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스캘핑
API를 제공하는 증권사가 꽤 많이 있습니다만 널리 이용되는 건 com(ocx) 방식의 키움, 대신, 이베스트 정도인 듯 합니다. 한투는 그리 많이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유일한 API이기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위 증권사들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생각나는데로 계속 추가 중입니다.
* 수수료
- 기본은 (매수)수수료 0.015% + 유관기관수수료 0.003X%
(매도)수수료 0.015% + 유관기관수수료 0.003X% + 거래세 0.23% 로 동일합니다.
- 제가 수익을 팡팡 내면 0.015%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것도 아까운 상태입니다😂. 박리다매 단타라 매일 매수매도합 1억이면 수수료가 15,000원, 한달 20일이면 30만원이잖아요.
- 위 표에는 매수매도합 1억에 가까운 날로 골라 HTS에 조회되는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 이베스트의 경우 비대면계좌 혜택을 받고 있는데 혜택이 매수금액에만 적용되는 듯 합니다.
- 이베스트 수정합니다. API의 경우 비대면계좌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HTS나 MTS 상 매수수수료가 실제 금액이 아닌 추정 금액으로 표시되어 혼란을 주네요. 0.015% 다 빠져나갑니다.
- 대신은 월정액 15,000원을 내고 0.0088%만 수수료로 내고 있습니다.
- 스탑로스 가능 키움은 아무 혜택도 적용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한투는 평생수수료우대 혜택이 적용된 금액입니다.
* HTS
- 강력한 HTS 기능때문에 키움을 많이들 선호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키움 검색식에 분봉 단위 순위검색이 없다는 게 좀 의외였습니다. 예를 들면 15분봉 기준 거래대금 상위 30위 뭐 이런거죠. 이베스트와 대신은 검색 가능합니다.
- 반면 스탑로스 설정은 키움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서버단에서의 주문, 잔고자동편입 주문을 모두 지원하고 조건을 여러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아무리 자동매매라도 정전이 된다거나 접속이 끊겨 스탑로스 가능 스탑로스 가능 자동매매가 멈추는 순간에 대비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키움의 복기 차트도 엄청 유용합니다.
- 한투는 API에서 검색식을 지원해주지 않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스탑로스 설정 및 영웅문 잔고편입 자동매도 의미, 활용하는 방법
주식투자를 하시는 대부분이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인데요, 그러다보니 근무시간에 주문을 내기가 쉽지 않아 스탑로스 설정 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거에요.
저도 마음같아선 장중 내내 시세 변동을 체크하고 싶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칼럼에서는 스탑로스의 뜻은 무엇이고, 어떻게 설정하는지 알아보고 자동감시주문을 활용해 어떻게 매매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경제박사의 유익한 경제 칼럼
스탑로스의 의미
Stop Loss, 영어 그대로의 뜻은 스탑로스 가능 손실을 멈춘다는 뜻입니다. 즉, 주가 변동을 감시하고 있다가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하락하여 손실이 확대될 때 자동으로 손절매를 실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탑로스를 우리나라 말로는 자동감시주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예약 주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봅니다. 예약주문의 경우는 내가 매매를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설정하면 그 가격에 장이 시작하자마자 주문이 나갑니다.
반면 스탑로스는 주가가 내가 설정한 금액대까지 오면 실행이 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스탑로스 주문 방법
스탑로스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동주문, 또 하나는 수동주문입니다. 자동 주문은 말 그대로 내가 설정한 조건에 주가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주문이 나가는 방식이고, 수동 주문은 설정 조건 안으로 스탑로스 가능 주가가 들어오면 알림을 해 주는 방식입니다.
스탑로스 설정 방법
스탑로스 설정 구성은 크게 3가지입니다. 이익실현 조건, 이익보존 조건, 손실제한 조건이 그것입니다. 스탑로스 창을 열어 세가지 조건에 모두 체크합니다.
