 근막위 모든 피하지방층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주변 정상조직의 절제범위를 최소화하기위해 모즈미세도식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13. 감시림프절생검과 림프절제거수술은 어떻게 다른가요?
감시림프절생검은 Breslow 두께가 1mm 이상인 경우와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 시행합니다. 종양으로부터 림프액이 흘러가는 첫 림프절(들)을 감시림프절이라 하고, 이를 채취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는데 이를 감시림프절생검이라고 하며 보초-또는 전초림프절생검으로도 불립니다. 흑색종은 다른 피부암과 마찬가지로 종양 발생 부위에서 림프액 경로를 따라 전이가 일어나게 되므로 감시림프절을 검사하면 종양의 초기 전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즉 주의할 점은 감시림프절생검은 림프절 전이를 파악하기위한 검사법이지 치료법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방법을 살펴보면 종양 주위에 색소 또는 방사성 물질을 주사한 다음 그것이 처음 흡수되는 림프절을 확인 후 떼어내서 조직검사를 통해 종양세포의 유무를 판단합니다. 이는 전이 여부 확인에 사용되는 검사 방법(초음파, CT, MRI, PET 등)보다 훨씬 작은 암세포 전이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4. 감시림프절검사 또는 다른 검사에서 림프절 전이가 진단되면 어떻게 하나요?
감시림프절에서 종양세포가 발견되면 해당 부위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완전림프절제거술(치료적 림프절제거술)을 시행합니다. 한편, 감시림프절생검 전에 이미 림프절이 만져질 정도로 커지거나 다른 검사에 의해 전이가 확인된 경우에도 완전림프절제거술이 필요합니다.과거에는 전이 유무에 관계없이 전이 예상경로의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했지만, 림프절 전이를 확인한 이후 수술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볼 때 생존율의 이점은 없고, 약 80%의 환자에서는 전이가 발견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수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흔하다는 의견에 따라 최근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15. 수술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
흑색종의 치료로는 수술 외에도 면역치료(인터페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와 최근 도입 단계에 있는 표적치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방법은 모두 수술에 보조방법으로 사용되며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이용되는 이차적인 치료법입니다.면역요법은 면역반응이 흑색종의 발병에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전이성 흑색종 치료에 이용되는데 현재까지 미국식품의약군(FDA)에서 승인을 받은 치료로는 인터페론-알파(3기 치료용)와 인터루킨-2(4기 치료용)가 있습니다.
항암요법제로는 다카바진(DTIC)과 시스플라틴 등이 단독 또는 복합요법으로 사용됩니다. 최근들어 ‘표적치료’ 또는 ‘세포치료’로 알려진 새로운 치료제들이 개발되고 있어 희망을 주고 있으며 속속 FDA 승인을 얻어 점차 사용되는 추세이지만 국내에서는 현재 임상시험 또는 도입 직전 단계입니다. 피부의 흑색종은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지만, 뇌나 뼈에 전이되어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림프절절제술을 시행했을 때 이미 림프절 밖으로 세포가 퍼졌을 것이 예상된다거나 악성흑자점흑색종과 같이 수술 경계를 정하기 어려워 절제가 불충분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추가적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16. 왜 종양의 절제수술을 했는데 면역치료(인터페론치료)가 필요한가요?
절제수술은 육안 또는 여러 검사(초음파, CT, MRI, PET 등)에 의해 발견된 흑색종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최신의 검사방법이라도 직경 4~5mm 이하의 종양 덩어리는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정 병기 이상의 환자는 육안 또는 검사에 의해 발견되지 않는 종양이 이미 신체 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수술 이후 “발견되지 않는”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추가적으로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병원마다 일부 다르기는 하지만 고위험군(최종병기 2기 B이상)에서 시행을 권장합니다.
17. 원격전이 또는 재발은 어떤 형태로 발생하며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가장 흔한 전이 양상은 원래 종양 근처의 피부에 검은색 또는 갈색의 덩어리로 나타납니다. 림프절로의 전이는 근처 림프절로 나타나는데 가까운 곳을 건너뛰고 먼 곳의 림프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격전이는 먼 곳의 림프절과 폐, 간, 뼈, 뇌 등의 내부 장기에 발생하는데 침범되는 곳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전이가 발생한 경우 너무 실망하지 말고 여러 임상과의 전문가들과 만나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전이의 경우도 처음 종양이 발견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절제수술이 가능하면 수술을 시행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3~6개월 이상 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완전한 절제를 통해 비교적 좋은 치료 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18. 흑색종의 예후는 어떤가요?
