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펀딩비 펀딩피 금리 - 무위험으로 8시간마다 이자 받기
최근 비트코인 선물을 이용한 무위험 펀딩비 이자농사 방법이 유행이라서 나도 한번 알아보았다. 최대한 초보자 입장에서 써보는 내용이다. 혹시나 이걸로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적금 들러 가는게 좋겠다.
바이낸스
세계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이다. 거래량이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 국내거래소 셋을 모두 합한 것보다 크다. 그냥 코인거래소의 깡패라고 보면 된다. 코인 현물은 물론이요, 선물 거래에서 큰 거래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BNB 븐브라는 근본 코인까지 만들어내 아예 코인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바이낸스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바이낸스 이자농사
이자농사를 짓는다고 표현하는 가상화폐 수익창출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펀딩피는 선물거래 시장에서 발생하는 공매도 세력과 공매수 세력간의 세력 차이를 이용한 방법이다. 일단 선물, 공매도라는 말이 나오면 이거 굉장히 위험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끝까지 읽어보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 그 위험을 어떻게 거래 전략 선택 극복하는지도 설명하겠다.
펀딩피란?
선물시장에는 두가지 세력, 즉 롱-공매도와 숏-공매수 세력이 존재한다. 두 세력은 각각 코인의 가격이 오른다에 배팅하고, 내린다에 배팅하게 되며, 레버리지(바이낸스에서는 최대 125배)를 이용해 등락에 따라서 더 큰 금액을 보상으로 받거나 잃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선물시장에서 공매수 세력과, 공매도 세력은 1:1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통상 코인 시장, 특히 메이져 코인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애들은 우상향해오고 있기에 롱에 배팅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 펀딩피는 롱-숏 간의 수급을 맞추기 위해 제공하는 인센티브
- 펀딩피는 8시간에 1회 지급됨
- 통상 비트코인 선물에서는 롱이 숏보다 많음
당연히 숏에 배팅하는 사람들은 적기에 이 두 세력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롱에 배팅한 사람들에게서 일정 비율로 뺏어와 숏에 배팅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한다. 이를 "펀딩피 funding fee" 라고 한다.
이 펀딩피는 8시간마다 1회씩 지급되며, 일반적으로 0.01% 씩이 지급된다. 만약 당신이 1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비트코인 숏에 배팅했다면 8시간 마다 1만원의 펀딩피가 지급된다는 뜻이다.
선물시장 숏이라면 위험하지 않을까?
이 부분이 펀딩피 부분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우리는 코인선물 시장을 이용하면서 하락에 배팅하는 숏을 친다. 이때 레버리지를 이용하는데, 가장 작은 레버리지인 1배 레버리지 숏에 배팅한다.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1배 수준으로 수익을 얻고, 코인 가격이 오르면 1배 수준으로 손해를 거래 전략 선택 보는 것이다. 잉? 그럼 왜 1배 숏을 치는 거지?
중요한 점은 이 선물시장이 코인 기반의 선물시장이라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숏에 배팅한 사람들의 자산이 줄어드는데 달러가 아닌 코인 갯수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오른 가격x줄어든 갯수를 보면 기존의 가치와 동일하게 유지됨을 알 수 있다.
거꾸로 비트코인 가격이 내리면 숏에 배팅한 사람들의 자산은 늘어나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내린 가격x늘어난 갯수는 기존의 가치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숏 포지션 증거금인 비트코인의 갯수가 줄어든다.
- 비트코인 가격이 내리면 숏 포지션 증거금인 비트코인의 갯수가 늘어난다.
코인 선물 시장에서 숏을 치는데 1배로 숏 포지션을 유지하면 손해도 이익도 아닌 기존 가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재정거리시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른바 김프를 이용한 수익확보측면인데 나중에 따로 설명해보겠다.)
원래 이 펀딩피는 시장의 수급을 맞추기 위한 일종의 인센티브이다. 상승장일때 롱포지션보다 숏의 숫자가 적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우리는 1배숏을 잡으면 코인개수와 가격의 연동에 의해 손해도 수익도 아니지만, 적어도 코인 거래소 입장에서는 숏 수급을 맞춰주는 사람이므로 펀딩피를 지급하는 것이다. 개꿀!
바이낸스를 이용한 선물 숏 포지션 잡기
기본적으로 바이낸스에서 코인을 직접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찾아보면 있겠지만 귀찮다. ㅋ) 그래서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코인을 산 다음 이를 바이낸스 지갑으로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1. 국내거래소에서 코인 사기
여러가지 거래소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코인원을 추천한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거래시마다 발생하는 수수료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니 필요하면 가입하면 된다.
2. 바이낸스 가입
바이낸스에서 거래하려면 가입하면 된다. 가입 방법이야 뭐 인터넷에 많으니까 따라서 가입하면 된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수수료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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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인원에서 코인 사기
비트코인이나 거래 전략 선택 이더리움은 전송속도가 느리고 특히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10만원의 수수료가 나올때도 있고 이더리움도 3~4만원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코인들을 직접 지갑 전송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자.
개인적으로는 리플 XRP 를 이용해서 보내는 편이다. 전송속도가 빨라 5분이면 도착하고, 수수료도 1XRP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트론 TRX 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글쎄, 개인적으로는 XRP 가 좋다고 본다.
4. 바이낸스 XRP 입금주소
바이낸스 현물 입금 란에서 XRP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주소 + 태그를 준다. 이를 코인원 지갑 출금란에 정확히 입력하면 1분내에 Desposit 되었다고 알림이 온다.
바이낸스 리플 입금 주소
5. 바이낸스에서 XRP 를 비트코인으로 바꾸기
우리는 비트코인 현물을 가지고 선물시장에서 1배 숏 포지션을 잡고자 하고 있으므로 XRP 를 비트코인으로 바꿔야 한다. 현물시장에서 XRP 를 팔아서 BTC 를 살 수도 있지만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서 바이낸스에서는 간편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보유한 XRP 를 BTC 로 간편하게 전환하자. 가격이나 수수료를 생각하면 직접 하는게 좋지만, 그냥 하는 것도 마음과 머리가 편하다.
바이낸스 리플을 BTC로 전환
6. 현물지갑에서 선물지갑으로 옮기기
현물지갑에 있는 BTC 를 COIN-M 선물 지갑으로 전송한다. 바이낸스에서는 현물지갑과 선물지갑을 따로 운영하며, 선물지갑도 USDⓢ-M 선물과 COIN-M 선물 지갑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USDⓢ-M 선물은 달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선물지갑이며, 우리가 이용할 COIN-M 선물지갑은 코인 자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선물지갑이다. USDⓢ-M 을 이용해서도 펀딩피 전략을 구사할 수 있지만, 그럴려면 현물시장에서 코인을 현물로 보유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따라서 COIN-M 으로 펀딩피 전략을 사용한다.
