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처음에는 를 읽고 부동산책 70권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정독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혼자서 부동산 초보에서 벗어났다고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정말로 책을 읽고 경제기사를 읽는 것만으로 내 판단을 믿고 투자할 수 있게 될까?
일단 한 번 해보자, 하고 시작했던 프로젝트.
부자되는 책 읽기: 부동산 책 70권 프로젝트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겁부터 났다. 이 아파트 사면 오를거 같은데. 하면서도 내가 내 판단을 믿지 못하니 미약한 반대에도 금방 수긍해버렸다. 잘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런데 점점 복잡해지는 규제, 오르는 부동산 가격.
그래서 관심은 서서히 소액으로 가능한 주식투자로 옮겨갑니다.
그러다보니 부동산 관련 서적 위주로 짰던 추천도서 70권에 흥미가 떨어져서,
굳이 관심없는 책을 괴롭게 읽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재테크 공부를 목표로 다시 추천도서 리스트를 작성해보려합니다.
그럼에도 돈과 경제를 이해한다는 지점에서는 상당부분 중복되는 추천도서들은 있습니다.
여러 저자들의 추천도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읽어보지 않은 책들도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읽어볼 책 목록을 정리했다는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새로운 책이 눈에 들어오면 중간중간 추가해가며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입니다
[재테크 책 추천]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소수몽키
출처: 알라딘
아래 정리하는 내용은, 미국주식 종목을 고르는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감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 잘 정리된 내용을 읽으니, 저도 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수몽키의 나에게 딱 맞는 미국주식 종목 고르는 3가지 전략]
1번 전략: 지갑을 털어가는 기업에 투자하라 는 것인데요.
: 저 같은 경우, 애플 휴대폰을 사용하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나이키 운동화를 사서 신고,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니, 이런 기업에 투자하라는 내용입니다.
2번 전략: 독과점 기업에 투자하라 는 내용입니다.
: 구글에 기업명+점유율(market share)을 검색 한 뒤, 3개의 기업에서 50% 이상을 차지하면 독과점 기업으로 보고 투자를 고려해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즉,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라는 내용입니다.
클라우드 시장에 투자하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아래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그렇다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정도에 투자를 고려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21년 1분기 클라우드 분야 시장 점유율 https://www.canalys.com/newsroom/global-cloud-market-Q121
* 주의사항으로 성장하는 사업에 해당하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사양 산업이나 경기 민감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산업은 투자의 난도가 높다고 하네요.)
3번 전략: 건물주 기업에 투자하라 는 내용인데요.
: 상가 건물에 여러 개의 분식점이 있으면 두 가게는 경쟁을 하지만, 건물주는 임대료를 받으니 누가 잘 되든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콘솔게임이 유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가 서로 경쟁할 수 있지만, 그 속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반도체 회사인 AMD는 누가 이기든 부품만 잘 팔리면 됩니다.
그런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겠지요?^^
에는 매수매도 타이밍과 ETF 관련 정보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저는 매수매도를 자주 하는 것을 원치 않아, 이 부분은 참고만 하고 실력이 좀 더 쌓이면 다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경제 책 추천
경제 책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원래 경제, 재테크, 돈, 부동산, 주식 등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경제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관련 도서를 많이 읽고 추천하는 포스팅입니다.
[ 목차 ]
1. 정규적인 수익의 힘
2. 돈은 중력을 가지고 있다.
3.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4.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예측할 수 있나?
5.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6.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
7. 맺음말
저는 원래 책 읽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종이책을 늘 들고 다니는 편인데요, 종이책의 단점은 아무래도 부피가 크고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깜빡 잊고 책을 가지고 나가지 않거나, 사무실에서는 책을 읽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해서 유튜브를 자주 봤었는데, 아무래도 유튜브는 매체의 특성상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거나 이해가 쉽게 간략히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보다는 정보의 깊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책을 어떻게 하면 쉽게 자주 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오디오북을 떠올리게 되었죠. 오디오북 어플은 요새 많은데 그중 저는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윌라를 이용하다가 밀리의 서재로 갈아탄 이유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읽으면 종이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부동산이나 주식, 비트코인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읽고 있는 책들도 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중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이라는 경제 책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정규적인 수익의 힘
직장인은 돈을 조금밖에 벌지 못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회사원이 좋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매월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정규적인 수익의 힘은 엄청납니다. 의사나 변호사 등 소위 고학력 고소득 전문직도 비정규적으로 불안정하게 수익이 들어온다면 어서 속히 정규적인 돈으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규적인 수익의 가장 큰 장점은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이 리스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같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에 내가 투자한 주식이나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해도, 계속해서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온다면 큰 동요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종목을 투자했는지, 그 투자 종목에 대해 가치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에 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투자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합니다. 특히 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는 심리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투자 상황이 불안정할 때 나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들어온다면 심리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손실이 있더라도 내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수익이 불안정한 경우는 투자와 생활 모두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손실이 났을 때 손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몇 번 손절을 하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아예 투자에서 떠나게 되는 사람도 생깁니다.
