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 방법. 온라인 주소이전 방법.
이전 포스팅에서 전입신고를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필요서류와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당시 포스팅에서 인터넷 전입신고에 대해서는 이러이러한 절차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라고만 말씀드렸는데, 이번에 제가 전입신고를 해야 할 일이 생겨, 해당 과정을 조금 더 자세하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전입신고를 하실 분들은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포스팅 제목에 주소이전 방법이라고 적어놓긴 했지만, 전입신고를 단순 주소이전이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이렇게 적어 봤습니다.(주소이전 역시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입신고 방법 및 준비물, 전입신고서 양식
- 이사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주소이전, 금융 주소 한 번에)
- 2022년 좋은 은행, 보험사, 순위
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
전입신고 방법 및 준비물,(방문 및 인터넷 전입신고), 전입신고서 양식.
이사를 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브로커가 되는 방법? 전입신고가 가능하기에 " 시간 될 때 하면 되지" 라고 며칠째 미뤄두다가(사실은 까먹고 있었네요. ㅡㅡ) 오늘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
이사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폐가전, 쓰레기 봉투, 주소이전, 금융주소 한번에)
이사를 한 번 하려면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돈도 많이 깨지고,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내 집 내 집 하는지도. 일전 이사하기 전 미
2022 좋은 은행순위, 보험사 순위, 증권사 순위. 랭킹.
2021년 좋은 은행 순위, 보험사 순위 등에 소개해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사실은 5월달에 순위가 발표되었지만, 게으른 저 때문에 이제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입신고 방법.
정부 24 홈페이지에서는 각종 민원업무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전입신고 역시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하는 방법은
1. 정부 24 홈페이지 접속.
정부의 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를 통합·제공하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포털
정부 24 홈페이지에 대해 소개해드릴 때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전입신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회원가입이 안 되어 있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회원 가입을 해두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전입신고의 경우, 비회원으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어차피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비회원으로 진행하는 것과 회원가입을 한 후, 회원으로 진행하는 것이나 시간상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시고 로그인을 하셨다는 전제하에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검색창에 전입신고를 검색.
3. 서비스 바로가기의 전입신고를 선택.
4. 신고를 선택
5. 유의사항 확인 후, 확인을 선택.
" 전입신고 유의사항을 확인하셨습니까?"의 예를 체크한 후, 확인을 선택해줍니다.
6. 신청인 정보 입력 및 전입 사유 입력
신청인 정보 및 전입신고 사유를 선택해줍니다.
7. 이사 전 살던 곳 주소 입력
이사하기 전 살던 곳의 주소를 입력해줍니다.
8. 이사 온 곳 주소를 입력한 후, 민원 신청하기를 선택
주소를 입력하고,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 초등학교 배정 정보 신청,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요금감면 일괄신청,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크한 후, 민원 신청하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9. 인증
다시 한번 인증을 진행해줍니다. 카카오페이 인증, 삼성 패스 인증, 공동 인증서 인증, kb 인증 등 원하시는 인증 방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0. 완료
여기까지 하시면 전입신고 신청이 완료됩니다.
글과 사진으로 보여드리려니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데, 막상 순서대로 진행하시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전입신고가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부의 본능(골드 에디션)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개정증보판
우리 안에는 부자 되는 걸 방해하는 아홉 가지 심리적 장해물이 있다. 무리 짓는 본능, 영토 본능, 쾌락 본능, 근시안적 본능, 손실공포 본능, 과시 본능, 도사 환상, 마녀 환상, 인식체계의 오류 등 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식재되어 있는 본능이 그 원흉이다. 이 책은 그 아홉 가지 내면의 장해물의 속성과 이를 극복하는 실전 투자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부의 본능을 일깨우는 여덟 가지 도구와 열 가지 유형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개개인의 갖고 있는 특성별 투자 가이드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목돈 만들기 지침을 전수한다.
타고난 인식 결함을 이기고 균형 잡힌 투자 시각을 갖는 법,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의 마음 솔루션, 4차 산업혁명과 인구감소가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적으로 밝힘으로써 투자의 향방을 제시하고 있다.
■ 500만 원을 50억으로 만든 재테크 고수의 실전투자기
저자는 맨손으로 시작해 수십억을 벌고, 투자 실패로 또다시 빈털터리가 되었다 재기에 성공해 40대 초반에 은퇴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철학과 실전 투자법을 솔직하게 밝히며 실패하지 않는 투자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그동안 자신이 왜 돈복이 없었는지 진짜 문제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뿐 아니라 이를 극복하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당신은 더 이상 돈에 끌려 다니는 인생을 살지 않고, 거꾸로 당신이 돈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돈 문제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게 된 미래의 청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ChiemSeherin, 출처 Pixabay
저자 : 우석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그는 《머니투데이》와《이코노미스트》 등의 칼럼을 시작으로 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우석’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팬덤을 형성했다.
