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 용어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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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Summary

주식 거래 용어집

매수 (Long Position) 와 매도 (Short Position)

매수란 거래대상의 상품을 살 것을 약속하는 행위를 말하며 계약물품을 인수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 매도란 거래대상의 상품을 팔기로 약속하는 행위를 말하며 계약물품을 인도해야 할 의무가 주어지는 행위이다 .

거래량이란 매수가와 매도가가 일치해 체결된 선물계약을 말하며 시장판단의 주요지표로 활용된다 . 이때 선물 매도량이 10 계약이고 선물 매수량이 10 계약이면 , 거래량은 이들을 합한 20 계약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순거래량인 10 계약으로 집계된다 . 이러한 거래량은 선물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이기고 하다 . 거래량이 많은 경우에는 선물시장이 활황 국면이고 거래량이 적은 경우는 선물시장이 침체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

약정가격 (Contract Price)

약정가격이란 특정 기초자산을 사거나 팔기로 약속한 가격을 말하며 선물시장에서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이다 .

결제일 (Settlement Date)

결제일이란 기초자산을 인수도하기로 약속한 날 즉 최종거래일의 의미를 가지며 , 주가지수 선물거래의 경우 3, 6, 9, 12 월의 두번째 목요일을 말한다 .

계약의 청산 (Closing Position)

주가지수 선물거래에서는 계약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주식 거래 용어집 결제일 이전에 계약을 청산할 수 있다 . 이때 계약을 청산한다는 것은 가지고 있던 계약을 팔아버리거나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을 말한다 . 즉 선물계약의 경우 현재 매도의 미결제약정을 보유한 투자자가 그 매도의 미결제약정을 소멸시키기 위해 동일한 종목을 매수하면 계약이 청산된다 . 이와 마찬가지로 매수의 미결제약정을 보유한 투자자가 그 매수의 미결제약정을 소멸시키기 위해 동일한 종목을 매도하면 계약을 청산하게 된다 .

프로그램매매 (Program Trading)

프로그램 매매란 전산프로그램에 의해 15 종목 이상의 바스켓 매매를 동시에 수행하는 거래를 말한다 . 선물매매와 현물매매가 동시에 일어나는 차익거래와 현물거래만을 거래대상으로 하는 비차익거래로 구분한다 .

베이시스는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하며 시장 베이스와 이론 베이시스로 구분한다 . 이론 베이시스란 선물이론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하며 시장 베이시스는 선물시장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한다 . 베이시스 차이를 이용해 무위험 수익을 거두는 것을 차익거래라 한다 . 참고로 베이시스 위험이란 베이시스가 변동에 불완전 해지로 인한 위험을 말한다 . 베이시스가 (+) 인 정상상태의 시장을 콘탱고 (Contango) 라 하며 , 베이시스가 (-) 인 비정상 시장을 백워데이션 (Backwardation) 이라 한다 .

리버셜 (Reversal) 과 컨버젼 (Conversion)

리버셜은 선물매도와 합성 선물 매수 ( 콜옵션 매수 , 풋옵션 매도 ) 의 표지션으로 매수차익거래의 효과를 나타낸다 . 컨버젼은 선물 매수와 합성선물 매도 ( 콜옵션 매도 , 풋옵션 매수 ) 의 포지션으로 매도 차익거래의 효과를 나타낸다 .

트래킹 에러 (Tracking Error)

트래킹 에러란 KOSPI200 지수의 구성종목 중에서 수십개의 현물주식을 선별해 보유하는 현물 바스켓이 KOSPI200 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다 . 차익거래는 이론적으로 항상 이익을 보게 되어 있지만 트래킹 에러가 발생해 손실을 보기도 한다 .

쿼드러플 위칭데이 (Quadruple Witching Day)

쿼드러플 위칭데이란 4 명의 마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뜻으로 주가가 선물거래의 영향으로 심하게 요동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매월 두번째 목요일은 주가지수 옵션과 주식옵션의 만기일이며 3, 6, 9, 12 월의 두번째 목요일은 4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가 겹침으로 주가의 변동요인이 커지는 날이다 .