바이낸스 현물지갑에서 COIN-M 선물 지갑으로 전송
7. COIN-M 선물마켓에서 BTCUSD 무기한 선물
COIN-M 선물을 선택한후 상품에서 BTCUSD 무기한을 선택한다. 원래 선물은 기한이 정해져 있고, 기한이 끝나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롤어버를 해서 다음월물로 이동해야 하지만 바이낸스에서는 기한 없이 무기한으로 포지션을 잡아둘수 있는 무기한 상품이 있다.
BTCUSD 무기한을 선택하고 격리/교차 중에서는 격리모드를 선택한다. 이 둘의 차이에 대해서도 인터넷에 설명이 많으니 참고하고, 간단하게는 청산될때 격리는 해당 지갑 안에서만 청산되지만 교차는 다른 지갑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유의해야 한다. 레버리지는 당연히 1배를 선택한다. (2배를 넘으면 펀딩피를 받는 전략이 의미가 없다.)
바이낸스 COIM-M선물 BTCUSD 무기한 격리 1배
8. 숏포지션 잡기
창 옆의 주문제출에서 지정가말고 마켓 말고 다음 칸에서 포스트온리를 설정한다. 우리는 무기한 숏포지션을 잡을 것이기 때문에 절대 청산당할 일이 없다. (비트코인이 폭등해서 1코인당 1천억정도 되면. )
이후 크기 밑의 스크롤을 끝까지 당겨 100%로 맞추면 내가 가진 비트코인 전부를 마진으로 하고 매도/숏을 눌러 숏포지션을 잡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1계약당 100 USD 가 되지 않으면 포지션 설정이 되지 않는다. 최소한 0.002비트코인 정도를 마진으로 잡아야 포지션을 잡을 수 있으니, 전송할때 이를 고려해서 전송해야 한다.
바이낸스 매도/숏 주문
9. 포지션 확인
주문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포지션에 주문건을 볼 수 있다. 심볼이 BTCUSD무기한 (1x) 여야 하며, 여기가 BTCUSD 0625 처럼 날짜가 지정된 선물이면 안된다. 잘못 주문한거다. 즉시 포지션을 청산해라.
청산가격은 마이너스이거나 엄청 큰 수가 나올 것이다. 숏포지션이므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청산당하는데, 1배숏이므로 청산당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 된다. 즉, 현재 가격에서 고정된 상태로 유지된다.
마진은 본인이 숏 포지션에 넣은 비트코인의 갯수이다. 당연히 "격리"로 표시되야 하며, 마진은 추가할수도 뺄수도 있다.
PNL 은 미실현 이익으로 포지션을 청산하기 전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이익에 대해서 표시시된다. 펀딩피는 따로 포함되지 않는다. 1배 숏 포지션에서는 의미가 없다. 가격이 오르면 갯수가 줄고, 가격이 내리면 갯수가 늘기 때문에.
바이낸스 숏 포지션 설정 화면
펀딩피 확인
가장 궁금한 부분은 펀딩피이다. 현재의 펀딩피 비율은 화면의 상단에 표시되는데, 현재 0.0381% 의 비율로 숏에게 지급된다. 이 수치가 플러스이면 롱이 숏에게, 마이너스이면 숏이 롱에게 지급한다.
이야기했듯이 365일 거래되는 코인사장에서 330일은 롱이 숏에게 지급하고 나머지 30일만 숏이 롱에게 지급한다. 기울어진 시장으로 보이지만, 코인 가격이 전반적인 우상향을 기록하기 때문에 그렇다. 적절히 잘 이용해야 한다.
카운트다운은 다음번 펀딩피 결정이 되는 시간이다. 3시간 23분후에 0.0381%에 대한 펀딩피가 지급되고 새로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때 펀딩피는 달러나, USDT 같은 화폐가 아닌 BTC 로 지급된다. 때문에 지급된 펀딩피를 곧바로 마진에 추가할 수도 있다. 다만, 100달러가 넘어야 1계약으로 인정되므로 꽤나 많은 금액을 모아야 하는 단점은 있다.
바이낸스 BTCUSD 무기한 선물 계약
펀딩수수료는 새벽 1시 오전 9시, 오후 5시 총 3번에 걸쳐서 지급된다. 각각 지급되는 펀딩피 비율에 따라 수량이 다르게 지급되지만 통상 0.01%에서 거래 전략 선택 0.1%까지 다양하다.
나의 경우 0.0123 비트코인을 마진으로 1배숏을 잡은 결과, 8시간마다 최대 0.00000458 비트코인을 받았다. 원화로는 316원 수준이며, 이를 3배 곱하면 0.00001374 BTC 이고 한화로는 948원 수준이다.
투자한 금액이 0.0123 BTC 이고 펀딩피로 받은 금액이 0.00001374 BTC 이므로 하루 수익률은 0.11% 이다. 30일로 계산하면 3%, 일년으로 계산하면 36% 이다. 와우!
바이낸스 펀딩피
과거의 펀딩피 거래 전략 선택 금리
지금의 펀딩 금리는 그렇다고 치고, 과거에는 과연 어땠을까? 바이낸스에서는 각 선물상품별 펀딩비율을 공개하고 있는데, 8시간마다 변하는 금리를 볼 수 있다.
바이낸스펀딩비 금리 변동
예상되는 위험
이 전략은 코인 선물시장에서 1배 숏 포지션을 구축함으로서 가치를 고정하고, 그에 대한 이자를 받아먹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위험으로 안전한 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몇가지 예상되는 위험이 있다.
바이낸스의 파산 또는 먹튀
거래소 자체가 망하면 할 말이 없다. 이건 어떤 방법을 써서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다. 마치 은행이 망하면 나도 같이 망하는 것과 같다. (예금자보호법은 논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문제없다. 우리는 숏을 쳐놓은 상태기 때문에 코인 갯수가 늘어난다. 따라서 우리가 가지는 가치는 유지된다.
환율의 하락
이것도 어쩔수 없다.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선물의 가치는 달러로 매겨지는데, 이 달러가치가 하락하면 문제다. 원화-비트코인-달러-비트코인-달러 방식으로 돌아오는 코스인 점을 생각해보면 달러 폭락이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마치며
이상으로 바이낸스를 이용한 펀딩피 받아먹기 전략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내가 공부한 내용대로 정리해 보았다. 틀린 내용이 있다면 정확한 정보를 주는 곳에 가서 보시기 바란다. :)
계약에 대한 CFD 거래 전략은 잘못된 탈출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전략 - 단지 규칙 세트 및 논리적으로 정당화해야 시장, 당신의 비전이 아닙니다. 이 문서에서 우리는 CFD 계약에서 지역 최소값과 최대 값 탈출을 거래하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앞서 우리는 보았다 매체 CFD 거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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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거래 시스템 특징
금융 상품 : (상품 선물 BRN, WTI, NG에 가장 CFD) 변동성의 최대 레벨에있는 CFD 계약.