재테크 초창기, 그는 결혼 비용까지 아껴서 마련한 500만 원을 50억 원으로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고, 분당 아파트를 ‘상투’에 사서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서 단련된 그는 우량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서 재기에 성공했고,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대학 시절부터 자유를 꿈꿔오던 그는 돈이 만들어주는 자유의 가치를 만끽하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일찍이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인간의 본성에 깊이 파고들었다. 성공투자를 방해하는 원시본능을 이겨내고 ‘부의 본능’을 일깨우는 스위치를 발견한 이후 그의 투자는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오랜 공부와 실전 경험을 통해 발견한 솔루션을 이 책을 통해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성공한 투자자이며 명실상부한 재테크 전문 작가로서 『부의 본능』 외에 『부의 인문학』, 『초보자를 위한 투자의 정석』 등이 동시에 베스트셀러 서가에 올라 있다. 닫기
원시본능에 사로잡혀 가난하게 살 것인가
부의 본능을 일깨워 슈퍼리치로 거듭날 것인가
PART 1 우석이 털어놓는 나의 실전 투자기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투자’하라
종자돈 만드느라 한 고생은 추억이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아마추어 투자법과 고수 투자법의 차이
재테크를 망치는 건 머리가 아닌 가슴 때문이다
땅도, 주식도 독점적 대상에 투자하라
적을 먼저 알고, 이길 수 있는 투자만 하라
부자가 되려면 내 안의 부자를 깨워야 한다
PART 2 부자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일까
학벌이나 부모 후광 없이 부자가 된 사람들
공부 머리 탓하지 말고 투자로 눈을 돌려라
부자가 될 사주팔자는 따로 있는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부자의 자질과 성격
당신의 무의식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PART 3 부자가 되려면 부의 본능을 깨워라
진화심리학으로 본 재테크 실패 원인
Chapter 01 무리 짓는 본능의 오류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기 어려운 이유
부자는 외로운 늑대, 빈자는 무리 짓는 양떼
투기 바람에는 일정한 방향이 있다
주식시장의 상투, 부동산 시장의 상투
투자의 신들이 하나같이 말하는데도, 왜?
상대평가 방식이 만들어내는 함정
Chapter 02 영토 본능의 오류
인간이 갖고 있는 동물적 영토 본능
젊을 때는 들개처럼 돌아다녀라
집을 사는 것과 집에 사는 것은 다르다
이사 많이 할수록 재산이 쌓인다
신혼집 선정이 노후 재산을 좌우한다
글로벌 경제가 곧 한국 경제다
Chapter 03 쾌락 본능의 오류
부자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싹이 보인다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은 빚을 갚는 것
고통스런 현실이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다
부자들의 첫 번째 취미는 독서
투자자보다 증권회사를 먹여 살리는 초단타매매
Chapter 04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100억대 부자의 신용카드 사용법
빚내서 하는 투자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욜로 욜로’ 하다간 골로 간다
호재는 아직도 재개발·재건축에 있다
맞벌이부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1억 모으기
장기적으로 대박 가능성 있는 주식 고르는 법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가 단기적으로도 좋다
일확천금의 모든 신화는 거짓이다
Chapter 05 손실공포 본능의 오류
투자형으로 진화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
손절매가 잘 안 되면 차라리 손을 잘라라!
빚을 브로커가 되는 방법? 내더라도 내 집 마련하는 게 유리하다
안전한 은행예금만 고집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손실공포감 때문에 보험회사가 돈을 번다
부자가 되려면 공포감을 극복하고 자기 사업을 하라
Chapter 06 과시 본능의 오류
인간의 과시욕은 어디에서 오는가
20대 준비기와 30대 승부시기를 놓치는 이유
첫 번째 목표는 예나 지금이나 ‘내 집 마련’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아내의 절약이 집안을 부자로 만든다
돈과 자동차로 과시하는 빈 수레들
미혼 시절 재테크에 눈떠야 부자 된다
Chapter 07 도사 환상의 오류
인간은 아는 것보다 믿는 걸 더 좋아한다
사람들이 도사 환상에 빠져드는 까닭
주식교 차트파 교주 조셉 그랜빌의 영욕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진짜 비밀
희대의 엉터리 예언사업가 로버트 프리처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를 믿을 수 있을까
전문가는 알고 보면 세일즈맨이다
부동산 도사들이 얼마나 실패하는지 보라
주식시장에 숨어 당신의 돈을 노리는 5적
Chapter 08 마녀 환상의 오류
부자를 미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마녀 환상과 맞바꾼 부자 되기 위한 추진력
부자를 질투하는 대신에 칭찬하라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확보하라
마녀사냥 대신에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익혀라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할수록 집값은 오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줄에 서라
부동산 값은 투기꾼이 아니라 경기에 따라 달라진다
독점적 지위를 갖춘 1등 기업에만 투자하라
돈을 더 주고라도 알짜상가에 투자하라
부자가 더 브로커가 되는 방법? 부유해지고 브로커가 되는 방법? 빈자가 더 가난해지는 이유
Chapter 09 인식체계의 오류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진화했다
부자 되는 걸 방해하는 3가지 착각
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PART 4 부의 본능을 깨우는 도구와 솔루션
머리는 되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반쪽 재테크
본능을 극복하는 데 유용한 8가지 도구
Chapter 01 부의 본능을 깨우는 8가지 도구
TOOL 2 모델 따라 하기
TOOL 5 작은 성공 체험하기
TOOL 8 신에게 기도하기
Chapter 02 실패 유형별 맞춤 솔루션
TYPE 1 빚내서 소비하는 유형
TYPE 2 내 집 마련이 막막한 유형
TYPE 3 돈복 없다고 자포자기한 유형
TYPE 4 자신도 모르게 돈이 새는 유형
TYPE 5 월급이 적다고 한탄하는 유형
TYPE 6 가난을 남 탓으로 돌리는 유형
TYPE 7 재테크를 아예 포기한 유형
TYPE 브로커가 되는 방법? 8 귀가 얇아 남의 말 잘 듣는 유형
TYPE 9 한탕주의에 목매는 유형
TYPE 10 두려움 때문에 투자하지 못하는 유형
PART 5 투자의 힘을 키우는 마음 솔루션
인식결함을 이기고 균형 잡힌 투자시각을 갖는 법
부자의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가난한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 5가지
가난의 심리적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5가지 방법
PART 6 한국형 부의 본능은 어떻게 변주되는가
경제학적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의 현주소
4차 산업혁명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영업의 쇠퇴는 상가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녀를 부자로 만들기 위한 조기 경제교육
본능의 오류를 극복하고 행복을 만드는 방법