일일정산 (daily Settlement)

일일정산이란 선물거래의 결제제도 중 하나로 소액의 증거금을 납부하고 매매하는 선물거래의 특성상 손익의 폭이 크므로 결제불이행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매일 종가를 기준으로 손익을 정산하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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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inane의 주식용어로 영어 공부하기 (1) - summary 본문

Yahoo finane의 주식용어로 영어 공부하기 (1) - summary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을 시작한지 어언 1년 정도 되어갑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니 이런 저런 이슈로 주식을 사기만 해도 계속 오르고 팔고를 반복한 한 해였네요

미국 주식을 하지만 정작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ㅠ.ㅠ

고등학교 때 수능 영어도 4등급을 받을 정도로 영어로 담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을 하면 영어 실력이 좀 올라갈 줄 알았으나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보통 인베스팅닷컴이나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자료 그리고 증권사에서 제공되는 자료를 보니까
전혀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ㅠ,.ㅠ

그러다 올해 NGHCN 사태가 일어나면서 뉴스를 읽을 줄 몰라서 26달러에 팔 수도 있던 종목을 7월까지 들고 있다가 25달러에 파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계좌에서 잔고가 사라져서 너무 깜짝 놀랐다가 친구(영어 잘하는)에게 기사에 대한 번역을 요청해

National General Announces Notice to Redeem Certain of its Securities and Intention to Delist and Deregister its Series C Deposi

The Investor Relations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about National General Insurance Co's business for stockholders, potential investors, and financial analysts.

1월 4일 주식회수 주식 거래 용어집 발표

이미 12월 29일부터 미리 아시는 분들이 팔았다고 하는데 그 정도 정보력은 없었지만 4일에 회수 관련해서 내용만 봤어도 25.8 달러에는 팔았을걸 현재 25로 고정돼버렸네요

코로나 때 잘 사서 배당 수익률이 13% 였는데 너무 아깝네요 (7월까지 배당은 주겠죠 ㅜ,.ㅜ)

그래서 시작합니다 영어공부.

영어 공부는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야후 파이낸스입니다.
보통 주가 변동을 바로바로 보고 거래하려고 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지금은 증권사에서 미국의 경우 실시간으로 조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키움 기준)

영어 공부가 잘될질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작심 3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사이트 접속 후 요즘 관심 있는 주식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야후파이넨스 검색

오늘은 간단하게 메인화면과 Summary에서 찾아보겠습니다.

Summary - 요약

Conversations - 대화

Statistics - 통계

Historical Data - 이전 데이터, 역사적 자료

Profile - 프로필

Financials - 재무

Analysis - 분석

Holders - 투자자

Sustainability - 지속가능성

저기도 모르는 단어가 3개나 있네요
그리고 한국어 의미를 저렇게 나오나 주식 용어로써의 의미는 좀 더 각 페이지를 번역할 때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Summary에 나오는 용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ABB Summary

Previous Close - 전일종가

Bid - 매기다, 매수가 / 주식을 사겠다는 최고가입니다. 위에 30.28 * 2200 은 30.28 달러에 2200주를 사겠다는 의미입니다.

Ask - 매도가 / 주식을 팔겠다는 최저가입니다. 30.31 * 990은 30.31 달러에 990 주를 팔겠다는 의미입니다.

Day'sRange - 하루 주식 거래 용어집 변동폭(하루 저가 - 고가)

52 Week Range - 52주 변동폭(52주 저가-고가)

Volume - 거래량

Avg. Volume - 평균 거래량

Market Cap(capitalization- 자본화) - 시가총액

Beta(5y 주식 거래 용어집 Monthly) - 민감도 주식시장과 해당 종복의 변동성 관계입니다.

PE Ratio (TTM) - PER 주가 수익률 / TTM 은 Trailing Twelve month 로 12개월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PS(TTM) - 주당 순이익

Earnings Date - 실적 발표 일

Forward Divdend & Yield - 기대 배당 및 수익률

Ex-Dividend Date - 배당락일 /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사양되는 마지막 날짜입니다.(한국은 미국과 다르게 배당락일 전에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1y Target Est(estimate) - 목표 주가/ 1년 후 예상 주가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Summary의 영어 단어를 찾아봤습니다. 여기까지는 쉬운데 뒤로 갈수로 막막하지만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밤에도 즐거운 미국 주식하세요 ^^

부∙알∙못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기본 용어 총정리!

최근 한 구인구직 업체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77.1%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테크는 그야말로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일 텐데요. 월급을 모아 저축만 하면 목돈을 만들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적금 외 다른 투자에 눈 돌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도 주식과 함께 2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테크의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자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 갖기 시작한 직장인들을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본 용어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기초 용어

부동산 거래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른채 들어보기만 했던 부동산 용어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겠죠?