흑색종의 예후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는 전이 유무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이가 없는 종양인 경우 종양의 두께와 궤양 유무가 가장 중요하며, 생존율은 최종 병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19. 치료 종료 후 어떻게 하나요?
모든 치료가 종료된 다음 환자는 일정한 계획표에 따라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게 됩니다. 경과 관찰 기간은 최소 10년 이상이며 의사에 따라 재발이 더 늦게도 발생하므로 평생 동안 경과 관찰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또한 재발의 발견과 새로운 흑색종의 조기발견을 위해 환자 자신에 의한 ‘자가진단’이 권장됩니다. 그 방법은 우선 전신이 비치는 큰 거울, 작은 손거울과 머리카락을 젖히기 위한 연필 등을 준비한 다음 손발 바닥, 손발톱, 두피와 등을 포함한 전신의 피부를 빠짐없이 매우 세밀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 1. 거울을 보면서 앞가슴, 등, 양쪽 팔을 관찰합니다.
- 2. 팔을 굽혀서 팔 안쪽과 양 손바닥을 관찰합니다.
- 3. 다리의 뒤쪽과 발바닥, 발가락을 관찰합니다.
- 4. 손거울을 이용하여 목 뒤쪽과 두피를 관찰합니다.
- 5. 마지막으로 손거울을 이용하여 등과 엉덩이를 관찰합니다.
자가 진단 이후, 이상소견이 발견되거나 1,2차 병원으로부터 정밀한 진단을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면,
전문진료기관에서 보다 체계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흑색종 클리닉 진료 안내
1) 진료의 : 초진 – 피부과(이동윤 교수)진료 후 → 성형외과(문구현 교수) 진료순
이후 진단에 따라 혈액종양내과(이지연 교수), 외과(김정한 교수), 방사선종양학과(박원 교수) 팔로업
(※ 조직검사 및 영상 판독 : 영상의학과 최상희 교수, 병리과 장기택 교수)
2) 운영 :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 오후 12시, 흑색종 클리닉 全 의료진 동시간대 진료!
(오전 외래 진료 후 관련과 간 당일 협진 체계 운영)흑색종 클리닉 운용시간표
구분 진료과 교수 장소 진료시간 8시 9시 10시 11시 12시 수요일 피부과 이동윤 별관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성형외과 문구현 별관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외과 김정한 별관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운영 혈액종양내과 이지연 암병원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운영 방사선종양학과 박원 암병원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운영 3) 환자군 : 아래 A~C중 해당되는 분
A - 항암치료 필요한 경우 : 피부과 예약 이동윤 교수
B - 타원에서 조직검사 시행하여 흑색종 진단받은 경우:
피부과, 성형외과 동시 예약 되어 피부과(이동윤 교수)진료 후 → 성형외과(문구현 교수)진료순
C - 그 외 진료과를 정하기 어려운 경우 : 피부과 예약 이동윤 교수 ??
※ 흑색종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URL 클릭해주세요!
피부암 치료의 어벤져스, 흑색종 클리닉 신규 오픈! : http://ohhappysmc.com/199956966▲흑색종 클리닉 의료진 : (왼쪽부터) 성형외과 문구현 교수, 영상의학과 최상희 교수, 피부과 이동윤 교수, 병리과 장기택 교수, 유방•내분비외과 김정한 교수, 혈액종양내과 이지연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박원 교수
수급분석 하는방법
기술적 분석의 가장 중요한 대상은 주가와 그 변동에 있지만 이 주가를 움직이게 하는 원력력은 거래량이다.
거래량은 거래의 체결을 통하여 주가의 움직이는 모든 상황들을 반영한다.주식거래시 거래량 변화를 통하여
첫째, 수요와 공급의 관한 서로의 강도를 읽어 주가의 방향을 이해하고
둘째, 거래량 증감을 통하여 매매시점을 실시간으로 파악 확인하게 되고 의사결정을 즉각 내릴 수 있게 된다.다른 지표는 대부분 주가에 후행성을 나타내지만 거래량은 주가에 대하여 선행선을 띤다.
즉, 속일 수 없는 정직한 지표이며 수급의 비밀과 주도세력의 동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① 거래량과 주가와의 관계
1) 상승 추세 시
- 주가가 저점권에서 장기 횡보 이후 거래량과 변동성이 적은 주식이 거래량이 점점 늘거나 급등할 때 상승 가능성이 크다.