내가 사면 떨어져서 난 투자를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투자에서 손을 놓게 되고, 부자가 되는 길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부자가 되기 전까지는 일정액의 안정적인 수익이 꾸준히 들어올 수 있게 회사원으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조건 일을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될 거라고 마음먹기보다는 일단 투자를 통해 어느 정도 돈을 불려놓고 퇴사를 하거나, 아니면 아이템을 찾아내서 소액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돈은 중력을 가지고 있다.
돈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돈보다 조금 더 커지면 그 힘이 더 세지고, 더 커지면 그 힘은 더욱 막강해집니다. 처음부터 10억이나 100억을 모으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십만 원, 백만 원부터 시작해서 천만 원을 모으고, 1억을 모으고. 그렇게 점점 키워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천만 원을 모아야 하는데, 일단 처음 천만 원을 모으고 나면 그 천만 원에게 일을 시킵니다. 그럼 그 첫 번째 천만 원이 나를 위해 일해주기 때문에 두 번째 천만 원을 모으는 데는 시간이 더 단축됩니다.
이렇게 일단 천만 원을 모으고 그 천만 원에게 일을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습니다. 다만, 돈에게 일을 시킬 때는 정말 많은 돈 공부를 해야 합니다. 단지 통장에 넣어두는 것은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잃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저축이나 적금은 오히려 실질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는 암호화폐이든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재테크를 시작해야 합니다. 남이 좋다고 하는 걸 무턱대로 사서는 안됩니다. 투자 방법이든 종목이든 매수 타이밍이든 모두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부딪혀봐야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소액으로 잃어보고 배운 뒤 큰돈을 투자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본인이 직접 부딪혀서 경험하고 공부하지 않은 건 한 번의 성공을 가져다줄 수는 있어도 다음번에는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상당히 많은 투자를 통해서 부를 이루는 것입니다.
로또나 비트코인으로 벼락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그 돈을 지키고 불리는 그릇이 되지 않는다면 돈을 금방 잃고 말 것입니다. 참고로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 리뷰하겠습니다.
돈은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라는 말은 상당히 역설적인 말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주식 시장을 예로 들면 외부 요인으로 인해 주식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식이 큰 폭으로 하락합니다. 보통 사람들을 이런 시기에 공포심 때문에 손절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급하게 필요한 돈으로 투자한 경우는 이 시기를 견디지 못하고 손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여유 자금이 아닌 당장 필요한 자금으로 하거나 단기간에 수익을 내려고 쫓기듯이 투자를 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리스크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히려 이런 변수로 인해 하락장이 오면 분할 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투자자가 스스로 그 종목에 관해 충분한 공부를 통해 가치 투자를 했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리스크가 큰 것처럼 보이지만, 그 종목이 지니고 있는 가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때 투자하면 오히려 리스크가 작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한다." 풀어서 해석해보면 계속 오를 것처럼 보이고 끝도 없는 고공행진을 할 때 오히려 어깨 정도 되는듯할 때 익절 매도를 해야 하며, 바닥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떨어지고 있을 때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죠. "그래도" 더 오르지 않을까? "그래도"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심리가 생기기 때문이죠. 투자의 세계는 정말 해도 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어서 어느 정도 인사이트를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예측할 수 있나?
한 가지 확실히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경기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말을 100%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전문가들이 정확히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면 전문가들은 모두 부자여야 합니다.
전문가라고 해서 절대 예측할 수 없는 분야가 경제 분야인 것 같습니다. 워낙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고, 예상치 못한 요소들도 많아서 예측불허의 영역이죠.