분양이란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아파트나 주택을 처음 만들어 상대에게 판매하는 것이지요.

매매는 매도인(주인)이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 모든 공사 과정의 책임을 맡아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시행사가 계약자와의 계약에서부터 입주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합니다.

시공사는 시행사로부터 발주를 받아 단순 공사만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건설하는 업체를 시공사라고 할 수 있지요.

건축법상 건축할 수 있는 대지의 넓이입니다.

건축물의 외벽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수평 투영 면적이고 건물 바닥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건축물 총 바닥 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백분율로 계산하는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적률= (지상층 연면적)/대지면적 X 100

공통주택의 분양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계약할 때 꼭 필요한 청약 기본 용어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매매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면적’일 텐데요. 면적을 계산할 때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용어가 달라집니다. 때문에 똑같은 전용 면적, 공급면적일지라도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다를 수 있어 계약 전에 반드시 짚어봐야 합니다.

방, 거실, 화장실, 주방 등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의 합(발코니 제외)을 말합니다. 전용면적은 실제 생활 공간으로 아파트 분양 시 기준이 되는 면적이기 때문에 주택 청약과 세금을 산적하는 기준의 면적이 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시설을 뜻하는 용어로 주거공용면적+기타공용면적 인데요. 공용면적은 계단, 복도, 1층 현관, 엘리베이터 등을 이르는 ‘주거공용면적’과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커뮤니티시설(헬스장, 노인정, 놀이터) 등을 이르는 ‘기타공용면적’을 합쳐 칭하는 용어입니다.

발코니 같이 평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서비스로 제공하는 면적입니다. 서비스 면적에 따라 실거주 공간의 넓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분양가라도 서비스 면적이 넓은 곳이 이득입니다.

주거 형태가 아파트냐, 오피스텔이냐에 따라 분양면적 산출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아파트는 주택법 적용을 받아 ‘공급면적’으로,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계약면적’으로 분양면적을 산출하게 됩니다.

즉 동일한 분양면적이라도 아파트가 전용률이 높아 실 사용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헷갈리는 부동산 대출 용어

부 동산 관련 뉴스를 보면 LTV, DTI, DSR 같은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생소하지만 꼭 알아두어야 하는 대출 용어, 그 뜻은 무엇일까요?

Loan to Value Ratio의 약자로 주택 가치에 대비하여 대출하는 비율을 뜻하며 주택의 담보 가치에 따른 대출 한도를 말합니다.

LTV=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연간주택 가격(실제 가치)) X 100

Debt To Income Ratio(총 부채 상환 비율)의 약자로 연간 소득에서 1년 동안 상환해야 하는 부채 원금과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합니다. DTI 산출에 포함되는 대출은 신용대출, 카드론, 주택담보대출, 대부대출 등이 포함됩니다.

DTI=(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기타대출* 의 연간 이자 상환액)/연간소득 X 100

*기타 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등

D ebt Service Ratio(총체적 상환능력 비율)의 약자로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을 뜻합니다. DTI와 같이 상환능력을 보는 주식 거래 용어집 지표이지만, DSR은 부채를 산정하는 기준을 모든 부채(신용대출, 카드론, 할부금, 신용카드 잔액 등)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으로 보기 때문에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DSR=(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기타부채* 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연간소득 X 100

*기타 부채= 신용대출, 카드론, 할부 금융, 리스 등

어떤 투자든 수익을 내려면 그 분야에 대해 정확하게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이 기본이겠죠.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동산도 기초 용어부터 하나씩 익히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공부한 후 시작한다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재테크를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신도리코가 전해드린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주식 초보를 위한 용어 정리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에서 주식도 그중에 하나가 포함됩니다. 오래 주식을 해 본 사람이라면 주식 용어가 주식 거래 용어집 쉽겠지만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주식 용어 하나하나자 참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주식 매수나 매도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매수 방법만 알고 주식 거래를 하지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 투자자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것을 홈트레이딩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어려울 수 있는 주식 용어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으니 저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용어 정리

주식 초보가 투자를 할려면 먼저 주식 용어를 숙지해야 합니다.