- 상승 초반기에는 거래량을 점진적으로 주가 움직임과 유사하게 증가한다.
- 주가가 저항선이나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는 거래량은 급증한다. 보통 전 최고 거래량을 상회한다.
- 한 단계 상승할 때 거래량은 크게 늘어나고 그 후 조정시에는 거래량은 현저히 감소한다.
- 주가가 상승 후 거래량이 감소해도 주가가 떨어지지 않으면 재상승 할 가능성이 있다.
- 보통 상승추세가 진행되면서 상승 단계별로 전 최고 거래량을 상회하고 상승 추세후반에 전 전 최고 거래 거래량을 하회하면서 추세전환을 예고한다.
- 거래량이 최대에 이를 때 주가는 대개 최고점이나 그 부근에 도달한다.2) 하락 추세 시
- 주가가 최고점 부근에서 하락주세로 전환될 때는 상당한 거래량을 수반한다.
- 주가가 하락 시 거래량은 감소하시만 지지선에서 거래량은 상당히 늘어난다.
- 하락 추세가 점진적 형태로 오래 지속되면 거래량은 점점 감소하지만 주요 지지선인 바닥권에서는 점점 증가한다.
- 주가의 바닥권(장기 횡보나 장기 하락 후)에서는 매물이 줄어 거래량도 바닥을 나타낸다.
- 주가가 짧은 시간동안 상당한 폭으로 연속하여 급락할 때 저점권 지지선에서 거래량은 폭증한다.
- 주가의 바닥원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상승을 예고한다.3) 횡보시
- 횡보하는 시장은 보통 휴식을 의미하므로 거래량이 가장 적다.
- 횡보하는 시장의 가격의 폭이 적을수록 거래량은 더욱 줄어든다.
- 횡보하는 시장이 갑작스러운 거래량의 증가는 강력한 매수 신호이다.② 거래량의 증감이나 변화를 통한 거래기법
- 상승 추세가 진행될 때 단계별 상승 시 거래량은 늘어나고 조정시에는 거래량은 현저히 감소한다.
조정시 매수하고 폭발시 배도한다.
- 하향 추세에선 주가가 짧은 시간동안 상당한 폭으로 급락할 때 저점권에서 지지선에서 거래량는 폭증한다.
이때는 매수점이고 거래량 감소 때 매도점이다.
- 횡보하는 시장에서 갑작으런 거래량의 증가추세는 강력한 신호이다.
이는 보통 반전의 신호이므로 적극 매수시점이다주식 투자 기법 18가지 1. 거래량을 확인하라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로 주가가 형성되기 전에 먼저 거래량이 움직인다. 주가의 골든 크로스나 데드크로스보다 거래량의 골든크로
주식에 호재뉴스 악재뉴스 구별하는 방법
주식에 호재뉴스 악재뉴스 구별하는 방법 작년 동학개미운동을 시작으로 주식투자의 광풍이 불고 있다고해도 과언 아닙니다. 주식투자함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고 주식매매를
VPA 8장. 다이내믹 추세와 추세선 (Volume Price Analysis)
트레이더로서 오랜 시간이 지나 과거 차트를 보며 선을 긋고 추세임을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뒤늦게 알게된 후엔 모든 추세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추세를 놓쳤거나,
아마 세력이 빠져나간 후 뒤늦게 진입하게 될 것입니다.
VPA의 강력한 점이 여기서 다시 드러납니다.
VPA는 가격의 움직임을 검증하고, 장기적 추세 속에서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게 해주니깐요.
매도 절정이나 매수 절정을 보게 된다면 새로운 추세가 막 시작되고 있다는 추세 결정 방법 것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추세선이 쓸모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차트에서 여러분께 가르쳐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추세 분석의 토대를 마련한 찰스 도우(Charles Dow)부터 시작해 볼게요.
'지수의 추세가 개별 주식의 추세보다 훨씬 더 명확하고 가치 있다'
라는 하나의 간단한 원칙으로 기초되었습니다.
개별 주식 수익 보고서, 브로커의 추세 결정 방법 추천 또는 분석가의 견해와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가격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지수 시장의 전반적인 감정이 더 대표되므로 시장 동향을 식별하는 데 훨씬 더 많이 사용됩니다. 이후 현재의 기술적 분석의 흡수된 Dow의 많은 *공리들 중 하나는
'체계적/비체계적 시장 위험(systematic and unsystematic market risks)을 구분한 개념'추세 결정 방법 입니다.
