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 - 핵심 가이드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들이 잘 정리된 글들을 보면서 나 역시도 조금 할 말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외에도 내겐 브랜딩이 중요했고 이는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든지 중요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단순히 블로그로 수익만을 위한 글이 아니라 내 개인 연구공간의 자리를 만들고자 했고, 블로그 공간은 커다란 실험실이 되곤 했다. 이 블로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블로그들을 운영했고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들은 모두 블로그에 기록되어 흔적이 되어가고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까지도 말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돈을 벌고자 하고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당연히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블로그로 꽤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하는 만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만약,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언컨대, 그 사람은 블로그 운영 경험이 적거나 다양한 시도를 해보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하지만, 또 올바른 방법만 알면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적어도 수익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돈을 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그것은 오히려 돈을 잃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게 있어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매우 중요한 자산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조금의 수익을 올리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 또한 마찬가지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단기적인 시간을 투자해서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적어도 내가 이 글을 쓸만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 이 말은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어도 네이버 블로그로 3,000개 이상의 글을 작성했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약 10,000개 이상의 글을 작성했다. 이 블로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적어도 이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글이 작성된 시기의 라이브러리 브랜드 블로그에 대한 글의 개수는 2,633개가 되었다. 물론 개인적인 데이터를 담은 백업 용도의 글도 있고, 별 가치가 없는 글도 있다. 하지만, 어지간한 사람들보다는 충분히 평가받을 만한 개수는 된다고 생각한다.
글을 많이 쓴다고 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 적은 글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적은 글보다는 많은 글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어느 정도 콘텐츠 구성 능력을 갖춘 상태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을 벌지 못한다면 수단으로써의 가치가 없다. 블로그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철저하게 수익만을 위한 블로그로 구성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허무맹랑한 미신이나 카더라 통신을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지식을 얻고 직접 시도하면서 얻은 경험은 다른 사람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글을 작성하지도 않고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글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적어도 내가 쓰고자 하는 장르의 콘텐츠들을 검색 포털을 통해 검색해보고 상위에 랭크된 콘텐츠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답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많은 방문자가 있는 블로그 거나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2. 어떤 블로그를 선택해야 할까?
이것은 매우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검색엔진 최적화 등 기술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면 당연히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가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네이버 블로그가 적합하다. 어느 정도 티스토리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웹 지식뿐만 아니라 높은 단가를 발생시키는 키워드 선택 능력이다.
많은 마케터들이 키워드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조회수가 높은 블로그가 반드시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진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적은 글로 많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최대한 적은 에너지로 어느 정도의 트래픽과 높은 CPC 단가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직접 실행에 옮김으로써 얻은 데이터만이 가능할 것이다.
많은 조회수를 발생시키는 키워드가 있지만, 그것이 높은 수익을 올려다 주진 않는다는 얘기다. 또한, 키워드 그 자체의 프레임에 빠져서는 안 된다. 키워드는 곧 검색어다. 글을 쓸 때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경우가 많지만, 적어도 수익을 위한 블로그를 쓸 때는 철저하게 콘텐츠 소비자(방문자)를 위한 글을 작성해야 한다. 글의 제목이 구성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검색창에서 많이 검색할 것 같은 단어가 그대로 제목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한 검색어는 결코 길지 않다. 대부분은 짧은 단어의 조합으로 끝나기 때문에 제목도 그러한 구성을 기반으로 작성되어야만 한다.
그렇다고 제목을 단어와 단어의 조합으로 하기보다는 그러한 조합이 가장 먼저 위치하고 제목의 고유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꾸며진 내용이 조합되는 것이 좋다. 그러한 제목의 구성은 쉽게 검색될 뿐만 아니라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보다 더 오랫동안 상위 랭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직관적인 제목이야 말로 가장 많은 유입을 발생시킨다.
