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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일광 절약 시간제가 음성 제품에 미치는 영향

본 제품에 대한 문서 세트는 편견 없는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본 설명서 세트의 목적상, 편견 없는 언어는 나이, 장애, 성별, 인종 정체성, 민족 정체성, 성적 지향성, 사회 경제적 지위 및 교차성에 기초한 차별을 의미하지 않는 언어로 정의됩니다. 제품 소프트웨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호주 옵션 거래 플랫폼 호주 옵션 거래 플랫폼 하드코딩된 언어, RFP 설명서에 기초한 언어 또는 참조된 서드파티 제품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인해 설명서에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스코에서 어떤 방식으로 포용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 번역에 관하여

Cisco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다양한 언어로 지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계 번역 기술과 수작업 번역을 병행하여 이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아무리 품질이 높은 기계 번역이라도 전문 번역가의 번역 결과물만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Cisco Systems, Inc.는 이 같은 번역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며 항상 원본 영문 문서(링크 제공됨)를 참조할 것을 권장합니다.

2006년에 영연방 게임이 멜버른에 올 것이다.호주의 많은 주에서 일광 절약 시간제가 변경되었다.이 문서에서는 음성 제품에 일광 절약 시간 변경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 방법을 제공합니다.

호주에서는 일광 절약 시간의 종료가 3월 마지막 주에서 4월 첫 주로 옮겨졌다.이 변화의 의미는 2006년 3월 26 일 오전 3시 일요일에 끝나는 대신 2006년 4월 2 일 오전 3시 일요일에 일광 절약 시간제가 종료된다는 것입니다.이 변경 사항은 2006년도에만 적용됩니다.일광 절약 시간은 다음과 같은 호주 주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전 요구 사항

요구 사항

이 문서에 대한 특정 요건이 없습니다.

사용되는 구성 요소

이 문서의 정보는 다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버전을 기반으로 합니다.

PSTN 게이트웨이(PGW) 2200

H.323 HSI(Signaling Interface)

청구 및 측정 시스템(BAMS)

이 문서의 정보는 특정 랩 환경의 디바이스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이 문서에 사용된 모든 디바이스는 초기화된(기본) 컨피그레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현재 네트워크가 작동 중인 경우, 모든 명령어의 잠재적인 영향을 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표기 규칙

배경 정보

Sun Microsystems는 일광 절약 시간의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Solaris 8 OS용 패치를 출시했습니다.이 패치를 사용하여 OS 버전을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장합니다.패치를 다운로드하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은 솔루션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일광 절약 시간 변경은 시스템 시간 리소스를 사용하는 모든 PGW 2200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칩니다.Cisco에서는 이 이벤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관련 OS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Components Used(사용된 구성 요소) 섹션에 나열된 Voice products(음성 제품)는 현지 시간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려면 시스템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시스템 시간을 조정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2006년 3월 26 일부터 2006년 4 월 2 일 사이 에 올바른 시간보다 1시간 앞서 실행됩니다.잘못된 시스템 시간 문제에는 로그 파일의 잘못된 타임스탬프, 보고서 및 표시 기능, 클라이언트-서버 동기화의 문제가 포함됩니다.

다음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CSCOh015 패치 설치합니다.다음 단계를 완료하십시오.

Cisco.com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등록된 고객만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Cisco PGW 2200 노드 구성 요소 Cisco Media Gateway Controller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사용하는 버전의 링크를 클릭합니다.예를 들어, 버전 9.2(2), 9.3(2), 9.4(1), 9.5(2) 또는 9.6(1)입니다.