*공리: 일반 사람과 사회에서 두루 통하는 진리나 도리*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s) 지수의 모든 주식에 영향을 미침
*ex) 코로나, 전쟁, 금리 상승 등*
비체계적 위험(Unsystematic risks) 특정 시장에서 하나 또는 주식 그룹에게만 영향을 끼침
*ex) 파업, 경쟁사 매출, 매출 감소 등*
Dow의 연구는 S&P, Dow Jones(DJIA), Nasdaq(NQ100) 등
모두 세계적인 금융시장의 초석을 형성하는 지수의 생성을 중심으로 연구되었습니다.
Dow의 또 다른 지침 원칙은 추세는 3가지 광범위한 시간 단위로 분류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primary, secondary and minor trends)
당시 시대엔 시세 테이프가 중요한 시대였기에 시간 프레임이 오늘날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과거 현재 minor (1차 추세, 사소한) 2~3일 2~3시간 secondary (2차 추세) 2~3주 2~3일 primary (3차 추세) 2~3개월 2~3주 고빈도 거래, 시장 조작 및 전자 거래로의 이동으로 시장은 변화하며,
실제 시장에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확장 추세가 나타나는 시대는 과거의 일이 추세 결정 방법 되었습니다.
어찌 됐든 Dow의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작업은 우리에게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Dow가 추세에 대한 아이디어를 연구하며
다음과 같은 추세의 3단계 개념을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익숙하다면 Richard Wyckoff의 '창고 채우고, 비우기'를 앞서 배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Dow는 세력들을 '스마트 머니, smart money'라 부르고 이들이 '수익을 실현하고 빠져가는 때'를 분배 단계라고 했었습니다.
이 시점부터 우리는 표준적인 추세 분석에서 벗어나 약간의 다른 용어로 살펴볼 거예요.
다른 책에서 나오는 이론적인 넌센스와는 다르게 이것이 실제 매매에서 더 유용하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소개하며 뼈대를 제공했다면 여기서는 아래 예시와 같이 뼈대를 구축하는 개략도를 보여드릴게요.
더 상승할 강세 추세가.. 아닙니다!
전통적인 추세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시장은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3번의 단계가 나오면 채널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게 위 아래에 추세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해석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결국 의미가 없기 때문에 2가지 포인트만으로는 추세를 정의하기 불가능" 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추세선을 그려내기 위해 3가지 포인트를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Q1. 근데 우리가 어떻게 이걸 알고 있나요?
왜냐면 당신은 거래는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쓴 책, 글을 너무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차트를 가져다가 찾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이 추세가 전개가 되면 막바지(클라이맥스)에 거의 도달한 상태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Q2.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를 위한 답은 '지지와 저항'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지지와 저항은 추세가 만들어지고, 발달하는 곳이며, 추세가 반전되고 전환되는 곳입니다.
지지와 저항에서는 매집 및 분배 단계가 발생하며, 매도 정점과 매수 정점이 일어납니다.
모든 시장, 모든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 변동 지역입니다.
마치 산란을 위한 연어들이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모습처럼요.
결국 이곳은 모든 트레이더, 투자자, 투기자들이 항상 자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그럼 추세의 힘은 얼마나 되고 얼마나 오래, 멀리 갈까?'
이것은 오직 VPA의 맥락에서 지지와 저항을 이해해야만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시도하려는 것은 실패할 거예요.
차트에 그저 선을 찍찍 그리는 것은 무의미하고 시간낭비입니다.
제 생각으론, 추세를 더 명확하게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론 강한 포지션을 갖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 시장이 횡보하며 가격의 상, 하단을 형성하고 있는 혼잡 단계를 살펴봅시다.
시장이 돌파를 준비하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트레이더, 투자자, 투기꾼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인내심을 가진채 거래량과 추세 돌파를 검증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추세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추측을 위한 몇 가지 단서가 있습니다.
첫째 단서로는 '혼잡 단계, congestion phase'의 크기를 찾는 것입니다.
Wyckoff의 원인과 결과 법칙을 기억해내야 합니다.