© ChiemSeherin, 출처 Pixabay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것,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투자는 언제나 위험했고, 나 역시 겁이 났다. 그러나 나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라 생각했다. 투자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다. 투자하지 않았다면 실패의 고통과 슬픔은 피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고,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두려움에 갇혀 노예 같은 삶을 하루하루 꾸려나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투자를 시작했고 위험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되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산다는 건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험
이 있다. 희망을 갖는 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건 항상 실패할
진정 자유롭게 살기를 꿈꾼다면 두려움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두려움에 맞서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말이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손해 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데 있다. 두려움에 물들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자유로운 사람이다.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우석의 통찰을 무기 삼아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부의 본능을 깨워라!
이 책은 지금껏 보아왔던 수많은 브로커가 되는 방법? 재테크 책과는 사뭇 다른 관점에서 인간의 투자 심리와 성공 법칙에 접근하고 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재테크에 실패하기 알맞게 타고났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유인즉슨 구석기시대 이후 인류의 진화가 멈추면서 원시시대에나 유용했던 본능이 유전자에 새겨져 성공 투자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출현 이후 800만 년 중 대부분의 기간을 사냥하고 채집하면서 살아왔다. 인간이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겨우 1만 년 전의 일. 그 뒤로도 인간의 삶은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저자는 구석기시대에 인류의 유전자에 식재된 본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들은 근대 이전의 삶에 그대로 적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인간의 삶이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 것은 1, 2차 산업혁명 이후의 일이다. 하지만 인간의 유전자는 250년 남짓한 근대 이후의 삶에 맞춰서 진화 발전하지 못하고 원시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탄탄한 경제학과 진화심리학, 철학적 배경 위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는다. 전세금을 털어서 만든 종자돈 500만 원을 50억으로 만든 이야기, 판단 실수로 돈을 모두 날리고 다시 맨손으로 시작해 수십억의 자산을 일군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전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보고 듣고 깨달은 비법과 원칙을 전수한다.
그동안 당신의 재테크가 판판이 깨졌다 해도 상관없다. 그것은 당신이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반증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내면에 있는 장해물을 제거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분명 당신도 부자가 될 수가 있다. 원시본능을 극복하고 부의 본능을 일깨울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교보문고],[북],[예스24],부의 본능(골드 에디션)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개정증보판, 우석 지음 | 토트 | 2022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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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틀니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고 미소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거 가능한 장치입니다. 잇몸 질환, 충치 또는 부상으로 인해 자연 치아를 모두 상실한 경우 상실된 치아를 교체하면 외모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틀니
틀니를 사용하면 치아가 없는 사람보다 먹고 말하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치아를 모두 상실하면 안면 근육이 처져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틀니는 얼굴과 프로필의 모양을 채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외모가 크게 변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틀니를 사용하면 웃는 모습이 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틀니의 종류
이 가철성 의치는 남아 있는 치아가 제거되고 조직이 치유된 후 만들어지고 입안에 놓이는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가철성 틀니는 남은 치아를 제거한 당일에 삽입합니다. 치과 의사는 예비 방문 동안 치수를 측정하고 턱 모형을 만듭니다. 치유 기간 동안 치아가 없을 필요는 없지만 턱이 치유된 후에 의치를 다시 끼우거나 다시 제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치아의 일부를 보존하여 턱뼈를 보존하고 의치에 대한 안정성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버 의치는 치과 의사가 준비한 소수의 남은 자연 치아에 맞습니다. 임플란트도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새 틀니는 익숙해질 때까지 몇 브로커가 되는 방법? 주 동안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의치는 뺨과 혀의 근육이 제자리에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동안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경미한 자극이나 통증을 경험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타액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안이 틀니에 익숙해지면 이러한 문제가 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의치를 삽입한 후 치과 의사와의 후속 약속이 필요하므로 적합성을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극이나 통증과 같은 문제가 지속되면 치과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전체 틀니를 착용하더라도 올바른 치아 위생을 실천해야 합니다.
의치를 삽입하기 전에 매일 아침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 혀, 입천장을 닦아 조직의 순환을 촉진하고 플라그를 제거하십시오.
