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사업화 지식인
최근 창업열풍이 불면서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에 대하여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창업을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 처음부터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여러가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스타트업 사이트)
첫번째는 K-Startup(www.k-startup.go.kr)이다. K-Startup은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다양한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합하여 안내하는 곳이다. 각종 창업교육, 창업 멘토링, 컨설팅, 자금지원, 박람회 및 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창업학습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어 창업 초보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곳이다. 특히 창업은 개인이 준비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데, 제공하는 다양한 정부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신뢰할 만한 정보와 지원 및 투자를 받을 수 있어서 준비과정에서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두번째는 벤처스퀘어(venturesquare.net)이다. 벤처스퀘어는 한국의 스타트업 및 기술분야에 대한 최근 뉴스와 트렌드, 분석 기사를 전달하며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벤처스퀘어의 ‘스타트업 가이드’를 클릭하면 스타트업에 대해 알아야할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 수 있다. 사업계획 가이드, 계약서 작성 요령부터 마케팅 요령, 최근 트렌드 산업까지 스타트업 관련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벤처스퀘어에서는 또 다양한 컨퍼런스 및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란 많은 경험을 가진 기업의 창업 지식이나 노하우, 조언, 정보 및 투자 유치 기회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을 을 수 있는 전문 거래 지식 얻기 프로그램을 일컫는 말이다.
세번째는 플래텀(platum.kr)이다. 플래텀은 스타트업 전문 매체로 국내외 마케팅 트렌드와 관련된 전문기사 및 칼럼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2016년 기준400명이 넘는 스타트업 창업자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는지, 사업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같은 정보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서 중화권의주요 이슈도 전달하고 있는데, 중화권 지역의 ICT관련 소식을 국내에 전달하고 중국매체에는 국내의 스타트업 전문 거래 지식 얻기 소식을 전해서 아시아 네트워크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네번째는 로켓펀치(rocketpunch.com)이다. 로켓펀치는6500개의 스타트업 정보와 약1만4천개의 채용 정보, 4만 5천여 명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돕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스타트업은 기업 규모가 작고 정보가 많지 않아 수많은 채용공고들 속에서 노출되기 어려운 점이 많은데요. 로켓펀치는 이런 스타트업의 구인난과 구직자들의 구직난을 고민하여 스타트업에 특화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섯번째는 비석세스(besuccess.com)이다. 비석세스는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글 및 영문 미디어를 전문 거래 지식 얻기 동시에 운영하는 매체이다. 전세계의 기술 트렌드 및 스타트업 뉴스 등을 제공하여 한국 기업의 역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 스타트업의 신규 사업 론칭을 비롯한 중요한 소식을 영문으로 전세계 각국에 제공하여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의‘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사이트이다. 비석세스에서는 또 온라인에서의 정보 연결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회도 제공였다. BeGLOBAL(비글로벌)이라는 대표적인 컨퍼런스를 서울과 실리콘밸리에서 각각 개최해왔다. 스타트업들은 홍보가 매우 중요한데 자금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에 비글로벌이라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스타트업 기술의 트렌드를 한자리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투자자들의 관심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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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교재 및 참고도서
- 독자대상 : 7급 9급 공무원 준비생 국어 학습자 - 구성 : 핵심정리+문제 - 특징 : ①국어 만점을 얻기 위한 국어 필수 핸드북 ②100개의 전문 거래 지식 얻기 테마로 깔끔하게 정리한 국어요약집 ③최근 5년간 기출문제 중 총 600문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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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 Korea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 전문 거래 지식 얻기 ’12.4.5. 출범)는 지식재산과 관련하여 정부부처, 유관기관, 업종별 협회·단체, 산학연 등이 참여하는 협력채널로, 5개 분과(IP-R&D, IP-보호, IP-금융, IP-인력·교육, IP-저작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분과별 간사기관을 주축으로 총158개 참여기관이 활동 중(’16년말 기준)
구분 | IP-R&D분과 | IP-보호분과 | IP-금융분과 | IP-인력 · 교육분과 | IP-저작권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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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기관 | 한국지식재산전략원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 대한변리사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참여기관 | 56개 | 24개 | 23개 | 23개 | 32개 |
지식재산 관련 정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소스(Clearing House for Policy Information)인 동시에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 채널(Channels of communication for Policy Improvement)
기업·연구소·대학의 해외시장진출과 해외 지재권의 획득 및 유지, 분쟁 대응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 하고 지원받는 창구(Connection Port for Overseas Opportunities)이자, 전문인력 충원을 위한 정보 교환 창구(Exchange Post for Human Resources)
지식재산 유관 기관 및 기업 등은 기술·콘텐츠 간의 융·복합추진 기회(Open Channel for Consilience & Cooperation)제공 및 지식재산 권리화, 기술거래, 사업화 등의 애로해소 및 협력 파트너 발굴의 창구(Grievance Desk for Support & Trouble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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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래 특허청장은 18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와 인구수 대비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제 성과는 저조하다"며 "R&D 패러독스 문제는 지식재산(IP)을 만들고 보호하는 돈보다 사업화해 번 돈이 많아져야 해결된다"고 했다.