Download MGC Node Solaris 8 Packages(MGC 노드 Solaris 8 패키지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합니다.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오는 7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시행된다.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가 없다면 사전에 정한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연금 선진국처럼 한국도 디폴트옵션 도입을 계기로 퇴직연금 수익률을 공시, 경쟁시켜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자료=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원리금보장형 비중은 지속적인 감소세로 2015년 93.1%에서 2020년 89.3%로 3.8%포인트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연간 수익률은 증시 상승으로 DC(확정기여형) 중 실적배당형이 13.2%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원리금보장형은 1.27%, 전체 수익률은 호주 옵션 거래 플랫폼 3.47%를 기록했다. 아울러 DC 가입자의 33%만이 스스로 실적배당형상품을 선택하는 등 제도적인 성격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운용에 수동적 경향이 높았다. 1년 중 상품을 변경하지 않는 가입자 비중이 83%로 최초에 운용지시한 상품을 계속 운용하거나 방치되고 있었다.

미국과 호주 등 연금 선진국은 DC로 퇴직연금을 설정하는 경우 디폴트옵션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가입자의 행태변화에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적립금 운용이 원리금보장형에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는 2013년 디폴트옵션으로 ‘마이 슈퍼’ 상품을 의무화했으며 수수료 표준화 등 비용 절감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켰다. 퇴직연기금은 감독 당국의 공시 요건에 따라 자산 구성, 운용, 수익률, 투자 리스크 수준 등을 단일 플랫폼에 공시함으로써 가입자의 기금 간 상품 비교를 돕고 디폴트옵션을 통한 퇴직연기금 간 경쟁 및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연기금은 목표 수익률, 과거 수익률, 목표 수익률과 과거 수익률 간 비교, 투자 리스크 수준, 수수료 및 기타 비용 등을 공시한다.

2021년 9월 기준 호주 당국의 감독을 받는 연기금의 5년 평균 운용수익률은 7.8%이고 기업형 기금은 7.4%, 산업형기금은 8.6%, 공적기금은 7.9%, 소매형기금은 7%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자본연은 “국내에서도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퇴직연금 운용기관의 경쟁을 통한 상품 품질 향상 및 실적배당형 위주의 디폴트옵션이 설정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기 자금 보관 역할을 하는 원리금보장형상품은 관리 가능한 위험 통제 및 합리적인 기대수익률이 전제되어야 하는 장기투자 성격의 디폴트옵션 상품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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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호주 전자정부(Australian e-Government)의 현주소와 미래

- 전자정부 수준 세계 8위 수준으로 우수한 편 -

- 국가통신망(National Broadband Network) 구축시 비약적 발전 기대 -

○ UN이 OECD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정부 수준평가(e-Government Readiness Index)에 따르면 호주는 2003년 2위, 2004년 6위, 2005년 6위, 2008년 8위, 2010년 8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전자정부를 운영함. 반면 한국은 2003년 15위, 2005년 5위, 2008년 6위, 2010년 1위를 기록했음.

○ 호주는 국토가 넓고 인구가 적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실정. 아직까지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일부지역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09년 호주인의 약 82%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76%만이 브로드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됨.

호주 인터넷 사용율과 고속인터넷 현황(2009년)

○ 하지만 현재 정부가 진행하는 국가통신망 프로젝트와 Digital Region Initiative 사업으로 말미암아 비도심지역에 거주하는 호주인들은 향후 7년 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 및 정부 서비스 제공을 계획함. 원격의료, 원격교육, 재난 및 위험관리가 주요 대상임.

○ 호주는 해마다 인터넷을 통해 정부기관에 접촉하는 빈도가 늘고 있는데, 약 5명 중 3명(65%)이 2009년 한해 동안 전자정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전년도에 비해 2%, 2005년에 비해 거의 2배나 증가한 수치임.(하단 그래프 참조)

지난 12개월간 인터넷을 통한 정부서비스 접촉 빈도

○ 호주 전자정부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임.(하단 그래프 참조)

전자정부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평가, 2009

○ 실제로 호주정부의 전자정부 편익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85%가량이 행정기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전자정부를 통해 유무형의 편익을 제공 받고 있다고 생각함.

○ 이로 인해 호주 국민의 45%가 전자정부 서비스를 통해 비용을 줄였고, 70% 이상이 행정처리 절차가 투명해졌다고 평가함.