기간 : 이하 M15, 최선의 선택 - H1.
기간 보존 위치 : 약 24 시간.
무역 세션 : 어떤, 이상적으로 아시아를 제외하고 - 런던 또는 뉴욕.
만 일본어 촛대 또는 바,뿐만 아니라 그리기 도구 (수평선) : 요구 사항을 예약합니다.
지표 : 볼륨 (볼륨), 보조 도구 - 200의 기간 이동 평균.
중심 사상
거짓 고장 - 무역 수준의 변화 중 하나입니다. 주요 목적은 거래에서 투기 세력의 대부분을 운전 및 정지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수준으로 우리는 항상 과거 약 100의 촛불이나 바에서 (최대 또는 최소) 로컬 극값을. 시장은 비이성적 환경, 그래서 다음 극단적 인 경험과 관찰 일정에 따라, 눈에 떨어질 선택합니다. 그래프 분석의 전체 화상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이 통상 입출력 규칙으로 간주한다)는 다음과 같다.
녹색과 빨간색 가로 선이 극값 수준을 표시하고 거짓 고장을이 수준을 원 다음.
위치에서 입구와 출구의 규칙
거짓 고장을 확인하면 거래 입구는 시장 질서를 실시했다. 볼륨 추가적인 신호 신뢰성을 수행한다. 원칙적으로, 트랜잭션 (transaction)에 입력 한 후, 그들은 다음 최소 손실 위치를 닫 이유는되지가 않는 경우에 성장을 시작해야한다.
제 부가 신호 (그러나 선택적인) - 방향 기간 200 (이동 평균)을 이동 평균. 당신이 추세에 독점적으로 작업 할 경우, 평균 가격의 너무 많은 감독 역 동성을보세요. 트렌드 거래는 성공의 큰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지 손실, 또는 테이크 이익 - 초보자를위한, 상인의 조건은 위치가 하나의 간단한 거래 전략 선택 규칙에 졸이다 종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험이 풍부한 선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양과 가격 행동을 추적 할 수 있습니다.
정지 손실은 거짓 고장에서 몇 가지 포인트 아래에 배치된다. 테이크 이익은 이동 방향의 극값 이상 노출되지 않습니다.
주 : 테이크 이익 정지 손실 비율에 대한 조심, 그것은 1에 2 이상이어야한다, 그것은 1 3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수용 위험 상인의 계정 전체 삭감을 결정한다.
리스크 관리
이 전략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모든 합리적인 아이디어로 - 트랜잭션에 자본의 이상 2 %를 위험을 감수하지. 특히 공격적인 상인은 5 % 작업을 감당할 수 있지만,이 경우에는 크게 보증금의 손실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손실을 줄이기 위해 여러 부분에서 나누기 위치 (2 %)을 즉시 모든 바람직의 거래량을 입력합니다. 활성 위치 제어의 경우, 낮은 시간대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호의에 각각의 새로운 촛불 이후에 추가.
초보자를위한 주식 옵션 거래 방법 –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
이 간단하고 수익성있는 거래 가이드는 초보자를위한 주식 옵션 거래를 가르칩니다. 이 전략은 주식 시장, 외환 통화 및 상품에 적용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옵션이 무엇인지, Put and Call 옵션을 구입하는 방법,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배웁니다. 옵션 거래가 귀하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 고조파 패턴 거래 전략을 시도하십시오 .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기 쉬운 단계별 가이드입니다.
우리는이 옵션 거래 자습서를 통해 BUYING Put and Call 옵션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판매 옵션은 다른 동물입니다. 상속 된 위험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왜? Put and Call 옵션을 구매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단점을 제어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수익성있는 거래 신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성공적인 옵션 전략입니다. 손실이 없기 때문에 아닙니다. 선호하는 시간대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은 15 분의 시간대입니다.
우선 Put and Call 옵션 구매가 무엇인지 정의하겠습니다. 그 후, 우리는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에 대한 규칙을 제공 할 것입니다. PPG 외환 거래 전략이라는 또 다른 전략 이 있습니다.
옵션은 무엇입니까?
옵션은 특정 유형의 파생 상품 계약 입니다. 기본 증권은 주식, 지수, ETF 또는 상품 일 수 있습니다 . 파생 상품 계약의 경우 기초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습니다. 대신 가격 변동에 의해 가치가 영향을받는 관련 자산을 소유하게됩니다.
옵션 계약을 체결하면 추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자산을 사고 파는 권리가 있습니다. 해당 시점이되면 옵션을 행사하거나 만료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예입니다. 자산이 110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가정하면 100 달러에 구매할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은 본질적인 가치를 갖게됩니다. 만료 날짜가 다가 오면 옵션 계약의 가치가 조정됩니다.
옵션에는 통화 옵션과 풋 옵션 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올바르게 사용하면 옵션 거래는 전략을 훨씬 더 역동적으로 만듭니다. 다음 섹션으로 넘어 갑시다.
통화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통화 옵션은 향후 자산을 구매할 권리를 제공합니다. 행사할 경우,이 구매는 사전 결정된 날짜에 이루어집니다. 또한 미리 정해진 값으로 발생합니다. 자산의 미래 가치에 대해 잘 모를 경우 통화 옵션으로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통화 옵션은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자가 구입합니다. 그러나 다른 많은 시장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통화 옵션은 가장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옵션 계약입니다.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Put Option은 미래에 자산을 판매 할 권리를 제공합니다. 통화 옵션과 마찬가지로이 계약에는 미리 정해진 가격과 판매 날짜가 있습니다. 풋 헤지 포지션을 만들기 위해 풋 옵션과 콜 옵션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옵션 판매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판매를 어떻게 귀하의 거래 전략에 도입 할 수 있는지 논의 할 것입니다. 옵션 대 선물 에 대한이 기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옵션 판매의 다른 유형
옵션은 향후 특정 가격으로 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계약 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 발생할 수있는 옵션 판매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단기 및 장기 판매와 풋 및 콜의 차이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 긴 콜 옵션은 당신에게 미래에 특정 가격으로 자산을 살 수있는 권리를 제공 할 것입니다. 장기 통화 옵션 보유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른 가격 인상의 혜택을받습니다.
- 긴 풋 옵션은 당신이 할 수있는 권리 줄 것이다 판매 미래에 특정 가격으로합니다. 콜 옵션과 달리 롱풋 옵션 보유자는 시장 가격이 하락하기를 희망하고있다.