왜냐면 그 법칙으로 1차 추세, 2차 추세 또는 3차 추세 중 어떤 추세가 발전될지 기대할 여부를 결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minor, secondary, primary trend)
스캘퍼인 경우, 추세의 경향은 1차 추세(minor)를 더 선호하는 게 당연하지만,
1차 추세는 더 큰 추세의 맥락(일부)이 될 수 있을 테니 더 높은 시간 봉의 차트를 참고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 큰 시간 차트의 추세를 참고해 낮은 시간 차트에서 매매*
즉, 1차 추세에서 거래한다는 것은 더 장기적인 추세와 동일한 방향이기 때문에
장기 추세에서 매매하는 것과 동일하다 볼 수도 있습니다.
*시간 봉의 차트를 근거해, 분봉 차트에서 거래하니까*
이는 여러 시간대 차트에서 추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추세를 거스르며 매매를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인덱스 주식은 강세일 수 있더라도, 개별 주식에서는 약세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단지 추세를 역행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면 됩니다.
이러한 유형의 거래를 종종 '역추세 매매'라고 부르며, 이러한 유형의 포지션을 정의하는 2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 역추세 매매는 시장의 흐름을 역행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습니다.
- 따라서 해당 포지션의 홀딩 기간은 짧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VPA 트레이더로서 혼잡 단계에서 우리는 항상 2가지 관점에서 거래량을 분석합니다.
첫째로는 횡보 중의 거래량과 가격의 움직임
(이것으로 가능성이 높은 반전인지, 매도/매수 절정인지 판단)
둘째로는 돌파 이후의 거래량과 가격 움직임
(이는 추세의 크기(범위)가 얼마나 될지 추가 단서를 제공)
결과적으로 이 2가지 분석은
더 높은 시간대의 거래량과 가격 움직임을 고려해, 정지 지점이 될 잠재적 지지/저항을 미리 분석하여 검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첫 단계는 항상 가격 혼잡 구역에서 벗어나는 가격 움직임을 찾는 것이며,
이는 피봇 하이와 피봇 로우를 사용해 혼잡 단계의 입구를 찾는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음은 상승 추세 돌파의 예시입니다.
상승 돌파 예시 - 1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박스권을 지나 거래량이 크게 실리며 상승 돌파가 나타났습니다.
(시장이 상승하며 거래량도 상승)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예시에 나와 있는 것 같은 첫 번째 표식입니다.
*상승 돌파에 진입했다면 찾아야 하는 첫 신호는 예시의 표식과 같은 신호*
시장이 상승하며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신호)로 포지션을 잡습니다.
표식은 이전 장에서 다루었던 '혼잡 진입'과 마찬가지로 피봇 포인트이며,
현재는 상승 단계이기 때문에 피봇 하이를 찾아야 합니다.
나타난 피봇 하이는 반전의 첫 번째 신호이며, 이는 상승 돌파함에 따라 추세 상단을 정의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전에 말했듯이 피봇 하이와 피봇 로우는 3개의 초를 조합해 나온 것입니다. (아래 예시)
이전 장에서 언급된 피봇 - 피봇 생성
이제 우리는 가격 상승에 대한 첫 번째 기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위 사진이 아닌 그 전 사진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피봇 하이가 나타났으므로 시장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크게 하락하는 반전의 시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볼륨의 크기와 최근의 정체된 가격을 고려한다면 가능성이 낮지만 결코 확신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상승 돌파 예시 - 2
거래량이 포인트에서 감소하는 것은 좋은 징조이며,
적절한 시기에 시장이 멈추고 다시 상승해 피봇 로우가 등장했습니다.
상승 여정의 두 번째 표식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가격 움직임의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아까 포지션을 새로 잡은 것을 기억하고, 거래량이 계속해서 가격을 검증하고 있기 긍정적입니다.
현재 형성되고 있는 피봇 포인트는 상승 여정을 강조하고, 추세의 경계를 정의하는 마커가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미 이벤트가 벌어진 이후에' 그려진 추세선과 달리,
이러한 피봇 포인트는 역동적이며 가격이 움직이며 생성되었기에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렇게 생성되는 피봇 하이와 로우가 이전의 피봇 하이와 로우보다 높다면
상승 추세가 발전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삼아 ¹ 추세 결정 방법 우리의 분석을 뒷받침해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¹우리의 분석 = 거래량 분석
현재 거래량 상승으로 잡은 포지션을 갖고 > 단기 고점(피봇 하이)을 찾고 > 피봇 로우 발견함으로써 더 높은 상승을 기대 >
다음 목표는 두 번째 피봇 하이를 찾는 것이며 두번째 하이가 이전의 피봇 고점보다 높을때 우리가 상승 추세에 있다고 판단할 예정 > 고로 포지션 유지예시 사진의 움직임을 보면 예상대로 상승하고 있으며
우리는 두번째 피봇 하이보다 높은 세 번째 피봇 하이를 찾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되돌림(pull back)을 통해 세 번째 피봇 로우가 이전 피봇 로우보다 높으면
위의 추측이 확인되므로 분석은 이어집니다.