기준가 대비 언제 이익실현, 이익보존, 손실제한을 할 것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기준가는 내가 주식을 매입한 단가를 말합니다. 또, 기준가 대비 어느정도 변동에서 해당 조건을 실현할지는 틱, %, 원 3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준가 대비 4% 상승 시 이익실현을 하겠다고 설정하면 내가 1,000원에 주가를 매입했을 때 1,040원에서 자동 매도 주문이 나가는 것입니다.
이익보존은 주가가 상승을 했지만 내가 설정한 이익실현 주가에 도달하지 못하고 반락했을 때, 수익을 일부 보존하기 위해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익실현 조건을 기준가 대비 4%, 이익보존 조건을 1.5%로 설정하면 주가가 기준가 대비 3% 상승한 후 하락한다고 했을 때 기준가 대비 1.5% 높은 가격에서 자동매도 주문이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3가지 이익,손실 조건을 모두 설정했다면 주문 설정을 하셔야 하는데, 여기서 의미가 모호할 수 있는 부분이 “주문 가격”입니다. 주문 가격은 현재가로 해주시면 되는데, 위에서 설정한 조건에 주가가 들어올 경우 그 때의 가격으로 주문을 낸다는 것입니다.
스탑로스와 잔고편입 자동매도의 차이는 내가 설정한 조건을 내가 매수하는 모든 스탑로스 가능 종목에 적용할 것인지 여부입니다.
잔고편입 자동매도는 내가 주식을 매입해서 잔고에 들어오는 모든 종목에 대해 동일한 이익실현, 이익보존, 손실제한 조건을 적용해 자동으로 매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탑로스와 잔고편입 자동매도 활용방안
저는 스탑로스보다는 잔고편입 매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잔고편입 자동매도는 주식의 특성을 활용하면 꽤 쏠쏠한 용돈벌이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활용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락이 지속될수록 다음날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 하루 변동폭이 1~2%가 될 확률은 종목에 따라서 최대 80% 이상이다.
위 원리를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하면, 이틀 연속으로 하락한 종목보다 3일, 4일 연속 하락한 종목이 다음날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즉, 하락일 수가 연속된 후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때 장종료 시점에서 매입을 한 후 다음날 시초가에 매도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매를 하면 쏠쏠한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또, 욕심을 버리고 하루 1~2% 수익을 낸다는 목표로 잔고편입 자동매도를 설정해 놓으면 주문이 체결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웅문 주식 자동매매 스탑로스 사용법
영웅문에서는 매도시세감시와 매수시세감시 기능을 이용하여 주식 자동 매매를 할 수 있다. 매도/매수 시세감시 기능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은 예전에 작성했던 '영웅문 시세포착 사용법, 시세포착 자동매매 설정 방법'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스탑주문과 스탑로스 기능을 이용해도 주식 자동매매를 할 수 있다. 영웅문에서 스탑로스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검색에서 '0621' 혹은 '스탑로스'로 검색하여 해당 창을 띄울 수 있다.
[0621] 주식stoploss 창이다. 스탑로스는 매도시세감시 기능처럼 보유 종목의 자동 매도 설정이 가능하다. 스탑로스는 시세감시 기능에 없는 이익보존, 손실제한, 트레일링 스탑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나는 분할 매도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스탑로스 주문을 이용한다.
스탑로스 자동매매를 통해 이익 실현을 하고 싶다면 보유 종목을 선택한 후 감시 기준가, 매도가 등을 설정하면 된다. 감시 기준가는 매입단가, 직접 입력, 감시시작 현재가 중 선택할 수 있다.
감시기준가를 설정한 후에는 이익실현 가격을 설정하면 된다. 이익실현 가격은 틱, 원, % 중 선택하여 설정 할 수 있다.
