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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1.02.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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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뉴스] 부산도시가스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순이익 증가가 지분법에 이익은 크게 따른 장부상의 수치 변동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이익 실현과는 의미가 다르다.

      부산도시가스가 이익은 크게 15일 공시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9220억원으로 전년도 9727억원 대비 5.2%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3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435억원 보다 19.4% 줄었다.

      그러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350억원을 올려 이익은 크게 전년도 633억원 보다 270.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793억원을 달성해 전년도 489억원 대비 266.6% 증가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 같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은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서 기타포괄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유의적 영향력 상실로 인한 자산 재분류에 따른 지분법처분이익에 따른 것이라는 게 부산도시가스 측의 설명이다. 주식의 매각 또는 처분을 통한 차익실현이 아니라, 현금 유입 없이 재무상태표 상 계정의 변경 및 장부금액의 변동만 발생하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부산도시가스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이며, 배당금총액은 100억100만원이다.

      채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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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범 기자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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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1.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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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줄었지만 고급 제품 위주의 수익 구조를 통해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971억원으로 작년 대비 23%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6576억원으로 이익은 크게 3.9% 줄었지만, 초고성능 타이어(UHPT)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OE) 이익은 크게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당기순이익은 34% 늘어난 203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3분기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 비중이 5%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BMW 7시리즈와 포르쉐 마칸 등 고급차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 판매도 확대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것이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면서 "앞으로 선제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 상장기업 지난해 수익성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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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로고

        전북지역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 수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전북 12월 결산법인의 2021년 재무제표 기준 결산실적’에서 21개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3조 4816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1.67%(3639억원)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786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8.77%(913억원) 증가했고 순이익은 205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8.69%(1072억원) 증가했다.

        지역 코스피 시장 상장법인의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지난해와 비교해 12.84%, 45.84%, 74.72% 이익은 크게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조 612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2.84%(2972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7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84%(748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1821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4.72%(77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원에스씨와 일진머티리얼즈의 흑자 폭 확대 및 광전자의 흑자 전환으로 인해 지역 코스피 시장 상장법인의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지역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의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교해 8.30%, 68.54% 각각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869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8.30%(667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8.54%(16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237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흑자로 전환해 293억원이 증가했다.

        강원에너지의 흑자 전환, 이원컴포텍의 적자폭 축소와 대유에이피의 흑자폭 확대로 인해 지역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의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2021년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순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각각 1.99%p, 2.75%p 증가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2021년 부채비율은 53.91%로 지난해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대비 1.37%p 감소했으며 지역 상장법인 21개사 중 총 16개사가 흑자를 시현했다.

        박영환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장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미국 등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북지역 상장법인의 매출과 이익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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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2.이익은 크게 02.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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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이 신약 케이캡의 약진으로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들었다.

            회사는 2021년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7,698억원의 매출을 이익은 크게 올렸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을 이끈 품목은 지난해 처음으로 원외처방실적 1천억원을 넘어선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과 가다실 등 한국MSD 백신 7종.

            다만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숙취해소제 컨디션의 판매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2.2% 감소한 50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0.5% 감소한 250억원이다.

            회사는 올해에도 케이캡의 성장과 한국MSD백신 매출 안정화, 수액 신공장 본격 가동 등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상승 목표를 세웠다.

            HK이노엔은 올해 상반기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미국에 이어 전세계 2위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인 중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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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바닥일 때 주가 오르는 시기가 매수 적기”

            등록 2022-07-19 오전 8:31:49

            수정 2022-07-19 오전 8:31:49

            유준하 기자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미국 주식 주가는 하락했지만 기업이익에 본격적인 하향이 나타나지 않은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다. 다만 실적 개선 지속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아직은 관망해야 할 때라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김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가는 기업이익에 대략 3~4개월 앞선다”며 “보통 주가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 기업이익의 본격적인 하향이 시작됐는데 미국 증시 약세장은 7개월째 지속되는 중이며 주가는 고점 대비 23% 하락을 경험했다”고 짚었다.

            이런 하락세라면 과거 사례에 빗댈 때 기업이익은 이미 본격적인 하향이 있어야 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그러나 S&P500 12개월 선행 EPS의 큰 충격은 없다”며 “이익이 견고한 가운데 주가가 내려오면서 주가 밸류 매력은 크게 높아졌고 악재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단순히 가격 매력에 기대 시장이 랠리를 펼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고 주가이익비율(PER)에 사서 저 PER에 팔라’는 격언은 주가가 이익에 후행한다는 명제에 부합하는 전략이다. 다만 김 연구원은 실적이 바닥일 때 주가가 오르면 사라는 뜻인 만큼 아직 악재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이익을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시장이 약세장을 마무리하려면 기업이익 전망이 악재를 반영하고 바닥을 형성해야 한다. 그는 리처드번스타인의 이익 예상 라이프사이클을 제시하며 투자자의 기업이익 전망 변화에도 사이클이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이익 전망은 크게 보면 서프라이즈에서 이익 전망 상향, 쇼크와 이익전망 하향을 반복한다”며 “S&P500의 이익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를 정점으로 낮아지고 있고 어닝 서프라이즈의 강도 역시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익 하향조정을 암시하는 매크로 변수들이 다수 나온 상태이며 기업이익 전망을 하향하는 기업은 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번스타인에 따르면 이익 예상 라이프사이클 상 다음 스텝은 추정이익 하향”이라며 “시장 컨센서스가 점차 내려오는 단계로 이후 주가는 긍정적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해야 반등 추세가 형성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실적이 계속해서 현재 개선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지금은 저가 매수의 순간일 수 있다”며 “다만 마켓 사이클 상 현재 시장은 실적이 부진했을 때와 아닐 때 결과가 판이하게 다른 위치에 있는 만큼 아직은 이익 동향을 관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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