- 짧은 콜 옵션은 당신에게 기초 자산 판매를 거부 할 권리를 제공하지만, 미래에 옵션 자체. 짧은 포지션의 “논리”가 역전되기 때문에, 짧은 콜 옵션 홀더는 롱 풋 옵션 홀더와 유사한 위치에 있습니다.
- 짧은 풋 옵션은 긴 풋 옵션은 시간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갈 수 있도록, 소유자가 응원합니다 이상 덜 가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것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옵션 판매를 이해할 수있게되면 더 복잡한 거래 전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에는 일반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다른 옵션을 구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왜 옵션을 사용해야합니까?
옵션은 추측 또는 헤징에 사용됩니다. 헤지 펀드 매니저는 시장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고급 리스크 관리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옵션은 높은 레버리지를 제공하여 대규모 계약을 거래하고 더 많은 돈을 벌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Forex와 동일합니다. 주식을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적은 초기 투자가 필요합니다. 옵션을 구매할 때의 위험은 초기 프리미엄 가격으로 제한됩니다.
옵션을 사용할 때 위험은 제한적이지만 잠재적 이익은 이론적으로 무제한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이론적으로 무제한 이익을 말합니다. 그러나 옵션 가격은 특정 매개 변수 내에서 범위가 제한됩니다. 무한대로 상승 할 주가는 없습니다. 또한 종이 거래 옵션 – 부의 비결 에 관한이 기사를 읽으십시오 .
옵션 전략의 유형
기본 통화 이상의 거래를 수행하고 옵션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옵션 거래의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거래 전략에는 적용 통화, 기혼 풋, 불 콜 스프레드, 베어 풋 스프레드 등이 있습니다. 위험을보다 잘 관리하고 새로운 거래 기회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다목적 트레이더라면 옵션 트레이딩이 제공 할 수있는 유연성을 활용하십시오. 아래 10 가지 주식 옵션 거래 전략을 연구하십시오.
- Covered Call Strategy 또는 Buy-Write Strategy – 주식 매입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동일한 주식에 대한 통화 옵션을 판매하려고합니다. 구매 한 주식의 수는 판매 한 통화 옵션 계약 의 수와 동일해야합니다 .
- 결혼 풋 전략 – 주식 매입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당신은 동등한 수의 주식에 대한 풋 옵션을 구입할 것입니다. 결혼 한 풋은 단기 손실에 대한 보험 정책처럼 작동합니다.
- Bull Call Spread Strategy – 특정 행사 가격으로 통화 옵션을 구매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시에 동일한 수의 통화 옵션을 더 높은 행사가로 판매합니다.
- Bear Put Spread Strategy – Bull Bull 스프레드와 유사하지만 풋 옵션 매수 및 매도를 포함합니다. 이 옵션 전략에서는 특정 행사가와 함께 풋 옵션을 구매합니다. 동시에 같은 수의 풋 옵션을 낮은 행사가로 판매하십시오.
- 보호 칼라 전략 – 외 가격 옵션을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같은 주식에 대해 외 가격 통화 옵션을 판매하거나 작성하십시오.
- Long Straddle 전략 – 통화 옵션과 풋 옵션을 동시에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옵션 모두 행사가와 만기일이 동일해야합니다.
- Long Strangle 전략 – 외 가격 옵션과 풋 옵션을 동시에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효 기간은 동일하지만 행사가가 다릅니다. 풋 스트라이크 가격은 일반적으로 콜 스트라이크 가격보다 낮습니다.
- 버터 플라이 스프레드 전략 – Bull Spread 전략과 Bear Spread 전략의 조합을 의미합니다. 클래식 버터 플라이 스프레드는 최저 행사가로 하나의 콜 옵션을 구매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동시에, 높은 행사가로 두 가지 통화 옵션을 판매하십시오. 그리고 더 높은 행사가로 마지막 통화 옵션 하나를 판매하십시오.
- Iron Condor Strategy – 두 가지 다른 교살 전략 에서 길고 짧은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
- Iron Butterfly Strategy – 길거나 짧은 스 트래들 전략의 조합을 사용합니다. 동시에 교살 전략을 사거나 팔아라.
이제 가장 성공적인 옵션 전략으로 다시 초점을 돌려 보겠습니다.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에 필요한 지표를 정의합시다. 확률 론적 지표를 사용하는 방법.
필요한 유일한 지표는 RSI 또는 상대 강도 지수입니다.
옵션 거래는 만기일 요소에 의해 제한됩니다. 따라서 옵션 거래에 적합한 기술 지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SI 지표는 그 옵션 거래에 대한 완벽한 후보하게하는 모멘텀 지표입니다. 이는 시장에서 과매 수 및 과매도 상태를 감지 할 수있는 능력 때문입니다.
RSI 지표의 위치는 대부분의 FX 거래 플랫폼 (MT4, TradingView)에 있습니다. 표시기 라이브러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RSI 지표는 실제로 어떻게 작동합니까?
RSI는 간단한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발진기를 계산합니다.
RSI 표시기 뒤의 수학을 더 자세히 다룰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RSI 진동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30 이하의 RSI 수치는 시장이 과매도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70 이상인 RSI 수치는 시장이 과매 수 상태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동시에 50을 넘는 수치는 낙관적 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반면에 50 점 미만의 수치는 약세로 간주됩니다.
기본 RSI 표시기 설정은 14주기의 기본 설정입니다.
더 나아 가기 전에 항상 종이와 펜을 가져 가서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옵션 거래 튜토리얼에 대해 알아 보자….
가장 성공적인 옵션 전략
(구매 통화 옵션에 대한 규칙)
옵션 거래 튜토리얼 1 단계 : 주식 시장이 열린 후 15 분 동안 기다렸다가 시장 편견을 설정하십시오.
가장 성공적인 옵션 전략은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우리가 여기서하는 것과 같은 시간 요소를 사용합니다.
주식 시장 개장 가격은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입니다. 주식 개통 후 첫 몇 분 동안, 우리는 많은 거래 활동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자신의 입장을 확립 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일 거래 가격 조치-간단한 가격 조치 전략을 읽으십시오 . 시간 요소에 국한되지 않고 가격 행동에 중점을 둔 전략에 대해 배웁니다. 가격 행동만으로 주식이나 기타 자산을 성공적으로 거래 할 수있는 가장 포괄적 인 안내서 중 하나입니다.
Trading Strategy Guides 팀은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을 개발하고자합니다. 그렇게하려면 더 똑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스마트 머니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추적해야합니다.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은 하루 종일 화면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이 열리는시기 만 알면됩니다.
NYSE는 유럽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을 위해 9:30 EST 또는 오후 1:30 GMT 시간에 열립니다.
옵션 거래 튜토리얼의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옵션 거래 튜토리얼 2 단계 : 오프닝 벨 (9:30 EST) 이후 15 분 양초가 낙관적인지 확인하십시오.