저자는 오히려 전문가들이 정확한 전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전문가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까지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5.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이 말은 워낙 유명한 말이라서 다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 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고 그 바구니를 식탁, 선반, 냉장고 등에 나눠 놓으라고 말입니다. 이 말은 주식을 10가지 종목으로 나눠 투자하고, 부동산도 여러 지역으로 나눠 투자하고,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처에 분산 투자를 하라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한 자산을 모으기 시작할 때는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를 하고, 그 모아진 자산이 다른 자산을 만들어낼 때는 분산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너무 과도한 분산투자가 자산을 모으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느 한 분야를 제대로 공부해서 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더 빠르게 재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적절히 본인의 상황에 대입해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6.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은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쉬운 것이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사업을 한다는 것은 직접 창업을 해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하는 사업의 주주가 되는 것 2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후자가 바로 주식 투자인 것입니다.
창업을 하는 것은 사실 아이템을 찾기도 해야 하고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하며 리스크가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후자는 창업에 비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재무제표를 잘 분석해야 하고, 기업 운영 상태를 늘 주시해야 합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에 대한 애착을 갖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7. 맺음말
재테크 책이랍시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 책은 정말 싫어하는데 이 책은 읽으면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읽을수록 곱씹으면서 생각해볼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김승호 회장의 돈에 대한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라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래 책을 한번 보면 다시 보기 싫어하는데 이 책은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테크 추천 도서 6선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월급만 그대로인 세상 . 샐러리맨으로 열심히살아간다 해도당신은 가난을 벗어날 수 없을지 모릅니다 .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도서를 소개합니다.
돈의 속성
돈의속성(저자. 김승호)
최상위 부자 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대한 통찰과 철학,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매출 2조 원 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돈의 속성〉 완결판,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 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 교보문고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돈과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지침들을 소개합니다.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투자의 원칙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유년 시절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한다. 직설적인 화법과 몰입도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개념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금융 IQ를 기르는 비법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전한다.
IT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시장의 형성, 로봇 기술의 발달과 일자리 축소, 세금 제도의 허점과 복지 정책의 위험성 등 저자가 지난 20년간의 세계 금융 변화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정보들을 ‘20년 전 그리고 오늘’에 수록하였고, 출간 당시에는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던 부자 아빠의 교훈들이 어떻게 20년 동안 살아남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밝힌다. 더불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스터디 세션’ 부분에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재정리하며 부자 아빠의 원칙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교보문고-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저자.엠제이 드마코)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새로운 공식을 제시해 큰 반향 불러일으킨 책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월차선’을 알고 난 뒤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님도, 운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추월차선이 내게 그 지식을 주었다.”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당신,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 타라! - 교보문고-
백만장자 시크릿
백만장자 시크릿(저자.하브 에커)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10 년간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극찬이 쏟아진 책
200 만 명을 부자 반열로 올린 하브 에커의 저력을 확인하라 !
《백만장자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시크릿》(원제 : SECRETS OF MILLIONAIRE MIND)은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통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월급 200만 원 인생을 끝내준 책”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이라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스테디셀러로써 꾸준히 애정을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먼저 저자가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경험한 후,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제시했다. 또한 경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재테크 비법보다, 독자 개개인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17가지 부자 매뉴얼을 만들었다. 갈팡질팡하다가 부자 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당신도 부자 반열에 오른 200만 명처럼 하브 에커의 조언을 착실히 따라보자. 의심을 거둔다면, 곧 뼛속까지 부자 마인드로 가득 찰 것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월급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 복권 당첨을 꿈꾸는 사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것에 속상함을 느끼는 사람, 거듭된 사업 실패로 좌절한 사람 모두 이 책을 읽고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교보문고-
부동산 틈새 투자
부동산 틈새 투자(저자. 김태연)
살얼음판 같은 시장에도 ‘틈새’는 있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할 때가 바로 투자 최적기
“이제 부동산은 끝난 거 아니에요?” 현재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은 끝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는 이 말과 함께 성장해왔다.
1998년 외환위기 때 집값이 폭락했을 때도 사람들은 부동산이 끝났다고 말했다. 이후 부동산이 최고점을 찍었던 2005년에도, 다시 부동산이 최저점으로 내려온 2014년에도 ‘부동산은 끝났다’는 뉴스가 어김없이 나왔다. 집값이 폭등하면 폭등해서, 폭락하면 폭락해서 더 이상 부동산 투자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여겼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를 해온 사람들은 모두 손해를 본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주기적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해온 사람들은 자산을 불려서 부자가 되었다.