예로 우리은행 주식을 9500원에 스탑로스로 자동매매하고 싶다면, 감시기준가를 9500원으로 설정한 후 바로 아래 줄에서 현재가가 9500원 도달 시 이익 스탑로스 가능 실현 주문으로 설정하면 된다. 매도 수량은 주문설정에서 설정할 수 있다. 매도 가능 수량을 100%로 하면 보유중인 주식 스탑로스 가능 모두를 매도할 수 있다. 매도 가능 수량은 10%~100%를 선택하거나, 우측 체크 박스를 체크한 후 직접 수량을 입력해도 된다. 금액계산으로 설정해도 된다. 감시 기준가, 이익실현가, 수량 등의 입력이 끝나면 조건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감시 조건을 저장하면 된다.
스탑로스 잘 모르거나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문설정에서 반드시 '수동주문' 상태로 조건을 저장하기 바란다. 수동주문으로 설정하면 감시기준가 도달시 시세알림 기능처럼 알림이 울리고, 매도창이 뜨긴 하지만 확인 버튼만 클릭하지 않는다면 주식은 절대 매도 주문이 나가지 않는다.
조건 스탑로스 가능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설정한 조건이 하단 창에 등록된다.
내가 생각하는 스탑로스의 장점이 바로 이것이다. 보유 종목의 분할 자동매매 설정이다. 동일 종목의 감시기준가를 다르게 설정하면 여러 조건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로 우리은행 주식을 위와 같은 조건으로 설정하면 9500원에 30% 매도, 9700원에 50% 매도, 9950원에 100% 매도 된다. 이렇게 설정하면 보유중인 주식 종목의 이익 실현 물량은 30%, 35%, 35%로 분할 매도된다. %나 직접 수량 입력, 금얙으로 설정해도 된다.
스탑로스를 이용하여 보유종목을 자동매매하고 싶다면 '자동주문 선택' 및 '자동주문 신청'을 해야 한다. 주문 설정 우측에 있는 자동주문을 체크 해야 자동매매가 된다.
자동주문 스탑로스 가능 신청은 1회만 하면 되지만, 스탑로스 위험고지 창은 자동주문 설정을 할 때마다 봐야한다.
자동주문 신청은 컴퓨터를 포멧하거나 설정 파일이 삭제되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등록된 조건 우측에 보면 플레이(삼각형) 아이콘이 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조건 감시가 시작된다. 조건 감시가 시행중일 때는 파란색 네모로 표시 된다.
다시 말하지만 스탑로스로 이익실현 설정 할 때 '스탑로스 가능 수동주문' 상태로 조건을 저장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여러번 체크하여도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탑로스나 매도 시세감시 등 자동매매 설정 때는 여러번 확인하고 주의하고 주의하기 바란다.
스탑로스 자동주문 설정 시 이익실현 가격은 감시기준가 보다 커야 자동주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익실현 가격을 10,000원으로 하고 싶다면, 감시기준가는 9,900원으로 입력 해야 자동주문 설정이 가능하다.
주식 스탑로스는 종목감시 관리에서도 감시 시작 및 종료를 할 수 있다.
만약 영웅문 시작 시 스탑로스를 자동으로 시작 시키고 싶다면 자동 시작을 체크하면 된다. 매수/매도 시세감시, 스탑 주문 등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정할 수 스탑로스 가능 있다. 주식 스탑로스와 주식 스탑주문을 이용하면 시세감시 기능은 사용할 이유가 없게 된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팁, 영웅문 주식 스탑로스에서 자동주문 설정을 했고, 자동시작 설정을 했다 하여도 다음날 영웅문을 실행 시켜보면 등록된 조건들이 모두 수동주문 상태로 변경되어 있을 것이다. 화살표로 표시한 자동 버튼을 클릭하면 전체조건을 자동주문으로 변경 할 수 있다. 출근하며 스탑로스로 주식 자동매매를 하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 영웅문을 실행 시킨 후 저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된다. 컴퓨터는 장 마감 시간에 맞춰 자동 스탑로스 가능 종료 되게 세팅하면 자동으로 종료 된다. 컴퓨터는 자동 부팅 및 로그인 설정도 가능하나, 영웅문의 로그인을 자동으로 세팅할 스탑로스 가능 수 없기에 아침마다 직접 해줘야 한다.