우리가 앞서 설립 한 것처럼, 우리는 현명한 돈이있는 방향으로 만 거래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통화 옵션 기회를 찾고 있다면 오픈 후 스마트 머니가 구매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Put Options를 구매하려는 경우 개설 직후 종목이 표시됩니다.
중요 사항 * : 만약 우리가 개방 격차를 가졌다면, 구매력이 더욱 강 해져서이 거래 설정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합니다.
옵션 거래 튜토리얼 3 단계 : RSI가 50 레벨 이상인지 확인 – 강세 모멘텀 신호입니다.
우리는 확인 목적으로 만 RSI 표시기를 사용합니다. 강세 가격 조치를 확인한 후에는 RSI 지표에 의해 움직임의 모멘텀이 확인됩니다. 시장이 솔벤트를 유지할 수있는 것보다 더 오래 이러한 조건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에 과매 수 및 과매도 조건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우리는 거래가 처음 15 분 동안 RSI가 50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격 조치는 RSI 모멘텀 수치로 확인됩니다.
이제 구매 옵션을 정확히 입력하려는 위치로 이동하여 정의하겠습니다.
옵션 거래 튜토리얼 단계 # 4 : 개통 벨 후 두 번째 15 분 초가 열리면 바로 통화 옵션을 구매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현명한 돈이 구매되고 있음을 확인 했으므로 더 이상 시간을 잃고 싶지 않으며 오프닝 벨 다음 15 분 초에 콜 옵션을 구입하려고합니다.
이 전략은 쉬운 것처럼 매일 15 분의 시간 만 투자하면됩니다. 신호를 받거나받지 않을 수 있지만 최상의 옵션 거래 전략을 활용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며 신호가없는 경우 거래를 수행하지 않아야합니다.
따라서이 시점에서 우리의 거래는 진행 중이며 이익을 얻지 만 콜 옵션을 행사하고 이익을 취하는 시점을 정의해야합니다.
옵션 거래 튜토리얼 단계 # 5 : 가장 가까운 만료주기를 선택하십시오. 주간 거래의 경우 주간주기를 선택하십시오.
통화 옵션을 구매할 때 해당 계약의 일부로 만료 날짜도 정산해야합니다.
올바른 만료주기를 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까?
전화 옵션을 구매 한 날과 같은 날에 판매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주주기를 선택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우리의 초점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전환 할 시간 : 수익을 내고 전화 옵션을 판매 할 곳 ?
옵션 거래 튜토리얼 6 단계 : 15 분 약세 양초가 연속으로 두 자마자 이익을 얻고 통화 옵션을 판매하십시오.
언제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만 큼 이익을 가져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판매자가 들어서 자마자 우리의 입장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약세 정서의 존재로 두 개의 연속 약세 양초를 세어 이것을 측정합니다.
주식을 소유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긴 통화 옵션을 사용하고 싶지 않고 빠른 이익을 얻고 싶습니다.
참고 ** 위는 옵션 거래 튜토리얼을 사용한 구매 통화 옵션의 예입니다. Put 옵션 거래를 구매할 때와 동일한 규칙을 사용하십시오. 아래 그림에서 옵션 거래 자습서를 사용하여 실제 구매 옵션 옵션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적용한 1 단계를 통해 단계 # 4 우리가 우리의 무역 바이어스를 설정하고 구매 풋 옵션 거래 및 다음 식별하는 데 도움이 # 5 단계를 통해 단계 # 6 당신의 통화 옵션을 판매 할 때 식별 할 수 있습니다.
귀하에게 적합한 옵션 계약 선택
옵션을 성공적으로 거래하는 방법을 이해 했으므로 적합한 계약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싶을 것입니다. 모든 옵션 계약에는 어느 정도의 위험이 있습니다.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 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 옵션이 만료 날짜에 잠재적으로 가치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 옵션의 위험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옵션을 선택할 때 다음 사항에 유의하십시오.
- 개인의 위험 허용 수준
- 원하는 거래 기간 (일 거래, 장기 거래)
- 각 예상 자산의 변동성
- 옵션 계약에 대한 과거 수익
옵션 계약 역시 높은 수준의 변동성을 나타 냅니다. 거래의 처음 30 분 동안 옵션 계약의 가치는 크게 변합니다. 변동성이 높으면 위험 수준과 잠재적 보상이 모두 높아집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 전략이 훨씬 활발해야합니다. 중지 명령 을 발행하여 위험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 직책을 회피하고 직책을 다양 화하여 관리 할 수도 있습니다.
콜 옵션과 풋 옵션 모두 매우 보람이 있습니다. 옵션 상인으로 자신을 준비하려면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히 거래 전략 가이드를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새로운 시장에 쉽게 진출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 한 단계를 신중하게 조합하면 최상의 옵션 거래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 – 옵션 거래 튜토리얼
이것은 주식을 거래 할 때 시장 정서와 시장에서 어떻게 큰 위치를 차지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성공적인 옵션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옵션 거래 전략 인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하루 종일 화면에 붙어 있지 않아도되기 때문입니다.
쿠네가 보는 세상
오늘은 오래간만에 콜옵션과 풋옵션 등의 옵션거래에 관한 파생상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콜옵션과 풋옵션 등의 옵션거래에 있어서.
단순히 위험하다고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옵션거래를 포함한 선물옵션 거래는.
내 재테크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or 안전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훌륭한 투자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인들의 투자에 있어서는.
너무 과도한 레버리지의 사용은 지양해야 겠지만.. 말이죠..^^
옵션거래는 크게 4가지 방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콜 매수, 콜 매도, 풋 매수, 풋 매도" 이죠..
우선, 콜(call)과 풋(put)의 개념을 알아보면.
이라고 간단하게 정의내려 볼 수 있습니다.
이것에 파생해 콜옵션 매수,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 총 4가지의 거래가 발생하는데..
매수의 포지션을 취해야 합니다.
매수 포지션이, 이론적으로는. 이익은 상한선이 없으나, 손실은 한정시키는 포지션이나..
매도 포지션의 경우엔.
반대로, 이익은 한정시키면서, 손실은 무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매수포지션~! 꼭 기억하도록 합니다. ^^
오늘은, 4가지 거래 전부를 다루기에는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콜과 풋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옵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매수의 포지션을 이해하는게 좋은데요. 우선, 가장 이해하기 쉬운 콜옵션을 예를 들어 보자면..
[축산 도매업자의 콜옵션거래를 이용한 위험 헷지 전략]
- 콜옵션 매수 포지션 : 돼지 구입에 대한. 산지 가격상승의 위험 대비
축산 도매업자의 입장에서.. 위험중에 하나는 산지의 구입단가 상승이 있겠죠..
축산 도매업자는 이를 콜옵션 매수를 통해 헷지할 수 있는데요..