그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순히 말하면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시장이 얼어붙고 경공매 시장이 한산할 때, 즉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돌리지 않을 때 투자를 늘리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쏠릴 때 매도하는 전략으로 돈을 번다. 이것은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평범한 사람들은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지만, 부자들은 떨어질 때 사서 오를 때 판다.
아파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분양가가 10억 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엄두를 내지 못한다.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상황에서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평범한 서민들이 10억 원에 가까운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정부와 정책에 불만을 터뜨리며 부동산을 외면한다. 하지만 부동산 고수, 부자들은 정책을 탓하기보다는 정책을 파고들어서 분석한다. 꽁꽁 얼어붙은 강바닥에도 틈새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밀리언 서재 서평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저자. 너나위)
이 책은 국가도 회사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을 자각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치열하게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부동산 투자’ 비결을 공개한다.
저자 너나 위는 유명 경제 유튜브 채널의 재테크 좀 ‘아는 선배’에 출연해 이 시대 ‘집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수많은 팬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투자 3년 만에 30년 치 연봉을 벌고 책을 출간한 지 2년 만에 100억 자산가로 거듭나, 진정한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로 얻는 수익을 ‘불로소득(不勞所得)’으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생계를 위해 고된 일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핵심은,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 나 대신 일할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이 책은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을 통해, 현시점 누구라도 부동산 투자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알라딘-
현재 본인의 현실이 불만족스럽다면, 현실을 원망만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지 몰라 포기하고 싶다면, 우리의 고민에 대해 조언해주는 책이니 한 번쯤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재테크를 처음 접하는 초보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마인드셋을 준비시켜주는 도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관련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으며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한 동생 혹은 가족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듯한 어조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의 곳곳에서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이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본성 등을 문화인류학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아무래도 인간의 본성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신 분 같았다. 사실 주식도 사람들의 심리싸움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저자는 진화심리학 공부도 많이 하신 것 같았다.
참고로 책의 저자는 브라운스톤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으며, 4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캐나다로 가족들과 떠나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책을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통해서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신혼생활부터 안락함보다는 불편함 가운데 뛰어들어 남들의 몇 배는 되는 노력을 했고, 그 가운데 여러 차례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을 다시금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일련의 과정 등 인생의 소용돌이를 몸소 체험한 듯하여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최근에 내가 느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꼈던 점은 바로 "실행력"에 관한 부분이다. 남들도 생각은 다 하고 산다. 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실행력이 있는 사람이다.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생각을 실천할 때 한 단계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책을 통해서 깨달은 것도 기록해 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도록 해보자!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주식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적들은 개인투자자보다 몇 배나 강하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로 돈 벌기가 어렵다. 나보다 강한 적들에 맞서서 대응하는 전략은 싸우지 않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주식을 단기에 사고파는 매매(전투)를 하는 대신에 주식을 사서 그냥 보유하는 장기투자가 싸우지 않는 방법이다. 나는 독점이나 과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 중 대주주가 신뢰하고 믿을 만하다면 그와 동업자가 되는 장기투자 방식을 택했다. 주식시장에서 나는 싸웠을 때(단기매매)보다 싸우지 않았을 때(장기투자) 더 많은 돈을 벌었다.
주식투자의 경우, 신문에 평범한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사가 나거나 우리사주로 부자 된 직원이 나오고 펀드매니저가 인기를 끌 때는 조심해야 한다. (중략)
아파트의 경우는 대게 3년의 사이클을 보인다. 집값이 오르면 새로 분양해서 입주하기까지 3년 정도 걸리는데, 이런 시간 차이 때문에 부동산은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3년 정도는 오른다. 오름세가 5, 6년 지속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공급 물량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미 집값이 3, 4년 오른 시점이라면 좋은 지역으로 교체 매매는 할지언정 신규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가격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와 관련이 있다. 가계대출이 최근에 급증했다면 조심해야 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부동산 박사가 되어가고,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분야 재테크 책이 잘 팔리고, 9시 뉴스에서 부동산 청약 과열 보도가 나오면 이 모든 것은 경고 신호다.
상대평가 방식이 만들어내는 함정
당시엔 인터넷 주식을 PER(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수치) 대신 PSR(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 기준으로 평가했다. 즉 시가총액이 매출액의 몇 배인지를 따졌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는 일이지만 당시엔 다 그랬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주가가 아무리 비싸도 비슷한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 가격이 비슷하면 의심하지 않는다.
이처럼 가격의 기준점이 유동적이기에 상대평가 기준으로는 거품 투자를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거품을 피하려면 언제나 절대 수익률로 평가해야한다.