치아와 마찬가지로 틀니도 매일 양치질을 하여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해야 합니다. 칫솔질은 또한 치아가 변색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칫솔질을 하기 전에 틀니를 헹구어 느슨한 음식이나 부스러기를 제거하십시오.
- 부드러운 강모 칫솔과 비마모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의치 표면을 부드럽게 닦아 의치가 긁히지 않도록 합니다.
- 양치질할 때 잇몸, 볼, 입천장, 혀를 포함하여 입을 철저히 닦아 플라그를 제거하십시오. 이것은 브로커가 되는 방법? 구강 자극과 구취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틀니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틀니가 뒤틀리지 않도록 물에 잠긴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십시오.
- 때때로 의치 착용자는 접착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접착제는 크림, 분말, 패드/웨이퍼, 스트립 또는 액체와 같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제품 중 하나를 사용하는 경우 지침을 읽고 지시된 대로 정확히 사용하십시오. 치과 의사는 적절한 세척제와 접착제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틀니를 세척하는 가장 좋은 방법
플라그와 음식은 자연 치아에 붙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틀니에 붙습니다. 치태 는 먹고 마신 후에 틀니와 치아에 형성되는 끈적끈적한 세균막입니다. 의치를 청소하지 않으면 플라그가 쌓여 잇몸 질환 과 구취 의 위험이 있습니다 .
정기적인 청소는 전반적인 구강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의치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 틀니를 닦도록 계획하십시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양치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나 의치를 닦을 때 치약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많은 치약 브랜드에는 제거 가능한 치아에 너무 마모성이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치약은 점차 의치 표면을 손상시켜 긁힘이나 작은 균열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대신 의치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부드러운 칫솔로 의치를 닦으십시오. 이 칫솔은 의치 표면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양치질도 중요하지만 양치질만으로는 틀니를 닦을 수 없습니다. 의치를 장기간 유지하려면 의치를 제거한 후 매일 밤 철저히 세척해야 합니다.
청소 지침
1단계 : 의치를 제거하기 전에 부드럽고 접힌 수건을 욕실 카운터에 놓으십시오. 실수로 틀니를 떨어뜨렸을 때 부드러움이 의치를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합니다.
2단계 : 의치를 입에서 빼내고 따뜻한 물로 헹굽니다.
3단계 :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의치를 부드럽게 솔질하여 박테리아, 음식물 찌꺼기 및 플라그를 느슨하게 하고 제거합니다. 의치 표면의 모든 영역을 청소합니다. 틀니 세척제나 순한 비누와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칫솔질은 또한 의치 접착제를 느슨하게 하고 제거합니다. 칫솔질 후 따뜻한 물로 틀니를 헹굽니다.
4단계 : 취침 시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틀니를 담근 용액에 의치를 밤새 담그십시오. 틀니가 마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건조하면 모양이 없어지고 부서지기 쉽습니다. 아침에 의치를 착용하기 전에 헹구십시오.
※ 경고 : 틀니를 뜨거운 물에 담그지 마십시오. 열은 재료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정리
틀니는 미소를 개선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하게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세척은 의치의 수명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치에 대해 질문이 있거나 잘 맞지 않거나 손상되면 치과 의사에게 문의하십시오.
정기적인 치과 검진도 계획하십시오. 치과 의사는 의치가 계속 적절하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강을 검사할 것입니다.
※ 면책 조항 : 이 포스팅에 언급된 팁과 제안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의학적 문제에 대해 특정 질문이 있는 경우 항상 의사나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담하십시오.
왕초보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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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토픽과 파티션, ISR, 프로듀서 & 컨슈머
- 토픽과 파티션의 상세개념
- 카프카 프로듀서와 컨슈머의 상세개념
토픽과 파티션
출처 : https://medium.com/@umanking/%EC%B9%B4%ED%94%84%EC%B9%B4%EC%97%90-%EB%8C%80%ED%95%B4%EC%84%9C-%EC%9D%B4%EC%95%BC%EA%B8%B0-%ED%95%98%EA%B8%B0%EC%A0%84%EC%97%90-%EB%A8%BC%EC%A0%80-data%EC%97%90-%EB%8C%80%ED%95%B4%EC%84%9C-%EC%9D%B4%EC%95%BC%EA%B8%B0%ED%95%B4%EB%B3%B4%EC%9E%90-d2e3ca2f3c2
- 카프카의 병렬 처리의 핵심
- 파티션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1:1 매핑되는 컨슈머 개수가 증가
- 파티션 개수를 정할 때 해당 토픽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량을 측정하여 정하는 것이 중요
- 토픽의 파티션 개수와 카프카의 성능은 밀접한 관련
토픽 생성 시 파티션 개수 고려사항
- 데이터 처리량
- 메시지 키 사용 여부
- 브로커와 컨슈머의 영향도
데이터 처리량(데이터 처리 속도를 늘리는 2가지 방법)
1. 컨슈머 자체의 처리량을 늘리는 방법
- 컨슈머가 실행되는 서버의 사양을 Scale-Up
- Garbage Collection 튜닝
2. 컨슈머를 추가하여 병렬 처리량을 늘리는 방법
- 데이터 처리량을 늘릴 수 있는 확실한 방법
- 적정 파티션 개수 공식
👉 프로듀서의 전송 데이터량 < 컨슈머의 데이터 처리량 * 파티션 개수
e.g.)