○ 전자정부 이용자의 대상영역을 조사한 결과, 지역사회 서비스와 의료관련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대부분 일반 접촉보다 인터넷 전자정부 접촉이 더 많게 나타남.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월등하게 전자정부 이용이 많은 것으로 조사됨.

○ 호주 정부가 세계 전자정부 수준평가에 계속해서 상위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은 장기적인 비전 아래 철저히 수요자 중심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해왔기 때문이라고 함.

○ 모든 전자정부 서비스의 개발은 수요 분석에서부터 출발하며, 호주의 전자정부 전담기구였던 NOIE(National Office for the Information Economy)는 2004년 AGIMO에 흡수돼 현재 AGIMO에서 전자정부 및 ICT 관련 모든 업무을 담당함. *NOIE의 업무 중 하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 아래 전자정부사업이 추진되도록 Coordinate하는 역할을 맡았음.

○ 호주의 전자정부 사업을 담당하는 정부정보관리실(AGIMO : Australian Government Information Management Office, Department of Finance and Deregulation 소속)이 중심이 돼 서비스 수요조사, 사업기획, 시스템 운영 및 사후 평가가 일관성있게 진행되며 정보관리전략위원회(IMSC : Information Management Strategy Committee)가 중심이 돼 기술적 부분의 지침 설정 등을 담당함.

○ AGIMO는 2006년 3월 ‘2006 e-Government Strategy’에서 'Vision for 2010'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제시했고 현재까지 이행 중임.

○ ‘Vision for 2010'의 내용은 첫째 사용자들의 요구 충족, 둘째 서비스 전달체계와의 원활한 연계, 셋째 정부 효율성 제고를 통한 비용절감, 넷째 공공부문의 IT 역량 강화임.

호주전자정부 행동 계획 Vision for 2010, 2006 e-Government Strategy

▪ 정부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도와 만족도를 매년 지속적으로 측정

▪ ‘australia.gov.au'를 호주 정부와의 제1의 접점(entry point)으로 개발

▪ 정부의 서비스 전달 옵션들에 대한 홍보 강화

▪ 온라인 계약에 대한 원칙을 정립함과 더불어 실질적이며 바람직한 가이드라인 제공

국민, 기업, 정부의 상호작용을 위한 표준 네트워크 환경 제공

사생활 보호 및 보안, 정부기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e-Government Future direction

국가 정보화를 포함해 광범위한 내용에 대한 미래 전자정부

자치주 및 지방정부가 사용하는 국가 도메인 관리

Demand & Value Methodology

온라인을 통한 정부서비스 평가 및 국민의 수요 가치 파악

가) BEP(Business Enterprise Centres) - 기업을 위한 온라인 공간

○ 호주 산업관광자원부가 운영하는 BEP ( http://www.business.gov.au ) 사이트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정부대기업(G4B)용 단일접점 서비스임.

○ 호주 기업들은 BEP를 통해 각종 민원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공받고 정부와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도 직접 처리할 수 있음. 호주 연방·주·지방정부가 보유한 3만여 기업 관련 법령 정보와 각종 민원 신청 서류는 물론 인터넷 거래를 위한 4500여 개 링크 서비스가 BEP를 통해 제공된다고 함.

○ BEP서비스의 주요 대상은 호주 내 120만여 개 중소기업임. 기업활동의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인터넷 제공하고 행정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줄임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함.

나) 비자 마법사·시민권 마법사 (호주 옵션 거래 플랫폼 이민국)

○ 비자 마법사( http://www.immi.gov.au/visawizard) 는 고객 셀프서비스툴로 여행이나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 각각의 비자 옵션에 맞는 맞춤 정보를 제공함.

○ 시민권 마법사( http://www.citizenship.gov.au/citizenshipwizard )는 시민 개개인의 상황 정보를 입력하면 각각에 맞는 시민권 관련 정보를 제공함.

○ 비자 마법사와 시민권 마법사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제공되며,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필요정보를 더 명확하고 쉽게 파악할수 있다는 점에서 호주 정부정보관리청인 AGIMO에서 선정하는 2009년 우수 전자정부 프로젝트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함.

