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앳킨 DOUG ATKIN과 버니 메이도프 Bernie Madoff는 두 명의 고위 관리들이 워싱턴 DC의 증권거래위원회(SEC) 사무실에서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1991년 이 날, 폰지 사기꾼 메이도프는 그가 개척한 새로운 방식을 적극 알리기 위해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그것은 ‘주문 흐름에 대한 결제(payment for order flow)’라고 불렸고, 당시 월가에선 PFOF로 알려져 있었다.
혁신적인 전자거래 플랫폼 인스티넷 Instinet의 앳킨 CEO는 PFOF가 전통적인 주식들에 대해 가능한 최적의 가격을 받겠다는 자신의 사명과 정면적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는 “PFOF는 올바르지 않다! 그 방식을 불법화 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메이도프는 PFOF가 시장에 많은 유동성을 추가 공급했다며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PFOF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간단히 말해, 로빈후드와 TD 아메리트레이드, 이*트레이드, 찰스 슈와브 등 대부분의 온라인 증권사들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무료 수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PFOF다. 증권사들은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돈을 받는 대신, 거래를 수행하는 시장 조성자들에게 그 주문을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거래 주문 새로운 밀레니얼 세대와 Y세대 고객들이 주식 투자(투기를 )하도록 결집시킨 사업 모델에서, PFOF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PFOF는 게임스톱, AMC, 블랙베리처럼 별볼일 없던 주식들을 단 몇 분 만에 최고점으로 끌어 올린(물론 며칠 후에 다시 급락했다) 레딧 중심의 개미 운동을 촉발시키고 있다.
실제로 대형 시장 조성업체 시타델 증권의 설립자 켄 그리핀 Ken Griffin이 “미국 투자자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부르는 PFOF는 의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지난 2월 말, SEC의 위원장 대행 앨리슨 허렌 리 Allison Herren Lee는 매사추세츠 주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에게 "주문 흐름에 접근할 수 있는 특정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 후 3월 2일 열린 SEC 위원장 청문회에서 적어도 3명의 상원의원이 게리 겐슬러 Gary Gensler 지명자—그 후 인준을 받았다—를 상대로, PFOF가 소액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겐슬러는 버지니아 주 민주당 상원의원 마크 워너의 질문에 대해 "[고객들은] 무료 거래 앱처럼 보이는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선 주문 흐름에 대한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일러스트=포춘US
부분적으로 PFOF는 현재 가장 뜨거운 논쟁 주제이다. 매일매일 새로운 미국 인구가 갑자기 주식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비상금을 마련하거나 빠른 수익을 노리고 투자를 하고 있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 주로 개인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소매 부문은 전체 주식 거래의 13%를 차지했다. 1년 후에는 그 비율이 22.8%로 급증했다. 그리고 대중 투자자들의 대규모 유입은 그 12개월간 총거래량의 55%를 늘리는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앳킨은 20년 넘게 주식 거래 분야에서 전자 통신 네트워크(ECN)를 옹호하며, 거래 비용을 줄이는 데 헌신해왔다. 아울러 5년간 인스티넷 CEO를 역임했다. 그는 현재 지-워크Z-Work의 공동 창업주를 맡고 있다. 이 특수 목적 인수 회사는 기그 이코노미와 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PFOF만큼 그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없다.
그는 필자에게 어떻게 주식 거래가 세 개의 각각 다른 계층으로 구성돼 있는지 설명해주었다. 첫 번째는 고객들(펀드 운용사와 개인 투자자들)로 구성된다. 두 번째는 증권사다. 그 주체가 뮤추얼 펀드든 평범한 학교 교사든, 모든 거래는 중개를 거쳐야 한다. 찰스 슈와브와 로빈후드는 소매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사이며, 골드만 삭스와 UBS 같은 대형 은행들은 펀드 운용사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번째 층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바로 거래소와 시장 조성업체들이다.