지난 14일 청와대는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을 제27대 특허청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산업부에서 소재부품산업정책관과 에너지산업정책관, 통상차관보 등을 지냈다. 산업·통상·에너지 등 산업부 내부 요직을 거치며 관련 정책에 전문성을 지닌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날 김 청장은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20.08~22.08)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 청장은 "지식재산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지식재산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사업화되거나 투자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전문 거래 지식 얻기 받을 수 있어야 이를 지식재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우리 현실은 지식재산 가치에 기반한 거래나 금융이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확대하고 동시에 지식재산에 기반한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특허 심사 서비스 고도화 ▲특허데이터 활용 극대화 ▲지식재산시장 활성화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 조성 등 중점 추진사항 4가지를 발표했다(아래 전문 참고).
◆김용래 제27대 특허청장은?
1968년생으로 연세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영국 리즈대 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6회 기술고시에 합격했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 생활을 이어갔다. 산업부 기술사업화 팀장, 자동차조선팀장 등을 전문 거래 지식 얻기 지냈다.
취임사 전문
특허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져 가는 지금, 특허청 책임자로 부임하게 되어 가슴 벅찬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보호무역의 확산과 같은 커다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상품과 전문 거래 지식 얻기 서비스가 등장하고 연구개발, 조달,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중간의 분쟁, 보호무역 확산과 산업정책 강화 흐름은 세계산업지도(Global Value Chain)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전략과 수단이 바로 지식재산에 있습니다. 기술, 브랜드, 디자인은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시키고 생산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GDP 대비 R&D투자와 인구수 대비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성과는 저조합니다. 소위 'Korean R&D 패러독스'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지식재산을 만들고 보호하는 데 들어간 돈보다 지식재산을 사업화하여 번 돈이 많아져야 해결됩니다.
이러한 상황인식과 대응방향 하에서 앞으로 특별히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심사서비스를 고도화해야 합니다. 특허청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심사와 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수준의 신속한 심사서비스를 유지하고 심사품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기술분야별 산업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AI·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지식재산에 대한 핵심특허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특허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특허데이터 분석을 통해 R&D의 투자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력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산업지능화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허데이터는 정제된 최근 기술정보의 보고(寶庫)로서 그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연구개발(R&D)- 생산-유통'에 이르는 산업전반에 가치를 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게 됩니다.
셋째, 지식재산시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지식재산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사업화되거나 투자대상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이를 지식재산에 다시 투입할 수 전문 거래 지식 얻기 있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지식재산의 가치에 기반한 거래나 금융이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지식재산 가치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식재산에 기반한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식재산에 대한 국제질서 형성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하여 우리기업에 더 친숙한 지식재산환경을 만들어 가는 한편, 특허심사대행 서비스와 특허정보화시스템의 해외 수출, 그리고 지식재산 국제협력사업도 적극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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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모델
R&D는 (Research & Development)의 정의에 대해 국제 회계기준위원회((IASC)에서는'연구(Research)'를 새로운 과학적, 기술적 지식과 이해를 얻기 위하여 행해진 독창적, 계획적 조사로, '개발(Development)'를 상업적 생산이나 사용하기 이전에 새로운 또는 개량된 재료, 장치, 제품, 제조법, 시스템 또는 서비스 생산계획이나 설계에 연구성과와 다른 지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전문 거래 지식 얻기 있다.
유럽에서는 RTD(research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로 알려져 있다. 연구개발은 과학적이거나 특정한 기술 개발 지향적이며, 또 간헐적으로 기업, 정부 활동으로 수행되기도 한다.
R&D 성과의 기술이전 사업화 관점
일반적으로 R&D 성과물이 사장 되지 않고 사업화 되기 위해서는 `기술이전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연구주체에 의해 R&D가 기획 수행되며, 적정성과가 획득된다. 이후 창출된 성과에 대한 시장성 검증 등의 사업화 기획이 이루어지는 것부터 사업화 1단계로 명시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은 중개조직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중개조직은 사업화 전문기관일 수도 있으나, 기술의 수요자인 기업 또는 공급자인 연구기관일 수도 있다. 추가 R&D를 통해 시장접근성이 높아진 기술은 제품화를 위한 실증 및 시제품 제작 등의 2단계 사업화를 거쳐 시장에서 양산되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선형 구조이다.
R&D 모델의 사업화 특성
항목 | R&D 기술이전 사업화 모델 |
주요 질문 | 창출된 연구성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특징 | Output 과 Outcome 구분 |
시차 | 기술 - 시장개발 순차성 |
핵심 주체 | 전문 거래 지식 얻기연구자, 기업 |
자료 : 2015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C&BD형 사업의 모색_과학기술정책연구원, 위키백과, 기타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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