3. 높은 수익을 발생시키는 키워드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중 하나를 선택했다면 각 플랫폼에 적절한 방식으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 이는 구글 노출을 기반으로 하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포털에서 검색되는 네이버 블로그와 글의 구성 방식이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러나, 높은 트래픽을 보장하는 키워드는 동일하다. 인기 있는 검색어가 하나의 검색 포털에서만 검색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통적으로 검색율이 높은 키워드로만 글을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실시간 검색어를 폐지했지만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를 통해서 주제별 인기 유입 검색어와 성별, 연령별 인기 유입 검색어를 제공하고 있다. 즉, 어느 정도 유입수가 많은 검색어로 글을 작성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내가 자신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관심 있는 주제의 글을 작성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방법에 익숙해졌다면, 그다음에는 고단가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다. 고단가 키워드를 찾아내는 방법은 다소 복잡하지만, 어느 정도 장르는 항상 비슷하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는 분야의 콘텐츠들이 높은 광고 단가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주제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광고 배너를 클릭했을 때,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수익을 위한 블로그 운영에는 많은 내용들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정확한 방법을 알고 글을 작성해야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있고, 각 검색 포털에서도 제공해주고 있지만 콘텐츠 구성 능력이 없다면 높은 품질의 글을 작성할 수 없다. 즉, 같은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작성하고 있고, 결국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4. 블로그로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들
블로그는 인터넷 비즈니스 계열이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적어도 수익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철저하게 계산하며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 즉, 하나의 콘텐츠를 작성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기대수익과 기간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조차 어려워할 것이라고 말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는 쉽게 방치되어 있고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글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구조적으로 특별하지 않다. 따라서, 기본이 탄탄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듯이, 처음부터 많은 내용을 알 필요도 없고 활용하기도 어렵다.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되면 구글 애드센스로도 충분하고,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하게 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대가성 광고 의뢰 등으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으실 것이다. 이외에 쿠팡 파트너스나 다양한 어필리에이트 등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결국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어야만 의미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글, 즉 조회수가 높은 글을 작성할 줄 알아야만 다음 단계가 있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조회수 확보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5. 명과 암, 검색엔진 최적화 기술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SEO) 작업을 잘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충분히 검색 포털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은 방법적인 것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명확한 계획과 실행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 개의 글로도 괜찮은 수익을 발생시킨 경험이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글을 꾸준히 작성해나가는 것이다.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무수하게 많은 글들이 작성되고 있으며, 그러한 글들과 계속해서 경쟁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글을 작성할 필요도 없고, 글을 작성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작성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높은 조회수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만 잘 잡을 수 있다면 짧은 글로도 높은 조회수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방법들을 적용한 블로그들이 무수하게 많다. 좋은 글을 작성하기 위한 방법들은 얼마든지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누구나 알고 있다. 즉, 블로그 운영에 의한 성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다른 곳에 있다.
6. 수익형 블로그의 핵심
따라서, 이 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결국 돈이 되는 블로그를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되는 블로그는 많은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다. 또한, 그 방법도 단순하다. 조회수가 높을만한 글을 쓰고,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 외에 할 것은 없다. 그 외에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한 다른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돈이 될만한 글을 쓰는 것뿐이다. 그렇게 트래픽을 쉽게 발생시킬 수 있게 된다면 그다음부터는 선택지가 넓어진다.
이미 유명해진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이 메일을 보내오고, 새로운 제안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 작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제를 선택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것들을 잘하고 있는 블로그와 비슷하게 글을 작성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글을 지금 당장 써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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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사끼(めさき)를 타고나라 (재능 없으면 못함)
-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라 (학습과 기다림이 중요)
- 내부자 정보 알거나 세력이 되어라 (감방 갈 수 있음)
지난번 공매도 글로 욕 엄청 먹었다. 조만간 댓글 하나하나 가져다 반박할 예정이니 기대하시라.
그 글에서 '개인이 돈을 못 버는 이유는 접근방식이 잘못되어서'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오늘은 주식으로 수익을 크게 올린 실제 부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주려 하니,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읽기 바란다.
주위에 주식으로 돈을 억 단위로 번 사람이 여럿되는데, 그 사람들의 스타일을 총 정리한 것이다. 이 외의 방법으로 돈 번 사람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른 방식으로 수익 올렸다는 사례는 극히 드물고,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거짓말이다(계좌 오픈하면 다 나온다).
▶ 메사끼(めさき)를 타고나라 (재능 없으면 못함)
우선 개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윙·단타 얘기 먼저 하겠다. 딱 하나만 묻자. 당신은 정말 이걸로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나?
결론부터 말 하면 못 번다. 그걸로 아무나 돈 벌 수 있으면 개미 다 부자됐을 거다.
번다하더라도 일시적이며, 결국은 본전이 되거나 십중팔구 마이너스로 돌아선다. 그건 이미 해봤으니 다 알 거 아닌가. 급등주 따라잡기, 상/하한가 따라잡기, 낙폭과대 테마주 매매하기 등등. (스윙매매라는 멋진 말로 포장하지 마라)
돈 못 버는 거 굳이 설명해야 하나? 이미 당신이 그 방식으로 해서 돈 못 벌고 있지 않은가? 개미투자자 대부분이 이런 매매를 하는데, 돈 못 번다는 기사와 자료가 여기저기 널렸으니 굳이 추가로 언급하지 않겠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만약 이 방식으로 일시적이 아닌 '꾸준히' 수익을 낸 사람이 있다고 하면 딱 세 가지 케이스다.
1) 본인이 먼저 매집하고 소문을 퍼뜨린다
2) 돈 잃어 놓고 벌었다고 거짓말한다
3) 동물적 감각(Animal Spirit)을 타고났다
1)의 경우 대부분 리딩방에서 나온다. 리딩대로 따라갔는데 딴 사람 다 버는 거 같은데 나는 수익이 안난다. 왜 일까? 먼저 사는 놈들이 팔아서 수익 안 나는 거다. 리딩방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는 빨리 사고, 누구는 늦게 사고, 누구는 '미리' 산다. 이 부분은 이따가 세력 관련 얘기할 때 더 하겠다.