2011. 12. 3일 현재, 한마리당 100만원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 돼지가 있을 때..
미래의 가격 상승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2012. 12. 3까지 행사가 가능하고 110만원에 돼지를 살 수 있는 콜옵션을 5만원(프리미엄)에 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5만원 이상으로 올라 130만원이 된다면.
축산업자는 옵션권리를 행사하여 15만원의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미래 가격이 축산업자의 손익분기점인 115만원에 미치지 못하게 되면..
권리는 포기하여 손실을 5만원(프리미엄구입비용)만큼 한정시킬 수 있습니다.
풋옵션 매수 포지션은. 콜 매수와 다르게..
가격하락에 대한 헷지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축산농가의 풋옵션거래를 활용한 가격폭락 위험 헷지 전략]
- 풋옵션 매수 포지션 : 돼지 판매에 대한 가격하락의 위험 대비
축산농가에 있어 위험은 돼지가격 폭락이 가장 큰 위험이겠죠..
따라서, 풋옵션(정해진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일정한 비용(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매입하는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위와 똑같은 예로..
2011. 12. 3일 현재 100만원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면..
2012. 12. 3일 까지 행사가 가능한 90만원(행사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을.
5만원의 비용(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매입합니다.
돼지값이 85만원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90만원에 팔수 있는 풋옵션(손익분기점 90만원 - 5만원(프리미엄))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콜매수와 마찬가지로).
돼지값이 85만원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오른다면. 축산농가는 5만원(프리미엄)의 비용만을 지불하고..
손실을 한정시킬 수 있는 것이죠.. ^^
옵션거래가 위험한 부분은.
바로, 투기거래와 레버리지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옵션거래를 포함한 파생상품이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이유는..
위에서 예를 든. 헷지거래를 통해, 위험을 분산시키는데. 부담을 적게 하고자 함이었죠.
위와같은 거래의 상대방은..
"위험은 무한대로 키우고 이익은 한정시키거나", "어느 한 방향의 방향성에 배팅하는" 투기거래자가 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점은.
우리나라 개인들의 옵션거래는 대부분.
이러한 방향성 투자인 "투기거래"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내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안정시키기 위해. 옵션거래에서.
헷지거래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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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2020년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데이터는 미래를 비추는 창이다. 우리는 2019년의 거래 전략 선택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0년 이커머스 업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2019년부터 최근까지 서로 다른 분석기관들이 발표한 데이터를 복기하며 2020년 이커머스판에서 떠오를 비즈니스 모델을 예측해 본다.
쿠팡의 전방위 압살
2019년 이커머스 업계는 ‘쿠팡의 전방위 압살’ 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쿠팡은 대부분의 이커머스 업체들의 성장이 잠잠하다고 평가되는 한 편에서 급성장을 만든 업체로 평가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최근 쿠팡의 로켓배송 하루 출고량이 330만건을 돌파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2019년 서로 다른 이커머스 및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관들의 데이터가 쿠팡의 성과를 증명한다. 순방문자수, 결제금액, 소비자 선호도 등에서 단연 압도적이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10~60대 연령, 성별에 따른 이커머스 사용자 숫자(MAU, 월순방문자수)를 보여주는 데이터. 10대 여성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은 쿠팡으로 나타났다. 여기선 PC 접속이 아닌 앱만을 기준으로 판단한 결과인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자료 : 아이지에이웍스, 2019년 8월 MAU 기준)
2019년 9월 기준 발표된 와이즈앱의 데이터. 결과는 같은 시기에 발표된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와 유사하다. (자료: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에서 특히 살펴볼 부분은 쿠팡이 전체 쇼핑앱 중 단독 사용 비중이 28.29%로 단연 높다는 거다. 반면, 쿠팡외 경쟁앱들의 쿠팡앱 중복 이용 비율을 평균 66% 이상으로 나타났다. 쇼핑앱 중 쿠팡의 단독 사용 비중이 높지만, 다른 앱들은 쿠팡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만 단독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28.29%다. 쿠팡 외의 쇼핑앱을 사용하는 이들은 평균 66% 이상 쿠팡앱을 중복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아이지에에웍스, 2019년 8월 MAU 기준)
무엇이 쿠팡의 단독 사용을 만드는가. 한국소비자원이 2019년 9월 발표한 오픈마켓 소비자 만족도에서 그 이유를 유추해볼 수 있다. 쿠팡은 오픈마켓 서비스 이용경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도출한 이 자료에서 배송 정확도 및 신속성(3.85)에서 평균(3.71)을 앞지르는 점수로 평가 받았다.
쿠팡은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1위 오픈마켓으로 평가 받았다. 물류 외의 지표에서는 0.1 점 이상의 격차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쿠팡의 오픈마켓인 ‘아이템마켓’은 배송 속도를 통제할 수 없고 왕왕 느린데, 로켓배송의 이미지가 오픈마켓을 넘어서서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된다.(자료: 한국소비자원)
쿠팡의 독립적인 성장 동력은 ‘물류’다. 전국구 물류센터를 구축하여 500만개가 넘는 상품을 직매입하여 보관, 판매하는 업체는 많지 않다. 덧붙이자면 5600여명에 달한다는 배송기사(쿠팡맨) 네트워크를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는 유통업체는 쿠팡이 유일하다. 이미 쿠팡의 하루 물동량은 국내 2, 3위 택배업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진의 숫자를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까지 쿠팡의 물류는 오늘 자정까지 주문하면 내일 배송되는 ‘로켓배송’으로 알려졌다면, 2019년의 쿠팡 물류는 ‘새벽 및 당일배송’과 ‘신선식품’ 영역까지 확대됐다. 전국구에서 익일배송이 당연한 세상, 새벽배송이 당연한 세상을 만들었다. 이 와중, 물류 투자를 부족하게나마 따라가던 11번가와 위메프, 티몬 등의 업체는 결국 직매입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흩어지는 경쟁 전선
2019년 또 하나의 키워드는 ‘흩어진 경계’다. 택배업체와 유통업체가 서로의 영역을 다투게 된 것은 이미 옛날이야기다. 쿠팡의 압살 한 편에서 성장한 카테고리킬러 커머스들이 서로의 주력 영역으로 치고 들어오고 있는 현상이 관측된다.