주요 자산 운용사들의 거래를 취급하는 증권사들은 뉴욕 증권거래소의 아카 Arca에서부터 나스닥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자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최상의 가격을 좇는다. 펀드들은 무조건 최선의 거래를 추구한다. 그들은 거래소들 중에서 어떤 곳이 가장 낮은 비용을 제공하는지 보여주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증권사들이 그 거래소들로 주문을 전송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로빈후드, 이*트레이드T, TD 아메리트레이드 및 기타 다수의 온라인 증권사용 앱으로 로그인하면, 그들의 매수나 매도 주문은 거래소로 직접 전달되지 않는다. 대신 엄청난 양의 소매 거래를 다루는 다른 중개업체로 전송된다. 소위 시장 조성업체라고 불리는 이들은 시타델 증권, 버투, 투 시그마, 울버린 같은 회사들이다. SEC가 로빈후드의 홈페이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 12월 종료된 4분기에 PFOF를 통해 약 1억 9,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최근 의회 증언에서, 블라드 테네프 Vlad Tenev CEO는 로빈후드가 PFOF로부터 올리는 매출은 50%를 훨씬 상회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앳킨은 시장 조성업체들이 이익을 챙기는 두 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둘 모두가 개미 투자자들의 희생을 요구한다. 첫 번째는, 소매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을 가장 좋은 공개 ‘매수 호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달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을 최저가로 고시된 ‘매도 호가’보다 낮은 가격에 맞추지 못하는 것이다. 앳킨은 최근 몇 년간 전자거래로 인해 매매 가격 차이(bid-ask spreads)가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많은 주식들은 그 스프레드가 매우 크다고 거래 주문 설명했다.
그 차이로 인해, 시장 조성업체들은 매도 및 매수 가격을 선택하는 데 있어 큰 재량권을 갖게 된다.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호가를 제공하도록 한 SEC 규정(National Best Bid and OfferㆍNBBO)은 시장 조성업체들로 하여금 고시된 최적의 가격에만 맞추도록 하기 때문에, 그들은 풍부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은 또한 매수자와 매도자들을 연결하며 자체적으로 엄청난 대규모 거래를 수행한다.
앳킨은 지난 2월 18일 오후 3~4시경 테슬라 주식의 매수 호가가 791.84달러, 매도 호가가 792.40달러였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56센트 차이가 난 것이다. 앳킨은 “해리라는 사람이 자신의 온라인 증권사 앱에서 테슬라 주식 1,000주의 매수 주문을 내는 순간, 매리가 매도 주문을 낸다고 가정해보자”며 “이 증권사는 A의 매수 주문을 자사와 거래하는 시장 조성업체에 전송한다. 결국 해리는 주식을 792.40달러에 사게 되는데, 이는 공개적으로 가장 낮게 보이는 매도 호가다. 반면 매리의 매도 주문은 공개적으로 보이는 매수 호가 중 가장 높은 791.84달러에 체결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증권사는 56센트의 스프레드를 눈 깜짝 할 사이에 만들어낸다.
앳킨은 "시장 조성업체들이 법적으론 가장 좋은 가격을 제시하지만, 그건 가능한 최선의 가격이 아니다"라며 “업체들이 이런 관행을 개선하고, 광고한 수준보다 더 좋은 가격에 투자자들의 주문을 처리해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가령 해리가 1,000주를 주당 10센트 더 싼 792.30달러에 매수한다고 가정해 보자. 시장 조성업체는 여전히 46센트라는 상당한 가격 차이를 챙길 수 있다. 하루에도 수백만 건의 테슬라 매도 및 매수 주문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 업체들이 챙기는 이익은 엄청나다.