2)가 가장 많다. 돈 잃어 놓고 돈 벌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참 신기한게 한국 사람들은 남들 앞에서 절대 꿀리는 얘기 안한다. 항상 "잘됐다"만 한다. 주위에서 "나 주식으로 돈 좀 벌었어" 하는 사람 보고 계좌 보여달라고 얘기해봐라. 다 거절할 거다. 자금 규모를 작아서 안보여줄까?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은 당신한테 진짜 수익률 들킬까봐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안 보여주는 거다.
단타 스윙으로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하지만 결국 (+)가 (-)보다 많아지면서 자금 규모가 무지막지하게 커지는 사람들. 국내 주식투자자 중 0.01%의 괴물들이다. 당신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평생 옆에 두고 모셔라.
이런 류는 동물적 감각을 타고난 투자자다. 수십억씩 보유한 여의도 쩐주들 사이에서는 "메사끼(めさき) 있다" 라고 표현하는데, 촉과 직관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조지소로스
이들은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심리를 꿰뚫고 투자스타일을 그때그때 바꾼다. 대표적으로 투자 대가 조지소로스가 이 케이스에 속한다. 이 사람의 투자 일대기를 보면 그야 말로 애니멀 스피릿의 정수 그 자체다.
한국에서도 시장흐름 변화에 박자 잘 맞춰서 1~2년 만에 수천만원 규모의 투자금이 수억원으로 불어난 경우가 꽤 있다. 이렇게 수십, 수백억원 대로 돈 번 사람들은 그 후에 국내 주식 비중 줄이고, 해외 우량주(구글, 애플 등)를 매입하거나 벤처에 투자한다.
그런데 애니멀 스피릿을 지닌 사람들은 주식 말고 딴 거 해도 성공한다. 애초에 성공 DNA를 타고났다는 얘기다. 이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 단타와 스윙에 능숙해지려면 결국 시장 트렌드 파악이 중요한데, 이 사람들은 잠도 안자고 자료 보는데 집중한다.
물어보겠다. 당신이 0.01%에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창업 성공률이 26%라고 하는데 차라리 창업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한마디로 당신이 단타·스윙으로 꾸준히 돈 잘 벌 확률은 로또 1등 되는 거랑 크게 차이가 없다는 거다.
최악의 케이스가 있다. 바로 '난 메사끼가 있어!" 라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이런 류는 초반에 돈 좀 벌지만, 결국 '엇박자' 한 번 타면서 골로 간다. 이미 끝물이거나 예상보다 시장에서 이슈가 부각되지 않을 때 이런 최악의 케이스가 발생한다. 순환매 장에서 엇박자 2~3번만 잘못하면 한 순간에 번 돈 다 날아간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강세장일 때 돈 번다고 기웃거리며 자기 이름 알리다가, 하락장 오면 바로 잠수탄다(대부분 한강 간다).
하지만 진짜 돈 버는 애니멀은 절대 시장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라 (학습과 기다림이 중요)
우리나라 언론에 알려진 슈퍼개미(박영옥, 손명완 등)가 대부분 이 케이스에 속한다.
박영옥이 2013년 1700원에 매수해 지금까지 보유중인 종목, 최근 하락했지만 여전히 매수가 대비 3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여기서 스타일을 고수한다는 건 주식을 고르고 매수·매도하는 기준이 명확하다는 의미다. 초고성장주에만 투자하는 사람, 밸류 낮은 종목만 투자하는 사람, 퀀트를 돌려 재무적 수치가 우령한 종목군에 분산투자하는 사람 등.
이런 류는 본인이 원하는 종목군과 매매 타이밍이 확고하다. 답은 정해져있지 않다. 성장주 투자자나 가치주 투자자나 모멘텀 투자자나 결국은 투자하는 종목군은 다르지만, 수익을 올린다는 결론만 같다.
이 스타일은 장/단이 명확하다. 장점은 제대로 하면 돈을 확실히 벌지만, 단점은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는 거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다림'이다.
한 가지 원칙을 고수하는 투자자들은 '기다림'에 익숙하다. 올해 안 오르고, 내년에 안 올라도 본인 스타일의 종목군이 주목받는 2년 후에 수십~수백 퍼센터의 수익을 올려 그간의 부진을 한방에 만회한다.
이런 투자자들은 매년 일정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연평균 15%~25% 수익을 낸다. 연평균 20%를 무시하는 개미들이 많은데 워렌 버핏이 연평균 20%다. 이게 이해 안가면 가서 '복리' 개념부터 알고 오자.
1억을 연평균 20%로 30년 굴리면 200억이 된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게 퀀트투자다. 계량지표를 조합해서 조건에 맞는 종목에 장기 분산투자하는 거다. 이걸로 돈 버는 사람 꽤 된다.