프로듀서가 초당 1000개의 레코드를 보내고 컨슈머가 초당 100개의 레코드를 처리할 수 있다면, 최소한으로 필요한 파티션의 개수는 10개가 된다.
이 때, 파티션 개수만큼 컨슈머 스레드를 운영한다면 해당 토픽의 병렬처리를 극대화 할 수 있음 - 프로듀서의 전송 데이터량 > 전체 컨슈머의 처리량(컨슈머의 데이터 처리량 * 파티션 개수)
👉 컨슈머 랙과 데이터 처리 지연이 발생
메시지 키 사용 여부
- 메시키 지를 사용하면서 데이터 처리 순서를 지켜야 하는 경우
- 메시지 키 사용 여부와 데이터 처리 순서는 서로 밀접한 연관
- 운영 중에 파티션 개수가 달라지면 이미 매칭되어 있던 파티션과 메시지 키의 매칭이 깨지고 전혀 다른 파티션에 데이터가 할당되기 때문
👉 파티션 개수가 달라지는 순간 메시지 키를 사용하는 컨슈머는 특정 메시지 키의 순서를 더이상 보장받지 못함 - 만일 메시지 처리 순서가 보장되어야아 하는 상황에서 파티션 개수가 달라진다면 기존 메시지 키 매칭을 그대로 가져가기 위한 커스텀 파티셔너를 개발해야함
- 메시지 키별로 처리 순서를 브로커가 되는 방법? 보장받으려면 파티션 개수를 넉넉하게 잡는 것을 추천
- 메시지 키를 사용하지만 데이터 처리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면 파티션 개수를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지 않아도 됨
브로커와 컨슈머의 영향도
출처 : https://tigercoin.tistory.com/242
- 각 브로커의 파일 시스템을 사용
- 파티션이 늘어나는 만큼 브로커에서 접근하는 파일 개수가 많아짐
- 카프카 브로커가 접근하는 파일 개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각 브로커당 파티션 개수를 모니터링 해야함(OS가 프로세스당 열 수 있는 파일 최대 개수를 제한)
- 파티션 개수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브로커당 파티션 개수를 확인하고 진행
👉 브로커가 관리하는 파티션 개수가 너무 많다면 브로커 개수도 함께 늘려 파티션을 분산하는 것을 고려
토픽 정리 정책(cleanup.policy)
- 시간 또는 용량에 따라 삭제 규칙을 적용할 수 있음
- 삭제를 원치 않다면, 카프카 클러스터가 살아있는 한 토픽의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음
- 데이터를 오랫동안 삭제하지 않으면 저장소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운영 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
- 데이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cleanup.policy 옵션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음
cleanup.policy
- 2가지 삭제 정책을 제공
- delete(삭제) - 완전 삭제
- compact(압축) - 동일 메시지 키의 가장 오래된 데이터를 삭제
토픽 삭제 정책(delete policy)
- 세그먼트 단위로 토픽의 데이터를 삭제
출처 : https://velog.io/@hyundong_kk/kafka-%EA%B8%B0%EC%B4%88-%EA%B0%9C%EB%85%90
- 세그먼트
- 토픽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명시적인 파일 시스템 단위
- 토픽 > 파티션 > 세그먼트로 세분화되는 구조
- 파티션마다 별개로 생성
-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짐, segment.bytes 옵션으로 1개의 세그먼트 크기를 지정 가능
- 액티브 세그먼트 : 데이터를 저장하기위해 사용중인 세그먼트
retention.ms
- 토픽의 데이터를 유지하는 기간
- 세그먼트 파일의 마지막 수정 시간이 retention.ms를 넘어가면 세그먼트를 삭제
retention.bytes
- 토픽의 최대 데이터 크기
- 이 크기를 넘어간 세그먼트 파일들은 삭제
토픽 압축 정책(compact policy)
- 메시시 키를 기준으로 해당 메시지 키의 레코드 중 오래된 데이터를 삭제하는 정책
- 가장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메시지 키의 데이터가 중요할 경우(e.g.) KTable) 메시지 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때 유용
