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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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후물(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즉,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선물 거래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선물의 거래방식은 매매 시점,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시점에 따라 다른 양식의 거래와 차이가 있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 매매(가격/거래조건의 결정),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선물거래 의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야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주식거래에서 보면 선물거래와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 )는 동일한 거래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선물거래는 거래소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반면 선도거래는 거래소밖에서 이루어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물거래의 뿌리는 자신들의 상품을 세계 각지에서 팔기 위해 범세계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상품을 운반했던 그리스와 페니키아 상인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재는 현대화된 선물시장이글로벌 상업거래는 중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선물시장은 1800년대 초에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선물과 선도거래는 계절성과 수급의 변동이 상품의 과잉공급이나 부족함의 반복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가격 급한 가격변동성을 관리하고자 농업자들의 필요에 의해서 개발되었습니다. 농산물 상업의 초기 중심지는 뉴욕의 버팔로와 생산자들의 공급량 인도를 가능하게 하였던 미국의 수로를 따라 형성된 여타 도시들입니다.

1848년이 되자, 새로운 운하와 철도 인프라가 시카고를 중심으로 완공되어 5대호를 미시시피강과 연결하여 시카고를 농산물 상업의 핵심 허브로 만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미국의 곡물거래소로서 발전할 시카고상품거래소(CBOT)가 설립된 것이 선물 거래 이 즈음이었습니다. 중앙 집중 곡물거래소의 출현은 농부와 곡물 생산자들이 추수 전에 수확물을 확정된 가격에 팔 수 있게 만들었으며 선물 거래 소비자들은 곡물을 연중 내내 투명한 가격에 살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선도계약을 거래하던 시기를 거치고 CBOT는 1865년에 표준화된 선물계약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 중앙집중 청산 방식의 계약은 매수자와 매도자에게 청산회원에 의한 이행보증금 또는 증거금 납부를 통해 보장이 되는 신용과 안전을 보장하였으며 그 결과 결제불이행으로부터 시장을 안정화 시켰습니다.

1874년에는 버터와 계란 현물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시카고 프로듀스 거래소(Chicago Produce Exchange)가 설립되어 등급과 거래규칙을 확립하였습니다. 1898년에는 Chicago Produce Exchange의 회원들이 Chicago Butter and Egg Board를 설립하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이어 1919년에는 Chicago Butter and Egg Board가 시카고 상업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로 전환하였습니다.

오늘날의 거래소 형태를 최초로 갖춘 선물거래소는 1848년 시카고상품거래소입니다. 20세기를 지나면서 이들 시카고 거래소들은 혁신적인 선물계약들을 추가 상장했습니다. (CBOT 냉동 돈육 삼겹살 선물 거래 선물, CME 생우 선물, CBOT 은 선물, CME FX 선물, CME 현금결제 유로달러 선물, CME S&P500 지수 선물, CBOT 미국채 선물). 1970년대부터는 금융상품이 발달하면서 대부분 선물거래가 금융상품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992년에는 선물계약이 CME Globex 시스템을 통하여 전산으로 매매되기 시작하며 거래 피트를 통한 플로어 거래에서 전산매매 시스템으로의 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1996년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주가지수를 이용한 코스피200선물과 코스피200옵션을 상장하여 처음으로 선물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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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루나 선물 거래 종료…“죽음의 소용돌이 왔다”

12일 바이낸스는 공지를 통해 “8시(UTC) 기준 루나의 선물 거래를 더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루나는 이날 한국시각으로 오후 4시 기준 전날 대비 97% 폭락한 34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전 세계 가상자산 중 시가총액 기준 10위권 내에 들었던 코인이지만, 일주일새 99% 이상 폭락하며 결국 ‘죽음의 소용돌이(The death spiral)선물 거래 ’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같은 시각 기준 총 루나의 공급량은 19조193억 루나까지 늘었다. 이는 오전 9시보다 2.7억 루나 증가한 셈이다. 오후 2시대까지 발행량은 계속 추가됐지만 하락세가 주춤해지면서 발행량은 다시 소폭 줄었다. 고점 기준 루나의 시가총액은 거의 50조원에 육박했지만 현재는 9333억원으로 1조원을 밑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에 대해 규제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옐런 장관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테라로 알려진 스테이블 코인이 폭락해 가치가 떨어졌다”며 “이는 금융 안정에 위험이 있으며, 적절한 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루나와 테라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30살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인 ‘테라폼랩스’가 발행하는 가상화폐로 이른바 ‘김치 코인’으로 분류됐다.

지난달 119 달러까지 치솟았던 루나는 최근 일주일 새 97% 폭락해 코인마켓캡 시총 기준 59위까지 미끄러졌다.