각자 본인 만의 로직이 있고, 다양한 서비스도 있지만 최근 카카오스탁이 종목진단이라는 서비스를 오픈했으니 이걸로 예를 들겠다.
구조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서비스 설명 페이지만 읽어도 재무수치, 밸류에이션, 업종수익률, 수급지표 정도를 쓴다는 건 대략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재무적으로 우량하면서 저평가 되어 있고,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종목을 주목하라는 뚜렷한 컨셉을 갖고 있다.
이 전략으로 주식을 매매할 경우 매주/매월/매년 좋은 수익을 내는 건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시장을 뛰어넘는 우수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재무와 수급 좋은 종목만 골라서 꾸준히 반복 투자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데 대부분은 이 방식을 따라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확신이 부족하고,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 잘 극복하고 나면 그 때부터는 정말 돈 버는 구간으로 진입한다.
종목진단 수익률 시뮬레이션 (출처: 카카오스탁)
최근에 가깝게 지내는 스타일 투자자 2명이 있다. 한 명은 화학주만 투자하고, 한 명은 지수 급락 때만 투자한다.
화학주에만 투자하는 사람은 화학업계에 종사한다. 워낙 업황에 빠삭하기 때문에 어느 이슈가 발생했을 때 실적이 잘 나올지 남들보다 쉽게 가늠한다. 덕분에 다양한 투자를 시도 중이나 화학주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낸다. 화학 비중이 크기 때문에 딴 종목에서 잃어도 화학 호황기 때 돈을 어마어마 하게 가져간다. 이 사람은 '화학 비중 75%'가 본인의 투자 철학이며, 업황이 안좋을 땐 과감히 주식에서 돈 다 뺀다.
또 다른 사람은 경제위기나 글로벌 악재로 주가가 급락했을 때만 매수한다. 가장 최근 매수 시기가 브렉시트 때로, 당시 삼성전자와 레버리지 ETF에만 5억원에 가까운 돈을 쏟아부었고 지금까지 보유 중이다. 그 이후로는 매수하는 걸 못봤다. 급락했을 때 사는 우량주 만큼 승률 높은 게 없다면서 항상 그 방식만 고수한다.
스타일 투자를 하려면 또 하나의 장벽이 있다. 바로 '학습'이다. 기준을 정립하려면 우선 나 자신의 개인 성향을 알아야 하며, 어떤 종목군이 잘 맞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재무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공부도 죽도록 해야 한다.
'기다림'과 '학습' 두 가지에 자신이 있고, 여기에 목숨을 걸고 싶다면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는 '원칙 투자자'를 하자. 그러면 무조건 돈 벌 수 있다.
▶ 내부자 정보 알아내거나 작전 세력이 되어라 (감방 갈 수 있음)
단기간에 수익낼 수 있는 확률은 이게 가장 높다. 그런데 명백한 범법 행위임으로 감방행은 각오해야 된다.
내부자 정보 공유로 이슈됐던 한미약품 사례를 다들 알테니, 세력에 대한 얘기를 더 해보겠다.
세력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게 리딩채널이다. 리딩채널 여러개 운영하고 한 곳 수익에 몰빵하는 것이다. 리딩해준다며 카카오톡 방으로 꼬셔놓고 종목을 추천한다. 근데 그 종목이 과연 거기서만 추천됐을까?
모든 리딩방이 그런 것은 아니다. 정말 투자자를 위해 노력하는 리딩도 있다.
하지만 악의적인 '작업'을 치는 놈들도 있으니 주의할 것. 이들은 주가를 단기 급등 시키기 위해 주력하는 VIP 방에 먼저 종목을 추천하고, 그 다음 2번방 → 3번방 → 4번방에 시간차를 두고 종목을 추천한다.
이 경우 1번방, 소위 말하는 VIP들만 수익을 보고 그 외의 방은 매수/매도가 모두 늦어져 손실을 보거나 아주 조금 수익을 내는 데 그친다.