👉 가장 최신의 데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기 때문 - 액티브 세그먼트를 제외한 나머지 세그먼트들에 한해서 처리
min.cleanable.dirty.ratio
- 데이터의 압축 시작 시점을 나타내는 옵션
- 더티 레코드 개수 / (클린 레코드 개수 + 더티 레코드 개수)
- 더티(dirty) 레코드 : 헤드(head) 영역, 압축이 되기 전 레코드들(중복된 메시지 키를 갖는 레코드들이 존재)
- 클린(clean) 레코드 : 테일(tail) 영역, 압축을 완료한 레코드들(중복된 메시지 키를 갖는 레코드들이 없음)
- min.cleanable.dirty.ratio의 옵션값이 큰 경우
- 압축할때 많은 데이터가 줄어드므로 압축효과가 좋음
- 설정한 비율 값이 될 때까지 용량을 차지하므로 용량 효율이 좋지 않음
- 메시지 키를 최신 데이터로 유지할 수 있음
- 자주 압축이 일어나므로 브로커에 부담을 줄 수 있음
ISR(In-Syn-Replicas)
- 리더 파티션과 팔로워 파티션이 모두 싱크가 된 상태
= 리더 파티션의 모든 데이터가 팔로우 파티션에 복제된 상태
- 팔로워 파티션이 리더 파티션으로부터 데이터를 복제하는 과정
출처 : https://always-kimkim.tistory.com/entry/%EC%B9%B4%ED%94%84%EC%B9%B4-%EC%9A%B4%EC%98%81-Preferred-Replica-Election
- 프로듀서가 리더 파티션에 데이터를 저장
- 리더 파티션에 새로운 레코드가 추가되어 오프셋이 증가
- 팔로워 파티션이 위치한 브로커가 리더 파티션의 데이터를 복제
- 데이터 복제과정의 시간차로 인해 리더 파티션과 팔로워 파티션 간에 오프셋 차이가 발생
- 리더 파티션이 replica.lag.time.max.ms에 설정된 값을 주기로 팔로워 파티션이 데이터를 복제하는지 확인
- replica.lag.time.max.ms 옵션 값보다 더 긴 시간동안 데이터를 가져가지 않는다면 해당 팔로워 파티션을 ISR 그룹에서 제거
unclean.leader.election.enable 옵션
- ISR로 묶이지 않은 팔로워 파티션은 리더로 선출될 수 없음
👉 데이터가 완전히 복제되지 않았으므로 유실될 수 있기 때문 - 리더로 선출할 파티션이 없을 경우, 리더 파티션이 존재하는 브로커가 다시 시작되기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해당 토픽을 사용하는 서비스는 중단됨
- ISR이 아닌 팔로워 파티션도 리더로 선출될 수 있음
👉 데이터가 완전히 동기화 되지 않았기때문에 장애가 발생한 브로커의 일부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음 - 서비스 중단이 일어나지 않음
카프카 프로듀서(Producer)
프로듀서의 활용법과 옵션별 동작 방식
- 프로듀서가 데이터의 전송이 실패했을때 다시 시도할 횟수
- 프로듀서가 리더 파티션으로 데이터를 전송했을 때 리더 파티션으로 데이터가 저장되었는지 확인하지 않음
- 리더 파티션은 데이터가 저장된 이후 데이터가 몇 번째 오프셋에 저장되었는지 리턴하는데, 프로듀서가 리더 파티션에 데이터가 저장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응답값을 받지 않음
- 프로듀서는 전송을 하자마자 데이터가 저장되었다고 가정하고 다음 데이터를 바로 전송(retries옵션 값이 무의미해짐)
- 데이터 전송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일부 데이터의 유실이 발생할 수 있음
- 프로듀서가 리더 파티션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나서 리더 파티션에 정상적으로 적재되었는지 확인
- 정상적으로 적재되지 않았다면 적재될때까지 재시도
- 팔로워 파티션으로 복제하기 직전에 브로커에 장애가 발생하면 동기화 되지 못한 일부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음
- 리더 파티션에 데이터가 적재될 때까지 기다린 뒤 응답 값을 받음
- acks = 0일때보다 전송속도가 느림
- 프로듀서가 보낸 데이터가 리더 파티션과 팔로워 파티션에 모두 정상적으로 적재되었는지 확인
- 팔로워 파티션까지 데이터가 적재되었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가장 속도가 느림
- 일부 브로커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했음을 보장
min.insync.replicas 옵션
- 프로듀서가 리더 파티션과 팔로워 파티션에 데이터가 적재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최소 ISR그룹의 파티션 개수
- e.g.)