금리 인상과 미국 증시 하락 등 경제 불확실성이 루나와 테라 가격 폭락을 촉발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코빗 등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루나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최연재 기자 [email protecte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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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준박사의 파생상품 이야기] 선물거래 쉽게 비유하자면

기초자산에서 갈라져 나와 생긴 상품이 파생상품이다. 계약형태에 따라 선도.선물, 옵션, 스와프의 형태로 전 세계에서 2000여개의 파생상품이 거래되고 있다. 파생상품 가운데 일반화된 것이 선물거래다.

우리가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 시원한 스포츠음료를 마시기 위해 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고, 기계에 떨어진 캔 음료를 집어서 마시는 것처럼 돈과 원하는 상품을 동시에 교환(청산)하는 것을 현물거래(spot or cash transaction)라고 한다.

선물거래(futures transaction)는 가격과 거래조건을 정하는 계약시점과 상품을 인도.인수하면서 거래대금을 청산하는 시점이 다른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부동산거래나 무역거래 또는 밭떼기처럼 먼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가격과 거래조건을 계약하고, 나중에 대금과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하는 경우를 선물거래라 부르지는 않는다. 이유는 부동산거래나 무역거래는 파생상품이 아닌 기초자산을 거래하며 계약시점과 청산시점이 다른 거래이기 때문이다.

선물거래를 이해하기 위해서 현물거래인 밭떼기를 예로 들어보자. 강원도에서 고랭지 김장배추를 재배하는 농부와 서울 가락시장의 배추 도매상 간에 8월 말에 김장배추에 대한 밭떼기 거래계약을 했다.

계약 내용은 배추밭에서 재배되는 배추 3000포기를 11월 말에 포기당 400원(거래대금 1200만원)에 인수.인도하키로 하고 계약금 120만원을 주고 받았다.

11월 말에 김장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 시장가격이 1포기에 600원이 됐다. 그러면 배추 농부는 시장가격 600원인 배추를 8월 말의 계약에 의해 400원에 도매상에게 팔아야 한다. 포기당 200원의 손실을 보게 되는 셈이다.

이 경우 농부는 계약금과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밭떼기 계약을 파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 농부가 배추를 시장에서 포기당 600원에 팔면 위약금을 지불하고서라도 이익을 얻기 때문이다.

반면, 11월 말 김장배추의 풍작으로 선물 거래 시장배추 가격이 200원이 됐다면 배추 도매상은 시장가격 200원인 배추를 8월 말의 계약에 의해 400원에 매입해 포기당 200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 이 경우 도매상은 선금 120만원을 포기하고 밭떼기 거래를 파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밭떼기 거래는 계약시점의 가격과 청산시점의 가격이 다를 경우 계약 당사자 간에 손해를 보는 자가 계약을 파기하면 시장이 불안정하게 되고 무질서하게 된다. 계약의 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손해를 입은 당사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법적 판단에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밭떼기와 선물 거래 같은 현물거래를 기초로 한 파생상품을 선도거래(forward transaction)라 한다. 선도거래의 대표적인 상품이 외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환(forward exchange) 거래다.

'미래의 일정한 시점에, 특정 상품의 특정한 양을 특정한 가격에 인수.인도하기로 거래 당사자 간에 계약하는 것을 선도거래(forward contract)'라고 한다.

이러한 사적 계약에 의한 선도거래를 조직화된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이 선물거래다. 즉, '미래의 일정한 선물 거래 시점에, 특정 상품의 특정한 양을, 특정한 가격에 인수.인도하기로 거래 당사자가 조직화된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이다.

조직화된 시장인 증권거래소는 주식의 매수자나 매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매매시스템과 거래결과를 정확하게 청산하는 시스템으로 시장참가자들에게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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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거래란 무엇이며, 선물거래와 선도거래의 차이점, 기초자산의 뜻, 그리고 선물거래의 특징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선도거래란?

선물거래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대표적인 예로는 배추 거래를 들 수 있습니다.

배추는 작황이 호조냐 부진하냐에 따라 해마다 가격의 변동 폭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농부는 배추 재배를 시작하는 시점에 미리 배추 값을 결정해서 정해둔 수량만큼 미래 시점에 팔기로 상인들과 거래를 하곤 합니다.

만약 어떤 농부가 배추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배추 시세는 4천 원이지만, 농부가 배추 재배를 끝내고 수확을 한 시점에는 배추 시세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합니다.

농부는 상인에게 배추 재배가 끝나는 4개월 뒤에 배추 한 포기당 5천원에 팔기로 약속했습니다.