그런데 여러분은 VIP방 갈 확률이 없으니 포기하는 게 낫다. VIP방을 가려면 회원비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데다가 돈을 줘도 안 받아준다. 지인 기반이 대부분이고, 정보 유출이 그들에겐 가장 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똑똑하고 얄미운 Aedi
부모님들은 항상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데요. 예전에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직접 회사를 차거나 자영업을 하는 방법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전적인(?) 방식들은 오래기간 시간을 투자하거나, 자본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하기도 어렵고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요. 그나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이나 공무원이 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들은 항상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을 하셨던 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굳이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타고난 재능 또는 특기만 잘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생겨났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재능과 특기 를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10가지 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것이 바로 유튜브나 아프리카 같은 '개인방송'을 하는 것일 텐데요. 이미 성공한 BJ들의 억대연봉을 훨씬 넘어서는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미 포화상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개인방송 시장에도 틈새는 남아있고 많은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는 항상 변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노래 부르는 영상과 노래하는법을,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게임방송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을 읽어주는 방송 등을 하면서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는 출판사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했는데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e-북을 출판하는 것은 개인도 쉽게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종이책을 출판하는 것조차 출판사의 도움 없이 가능해졌는데요. 출판을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하는데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퍼플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내가 작성한 원고를 올려두기만하면 사람들이 이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할 때 즉석으로 인쇄를 해서 판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블로그 같은 SNS로도 돈을 벌 수 있는데요. 관건은 사람들이 자신의 SNS에 얼마나 많이 찾아오게 만드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SNS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셀레나 고메즈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인스타에 1장의 사진을 올리고 6억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들 처럼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사진을 잘찍는 사람, 옷을 잘입는 사람, 재밌는 얘기를 잘쓰는 사람, 사진합성을 잘하는 일반인들이 한달에 수백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4. 내가 찍은 사진 판매하기
사진을 잘 찍는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찍은 사진을 판매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내가 찍은 사진을 유료사진 판매 사이트에 올려두고 다른 사람이 다운로드를 하면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사진 판매의 매력은 한번 올려두면 평생 판매가 가능한 것인대요. 단 1장의 사진으로 1억원이 넘는 대박을 친 사람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꾸준히 센스있고 트렌드에 맞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고수익을 얻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본인만의 특기나 재능이 있다면 이를 활용해서 돈을 벌 수도 있는데요. 크몽 같은 재능마켓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다른 사진의 캐리커쳐를 그려준다거나, 블로그 원고 작성, 악기 레슨, 앱제작, 영상제작 등의 작업)을 등록해두면 사람들이 나에게 작업을 의뢰하게 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버와 같은 서비스는 불법이지만, 출퇴근 시간의 카풀은 합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풀러스, 럭시, 티티카카 같은 카풀앱을 이용해 자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기름값이나 톨비를 절약할 수 있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점점 더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해외직구 붐을 타고 새롭게 생겨난 분야가 바로 '대리구매(사다드림)' 서비스인데요. 직구로 구매할 수 없는 물건이라던가, 빨리 물건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화장품에서 한정판 상품까지 그 폼목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문제가 됐었던 생리대 사태 때로 인해 직구도 어려웠던 생리대를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도박을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데요. 하지만 세상에는 엄연히 프로 겜블러라는 직업도 존재합니다. 물론 99.9%의 사람들은 도박에 빠져서 돈을 잃지만, 0.1% 소수의 사람들은 타고난 기질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데요. 몇해전 한 신문사에 소개된 우리나라의 프로 겜블러들을 인터뷰 기사를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와 원칙을 지키며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내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중에는 유난히 남을 험담하거나 단점 지적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돈버는 방법은 바로 소비자 평가단입니다. 특정회사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의 단점이나 개선점을 찾는 일은 이런 사람들에겐 누워서 떡먹기나 다름없습니다.
10. 반려동물과 놀아주기
우리나라에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꾸준하게 성장해온 반려동물 시장은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반려동물 돌보기'서비스 인데요. 해외여행이나 장기간 지방에 다녀와야 할 경우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호텔이나 지인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은 이 대신 반려동물을 장기간 키워온 돌보미에게 맡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자자체에서는 적극적으로 교육과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은 연결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돈버는 방법 4가지!
반갑습니다 . 돈이란 것은 이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합니다 .
취업난이라고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취업을 뚫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요 .
돈버는 방법으로는 저축 , 주식 , 부동산 등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도 있지만 온라인이 활성화되면서 유튜브 , 블로그 ,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온라인 수익 사업도 돈버는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돈버는 방법 4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
돈버는 방법 중 온라인을 통해 돈버는 것이 가장 쉽고 , 자본금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요새 유튜브를 보시면 하루에 2 시간만 블로그에 글을 써도 한달에 1,000 만원씩 번다라는 영상이 몇개 되는 것 같습니다 .
저의 경우 저 금액에 택도 없다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
저처럼 티스토리를 사용하여 구글 애드센스로 돈을 벌 수 있겠지만 , 네이버의 경우 애드포스트 수익 및 제품 체험단이 되어서 포스팅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사담이지만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한달에 2~30 만원이 뽑아나오는 블로그는 감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2~3 달안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
2. 유튜브로 돈버는 방법
유튜브때문에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퇴직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많은 분들이 유튜브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난 후 퇴직을 결심하시는데요 .
저는 유튜브를 준비중이지만 , 유튜브는 아직 기회의 땅인 것 같습니다 .