앳킨은 “여기서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는 해리의 매수 주문을 전자 거래소로 보내야 하는데, 증권사는 이 거래소가 가격을 바로 잡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해리가 주당 792.40달러를 지불하는 대신, 거래소는 ‘스프레드의 중간 가격’인 792.12달러에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해리는 주당 28센트 즉, 28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메리 또한 자신의 주식을 스프레드의 중간 가격에 판다면, 28센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앳킨은 “이 시장 조성업체의 이윤 동기는 최상의 가격이 아니라, 가장 큰 차이를 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빈후드는 이 기사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 하지만 테네프는 2월 9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PFOF를 옹호했다. "사람들은 거래 수수료를 면제 받을 거래 주문 뿐만 아니라, 거래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경쟁이 종종 그들에게 더 좋은 가격을 제공한다. 로빈후드가 양질의 거래를 제공할 수 있는 건 바로 그 때문이다.”(조 모글리아 Joe Moglia 전 TD아메리트레이드 CEO, 켄 그리핀 시타델 CEO, 그리고 최대 시장 조성업체 중 한 곳인 버투 파이낸셜의 더그 시푸 CEO는 모두 공개적으로 “PFOF가 시장을 민주화하고 거래비용을 낮췄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앳킨은 시장 조성업체들이 주문 흐름을 구매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두 번째 이유가 있다고 지적했다. 바로 주문 흐름이 다량의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거래 주문 때문이다. "가령 XYZ 주식에서 가장 좋게 고시된 가격이 10달러의 매수 호가와 10.15달러의 매도 호가라고 가정해보자. 시장 조성업체는 레딧 개미투자자들의 XYZ 주문이 쇄도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계좌에서 가능한 최저 가격인 10.15달러에 주식을 사겠다고 덤벼든다. 이런 대량 구매는 가격 차이의 확대를 낳게 된다. 새로운 매수 주문들이 들어오면, 시장 조성업체는 가장 좋았던 기존 매도 호가인 10.15달러보다 15센트나 높은 10.30달러에 팔 것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증권사 고객들에게 불리한 스프레드를 초래한다.”
의원들이 이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 데 도움이 될 세 가지 변화가 있다. 첫째, SEC는 PFOF의 불법화를 고려해야 한다. 연기금 업계와 다른 투자자들을 대표하는 기관인 ‘건강한 시장’의 타일러 겔라시 Tyler Gellasch CEO는 "그렇게 되면 이해 상충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현재 구조는 주로 소매와 기관들의 거래 주문 거래를 분리해 두 투자자들 모두의 비용을 증가시킨다. 대형 연기금들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다른 거래소, 그리고 여러 곳에서 그들의 주문을 처리하는 반면, 온라인 증권사들은 시장 조성업체들—종종 그들의 매수 및 매도 주문을 좀 더 큰 규모의 시장으로 보내지 않는다—에 외주를 준다. 만약 이 두 개의 거래 주문 대규모 풀이 결합한다면, 유동성은 크게 향상될 것이고, 기관 및 소매 투자자들 입장에선 스프레드가 줄어들 것이다.
로빈후드와 기타 소매 증권사들은 이런 모델로 절감한 비용을 통해 매우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고객들에게 전반적으로 더 나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셋째,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에게 최상의 가격을 제공해야 하는) NBBO를 지배하는 수십 년 된 규칙들은 현재 대부분의 거래가 ‘단주’ 즉 100주 미만의 주식을 통해 증가한다는 점을 반영하도록 업데이트 돼야 한다. 비교적 소규모 주문의 경우, 거래소들에 고시된 NBBO의 공식 가격은 동일한 이 거래소들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가격이 아니다. 그래서 증권사들이 NBBO 가격을 받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종종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선 최선의 거래가 아닐 수 있다. 새 규칙은 증권사들이 최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의원들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거래 주문 효과적일 수 있다. “버니 메이도프에게 좋았다고,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좋을 수 있을까?”
거래 주문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하시는 분중에는 매수, 매도만 하는분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거래소에서는 유용한 주문방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위험성을 낮출수도 있고 이익을 보존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알아두시고 써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시 주문방법
※ 모든 선물거래소가 주문이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바이낸스 거래소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주문 설명(매수, 매도, 레버리지, 교차, 격리, 청산가)
다른주문을 알아보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매수, 매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선물에서는 매수(롱), 매도(숏)으로 나누어집니다. 매수는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했을때 투자를 하는것이고 매도는 가격이 내린다고 생각했을때 투자를 하면 됩니다.
1. 매수(롱) : 매수주문으로 거래를 하면 해당코인의 가격이 오를때 수익을 볼수 있습니다.
2. 매도(숏) : 매도주문으로 거래를 하면 해당코인의 가격이 내릴때 수익을 볼수 있습니다.