○ 관광이나 사업 목적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EU 국가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전자 여행국(ETA, Electronic Travel Authority) 서비스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자동 승인, 보안 체크, 통지 및 기타 신청 처리가 가능

KOTRA(코트라)가 글로벌 마켓 리포트로 ‘호주 스마트팜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해 눈길을 끌었다. 보고서에는 코로나19로 자원과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호주의 스마트팜 시장 동향과 정책이 담겨 있다.

최근 호주에서는 디지털 농업이 주목받으면서 애그테크(AgTech・첨단농업기술) 스타트업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는 애그테크 기업이 400개 넘게 있다고 한다. 이들 기업은 농업관리 정보시스템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농업용 드론,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농업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호주, 정부 주도의 Ag2030 정책으로 기업 적극 지원

보고서는 호주 정부가 농업 분야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해결책으로 애그테크 도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호주 정부가 글로벌 식품 수요 대응, 변화하는 국제 식품 트렌드 반영, 환경오염 문제 개선, 호주 농업의 스마트 기술 접목 확대를 목적으로 7개 분야를 선정하고, 애그테크와 스마트팜 기술에 6억450만 달러(약 7190억원)를 투입하는 ‘Ag2030’ 정책을 발표해 2030년까지 호주 농업 규모를 711억 달러(약 84조원)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호주 스마트팜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출처. 호주 스마트팜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호주 정부는 Ag2030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유망 스마트팜 장비와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 보고서는 “호주 정부는 농업관리 플랫폼, 모니터링 시스템, 센서, 로봇기술, 수직농업 등 스마트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관심을 가진다”면서 “호주 정부에서 스마트팜 프로그램을 추진해 9672만 달러(약 115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등 해외 투자・협력을 유치하고 있다”고 했다.

호주 정부는 광대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드론 기술을 확보하고, 농업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적은 에너지와 수자원으로 더 많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 수직농법에 대해 네덜란드와 한국 등 다양한 국가와 대외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내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 호주 진출 성공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농업 및 애그테크 시장 확대, 스마트팜 기술 수요 증가가 국내 기업에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에서는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와 IoT 기술 등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 개발사와 시공사가 호주의 애그테크 관련 제품 유통사 및 서비스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보고서에는 처음으로 호주 진출에 성공한 국내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 사례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그린플러스는 1977년 설립된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기업이다. 코트라 멜버른무역관의 지원으로 호주 ‘Farm 4.0’ 사와 지난 5월에 스마트팜 공급 및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고, 8월에 온라인 유통계약 서명식을 통해 호주에서 진행할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2022년 호주 퀸즐랜드주에 4헥타르(1만2000평) 규모의 딸기재배 첨단 온실을 시공하는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31년 5월까지인데, 추가로 20년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30년 동안 계약이 유지될 수 있다.

그린플러스 사례와 관련해, 보고서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 최초로 호주에 진출한 사례로, 네덜란드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국내 기업과 호주 현지 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볼 수 있으며, 국내 스마트팜 기술의 호주 옵션 거래 플랫폼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호주 내 국내 기업 진출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출처. 호주 스마트팜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출처. 호주 스마트팜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코트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의 호주 농업시장 진출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은 한국과 호주의 스마트팜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다.

호주는 농식품 수요가 높은 아시아 시장과 근접하고, 농업 생산량의 70%를 수출하는 등 무역이 활발한 국가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이 호주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의 강점을 활용해, 호주의 대규모 농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량 생산 체계의 스마트팜 기술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려면 현지 정부와 네트워크가 강하고 자금조달에 문제가 없으며, 중장기적 안목을 가진 양질의 협력 파트너사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고서에는 “우리 기업의 현지 스마트팜 진출 사례를 시작으로 IoT 기술 활용 스마트팜, 드론 제조, 건설재 조달 및 시공 분야에서의 한국과의 협력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최규철 코트라 멜버른무역관장은 “글로벌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은 호주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IoT와 제조 기술력 등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호주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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