분명 유명분야에서 끼가 넘쳐야되는 것은 분명하나 연구를 통해 미개척된 영상들을 제작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저의 경우 구상해논 아이디어가 있는데 , 비슷한 분야로 한분이 진행하고 계시면서 구독자도 5 천명이 넘더군요 .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
3. 주식으로 돈버는 방법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 아마 다들 무리해서 구매를 한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저의 경우 한국 주식은 삼성전자 우선주 , 미국주식은 다양하지만 현재 테슬라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알파벳 ( 구글 ) 등 대기업인 우량기업과 웬만하면 배당금을 주는 기업들로 선정해서 주식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코로나 19 로 인해 주식이 조금 낮을때 샀는데 20 일 현재 코스피가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1300 만원 이상의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
4. 부동산으로 돈버는 방법
사실 부동산은 규제를 많이 한다지만 가지고 있는 자산을 배로 불리는데에는 부동산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부동산 부분은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부분이지만 , 갭투자 , 상가 경매 등 안된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기회를 찾는 분들이
아직은 부동산 시장을 관망해야 하는 부분이 맞지만 , 부동산 관련 정책과 공부를 통해서 앞으로의 수익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무리
자 오늘은 이렇게 돈버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 저도 일반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직장 월급만으로는 사실 풍족하지 못하죠 .
자유롭게 일하고 돈 버는법 7가지 소개합니다.
오늘은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서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꾸준히 일을 하기 힘든 취준생이나 대학생분들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을만한 돈 버는 방법 7가지를 소개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돈 버는 방법은 제가 볼 때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번째는 내 시간을 들여서 내가 노동을 해서 그 시간에 대한 댓가로 돈을 만드는 방법이 있구요!! 두 번째는 미리 시간을 들여서 셋팅을 해놓고 여기서 꾸준히 들어오는 수익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시간을 들여서 노동을 통해 버는 방법
2. 시스템을 만들어 두고 버는 방법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1탄으로 내 시간을 드려서 노동을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돈을 벌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오늘 소개해 드릴 일자리는 취준생, 대학생 분들을 타겟으로 하는 이유가있습니다. 우리가 알바를 하게 되면 일정하게 어떤 시간에 나가서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은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기도 힘들고,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할 시간이 부족 할수도 있고, 사실 대학생 분들은 공부다는 놀시간이 부족해서 알바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내가 원하고 일하고 싶을 떄만 일 할수 있는 그런 일자리 위주로 선별해 봤습니다.
1. 아이 돌봄 서비스
아이 돌봄 서비스는 비교적 대학생 분들한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일자리 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째각 악어" "자란다" 두곳이 있습니다.
대학생 분들이 보기에 본인이 가진 전공을 베이스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에 따라 돈을 받는데요!! 이게 과외라고 하기는 좀 뭐하고 4살~13까지 더 어린 아이들에게 베이비 시터로서의 역할을 하는게 조금더 큽니다. 아이돌봄 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해서 명절기간에만, 아니면 부모님이 바빠서 아이를 못돌보는 시간에만 단기적으로 진행 할수도 있구요. 장기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방문을 해서 과외처럼 서비스를 제공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일하고 싶은 형태에 따라서 일자리를 구할수도 있습니다. 째각 악어 같은경우에는 최저 시급이 "11,000원 " 본인의 전공, 아이들에게 가르칠수 있는 특기, 예를 들면 악기를 잘 다룬다던지 이런 특기가 있다면, 그 특기에 따라서 시급은 더 올라갑니다. 최대 "23,000원" 까지도 시급이 올라갑니다.
자란다 같은 경우도 최저시급 1만원을 보장해주고 있다고 하니까 대학생분들이 하시기에는 일반 편의점 알바같은 것들보다는 훨씬 더 시간을 자유롭게 쓰면서 보람도 있고 좋은 일자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일시적인 돌봄 보다는 정기적으로 매번 괜찮은 선생님이 꾸준히 오는걸 바라는 수요가 더 많을거기 때문에 처음에 말했던것 처럼 내가 원하는 시간에만 일을 해야되겠다 할때는 조금 그 수요를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 팻시터 서비스
팻시터 시장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커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해외에서는 이 팻시터라는 직업이 연봉이 꽤나 높은 직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시애틀에서 창업한 "Rover" 라는 회사가 거의 시장 점유율로 볼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구요. 팻시터 서비스만 제공해서 시가 총액이 1조가 넘는 기업입니다.
지금은 경영이 어려워졌지만 "Wag" 이라는 회사도 있었는데요!! 소프트뱅크에서 3000억 이상을 투자받으면서 상당히 주목을 받았었던 그런 스타트 업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그메이트, 팻피플 등의 회사들이 있는데요!! 회사들마다 팻시터를 지원하면 교육을 시켜주고 교육을 이수하면 팻시터로서 활동 할수 있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도그메이트 같은 경우에는 27살 이상부터 교육을 받을 수가 있구요. 애완동물을 3년이상 기른 경력이 있는 분들만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기준이 높은 편이죠!!