3. 레버리지 : 레버리지를 설정함에 따라서 자신이 갖고있는 금액의 1~125배까지(바이낸스 기준) 가치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청산되기 쉬움)
4. 교차 : 교차는 거래소 지갑내에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담보로 하여 투자를 합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돈과 투자한 금액을 자동계산하여 레버리지가 측정됩니다. 전재산이 담보기 때문에 청산가는 낮을수 있지만 청산시 모든 돈을 잃습니다.
5. 격리 : 격리는 주문한 금액만의 레버리지를 갖게 됩니다. 청산시에는 해당 금액만 잃게 됩니다.
6. 청산가 : 자신이 투자한 주문에서 불리한 방향으로 갈때 0원이 되는 시점입니다. 청산가에 도달되는 순간 투자한 돈 모두를 잃게 됩니다.
다양한 주문(리밋주문, 마켓주문, 스탑리밋, 스탑마켓, 추적손절매)
선물거래 주문종류
1. 리밋주문 (비트맥스 : 지정가) : 일반 매수, 매도 주문시 자신이 원하는 가격으로 주문을 거는 주문방식
2. 마켓주문 (비트맥스 : 시장가) : 일반 매수, 매도 주문시 즉시 실행되도록 시장가에 바로 주문을 체결하는 주문방식
3. 스탑리밋 (비트맥스 : 이익실현지정가, 손절지정가 주문) : 자신이 원하는 가격도달시 해당주문이 지정가로 발동됨.
└ 1. 스탑(역지정가) : 발동되는 가격 입력
2. 리밋(지정가) : 지정가 주문을 입력
예) 비트코인 현재가격 9,000달러일시 스탑: 10,000달러, 리밋: 9,500달러에 매수 100 입력
→ 비트코인이 10,000달러에 도달되게되면 9,500달러의 지정가 주문 매수 100 이 들어가게 됨.
예) 비트코인 현재가격 9,000달러일시 스탑: 8,000달러 리밋: 8,500달러에 매도100 입력
→ 비트코인이 8,000달러 도달되게되면 8,500달러의 지정가 주문 매도 100 이 들어가게 됨.
4. 스탑마켓 (비트맥스 : 역지정시장, 이익실현시장) : 자신이 원하는 가격도달시 해당주문이 시장가로 즉시 발동됨.
(추매, 손절시 이용이 용이함.)
└ 1. 스탑(역지정가) : 발동되는 가격입력
예) 비트코인 현재가격 9,000달러일시 스탑: 10,000달러 매수100 입력
→ 비트코인이 10,000달러에 도달시 시장가로 100 이 추가매수됨.
예) 비트코인 현재가격 9,000달러일시 스탑: 8,000달러 매도100 입력
→ 비트코인이 8,000달러 도달시 100 이 매도됨.
5. 추적손절매 (비트맥스, 바이빗 동일) : 고점대비 저점 또는 저점대비 고점이 원하는양만큼 차이날때 손절함.
└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도중 급락이 우려될때 해당주문이 용이함.
예) 비트코인이 9,000달러일시 5%(비트맥스: 500달러) 입력 및 전액매도 주문입력
→ 경우1. 비트코인이 10,000달러로 수직상승후 9,500달러로 조정되게 되면 전액매도됨.
→ 경우2. 비트코인이 9,100달러로 상승후 8,645달러로 조정되게 되면 전액매도 됨.
