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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익률 TOP5 중국투자 국내 펀드 개요. 단위 억원, %

이 기사는 2021년 12월 30일 11:1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모펀드 시장이 성장세를 일구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대형 자산운용사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외형을 불렸다. 가장 많은 자금을 유치한 하우스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다. 미래에셋운용은 해외주식, 해외채권형 상품을 중심으로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말 업계 전체 성장세를 견인하다시피한 피델리티자산운용과 AB자산운용 역시 펀드 규모를 불려나갔다. 반면 유진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등은 자금이 순유출되면서 예년과 비교해 대체적으로 몸집이 쪼그라들었다.

30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국내 51개 공모펀드 중국펀드 운용사가 운용하는 공모펀드(국내주식·국내채권·국내혼합·해외주식·해외채권·해외혼합) 1만3700개의 설정액 총액은 97조3818억원이다. 상장지수펀드(ETF)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제외한 수치다.

총 29개 하우스가 자금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한 결과, 이들 국내 공모펀드 하우스에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총 8조7063억원이 순유입했다. 1년 전 같은기간 14개 하우스가 성장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공모펀드 전체 성과가 과거 대비 상당폭 개선된 셈이다.

공모 하우스 중 가장 많은 자금을 유치한 곳은 미래에셋운용이다. 미래에셋운용 현재 설정액은 16조7957억원으로 최근 1년여간 3조1573억원 증가했다. 최근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며 외형이 작아진 모습과 대조적이다. 해외관련 펀드들이 전체 외형성장을 이끌었다.

상품 유형별로는 중국펀드 해외혼합형이 2조5721억원, 해외주식형이 1조5045억원을 끌어모았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한 상품은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증권'이다. 2014년 11월 설정돼 7년째 운용하고 있는 펀드는 'MSCI China All Shares' 지수를 추종하며 중국 주식에 투자한다.

해당 펀드의 현재 설정액은 3742억원.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도합 2976억원이 몰렸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마이너스 16.51%에 불과하지만 설정 이후 누적치는 112.34%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차이나본토증권'이 717억원을 끌어오면서 성장에 힘을 보탰다.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 자금몰이를 견인하는 가운데 '미래에셋글로벌코어테크EMP'도 675억원을 모으면서 선방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하이엔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복수의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20일 현재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로 8.49%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의 경우 연초 이후 누적 수익률 55.73%를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삼성운용의 인도 펀드도 연초 이후 7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해당 펀드는 1년여간 358억원을 끌어왔다.

미래에셋운용 채권형 펀드들의 약진도 돋보였다. '미래에셋미국달러채권'이 301억원을 모았고 '미래에셋인도채권'도 112억원을 유치했다. 이들 두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8.36%, 6.91%로 채권형 펀드 중에서 비교적 상위권에 속하는 성과를 내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자산운용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KB운용의 현재 공모펀드 설정액은 7조8940억원으로 최근 1년 사이 1조9114억원을 유치했다. 공모펀드 규모로만 따지면 삼성운용을 제치고 업계 2위 자리를 꿰찬 셈이다. 국내채권형이 8265억원을 모아 설정액을 1조3720억원으로 불렸다.

삼성자산운용은 1조7736억원을 유치하면서 외형을 성장에 성공했다. 삼성운용 공모펀드 설정액은 7조3246억원이다. 삼성운용의 경우 국내채권형에 1조5332억원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주식형의 경우에도 4649억원을 끌어모으면서 규모 확대에 힘을 보탰다.

한국투자신탁운용(+1조6486억원)과 KTB자산운용(+1조1059억원) 등도 각각 1조원 이상 자금을 흡수하면서 성장일로를 달렸다. 이들 두 하우스 모두 지난해 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고무적이다. 마이다스자산운용(+9265억원) 성과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공모펀드 자금 유치를 견인하다시피한 피델리티자산운용과 AB자산운용은 각각 6210억원과 1410억원을 유치하는 데 그쳤다. 두 하우스는 해외주식형 상품을 중심으로 시장 자금을 빨아들였다.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는 8159억원을 흡수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일궜다.

외형이 가장 크게 쪼그라진 곳은 유진자산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운용은 최근 1년사이 1조3811억원이 순유출하면서 설정액이 1조855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에서 1조4578억원이 빠지면서 국내혼합형(720억원)과 국내주식형(20억원) 상승폭을 상당폭 제한했다.