국내에 팻팸 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도 있는데요!! 팻팸같은 경우는 앱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서류지원을 할수 있고, 온라인 인터뷰 그리고 온라인 인터뷰를 통과하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그 교육을 이수 할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조금더 쉽게 시작을 할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팻시터 시장같은 경우에는 신규 팻시터의 경우 시급 "15,000원" ~ "20,000원" 정도 선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명절 연휴나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그런 성수기 때에 이 팻시터의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런 교육을 이수해놓고 여유가 되는 시간에, 또 애완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팻시터에도 도전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 심부름 대행 서비스
심부름 대행 서비스는 시간을 유동적으로 일하고 싶은 시간에 할수 있고 심부름도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까 내가 원하는 것들을 골라서 할 수 있어서 그런부분은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떤 심부름들이 있냐면 전문용어로 빵셔틀이라고 하죠!! 이러이러한 것들을 사다달라 하면 그냥 가서 사서 갔다 바치는 예를들면 커피 셔틀, 빵셔틀 이런 심부름 부터 시작해서 "가구를 조립해 달라" "커튼을 설치해 달라" "벽에 구멍을 뚫어달라" "형광등을 갈아달라" "벌레를 잡아 달라" 같은 이런 자질구레한 심부름도 있구요. "결혼식 하객이 부족한데 하객 대행을 해달라" 이런 심부름도 있습니다.
이런 심부름 대행 서비를 하고 있는 업체가 바로 애니맨 서비스 입니다. 애니면 서비스의 지원방법은 APP을 다운로드해서 애니맨 회원가입을 한다음 헬퍼를 신청하고 본사에서 헬퍼가 승인이 되면 해당 심부름에 대한 입찰이 가능하게 됩니다.
애니맨 헬퍼 뿐만 아니라 심부름 대행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여러 플랫폼들이 있으니 검색을 해보셔서 다른 플랫폼에서도 심부름 서비스를 도전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장점만 있는건 아니구요 단점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애니맨헬퍼 같은경우 수도권에서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지방같은 경우는 수요가 적은게 사실이구요 그러다 보니까 일거리가 없어서 일을 못할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4. 쏘카 핸들러
아시다시피 쏘카는 단기로 렌트하는 서비스 입니다. 쏘카를 차로 빌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요즘에는 부름 서비스라고 해서 내가 차를 쏘카가 있는 주차장에 가서 빌리는 것이 아니라 쏘카 차를 우리집 앞까지 배달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면서 돈을 더 지불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쏘카에서는 핸들러라는 사람들을 뽑아서 본인의 집앞으로 차를 배달받고 싶어하시는 분들한테 차를 배달해주는 그런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 쏘카 핸들러 같은경우는 나이가 만 21세 이상 그리고 운전면허를 딴지 1년 이상 이신분들만 할수 있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조금은 자격등급이 필요한 영역이구요 아무래도 사고가 났을때는 골치 아픈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운전을 잘하시는 분들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쏘카 핸들러도 심부름 대행과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마찬가지로 제가 일하고 싶어서 들어갔다고 해도 가까운 거리에서 일자리가 없을 수도 있고 일거리가 나오더라도 경쟁이 정말 치열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다른사람이 낚아채버려서 이걸 계속 겪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쏘카핸들러는 큰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소소하게 가끔 지나가다가 생각날때 미션 있나 한번 보고 할수 있으면 하고 소일거리로 하는 그정도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5. 카카오대리
너무나 유명한 카카오 대리 입니다. 사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들보다 훨씬 더 돈을 많이 벌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리운전은 밤에 일거리가 몰려 있고 그래서 새벽까지 일을 해야 할수 있구요 초보 일때는 또 동선같은 걸 잘 짜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술에 취한 고객들을 상대하는 거기때문에 여성분들이 도전하기에는 좀 부담이 있는 일자리 일수 있습니다. 카카오대리 같은 경우에는 카카오에서 대리운전 기사님들의 운전자 보험을 들어주는데 그 운전자 보험 심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나이 조건은 모르겠는데 제가 본 사람중에는 가장 어린분이 24살 이신데 카카오 대리기사로 활동하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대리운전도 마찬가지로 대리 콜을 하면 모바일에서 경쟁적으로 대리기사님들이 콜을 잡는 건데요. 쏘카 핸들러 보다는 콜잡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카오대리운전을 카카오대리 APP으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대리와 제휴가 된 제휴사에서의 콜을 또 잡을수가 있습니다. 제휴가 콜은 안받는걸 추천 드립니다. 보통 카카오대리 APP를 설치해서 콜을 하시는분은 젊은분들도 많고 그러다보니까 진상손님이 좀 적은 편인데요. 제휴가 그러니까 전화를 통해서 콜을 불러서 대리기사를 찾는 그런 수요를 맡는경우에는 조금 술버릇이 안좋으신 그런 고객님들을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봐서 그런부부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리기사 같은 경우에는 일요일 저녁 월요일 저녁에는 수요가 조금 적은 편이고 목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는 조금 일거리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참고바랍니다.