-매수: 주문 할 주식을 사기 위해 체결하는 일

-매도: 보유한 주식을 팔기 위해서 체결하는 일

-상한가: 주식 시장이 열리는 동안 하루 최대로 상승할 수 있는 가격

-하한가: 주식 시장이 열리는 동안 하루 최대로 하락할 수 있는 가격

-시가: 오전 9시 장 개시 시점에 주식이 형성된 가격

-종가: 오후 3시 장 종료 시점에 주식이 형성된 가격

-고가: 주식 거래 시간 중에 가장 거래 금액이 높았던 금액

-매수호가: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살려고 하는 최고 가격

-매도호가: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팔려고 하는 최저 가격

잠깐 절반 정도 주식 용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원래 알고 계신 내용들도 있으실 테고, 처음 들어보는 주식 용어도 있으실 겁니다. 간단한 주식 용어들이니 주식 거래 용어집 한 번 읽고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주식 용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용어 정리

주식을 처음 거래하시는 분은 주식 추천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식 하는 법을 주식 거래 용어집 공부하셔서 제대로 된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보통가: 주식의 주문 단가를 주문가자 직접 정하는 방식

-시장가: 주식 시장에서 형성되는 주식 가격으로 바로 체결되기 원할 때 하는 방법

-전일대비: 그 전날에 주식이 주식 거래 용어집 오르고 내린 폭

-거래량: 당일 날에 거래된 주식의 수량

-거래대금: 당일 거래된 주식의 총 거래금액

-정정: 매수나 매도를 했을 때 가격을 수정하는 경우

-취소:매수나 매도를 할 때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

-예수금: 본인 주식 계좌에 남아있는 현금

-증거금: 주식거래를 할 떄 최소한으로 있어야 하는 현금

-미수금: 위와 같이 증거금이 있을 때 증권사에서 빌려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하는 금액

이 정도만 아셔도 주식 초보가 거래하실 때 웬만한 것은 다 아시는 정도가 되실 것입니다. 사실 용어 종류만 많지 그렇게 어려운 뜻이 있는 것은 아니니 처음 주식을 거래하시는 분일지라도 어렵지 않게 주식 용어를 정리하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주식 은어 정리

-슈퍼개미: 개인투자자 중에서 자산규모가 일반투자자를 넘어선 부자들

-깡통: 보유한 통장이 빈 계좌인 경우

-단타: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지 않고 짧게 짧게 매수하고 주식 거래 용어집 매도하는 경우

-장투: 장기간 시간을 두고 투자하는 경우

-물리다: 손절 기준을 두었으나 그 이상으로 마이너스가 생겨서 매매가 불가능한 경우

-손절: 보유한 주식을 손해를 보고 매도한 경우

주식 용어 정리에 이어서 은어 정리까지 해보았습니다. 은어도 원래의 주식 용어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 중에서 부동산만큼이나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주식거래 용어를 알아보았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씩 매수 한 결과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씩 매수 한 결과 안녕하세요. 라쟈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씩 매수한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주식이라는 것을 매번 어렵게만 생각해서 여태껏

삼성전자 주식 매수와 배당금의 현재 상황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하여 주식시장이 연일 침체되어 가고 있습니다 3월의 첫 날인 3월 2일 코스피 2,000을 나흘 만에 간신히 넘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는 라쟈는 장기 주식��

삼성전자 주가의 주주총회 통지서

퇴근을 하고 집 우편함에 꼽혀 있는 우편물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주식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받아보는 바로 주주총회 참석장이 도착해 있네요. 처음 삼성전자의 주주총회 참석장을 받아 본 ��

미국 주식 용어 정리와 사이트 추천 (야후 파이낸스, 디비던드 닷컴, ETF.com)

PC, 스마트폰 둘 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이 사용하기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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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나의 비중 1순위 애플(AAPL)을 검색해보았다.

Previous Close : 전일 종가.

Day's Range : 당일 가격 범위.

그날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 범위.

52 Week Range : 52주 가격 범위.

52주 (1년) 동안의 최저~최고 가격 범위.

Volume : 당일 거래량.

위 사진에는 8,000만 달러 정도 되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890억 원어치 거래되었다는 뜻.

Avg. Volume : 1일 평균 거래량.

Market Cap : 시가총액.

숫자 뒤에 T는 trillion, 즉 1조를 말한다. 2.256조 달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2,470조 원 정도 된다.

Beta (5Y Monthly) : 베타 계수.

주식에서 베타라는 건 변동성이라고 생각하면 됨. 주식시장 평균 변동률을 1로 보았을 때 그보다 높으면 변동성이 심한 것, 낮으면 변동성이 낮다고 생각하면 된다. 애플은 1.27이니까 변동성이 높다.