신영자산운용(-1조2766억원)과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4587억원), 한국밸류자산운용(-4584억원), NH아문디자산운용(-4326억원) 등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공모펀드 중국펀드 자금 순유입이 가장 적게 줄어든 곳은 DWS자산운용으로 최근 1년여간 27억원이 줄어드는 데 그쳤다.

존리 대표 "중국기업에 장기 투자…중국펀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메리츠자산운용이 다음 달 2일 중국에 투자하는 '메리츠 차이나펀드'를 선보인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19일 종로구 메리츠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은 제대로 연구한 사람이 돈을 벌 수 있는 비효율적인 시장"이라며 "시가총액에 구애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중국의 빈위엔캐피탈과 공동으로 운용된다.

2012년에 설립된 빈위엔캐피탈은 20년 넘게 중국 자본시장 투자경험이 있는 GE자산운용 출신의 저우핑(Zhou Ping)이 이끄는 회사로 4억3천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메리츠운용과 마찬가지로 장기 투자를 추구한다.

이번에 내놓는 펀드는 시가총액 규모와 관계없이 잠재력 있는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국내에서 출시된 중국펀드보다 중소형주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개별 기업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기 때문에 중국 경제 성장률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저우핑 대표(CIO·최고투자책임자)는 "중국 기업들은 회계영역이 불확실해 주식을 선별하려면 해당 기업 탐방이 중요하다"며 좋은 기업을 찾아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리츠자산운용 측은 "빈위엔 리서치팀은 GE계열 출신 운용 인력으로 구성돼 중국펀드 주요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가졌다"며 "양사가 협력해 차별화되는 펀드 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시보자 중국펀드… 中증시 활황세에 투자자 컴백

중국 본토 증시가 5년 만에 시가총액 10조달러(약 1경1470조원)를 넘어서며 직접투자뿐 아니라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 역시 주목받고 있다. 수 년 간 가속화됐던 자금 이탈도 최근 들어 유입세로 돌아섰다.

전망도 밝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강력한 통화정책과 재정 부양책으로 나타난 중국 증시의 강세가 고스란히 펀드에 반영됐다.

◆ 올 1조3650억 빠졌지만 수익률 21.7%

1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181개의 중국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21.76%로 북미펀드(14.89%)와 신흥국펀드(3.96%)를 크게 앞질렀다. 중국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 증시가 끌어 올린 신흥아시아펀드(16.86%)보다도 우수한 성과다. 최근 6개월로 범위를 좁히면 31.3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남아펀드(37.00%)와 신흥아시아펀드(32.84%)에 이어 권역별 3위를 기록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업종대표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 1(주식)'이 57.52%로 올해 가장 좋은 수익률을 냈고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심천차이넥스트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이 51.54%, 한화자산운용의 한화ARIRANG심천차이넥스트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이 51.16%로 뒤를 이었다.

강력한 통제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제어하는 데 성공하며 경제를 빠르게 정상화한 것이 수익률에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중국과 북미, 일부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의 주식형 펀드 성적은 좋지 못했다. 전염병뿐 아니라 정국 불확실성에다 재정위기까지 덮치며 휘청댄 브라질은 -36.20%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고 신흥유럽(-26.52%), 러시아(-11.15%), 인도(-4.11%), 일본(-3.23%) 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성과에 투자자들도 오랜만에 중국펀드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중국펀드는 후강통(상하이-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제도 등장 이후 투자자 시선이 직접투자로 향한 탓에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분위기였으나 최근 한 달 사이 342억원, 일주일 사이 172억원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 1조3650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빠졌던 것을 생각하면 반전으로 볼 수 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쪽은 올해 6936억원의 자금을 모은 북미펀드였으나 성과는 중국펀드가 더 좋았던 셈이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전후로 폭발적으로 생겨났던 중국펀드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오며 수 년 간 자금이탈이 일어났으나 최근 중국 증시의 강세가 단기적 위안화환율과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리스크를 모두 상쇄했던 것 같다"고 했다.