min.insync.replicas = 1
ISR 중 1개 이상의 파티션에 데이터가 적재되었음을 확인
(ISR 중 가장 먼저 적재되는 파티션은 리더 파티션이기 때문에 acks = 1일때와 동일하게 동작)
멱등성(idempotence) 프로듀서
멱등성(idempotence)
- 여러 번 연산을 수행하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
멱등성(idempotence) 프로듀서
-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전송하더라도 카프카 클러스터에 단 한 번만 저장되도록 동작하는 프로듀서
- 데이터를 브로커로 전달할때 PID(Producer ID)와 시퀀스 넘버(Seqeunce Number)를 함께 전달
👉 Sequence Number는 0부터 시작하여 1씩 더한 값으로 전달
👉 Sequence Number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 OutOfOrderSequenceNumberException이 발생 - 이 두 값을 확인하여 단 한 번만 데이터를 브로커에 적재하여 데이터 중복 저장을 방지
- 적어도 한 번 전달(at least once delivery)를 지원
- 프로듀서가 클러스터에 데이터를 전송하여 저장할 때 적어도 한 번 이상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음
- 두번 이상 적재하여 데이터의 중복이 발생할 수 있음
카프카 버전 0.11.0 이후 부터 정확히 한 번 전달(exactly once delivery)를 지원
- enable.idempotence 옵션을 사용
👉 해당 옵션을 사용할 경우 정확히 한 번 전달을 성립하기 위해 일부 프로듀서 옵션이 강제로 설정됨- retires = Integer.MAX_VALUE
- acks = all
트랜잭션(transaction) 프로듀서
- 다수의 파티션에 데이터를 저장할 경우 모든 데이터에 대해 동일한 원자성(atomic)을 만족하기 위해 사용
- 다수의 데이터를 동일 트랜잭션을 묶어 전체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처리하지 않음
- 파티션의 레코드로 트랜잭션을 구분
👉 데이터를 전송하며 트랜잭션의 시작과 끝을 구분할 COMMIT이라는 트랜잭션 레코드를 추가로 전달
👉 레코드의 특징을 갖으므로 파티션에 저장되어 오프셋을 차지하지만 실질적인 데이터는 없음, 오직 트랜잭션이 끝났음을 표시 - 트랜잭션 컨슈머는 커밋이 완료된 데이터가 파티션에 있을 경우에만 데이터를 가져감
👉 트랜잭션 레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가져가지 않음
프로듀서의 옵션 값 설정
- enable.idempotence = true
- transactionl.id = 임의의 String 값
- 프로듀서와 컨슈머는 트랜잭션으로 처리 완료된 데이터만 읽고 씀
컨슈머의 옵션 값 설정
- isolcation.level = read_commited
- 프로듀서와 컨슈머는 트랜잭션으로 처리 완료된 데이터만 읽고 씀
카프카 컨슈머(Consumer)
- 컨슈머를 통해 데이터를 카프카 클러스터로부터 가져와서 처리
멀티 스레드(Multi thread) 컨슈머
- 파티션을 여러개로 운영할 경우, 데이터를 병렬처리하기 위해 파티션 개수와 컨슈머 개수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좋음
- e.g.) 파티션 개수가 n개라면 n개의 스레드를 가진 1개의 프로세스를 운영하거나 1개의 스레드를 가진 프로세스를 n개 운영
(개발자의 판단) - 멀티스레드로 동작하는 컨슈머가 멀티 스레드 컨슈머
👉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멀티 컨슈머 스레드를 개발 및 적용할 수 있음
- 효율적으로 컨슈머를 운영할 수 있음
- 제한된 리소스 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음
- 하나의 컨슈머 스레드에서 발생하는 예외로 인해 프로세스 자체가 종료될 수 있음
- 컨슈머 스레드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될 경우 데이터의 중복 처리나 유실이 발생할 수 있음
멀티 스레드 컨슈머 전략
전략 1. 컨슈머 멀티 워커 스레드 전략
👉 컨슈머 스레드는 1개만 실행하고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워커 스레드(worker thread)를 여러개 실행하여 운영전략 2. 컨슈머 멀티 스레드 전략
👉 브로커가 되는 방법? 컨슈머 인스턴스에서 poll()메서드를 호출하는 스레드를 여러개 띄워서 사용 (컨슈머 스레드를 여러개 실행하여 운영)전략 1. 컨슈머 멀티 워커 스레드 전략
- ExcutorService 자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레코드를 병렬처리하는 스레드를 생성 및 관리
- Excutors : thread pool을 생성(스레드 개수를 제어, 데이터 처리 환경에 맞게 사용)
- CachedThreadPool : 필요한 만큼 스레드 풀을 늘려서 스레드를 실행하는 메소드, 레코드를 출력하고 출력이 완료되면 스레드를 종료
- 한 번 poll() 메서드를 통해 받은 데이터를 병렬처리하여 속도의 이점
- 데이터 처리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커밋을 하여 리밸런싱, 컨슈머 장애 시 데이터 유실이 발생
👉 오토 커밋일 경우 데이터 처리가 스레드에서 진행중임에도 다음 poll() 메소드 호출 시 커밋 - 레코드 처리 역전현상
👉 나중에 생성된 스레드의 레코드 처리 시간이 더 짧을 경우 이전 레코드보다 먼저 실행되어 레코드 처리 순서가 바뀔 수 있음
👉 데이터 처리 순서가 달라지면 안되는 경우( e.g.) 은행 ) 순서가 역전되지 않도록 주의
👉 레코드 중복처리나 역전이 발생해도, 속도가 더 중요할 경우 적합
(e.g.) 서버 리소스 모니터링 파이프라인, IoT 센서 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
전략 2. 컨슈머 멀티 스레드 전략
- 1개의 애플리케이션 내에 구독하고자 하는 토픽의 파티션 개수만큼 스레드를 운영
- 각 스레드에 각 파티션이 할당, 파티션의 레코드를 병렬 처리
- 컨슈머 스레드가 파티션 개수보다 많아지면 할당할 파티션이 더 없으므로 파티션에 할당되지 않은 컨슈머 스레드를 데이터 처리를 하지 않음
컨슈머 랙(Lag)
- 토픽의 최신 오프셋(LOG-END-OFFSET)과 컨슈머 오프셋(CURRENT_OFFSET) 간의 차이
-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때 필수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할 지표
👉 컨슈머가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 가능