6. 크라우드 웍스
크라우드 웍스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학습데이터를 가공하는 일을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부업으로 할수 있게 일자리로 만들어서 나누어주는 플랫폼입니다.
해외에는 이것과 똑같은 사업 모델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아마존에서 만든 "Amazon Mechanical Turk"에서 50만명 이상의 작업자가 인공지능 데이터를 위한 학습데이터를 만드는데 부업으로서 작업을 하고 있구요. 그것을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또 여러분이 많이 들어보셨을 우버라는 회사에서는 최근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Mighty AI 라는 회사를 인수 했는데요. 이 Mighty AI 라는 회사 역시도 크라우드웍스와 똑같이 학습데이터를 가공하는 일들을 대중들을 통해서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그외에도 클라우드 플라워나 여러가지 회사들이 있는데요!! 큰회사에 인수가 되기도 하고 백만명 넘는 작업자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해외에서는 엄청 큰 사업모델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크라우드 웍스가 하고있기 때문에 제가 소개를 드렸습니다. 크라우드 웍스는 앞에서 알려드린 일자리와는 다르게 집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재택근무로 할수 있는 일자리라서 그런부분이 여러분들께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외에는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뿐만 아니라 필드 에이전트라는 회사도 있는데요. 마켓 리서치를 대중들을 통해서 대행해주는 회사 입니다. 예를 들면 코카콜라에서 우리 제품이 각 지역별 작은 슈퍼부터 편의점 마트 같은곳에 어떻게 진열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그 조사를 하고싶다라고 했을 때 필드에이전트에 의뢰를 할수 있구요 필드에이전트는 이런 내용을 다수의 회원들에게 이런 데이터를 요청합니다. 그럼 이런 작업자들은 주변에 있는 편의점에서 코카콜라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찾아 찍어서 올려주고 돈을 받는 방식의 부업인거죠!! 필드에이전트는 마켓 리서치 뿐만아니라 신제품에 대한 테스트등의 서비스도 기업으로 부터 의뢰를 받아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이런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크라우드 웍스 같은 경우는 데이터 수집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런 비슷한 영역의 미션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필드에이젼트에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크라우드웍스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작업자들이 상당히 많아져서 신규회원인 경우에는 할수 있는 작업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업이 많아진 만큼 더 좋은 작업자들을 걸러내고 또 작업을 잘하는 사람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교육도 이수를 해야되고 교육을 통해서 작업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될수 있는 많은 작업들을 줌으로써 돈을 벌어가게 해주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외환 거래로 돈 버는 방법 가이드 있는것 같아서 우수한 작업자로 분류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그런 영역인것 같구요. 혹시나 꾸준하게 재택근무 같은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천천히 교육도 이수해보고 등급도 올려가면서 서비스를 진행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7.프리랜서 마켓
크몽이나 숨고, 오투잡 같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데요 내가 무슨 가지고 있는 스킬이 있어야 서비스를 제공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찾아보면 이게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남들이 귀찮아 하는 일을 제공하고 돈을 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를 하나만 들어보면 크몽에 보면 "유튜브 영상 자막을 달아드립니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사실 자막을 일부 자동으로 초벌구이로 왠만하면 70% 이상 만들어주는 솔루션들 굉장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루 라는 서비스가 무료로 인공지능이 자막을 다 달아줍니다. 그런데 이 자막들이 좀 틀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부분 손수 고쳐서 영상을 완성시키면 되는건데요 이게 영상을 많이 만드는 곳에서는 자막 하나하나를 만지고 있기가 귀찮기 때문에 크몽같은데다가 의뢰를 하면 우리같은 경우에는 영상을 프로그램에다가 돌리고 나온거에서 조금 수정을해서 영상 길이에 따라 1분에 적으면 5천원 많으면 1만원 , 2만원 받으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자막만 달아주는것 뿐만 아니라 번역을 의뢰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내가 외국어로는 헬로밖에 못하는데 무슨 영어번역을 합니까?" 라고 하실수 있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사말도 몰라도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런곳에서 스페인어 영어 합쳐서 1분에 2만원씩 번역을 해주겠다 라고 오더만 따오면 사실 스페인어 미국어 1분당 만원에 해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1만원 남겨 먹는 그런분들도 봤습니다.
마켓팅도 마찬가진데 , 마켓팅 해드립니다 하고 오더 받아서 마켓팅 대행사에 던지는 대대행, 아니면 대대대행 까지 하는 것도 봤습니다. 사실 남들보다 정보력이 뛰어나고 조금만 머리를 잘쓰면 내가 피곤하지 않고 잡아서 돌리고 영업만 잘해오고 오더 따와서 던지고 이렇게해서 돈버시는 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은 내 노동력을 드려서 온라인을 통해 비교적 시간을 내가 쓰고 싶은데로 쓰며 일을 하는 일자리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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