신선식품 분야 카테고리킬러 커머스로 단연 뾰족한 성장을 보인 업체는 마켓컬리다. 마켓컬리의 2019년 매출은 4000억원대로 알려졌는데 2018년 1571억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 숫자가 의미가 있는 이유는 2018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새벽배송 시장에 들어온 신세계와 롯데 등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망을 갖춘 기업들의 파죽공세 속에서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오픈서베이가 3일 발표한 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국내에서 소비자 인지도가 가장 높은 식료품 쇼핑몰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은 마켓컬리를 주로 이용하는 이유로 빠른 배송과 상품 품질(신선도)을 꼽았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인지도는 마켓컬리가 1위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식료품을 구매한 경험은 마켓컬리보다 쿠팡과 이마트몰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쿠팡과 마켓컬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빠른 배송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쿠팡 45.7%, 마켓컬리 19.5%) 소비자들이 꼽은 쿠팡에는 없고 마켓컬리에 있는 가치는 품질과 신선도(마켓컬리 19.5%, 쿠팡 1.7%)로 나타났다. (자료: 오픈서베이)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회사 프레시솔루션을 택배 화물운송사업자로 지정받고 마켓컬리의 신선, 새벽배송 역량을 외부업체에까지 공유하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유통업체로 시작한 마켓컬리는 이제 CJ대한통운과 라스트마일 물류 시장을 다툰다. 마켓컬리의 무기는 그냥 택배가 아니다. 마켓컬리의 물량을 다루기 위해 확충한 역량인 ‘새벽’과 ‘신선’을 강조한 택배다.
마켓컬리의 경쟁은 주력 시장이었던 식품에서 비식품 영역까지 확대됐다. 마켓컬리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30대 여성 고객에게 함께 소구할 수 있는 리빙헬스, 유아동, 반려동물 등 비식품 카테고리를 판매한지 오래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비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9% 신장했으며 비식품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의 20%에 달한다. 마켓컬리가 쿠팡의 주력 카테고리인 ‘생활용품’ 영역으로 들어왔고, 쿠팡은 반대로 새벽배송으로 마켓컬리의 주력 카테고리인 ‘식품’ 영역을 치고 들어왔다.
영역을 넘어선 이종업체들의 물류 경쟁은 사륜을 넘어 이륜의 영역까지 확대됐다. 쿠팡은 2018년 11월 음식배달 플랫폼 ‘쿠팡이츠’를 시작했다. 외연적으로 보기에는 배달의민족과 같은 배달 플랫폼 시장 진출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쿠팡이 가지고 있지 않던 ‘이륜 물류망’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때가 오면 쿠팡이츠로 확보한 이륜 물류망이 쿠팡 로켓배송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 편에서는 우아한형제들이 베타테스트 중이던 모바일 마켓 ‘배민마켓’을 지난해 B마트로 공식화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에 음식배달을 위해 미리 구축한 ‘배민라이더스’의 망이 조리 음식이 아닌 상품 배달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우아한형제들은 B마트를 위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마이크로 창고를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로 판매할 상품을 직매입해 보관하고 이륜 배달기사가 물류를 수행하는 구조다. 크기와 상품 카테고리 숫자만 다르지 정확히 쿠팡이 로켓배송을 위해 물류창고에 상품을 직매입한 그 방법을 따왔다.
한국에서 풀필먼트(Fulfillment)는 왕왕 ‘물류창고 비즈니스’ 같은 느낌으로 쓰이지만 풀필먼트의 사전적인 의미는 상품 소싱부터 고객까지의 원활한 주문 처리를 만드는 것이다. 아마존 미국본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한국인 박정준씨는 저서 를 통해 “풀필먼트의 기본 의미는 이행 또는 완수”라며 “하지만 아마존에서는 만족스러운 고객 주문 처리를 뜻한다”고 밝혔다. 이제 풀필먼트의 경쟁은 라스트마일까지 확장됐다. 쿠팡과 마켓컬리, 우아한형제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경쟁하는 한 편에서 누가 라스트마일 풀필먼트의 완결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테고리킬러의 틈새 공략
쿠팡의 전방위 활약 와중 성과를 내고 있는 카테고리킬러 커머스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신선식품, 중고거래, 패션 부문에 특화된 이커머스 업체들의 성장이 눈에 띈다. 그 와중 물류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마켓플레이스의 틈새시장을 노리고 성장하는 업체가 있다.
특히 ‘패션’ 분야의 성장이 견조하다. 패션은 상대적으로 쿠팡에게 부족한 카테고리로 평가 받는다. 이 영역에서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에이블리, 무신사 등 패션특화 마켓플레이스들이 성장하고 있다.
종합 쇼핑몰(소셜커머스/오픈마켓/홈쇼핑 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독 카테고리로 시장규모를 만들고 있는 이들을 주목해야 한다. 패션과 마트, 중고거래, 생활용품이 그들이다.(자료: 아이지에이웍스, 2019년 8월 기준)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기준으로 쿠팡이 유일하게 사용자 순위 1위를 차지하지 못한 1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은 지그재그다. 10~20대 남성이 선호하는 쇼핑앱으로는 무신사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거래 전략 선택 나타났다. 남성 고객에 강한 패션 마켓플레이스 무신사는 지난해 11월 세콰이아캐피탈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2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에 따르면 무신사는 2018년 1081억원의 매출(거래액 4500억원)과 2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8년 기준 48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베이코리아만 돈 버는 마켓플레이스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반면 10~20대 여성이 선호하는 쇼핑앱으로는 지그재그뿐만 아니라 스타일쉐어, 에이블리 등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10~20대 여성은 핸드메이드 상품에 특화된 마켓플레이스 ‘아이디어스’의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0대 이상 여성은 홈쇼핑 모아보기 앱인 홈앤쇼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20대, 30대 남성이 선호하는 쇼핑앱으로는 중고거래 부문에서 번개장터가 높은 수치를 차지했다. 당근마켓이 비교적 전연령대에서 사용자수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독 10대 연령대에서 새로운 앱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그들이 20대가 되고 나서도 사용하는 앱이 무엇일지 고민이 필요하다. (자료 :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 2019년 9월 기준)
새로운 가치가 만드는 틈새
굳이 쿠팡이나 마켓컬리처럼 물류를 내재화하지 않고도 독립적인 수치를 자랑하는 업체들이 있다. 여기서 볼 업체는 당근마켓과 위메프다. 이들은 빠른 물류와는 다른 색다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인크로스가 지난해 1월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당근마켓과 위메프의 평균 앱 체류시간은 각각 264.1분과 144.1분으로 옥션(117.7분)과 쿠팡(78.5)의 수치를 크게 앞지른다. 평균 앱 실행 횟수 역시 당근마켓 809회, 위메프 758회로 지마켓(477.4회)과 쿠팡(396.8회)의 숫자를 상회했다.
이커머스 순 방문자수, 평균 실행 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순위. 쿠팡의 전방위 압살 속에서 쿠팡이 못하는 영역을 개척하는 이커머스 업체들이 있다.(자료: 인크로스, 2018년 12월 기준)
이는 두 서비스의 방문 소비자들이 단순히 목적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 패턴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위메프는 더 저렴한 가격에 이벤트 특가 상품을 보고자 방문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회사측 분석이다. 당근마켓은 C2C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단순 거래 목적 이상으로 앱에서 물건을 사고 팔며 재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플랫폼 특성상 타 플랫폼 대비 제품의 스토리가 전달되고, 소비자들이 이를 흡인력 있게 살펴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는 인크로스의 분석이다.