PE Ratio (TTM) : PER. 주가 수익 비율.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지표. 자세한 설명은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자.

EPS (TTM) : EPS. 주당 순이익.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 참고로 TTM은 Trailing Twelve(12) Month, 지난 12개월 동안의 기간을 말하는 것.

Earnings Date : 다음 분기 실적 발표일.

Forward Dividend & Yield : 향후 배당금 & 배당률.

배당률은 현재 주가 대비 배당금이 몇 % 인지를 말하는 것.

Ex-Dividend Date : 배당락일.

2월 4일이라고 쓰여있는데, 이 날짜 전에 애플 주식을 매수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1y Targer Est : 1년 후 예상 주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주가. 참고로 별 의미 없음 예상 맨날 빗나감.

야후 파이낸스는 요 정도 기본으로 알면 될 것 같고, 이제 배당주를 검색할 때 자주 쓰는 디비던드 닷컴 을 보자.

2. 디비던드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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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던드 닷컴에서 검색하면 요런 화면이 나온다. 나도 소량 보유 중인 국민 배당주 AT&T(T)를 가져와봤다.

LTM Dividend / Yield : 배당금 / 배당률.

LTM은 Last Twelve Months라는 뜻으로 위에서 보았던 TTM이랑 같은 뜻임.

Consecutive Yrs of Div Increase : 연속 배당 상승 년수.

AT&T는 지난 37년간 배당금을 줄이거나 멈추기는커녕 계속 늘려왔다. 괜히 국민 배당주가 아님.

참고로 미국 배당주는 배당을 얼마나 연속해서 지급했는지에 따라 칭호(?)를 부여 한다.

배당킹 (Dividend King) : 50년 이상 배당 증가

배당귀족 (Dividend Aristocrats) : 25년 이상

배당챔피언/성취자 (Dividend Champion/Achievers) : 10년 이상

배당블루칩 (Dividend Bluechips) : 5년 이상

AT&T는 37년을 연속해서 지급하였으니 배당귀족이다.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은 이런 칭호가 자기한테는 또 하나의 자부심이 된다.

그래서 주주들에게 배당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지급하려 노력하게 된다.

Dividend Frequency : 배당 주기.

AT&T는 Quarterly, 즉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주당 $2.08의 배당금을 분기별로 계속 줘서 $8.32를 지급하는 게 아니라, 1년에 $2.08이므로 $0.52의 배당금을 3개월마다 지급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배당금을 분기별로 지급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고, 어떤 곳은 매달 지급하는 곳도 있다! 대표적으로 리얼티 인컴(O), 메인스트리트 캐피탈(MAIN) 그리고 ETF는 SPHD가 있음.

위쪽에 주식 거래 용어집 Payout History 탭을 눌러보면 그동안 지급했던 배당금 기록을 볼 수 있다.

PAY DATE : 배당금 지급일.

실제 배당금을 지급한 날짜. 최근엔 2월 1일 지급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하루나 이틀 뒤에 증권사 통해서 들어온다.

DECLARED DATE : 배당 공지일.

배당금을 언제, 얼마만큼 주기로 하는지 정하고 발표한 날짜.

EX-DIVIDEND DATE : 배당락일.

배당락일이 되기 전에 미리 해당 주식을 갖고 있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배당락일이 1월 8일이면 1월 7일 까지는 주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배당락일 딱 맞춰서 사면 시차 등 다른 이유 때문에 재수 없으면 배당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안전하게 주식이 매수 체결되고 입고되기까지의 시간인 3 거래일 전에는 주식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

여기선 나오지 않는데 배당주 투자를 할 때 중요한 게 Payout ratio이다.

배당성향이라는 뜻인데, 기업이 벌어들인 돈으로 배당을 얼마나 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현재 AT&T의 배당성향은 66.37%

100만 원을 벌면 66만 원을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한다는 뜻이다.

디비던드 닷컴 사이트가 개편되고 나서 뭔가 사용하기 불편해진 것 같음.

3. ETF.com

ETF를 검색할 때는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미국 ETF의 대표주자.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ETF를 검색해보자.

Issuer : 운용사.

State Street이라는 곳에서 운용한다.

SDPR은 State Street에서 만든 브랜드.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자산운용에서 만든 ETF는 KODEX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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