연 수익률 TOP5 중국투자 국내 펀드 개요. 단위 억원, %

특히 중국 공모주 펀드가 유효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중국은 창업판(創業版) 개혁 등 중국펀드 중국펀드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자국 기술기업들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는 중국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없지만 펀드 상품을 활용해 간접투자가 가능하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에 상장된 공모주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약 183%(362개 종목 상장 후 14일 최고가 기준)로 집계됐다. 특히 과창판(科創版) 상장 공모주 165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210%에 달한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중국 중국펀드 공모주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나선 이유다. 과창판 상장을 통해 사상 최대인 350억달러(약 40조)를 모집하겠다는 알리바바 금융계열사 앤트그룹(전 앤트파이낸셜)의 선언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지난달 브이아이자산운용은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개방형 펀드인 '중국본토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출시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도 과창판과 창업판 시장 공모주를 주로 담는 펀드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단 해외공모주 펀드는 배당소득 15.4%가 과세된다는 점과 배당소득 2000만원이 넘을 때 금융종합소득세 대상이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과창반을 비롯해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공모주펀드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며 "과창반은 공모물량의 60~70%를 기관에 배정해야 하며 IPO도 활발하게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상장지수펀드(ETF) 개발이 확대되며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의 폭이 넓어진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과창반의 주요 상장사 50곳에 투자하는 과창반50 지수가 지난 7월부터 산출을 시작했고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 4개가 이달 말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박수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 지수가 다양화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ETF 개발 역시 늘어나며 중국 투자가 모멘텀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사저널e=송준영 기자] 해외 투자가 대세 재테크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간접 투자 시장에서는 북미와 중국 펀드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중국펀드 있어 주목된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는 G2(Group of 2, 미국과 중국)에 대한 투자 수요가 여전한 상황 속에서 올해 증시 중국펀드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해외 지역 펀드 중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는 북미 펀드(83곳)로 1조7540억원의 설정액 증가가 있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 1조8076억원이 유입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유입세다. 북미 펀드는 지난해 1분기만 하더라도 1919억원 유입(62곳)에 그쳤었다.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 역시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중국 펀드(174곳)중국펀드 는 올 들어 8245억원의 자금 유입이 있었다. 중국 펀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중에는 2818억원이 유입(175곳) 돼 올해에 못 미쳤다. 인기 투자 지역인 베트남과 브라질이 올 들어 각각 288억원 유출, 78억원 유입된 것과 대조된다.

자료=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 표=정승아 디자이너.

자료=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 표=정승아 디자이너.

자금 유입에 미국과 중국 펀드의 설정액만 15조원을 넘기게 됐다. 지난 5일 기준 미국 펀드의 설정액은 8조8603억원이었고 중국 펀드는 6조2025억원이었다.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이 불기 전인 2019년 4월만 하더라도 두 지역 펀드의 설정액은 7조9000억원에 불과했다. 특히 9700억원 수준이던 북미 펀드가 3년 새 크게 성장했다.

북미와 중국 펀드에 자금이 몰리는 배경은 이들의 경제 규모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 혁신 기업 등이 많아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다. 중국은 5%가 넘는 성장률로 상장사들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올 들어선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면서 설정액 증가폭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올해 1월 4일 장중 15852.14를 기록한 이후 3월 14일 12555.35까지 내리막길을 걸었다. S&P500 지수 역시 같은 기간 13.6% 하락했다. 중국 증시에선 상해종합지수가 17.1% 급락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인플레이션 및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미국과 중국 증시의 부진으로 펀드 수익률은 저조한 상태다. 북미 펀드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7.54%였다. 중국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5.12%로 전쟁 이슈에 급락한 러시아 펀드를 제외하면 가장 중국펀드 저조한 성과다. 브라질과 베트남 펀드가 각각 26.2%, 4.43% 성과를 낸 것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다만 이들 증시가 지난 3월 중순 이후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성과 기대감을 높인다. 실제 북미 펀드는 최근 1개월 기준 4.59%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펀드의 중국펀드 경우 중국 증시의 반등세가 크지 않았던 탓에 -7.68%로 여전히 저조하지만 최근 일주일 기준 수익률은 1.48%로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한 투자업계 전문가는 “미국 증시의 경우 지속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바탕에 깔려 있고 중국의 경우 올해 큰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대외 변수가 많고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여서 리스크가 여전하고 다양한 종류의 펀드가 있는 만큼 지역과 개개인의 성과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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