👉 파티션 개수를 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음
👉 컨슈머 랙이 증가한다면 지연을 줄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파티션과 컨슈머의 개수를 늘려 병렬처리량을 늘림으로써 장애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음 - 컨슈머 그룹, 토픽, 파티션 별로 생성
👉 1개의 토픽에 3개의 파티션이 있고 1개의 컨슈머 그룹이 토픽을 구독하여 데이터를 가져간다면 컨슈머 랙은 총 3개 - 프로듀서가 보내는 데이터양 > 컨슈머의 데이터 처리량 ➡️ 컨슈머 랙은 증가
- 프로듀서가 보내는 데이터양 < 컨슈머의 데이터 처리량 ➡️ 컨슈머 랙은 감소, 0이면 지연 없음
컨슈머 랙을 확인하는 방법
1. 카프카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
kafka-consumer-groups.sh 명령어를 사용
- 지속적으로 컨슈머 랙을 기록하고 모니터링하기에는 부족
- 테스트용 카프카에서 주로 사용
2. metrics() 메서드를 사용하는 방법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서 KafkaConsumer 인스턴스의 metrics() 메서드를 사용
- 컨슈머가 정상 동작할 때에만 확인가능(컨슈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동안에만 metric() 메서드가 호출되기 때문)
- 모든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 컨슈머 랙 모니터링 코드를 중복해서 사용해야함
- 카프카 서드파티(third party) 애플리케이션의 컨슈머 랙 모니터링은 불가능
3. 외부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는 방법
- 데이터독(Datadog), 컨플루언트 컨트롤 센터(Confluent Control Center)와 같은 카프카 클러스터 종합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여 모니터링
- 카프카 버로우(Burrow)
- 컨슈머 랙 모니터링만을 위한 툴
- Rest API를 통해 컨슈머 그룹별로 컨슈머 랙을 확인 가능
- 한 번의 설정으로 다수의 카프카 클러스터 컨슈머 랙을 확인할 수 있음
- 평가(evaluation) : 버로우에서 컨슈머 랙의 상태를 표현하는 방식
- 슬라이딩 윈도우로 계산하여 파티션과 컨슈머 랙의 상태를 표현
- 파티션의 상태 : OK, STALLED, STOPPED
- 컨슈머의 상태 : OK, WARNING(컨슈머 랙이 지속적으로 증가), ERROR(컨슈머 랙이 급격하게 증가)
👉 컨슈머의 상태가 ERROR 라면 컨슈머가 비정상적으로 동작중인 상황
컨슈머 배포 프로세스
-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운영 중 로직 변경시 배포 방법
- 중단 배포
- 짧은 시간 동안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운영에 이슈가 없을때 사용
- 중단이 발생하면 서비스에 영향이 큰 경우에 사용
중단배포
- 기존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종료한 이후에 새로운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식
- 유연한 인스턴스 발급이 어렵거나 한정된 서버 자원으로 운영하는 경우 적합
- 신규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전후를 명확하게 특정 오프셋 지점으로 나눌 수 있음
무중단배포
- 컨슈머의 중단이 불가능한 경우 필요
- 인스턴스 발급과 반환이 유연한 가상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적합
- 3가지 배포 방식(블루/그린 배포, 롤링 배포, 카나리 배포)이 존재
- 이전 버전의 애플리케이션과 신규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띄워놓고 트래픽을 전환하는 방식
- 파티션 개수와 컨슈머 개수를 동일하게 실행하는 경우 유용
-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중단하면 리밸런싱이 발생하며 파티션이 모두 신규 컨슈머와 연동
- 리밸런스가 1번만 발생, 짧은 리밸런스 시간으로 배포할 수 있음
- 리소스 낭비를 줄이면서 무중단 배포를할 수 있음
- 파티션 개수가 인스턴스 개수와 같거나, 그보다 많아야함
- 인스턴스의 개수만큼 리밸런싱이 발생
- 파티션 개수가 많을 수록 리밸런스 시간도 길어지므로 파티션 브로커가 되는 방법? 개수가 많지 않은 경우에 효과적
카나리(canary) 배포
- 일부분만 신규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먼저 배포하여 이슈가 없는지 탐지
- e.g.)
1. 토픽이 100개의 파티션으로 운영중일 경우 1개 파티션에만 컨슈머를 따로 배정하여 일부 데이터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규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테스트
2. 테스트가 문제없이 수행되었다면 나머지 99개의 파티션에 대해서는 롤링 or 블루/그린 배포를 수행
-
브로커가 되는 방법? acks = 1(리더 파티션에만 적재되었는지 확인)일때 전송과정
1. 프로듀서가 리더 파티션으로 데이터를 전송
2. 리더 파티션에 데이터를 적재
3. 프로듀서에게 데이터가 저장되었음을 응답
- 정상적으로 적재되지 않았다면 적재될때까지 재시도
- 리더 파티션에 데이터가 적재될 때까지 기다린 뒤 응답 값을 받음
만일 리더 파티션에 적재는 되었지만 브로커가 프로듀서에게 응답을 하다가(3번단계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프로듀서는 응답을 받을 때까지 retries 옵션 값이나 ms 옵션 값동안 계속 브로커로 데이터를 전송?- 컨슈머 랙 모니터링 과정에서 카프가 서드파티(third party) 애플리케이션
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with 자바 - YES24
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실전 가이드」아파치 카프카란 무엇일까? 카프카 애플리케이션은 어떻게 만들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어떤 카프카 라이브러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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