신혼집 선정이 노후 재산을 좌우한다
첫째는 처음 살게 되는 지역을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파트 평수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이다.아파트 평수를 줄여서라도 유망한 지역에 사는 게 유리하다. 일반적으론 지방보다는 수도권, 수도권보다는 신도시와 서울이 좋다.
둘째는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아파트를 장만하라는 것이다. 개발 재료가 있는 아파트를 사야 한다. 개발 재료란 무엇인가. 교통, 재건축, 쇼핑몰 입주, 대기업 이전, 공공기관 입주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르는 개발 재료는 재료는 재건축과 전철역 개통이다.
그리고 마지막 충고는 돈을 다 모아서 집을 사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서 성장정책(인플레이션 정책)을 펼 수밖에 없기에, 집값은 예금보다 빨리 오른다. 그러니 부동산시장이 과열되지만 않았다면 대출받아서 집을 사는 게 좋다. 이자로 나가는 돈이 월수입의 30퍼센트 범위 이내면 적정하다.
글로별 경제가 곧 한국 경제다
부동산도 해외의 영향을 받아 국제 부동산과 같이 움직인다. 이제 국내 부동산 가격을 보려면 해외 부동산 가격 변동도 주시해야 한다. 국내 금리도 국제 금리에 영향을 받는다. 국제 금리 차이에 따라서 자금 이동이 심하기에 전 세계 국가의 금리가 연동되어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일반 아파트의 투자 수익 =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 이익
재건축 재개발의 투자 수익 =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 이익 + 개발이익
대부분 손절매 기준은 10퍼센트인 경우가 많다. 고수들은 매입가로부터 10퍼센트 하락하면 손절매를 기계적으로 한다. 또 고수들은 폭락장에서 매도보다는 매수 쪽에 가담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다.
무슨 일이 있어도 손절매 원칙을 지켜라! 공포감을 극복하고 폭락장세에 매입하라! 이 원칙에는 예외가 없다.
한국은 부존자원이 없고 특히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에 석유를 수입하자면 달러를 벌어들여야 한다. 이처럼 한국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운명적으로 인플레이션 정책을 취할 수밖에 없는 나라다. 그래서 집값은 토끼처럼 뛰고 원화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너무 과열되지만 않았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빚을 얻어 집을 먼저 사고 나중에 빚을 갚는 게 유리하다.
손실 공포감 때문에 보험회사가 돈을 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보험회사 주식이 투자 대상으로 유망하다. 왜냐하면 보험료는 지금 받고 보험금은 돈 가치가 떨어진 나중에 지불하기 때문이다. 삼성화재가 높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아내의 절약이 집안을 부자로 만든다
집안이 부자가 되느냐 마느냐의 절반은 아내에게 달려 있다. (중략)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에 많은 사람이 검소하고 절약하는 아내를 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줄에 서라
주식투자를 할 때도 대주주가 매집하는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대주주가 내다 파는 주식은 조심해야 한다. 또 가장 부자인 외국인이 매입하는 주식이 상승 탄력성이 높기에 외국인의 동향을 늘 주시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내 집 마련은 어디에 하는 게 좋을까?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좋고, 수도권보다는 서울이 좋고, 강북보다는 강남이 좋으며, 강남에서는 서쪽보다 동쪽이 좋다. 부자들이 살거나 향후 살 만한 지역 근처에 살아야 집값이 오른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체제는 잘 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 되고, 잘사는 사람이 많은 지역에는 각종 서비스와 편의시설이 앞 다투어 들어서기 때문이다.
부자 되는 주문을 걸어라
주문을 영어로 'spell'이라 한다. 말이 곧 주문이란 뜻이다. 말에는 자기 암시와 자기 예언의 힘이 있다.
부의 본능을 깨우는 8가지 도구
TOO1. 신경조건화하기
마찬가지로 돈을 쓰고 싶은 유혹이 있다면, 돈이 없으면 겪게 될지도 모를 고통스러운 상황에 대해 생각하라. 지출을 고통과 연결시켜라. 그러면 지출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TOOL1. 신경조건화하기
TOOL2. 모델 따라 하기
TOOL3. 유혹 회피하기
TOOL4. 가계부 쓰기
TOOL5. 작은 성공 체험하기
TOOL6. 서약서 쓰기
TOOL7. 진실 파악하기
TOOL8. 신에게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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