농부는 미래 시점의 배추 가격이 5천원보다 비싸지지 않을 거라고 예상해서 5천 원으로 거래하길 희망하는 것이고, 반대로 상인은 미래 시점의 배추 가격이 5천 원보다 비싸질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5천 원으로 거래하길 선물 거래 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거래 당사자들끼리의 미래 시점의 거래를 체결하는 것을 '선도거래'라고 합니다.

선도거래를 통해 농부는 미래 시점의 배추 가격이 폭락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상인은 제품 가격이 폭등하거나 배추를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서로 추구하는 목적은 다르지만 결국은 윈윈 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선도 거래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선물거래란?

선물거래란 미래의 어느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제품이나 금융 자산 등을 사고 팔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선물거래란 선도거래가 좀 더 표준화, 규모화되어 발전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선도거래는 계약 당사자들 간에 정한 장소에서 거래하면 되지만, 선물거래는 중간에 거래소가 존재합니다.

배추 거래의 주체들을 선물 거래를 두고 본다면, 농부는 선물을 매도한다고 해서 '매도자'라고 하고, 상인은 선물을 매수한다고 해서 '매수자'라고 말합니다.

3. 기초자산이란?

앞서 예시로 들었던 배추처럼 선물 거래시 선물 계약 만기일에 인도 또는 정산하기로 한 상품 또는 자산을 '기초자산'이라고 합니다. 보통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품을 대상으로 거래되곤 합니다.

기초자산으로는 주식, 채권, 공산품, 농산물, 귀금속 등 모든 자산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구분 분류 대상 상품
금융선물 통화 달러, 엔, 위안, 유로 등
금리 T-Bond, T-Bill 등
주가지수 코스피200, S&P500 등
상품선물 농산물 배추, 감자, 옥수수 등
귀금속 금, 은, 구리, 알루미늄 등
임산물 목재, 합판 등
비철금속 아연, 납, 니켈 등
축산물 돼지, 소, 닭 등
에너지 원유 등

주식 시장에서 선물거래를 할 때 대표적인 기초자산으로는 코스피 200 지수가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를 바탕으로 코스피 200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는 거죠.

코스피 200 지수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상위 200개 대표 종목을 활용해 만든 지수입니다. 만약 코스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하단의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란? 주식 용어 정리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란? 주식 용어 정리 오늘은 코스피 선물 거래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꼭 알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 용어라고 할

결론적으로 코스피 200 지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코스피 200 선물 지수를 매수하시면 되고, 코스피 200 지수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이 되면 코스피 200 선물 지수를 매도하시면 됩니다.

코스피 200 선물은 3개월에 한 번씩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입니다. 다만 10퍼센트의 증거금만 내면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잘하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엄청난 손실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투자 시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4. 선물거래의 특징

선물거래의 예시로 농부와 상인 간의 배추 거래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드렸는데요.

4개월 뒤 배추 한 포기당 5천 원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만약 미래 시점의 배추 가격이 6천 원이 된다면 누구에게 이익일까요?

농부는 포기당 6천 원에 배추를 팔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5천 원에 상인에게 넘겨야 하기 때문에 상인이 이득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배추 가격이 그대로 4천 원이라면? 농부가 이익을 보게 됩니다.

대한전선(001440)의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크게 개선됐다. 연이은 해외 수주 확대의 성과가 반영됐다. 대한전선은 29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의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022년 상반기 매출 1조986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59억 원에서 36%, 영업이익은 약 3억 원에서 446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도에 164억원에서 올해 70억 원으로 57%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5848억 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 4142억 원에서 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전년도에 14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됐다. 당기순손실은 107억으로 집계됐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기(旣) 확보한 수주 잔고의 매출 촉진과 신규 수주의 확대로 분석된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권역별 거점본부를 신설하고 지속적으로 고수익 제품 수주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초 수주 잔고는 동량 기준 3만8000M/T(메트릭톤)으로 연초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었으며, 상반기 말 기준으로도 4만M/T(메트릭톤)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의 두 배 가량 확대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해에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하여 일회적으로 발생한 비경상 비용이 올해에는 제거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출처= 대한전선

2분기에 영업 외 손실에 대해 대한전선은 “6월 말 급작스러운 구리 가격 하락으로 인한 동 선물 평가 손실이 일시적으로 회계 장부상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 선물 거래는 변동성이 큰 구리 가격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막기 위한 금융 거래로, 전선업계는 선물 거래를 통해 동으로 인한 위험을 헤징(hedging)하고 있다.

이번에 반영된 동 선물에 대한 손실분은, 향후 실물 동이 투입되는 시점에 매출 이익과 매출 원가로 전환되어 인식되므로 회사의 손익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국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에도, 수주 확대 전략과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개선된 사업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높은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을 촉진시키는 한편, 현지 밀착 경영을 통한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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