한 편에서는 모바일(앱)이 아닌 PC(웹)에서 특히 강한 이커머스 진영도 보였다. 대표적으로 이베이코리아(지마켓/옥션/지9)가 웹에 강한 마켓플레이스다. 인크로스에 따르면 2018년 거래 전략 선택 12월 기준 앱 부문에서는 쿠팡이 809만명으로 가장 많은 순방문자 숫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웹 부문에서는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이 95만6000명으로 쿠팡의 566만3000명을 크게 앞질렀다. 앱과 웹 사용자간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선호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커머스 온라인 전체 순방문자 순위 및 디바이스별 이용 비중.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과 옥션은 상대적으로 PC와 모바일웹에서, 쿠팡은 모바일과 모바일앱에서 더 많은 방문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로스에 따르면 지마켓은 오픈마켓 중에서도 포털 사이트 내 광고 구좌에 많이 노출되고 있어 앱으로 직접 접속하지 않고 뉴스를 보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지마켓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료: 인크로스, 2018년 11월 데이터 기준)
인크로스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이커머스 온라인 전체 순방문자수(UV) 1위는 지마켓(1717만명), 11번가(1666만명), 옥션(1438만명), 쿠팡(1297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 진영(지마켓, 옥션)의 숫자를 합산하면 3155만명으로 쿠팡의 숫자를 크게 앞질렀다.
지하의 강자 네이버
여태까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무서운 업체로 꼽는 것은 쿠팡이나 마켓컬리가 아니다. 별다른 홍보도 하지 않고 조용히 세를 키우고 있는 네이버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지난해 11월 유통업계 관련 종사자 275명을 대상으로 리테일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은 2020년 가장 큰 성장이 예측되는 이커머스 업체로 네이버쇼핑(36%)을 꼽았다. 그 뒤를 쿠팡(25.5%), SSG닷컴(19.3%), 마켓컬리(12.7%)가 이었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2020년 고성장세 예측 업태로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커머스(27.6%)’를 꼽았다.
어쩌면 가장 무서운 것은 네이버일지 모른다.(자료: 한국체인스토어협회, 2019년 11월 기준)
네이버는 포탈 방문 고객 트래픽을 기반으로 이미 국내 거의 모든 마켓플레이스들의 게이트웨이가 됐다. 신세계든, GS홈쇼핑이든, 롯데든, 네이버를 벗어나 독립몰의 가치를 키우고 싶은 것은 매한가지지만, 그러자니 엄청나게 빠져나갈 고객이 두렵다.
실제 네이버는 2019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결제금액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2020년 1월 13일 발표한 ‘만 20세 이상 한국인의 신용 및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결제액 추정액’에 따르면 전 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로 2019년 결제금액은 20조9249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도 16조4569억원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그 뒤를 쿠팡의 지난해 결제액이 17조771억원으로 추정돼 지난해 10조8494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세 번째는 옥션/지마켓(이베이코리아)인데, 16조9772억원으로 지난해와 거래 전략 선택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됐다. 쿠팡이 처음으로 이베이코리아의 숫자를 넘어섰다.
이커머스 삼강이 풀필먼트에서 맞붙는다면
한국의 거래액 기준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3강은 네이버와 쿠팡, 이베이코리아로 꼽을 수 있다. 이들이 2020년 ‘풀필먼트’에서 맞붙는다면 어떨까. 이베이코리아는 2020년 동탄에 메가 풀필먼트센터를 본격 가동했다. 이 물류센터는 이베이코리아의 위탁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의 허브로 활용된다. 쿠팡처럼 익일배송의 속도를 만들지만, 그 방식은 직매입이 아니다. 외부 셀러들의 상품을 보관하고 택배 출고까지 대행하여 물류비를 받는 방식으로 쿠팡의 방식보다 아마존의 FBA(Fulfillment By Amazon)에 가깝다. 2020년 이베이코리아 또한 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속도’를 만드는 상품 구색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 편에선 네이버가 풀필먼트 사업을 위해 스마트스토어 입점 셀러들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소문이 마켓플레이스 업계에 돌고 있다. 업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네이버의 풀필먼트 사업은 쿠팡과 같은 직매입 방식이 아니다. 아마존의 FBA처럼 물류센터에 셀러들의 상품을 위탁 보관하고 고객 주문에 따라 물류 처리를 대행하고 비용을 받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20일 “업계에서 네이버쇼핑이 향후 물류센터를 매입해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직매 유통에 뛰어들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지만 관련 내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쿠팡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풀필먼트’를 고려할 수 있다는 게 증권가 및 업계의 공론이다.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쿠팡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아마존이 직매입에서 마켓플레이스로, 마켓플레이스에서 풀필먼트로 변화하며 성장했다. 쉽게 말하자면 처음 자기 상품을 자기 플랫폼에서 팔던 아마존은 1999년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외부 셀러 상품을 모으기 시작했고, 이 셀러에게 자기 플랫폼을 위해 구축한 물류를 판매하기 시작한 게 2006년이다. 이게 아마존의 풀필먼트 FBA다. 아마존은 2005년 빠른 물류를 포함한 유료 멤버십 ‘아마존프라임’을 론칭했는데, 제프 베조스에 따르면 FBA는 아마존프라임과 마켓플레이스를 잇는 접착제다. 쿠팡 또한 이미 자사 물류를 위해 구축한 물류망이 있다. 물류를 녹인 멤버십 서비스 ‘로켓와우클럽’이 있다. 때가 온다면 이 물류망을 외부에 개방하지 아니할 이유가 없다는 업계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세 업체의 풀필먼트 경쟁이 비단 국내에서만 펼쳐지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글로벌 소싱을 포함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미 쿠팡은 자사 마켓플레이스를 해외 셀러들에게 개방했다. 2017년까지만 해도 국내 셀러만 받았지만, 이제 중국 셀러들의 상품을 쿠팡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비단 쿠팡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네이버에도 지마켓에도 해외 셀러들의 상품이 섞인지 오래다.
아마존의 FBA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로 확장한지 오래고, 전 세계 셀러들의 상품을 그들의 물류센터로 모으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아마존은 한국에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지만, 한국 셀러를 소싱하는 조직인 ‘아마존글로벌셀링’은 운영한 지 오래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큐텐 등 한국은 이미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들의 소싱 각축장이 된지 오래다. 어떻게 보면 중국 셀러들의 상품들이 한국 쿠팡 물류센터에 박힐 날이 머지않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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