이것이 아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VPA 분석을 통한 돌파의 기본 원칙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포지션을 유지하며
다이내믹 추세선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피봇 추세 결정 방법 하이로 그린 상단 추세선, 피봇 로우로 그린 하단 추세선*
추세선의 모양은 다른 방법들과 동일하지만 만들어내는 과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트레이더로써 추세의 끝이 아닌 최상의 지점(초반)에서 추세를 따라 합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래 예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Dynamic Trend Lines – Bullish Trend
이 모든 과정을 이미지로 구축해 둔다면 우리가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는 동시에
시장에서 우리의 포지션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이제 우리는 더 많은 피봇들과 함께 신호를 확인하고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추세 반전이 나타날까요? 아니면 단순한 추세의 정지가 나타날까요?
추세 반전이 나타나 하방 돌파를 하면 롱 포지션을 종료하고,
추세가 일시 중지되어 더 높게 상승된다면 우리의 포지션을 유지하고,
다이내믹 추세선을 다시 구축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합시다.물론 위의 내용은 혼잡 단계에서의 돌파에서 보고 싶어 하는 교과서적인 예시일 뿐이며,
실제 트레이딩에서는 교과서대로 정확히 나타나지 않습니다.
때때로 상승 돌파에서 피봇 하이가 나타나도, 피봇 로우는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VPA분석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고, 추세가 예상대로 전개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추세에 모멘텀이 없다는 첫 번째 조기 경고 신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혼잡 단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은 거래량에 의해 움직임이 뒷받침되고,
구매자와 판매자들은 진입과 퇴장이 빨라지기 때문에 시장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러한 상황이 누락된다면,
*혼잡 단계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의 모멘텀이 약하다면*
이것만으로도 우리의 VPA 분석에서 모멘텀이 잠재적으로 부족한 시장을 암시합니다.
단순히 보아도 구매자와 판매자는 더 높아지는 가격 움직임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추세가 더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상승 중인 시장의 거래량이 평균 이하~평균일 때*
이는 거래량 및 가격의 움직임에 반영이 됩니다.
따라서 각 추세 돌파/이탈에서 완벽한 시나리오를 기대하지 마세요.
각 상황마다 모멘텀, 모멘텀의 지속시간이 다양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VPA를 사용하여 단서를 모으고 다음 가격의 움직임이 전개됨에 따라 피봇 포인트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떤 움직임이 나타날지 알아두고, 예측하고 동시에 반대 움직임도 예측하여 대응할 방법 을 준비하기*
혼잡 단계에서 가격이 낮아지는 움직임(반대 상황)에서도 피봇은 동일한 방식으로 생성됩니다.
*피봇 로우가 먼저 생성됩니다.*
Dynamic Trend Lines – Bearish Trend
이 모든 것을 맥락에 적용해봅시다.
기존의(static) 추세선을 그리는 방식과 이번 장에서 그려진 추세선과 다른 점은
역동적인 가격 행동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입니다.
(created by the dynamic price action of the market)
분명히 이러한 방식은 글로 설명되기도 어렵고, 차라리 직접 실제 시장 전개에 따라 움직임으로 잘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설명하려 한 이유는
다이내믹 추세선을 그리는 방법에 더해 트레이딩의 여정에서 우리가 어디에 위치해있고,
더 나아가 시장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설명하는 분석 및 움직임의 프로세스를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은 시장이 혼잡 단계로 이동하며 가격이 정체되어 추세 결정 방법 있을 때 좌절감을 느끼는데
저로써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혼잡 단계는 다음 추세를 준비하는 장소입니다.
그렇기에 기존의 추세보다 여러 면에서 훨씬 더 중요합니다.
혼잡 단계는 매도 절정 단계일 수도, 매수 절정 단계일 수도, 장기적 추세의 정지 지점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와 기간이 어떻든 한 가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 지역에서 정체를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힘을 키우고 위 또는 아래로 돌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다음, 다음 여정을 안내하는 피봇을 통해 VPA 적용해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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