※ 아래는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할인 20% 링크 입니다. (선물 수수료 할인은 레퍼럴 코드'angel'을 입력하세요)
https://www.binance.com/kr/register?ref=HV1CPPMC
비트코인 선물거래시에 이러한 주문방법을 이용해보시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꽤 유용할것 입니다. 위에글을 한번 읽는걸로 이해가 잘안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직접해보는것 만큼 빨리 익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소액으로 한번 주문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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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세부내용 |
|---|---|
| 영업표지 사용 관련 | 가맹점사업자가 자신의 상호만을 사용하는 경우 |
| 외관상 가맹본부의 상호(영업표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고 가맹본부가 공급한 상품 등에서만 간접적으로 영업표지를 사용하는 경우 | |
| “상당한” 통제ㆍ지원 및 교육을 하지 않는 경우 |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에 대하여 상표법에 의한 상표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표사용의 통제만을 행하는 경우(라이센스 계약 등) |
|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에 대하여 법령이나 조례, 규칙 등에 정해진 보건이나 안전상 제한에 관련된 통제만을 행하는 경우 | |
|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에게 사업자금 조달을 위한 지원을 행하는 경우 | |
| 가맹사업법상 ‘가맹금’을 받지 않는 경우 | “가맹금”이란 명칭이나 지급형태가 어떻든 간에 가맹점사업자가 가맹점운영권을 취득하거나 유지하기 위하여 가맹본부에 지급하는 모든 대가로서 가입비ㆍ입회비ㆍ가맹비ㆍ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비)정기적인 로열티, 도매가격을 넘는 대가 등 모든 형태의 금원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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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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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점이 공급업자의 상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는 것을 업으로 하지 않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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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점의 규모가 커서 중소기업(중소기업기본법 상 정의에 따름)이 아닌 경우(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인 경우) | |
| 공급업자가 대리점에 대하여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 경우 | |
| 해당 영업이 가맹사업(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상 정의에 따름)인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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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주문
여러분들은 왜 증권회사를 통해서 주식을 매수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바로 증권거래법 때문인데요. 금융감독위원회로 부터 증권업허가를 받은 증권회사로서 거래소의 회원인자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투자자가 거래소시장에서 증권을 매매하고자 하는 경우는 증권회사에 주문을 위탁해야 해야 하는 것이죠. 이번에는 매매거래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규투자자가 매매거래를 하고자 한다면 매매주문을 해야 합니다. 이를 증권회사가 수탁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탁의 방법은 문서에 거래 주문 의한 수탁, 전자통신의 방법에 의한 수탁과 전화등에 의한 수탁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로 문서에 의한 수탁은 위탁자가 기명날인한 주문표에 의하여 수탁해야 하는 것인데요. 주문의 유형은 지정가 주문, 장중대량매매 주문, 시장가 주문, 목표가 주문등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전자통신의 방법에 의한 수탁인데 이는 전자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급증하는 인터넷주문 등을 수용하기 휘한 주문형태로써 사전에 전자통신의 방법에 의한 수탁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증권회사는 시스템구비를 완비해야 합니다.
수탁자는 다음과 같은 주문을 거부할 수 있는데요. 금지되는 공매도나 공매도호가의 가격제한에 해당하는 매도주문, 불공정거래에 해당하는 주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식거래는 통상 09:00~15:00 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 이미 거래가 이루어져서 HTS 를 통해 거래 가격을 목격하신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이것은 시간외 시장 때문에 가격거래가 형성되었기 때문인데요. 통상 시간외 시장은 07:30~ 08:30, 15:10 ~ 18:00 에 이루어집니다. 당연히 정규시장의 거래량이 활발함은 물론이구요.
매매거래의 종류는 계약체결과 결제일의 시간적 간격에 따른 당일결제거래, 익일결제거래 및 보통거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당일결제에 해당하는 거래를 당일 결제거래, 다음날 결제에 해당하는 것을 익일 결제거래 마지막으로 체결한 날로부터 3일째 되는 날을 보통거래라고 하게 됩니다. 혹시 바로 당일 결제를 하고 증권회사 혹은 연결계좌 은행에 가서 돈을 찾으려고 하셨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런 거래종류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증권은 거래가 되었지만, 금액체결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주식을 매도하시고 돈을 찾는다고 하신다면, 여유 있게 3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효력일시정지제도(sidecar)를 알고 계십니까? KOSPI 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일의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급변하는 경우 에 일정시간 동안 효력을 정지시키는 제도로써 급격한 주가하락을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기준선물가격이 5%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되는 경우로써 5분간 효력정지 후 거래가 제기되죠. 장 종료후 40분 전 이후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가 있는데요. 1987년 10월 미국의 블랙먼데이( Black Monday )이후 주식사징의 붕괴를 막기 위해 199 8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10% 를 넘는 상태가 1 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생되는데요. 모든 주식거래를 20 분 중단시키는 장치입니다. 마찬가지로 코스닥 2001 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예전에 리먼브라더스등 금융위기기간에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요. 경제 현황 뿐만 아니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등 정치적으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나타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재정부 팀블로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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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사관학교
안녕하세요. 투자자산운용사입니다. 주식 예약주문. 바쁜 현대의 투자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이 열리기 전날, 미리 매수주문을 걸어놓으면, 다음 날, 아침 9시 장이 열리자마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더욱 더, 주식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투자-예약주문-방법
방법도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투자 예약주문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키움증권 영웅문S의 HTS와 MTS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다른 증권사도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참고하시면 충분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주식 예약주문 방법 확인
먼저 주식 예약주문 방법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HTS실행 > 주식주문 > 예약주문 > 종목선택 > 유형선택> 수량 및 가격입력 > 주문클릭
주식 예약기능. 확실히 이해하시면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세부용어와 관련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투자에 꼭 도움이 되실 바랍니다. 저희 금융투자 사관학교에서는 여러분의 잠재된 멋진 투자 아이디어들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필수적 기능 및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이 끝나더라도, 다른 거래 주문 글들을 유념하여 성공적 투자자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예약주문의 종류와 유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예약주문 언제 필요할까?