스탑로스 가능
무.조.건. 필수! 마진거래는 투자금액 최대 100배의 수수료가 지불되기에 반드시 수수료 할인 가입을 해야 합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재가입도 많이 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010-7321-4144, 전화번호를 남긴 만큼 최대 레퍼럴을 보증합니다. (레퍼럴, 이용방법 문의 OK, 장난전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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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거래소 장점 (위키백과)
최대 100배 레버리지까지 아무 조건없이 가능한 마진거래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진거래가 가능했던 코인원이 마진거래 기능을 도박혐의로 조사받아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로는 마진거래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당시에도 레버리지가 고작 4배였고 물량이 제한되어서 매우 사용하기 까다웠다. 해외에 마진거래가 가능한 거래소로는 Bitfinex가 있지만 이쪽은 총 자산이 10,000$가 넘어가지 않으면 아예 거래소 사용이 불가능한데다 레버리지가 3.3배밖에 되지 않는다. 그에 비해 특정한 조건없이 100배까지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스탑로스 가능 거래가 가능하다는것은 매우 큰 장점.
USDT 무기한 계약
비트멕스를 비롯한 다른 마진거래소는 인버스 무기한 계약만 제공하는 것에 반해 USDT를 기준으로 거래가 가능한 상품을 메이저 거래소 최초로 도입했다. 이 방식은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경우 포지션을 잡고 있지 않아도 손실을 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였다.(반대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도 이득을 볼 수 없지만…)
지정가 주문시 수수료 스탑로스 가능 환급
상당수 거래소는 지정가주문과 시장가주문의 수수료가 똑같거나 지정가 주문쪽에 약간의 수수료를 감해주는 편이지만 바이비트는 지정가로 주문시 오히려 수수료를 돌려받는다. 덕분에 지정가로만 거래한다면 수수료 한푼 안내고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거래가 가능하다.
스탑로스(손실제한주문) 사용 가능
국내 거래소는 코빗을 제외하면 스탑로스 주문이 가능한 거래소가 없다. 불안하다면 밤을 새거나(….) API를 이용하여 비슷하게 따라하는 방법밖에 없다. 바이비트는 급작스런 변동시 마진거래의 위험성을 역지정가 주문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오버로드 없는 안정적인 시스템.
암호화폐의 테더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산의 손실 없이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다.
펀딩비가 높지 않아 안정적으로 포지션이 유지된다.
비트펑크 암호화폐 블록체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비트펑크입니다. 오늘은 업비트에 새롭게 추가된 예약 주문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스탑 로스/ 혹은 이익 실현 기능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보통 급격한 가격 변동이 있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는 기능이죠. 물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요. 그런데 이는 24시간 돌아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꽤나 필수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는 이미 스탑 로스/ 이익 실현 기능으로 제공하던 것인데 업비트에도 이제서야 추가되었습니다. 앞서 살짝 언급했듯 이 기능을 활용하면 떡락장/ 반등장?에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다음 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를 너무 자주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그러니까 단타 위주로 거래를 하시는 분들보다는 조금 길게 길게 매매를 하시는 분들께 더 유용한데요. 그 이유는 첫번째로는 기존 거래 수수료 0.05%의 3배 가까이에 달하는 0.139%에 달하는 수수료 때문입니다. 둘째로, 단타에서는 추세랄게.. 조금 애매할 뿐더러, 더군다나 오히려 잦은 거래로 멘붕에 빠질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내가 손절하니 오르거나, 내가 사니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추세 매매를 하시는 분들 또한 최소 시간 봉, 일봉 위주로 거래를 하시는 분들께는 꽤나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현재 업비트에 상장된 일부 코인[이오스]에만 활성화가 된 상태입니다. 차차 적용 코인 범위가 넓어질 거라 예상되구요. 업비트 공지사항과 더불어 촬영한 영상을 함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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