주식 예약주문. 어떤 상황에서 유용할까요? 또 다른 사람들은 이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보통 크게 두가지 경우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저의 설명을 참고하시고, 여러분의 투자 상황에도 반영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여러분의 투자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가격변동이 심할 때: 매수하려는 종목의 주가가 변동성이 심할 때, 예약주문 기능을 활용하시면 좋은데요. 만약 사람들의 심리적 변동이 주가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하락하게 했을 때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격에 괴리가 발생했다하며, 투자전략이 되곤합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자체적 가치는 분명 떨어지지 않았는데, 특정 사건이 발단이 되어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한 기간, 예약주문을 걸어 상대적으로 특정 가격 이하로 하락하였을 때, 매수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는 것입니다. 싸게 매입하여, 비쌀 때 파는 것.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지속적으로 연구해야할 부분입니다.
□ 바쁠 때: 보통 바쁜 현대의 직장인 분들이 예약주문 기능을 많이 활용합니다. 이유는 장이 끝나면, 주식 시장에 주문들이 모두 초기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약주문에서 기간설정 기능을 활용하여, 굳이 매일 신경쓰지 않아도, 원하는 주가와 기간에 맞추어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다음, 제가 실제로 예약주문을 진행하며 주문방법과 관련 기능들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번 잘 알아두면 분명 투자에 큰 거래 주문 거래 주문 도움이 되니, 조금 복잡해 보이더라도 자세히 살펴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HTS에서 실행하는 방법 후, MTS를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두 경우 모두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주문 방법 HTS편
STEP:1 영웅문S 실행 > 상단 주식주문 > 예약주문
HTS 상단. 주식주문 선택. 예약주문이 이번에 저희가 활용해볼 기능입니다. 빨간색 박스와 화살표에 따라 진행해주세요. 예약기능 외 기타 필수적 기능들은 포스팅을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예약주문 기능만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EP 2: 비밀번호 입력 > 종목검색 > 주문선택
상단부터 차례대로. 비밀번호 입력 후, 종목을 검색해주세요. 종목명을 검색하시면 종목코드가 자동 입력됩니다. 종목코드를 아시면 코드로 입력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음, 매수 또는 매도를 선택해주세요.
STEP 3: 매매구분 선택 > 주문수량 선택 > 주문단가 선택
매매구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시작됬습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더 집중해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문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매매구분의 종류를 잘 알아야합니다. 먼저 보통 주문입니다.
■ 보통: 보통 주문 시, 입력하신 주문단가에 맞춰 주문이 들어갑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식이 실제로 84,100원인데 여러분이 82,900원까지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겠다는 조건으로 주문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거래 주문 주문은 쉽게 말하면, "82,900원 또는 그 이하면 지정한 수량만큼 주문해주세요." 라고 예약을 걸어두는 것입니다. 쉽죠?
■ 시장가: 장이 열리자마자, 시장가에 바로 체결되게 하는 것입니다. 별로 추천은 드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가령 "익일, 얼마가 되었든 삼성전자 주식을 꼭 사겠어" 라고 한다면 시장가에 예약주문을 걸어두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익일, 사람들이 정한 시장가에 맞추어 주문이들어가 비교적 빠르게 주식을 매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싸게 살 수 있다면, 기회를 노려보는 것이 전략이 되겠습니다.
■ 조건부지정가: 정규장에서 입력한, 주문 단가에 맞춰 체결이 되게됩니다. 하지만 만약 해당 지정가까지 가격이 하락하지 않아 체결이 안되면, 장이 끝나기 10분 전, 발효되는 동시호가에 시장가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예를들면, "나는 삼성전자 주식을 82,900원에 떨어지면 사고싶어, 근데 만약 그렇게까지 하락하지 않는다면 그냥 끝날 때쯤 정해지는 가격에라도 꼭 사겠어" 라고 할 때 이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STEP 4: 예약주문 유형 선택 > 매수주문
예약주문. 표와 같이 총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어떤 유형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주문 내용이 크게 달라지니 주목해주세요. 먼저 일반 예약주문입니다.
■ 일반예약주문: 익일, 장이 열릴 때 주문이 들어가고 체결이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주문이 들어가지 않는 주문. 예를들면, 오늘이 금요일이고 예약주문을 걸면, 다음 영업일인 월요일에 장이 열리는 동시 선택사항에 따라 주문이 들어갑니다. 만약 월요일에 체결이 안되면, 해당 주문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기간동안 계속해서 주문이 들어가게 하려면 기간예약을 사용해야합니다. 총2가지가 있습니다.
■ 기간예약 (잔량주문): 기간을 정해두고 원하는 수량만큼 체결되면, 주문이 종결되게 하는 주문입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 20,000주를 82,900원 이하가 될 때,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매수하라" 라는 주문을 내는 것입니다. 보시게되면 기간예약 아래 [예약주문기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부분을 클릭하여 기간을 설정해주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한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들면 다음날 주가가 82,900원 이하로 하락해, 원하는 수량 20,000주 중에 10,000주가 체결되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10,000주는 계속해서 이 10,000주가 모두 매수될 때까지 지정단가에 매일 주문이 들어가게 됩니다.
■ 기간예약 (최초예약수량): 정해진 기간에 원하는 수량을 매일 주문을 내는 예약. 만약 이 기능을 활용해 20,000주를 매수 예약주문을 내면, 매일 똑같이 20,000주를 매수하게 됩니다. 오늘 2,000주가 체결되어도 다음 날, 똑같이 20,000주가 주문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기능을 잘못 사용하면 예수금이 바닥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정말 필요하실 때만 사용하셔야 되겠습니다.
주식 예약주문 입력 내용을 잘 확인해주시고, 최종적으로 매수주문을 누르시면 끝이납니다. 몇년 전, 삼성증권에서 한 직원이 시스템을 잘 못 지정하여 사고를 발생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액수의 돈이 뿌려진 것과 같았는데요. 이처럼, 사람이 관여하는 것에는 대기업도 실수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예약주문 시, 한번 더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은 핸드폰으로 예약주문을 하는 방법인데요. 급할 때 또는 직장에서 MTS만큼 유용한 시스템이 있을까요? MTS도 알아두면 유용하겠습니다.
예약주문 방법 MTS편
STEP 1: 영웅문S 어플 실행 > 하단 주문 클릭
어플 실행 시, 다음과 같이 하단에 주문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되겠는데요. 모바일은 HTS보다 훨씬 더 간단하니, 나머지 사진 2장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TEP 2: 상단 예약주문 > 유형선택 및 현금매수
하단 왼쪽, 예약주문을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현금매수를 누루시면 예약주문이 됩니다.
주식 예약주문 가능시간 확인
주식 예약시간 가능시간. 주식시장이 끝난 후, 16시부터 다음 날 7시 30분까지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여 공유일에도 예약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주식 예약주문 방법과 가능시간관련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잘 숙지하여, 여러분의 잠재된 투자 실력을 충분히 끌어올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금융투자 사관학교의 설립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주식시장에서 빛나게 하는 것. 금융투자 사관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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